물리 전공책

물리 전공책

작성일 2020.02.1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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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나 대학원에서 보는 물리 전공책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물리 전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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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디씨 물리갤의 추천교재 목록 참고해보세요.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추천을 많이 하는 물리 전공책 모음입니다.

《교양물리(Cultural Physics)》

Paul G. Hewitt - Conceptual Physics, Addison-Wesley (11th Edition)

공창식 옮김 / 알기 쉬운 물리학 강의, 청범 출판사 (구판)

김인묵 옮김 / 수학없는 물리, 홍릉과학출판사 (제 10판)

(by Carrot ■)

《일반물리(General Physics)》

David Halliday, Robert Resnick, Jearl Walker / Fundamentals of Physics, Wiley (8th Edition. Extended Ver.은 현대물리 파트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경상대학교 옮김 / 일반물리학 1·2, 범한서적 (제 8판. Extended Ver.의 한국어판이고 1권과 2권으로 분권 출판되어 있습니다.)

(by Carrot ■)

Hugh D. Young, Roger A. Freedman / University Physics, Addison-Wesley (현재 12th Edition까지 출간. with Modern Physics와 with Modern Physics with MasteringPhysics로, 내용이 추가된 판본도 있습니다.)

김용은 옮김 / 대학물리학 I·II / 청문각 (제 12판. 일반판의 한국어판입니다. 즉 현대물리 파트가 없습니다.)

(by Carrot ■)

Raymond A. Serway, John W. Jewett / Physics for Scientists and Engineers, Brooks-Cole (곧 8th Edition 출간 예정. with Modern 혹은 with Moder Physics로 현대물리 내용이 추가된 판본도 있습니다.)

대학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옮김 / 대학물리학, 북스힐 (제 7판. 현대물리 추가판의 한국어판입니다. 상권과 하권으로 분권 가능합니다.)

(by Carrot ■)

Richard P.Feynman / 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 Addison-Wesley (개정판)

Richard P. Feynman, Michael A. Gottlieb, Ralph Leighton / Feynman’s Tips on Physics: A Problem-Solving Supplement to 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 Addison-Wesley (강의에 딸린 문제에 대한 풀이집입니다.)

박병철, 정재승 외 옮김 /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Vol. 1·2·3, 승산 (개정판의 한국어판입니다.)

박병철 옮김 / 파인만의 물리학 길라잡이, 승산 (Feynman’s Tips on Physics의 한국어판입니다.)

유명한 파인만의 강의록 (by Carrot ■)

《현대물리(Modern Physics)》

Arthur Beiser / Concepts of Modern Physics, McGraw-Hill (6th Edition)

장준성 옮김 / 현대물리학, 교보문고 (제 6판)

상세한 설명을 겯들이면서 수학적 전개 과정을 생략하지 않고 수록. (출처 미상)

저거 디게 좋음 (by 캥즈굿)

beiser의 단점은 수학적인 전개가 약하다는것과 갑툭튀한다는거 특히 총 각운동량j의 양자화계수... 차라리 넣지를 말던가 (by 1212)

Paul A. Tipler and Ralph Llewellyn / Modern Physics, W. H. Freeman

(by 고체물리)

Beiser 책보단 어려움. Beiser가 대중적일 뿐 (by ㅋ)

현대물리학중에는 tipler를 추천함 tipler는 수식전개가 괜찮고 설명도 괜찮음. 다만 양이 많기때문에 가볍게 보기에는 어려움 (by 1212)

Raymond A. Serway, Clement J. Moses, Curt A. Moyer / Modern Physics, Brooks Cole

쓰는 사람도 좀 있는 것 같고 검색해보니 추천도 좀 있길래 추가 (by Carrot_)

《고전역학/해석역학(Classical Mechanics/Analytical Mechanics)》

Grant R. Fowles, George L. Cassiday / Analytical Mechanics, Brooks-Cole (7th Edition)

진병문 옮김 / 일반역학, 청범출판사 (제 7판)

강주상 옮김 / 해석역학, 홍릉과학출판사 (제 6판)

역학책 중에서 가장 정성적으로 설명이 잘 된 책. (출처 미상)

Stephen T. Thornton, Jerry B. Marion / Classical Dynamics of Particles and Systems, Brooks-Cole (5th Edition)

전일동 옮김 / 고전 동역학, 홍릉과학출판사 (제 4판)

해밀토니안 파트가 약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 써져있음. (by 물덕)

일반역학 5판 번역본 / 라그랑지안 부분이 굉장히 좋음 다른 건 연습문제 빡치고 재미도 없어서 잘 안 풀었는데 변분법 부분이랑 라그랑지안 부분은 상당히 재밌고 신선한 부분이라서 재밌게 봤음 하지만 강체 부분에서 멘붕을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파울스와 비교해 볼 때 파울스는 약간의 테크닉을 사용해서 문제를 푼다면 마리온은 그런 거 없이 걍 꾸역꾸역 모든 걸 정석으로 풀려고 함 특히 강체부분에서 빡침 (by 모나크.)

문희태 / 고전역학, 서울대학교출판부 (개정판)

라그랑지 역학과 해밀턴 역학 위주의 독특한 시각을 학부생의 수준에서 흥미롭게 다룸. (by 드렁큰제다이)

Herbert Goldstein, Charles P. Poole, John L. Safko / Classical Mechanics, Addison-Wesley (3rd Edition)

대학원용 역학교재. 챕터 1부터 라그랑주가 나오고, 중간쯤에 특수상대성이론이 나옴. (출처 미상)

Keith R. Symon / Mechanics, Addison-Wesley (3rd Edition)

수학적으로 좀 엄밀하게 구성된 느낌? (by 드렁큰제다이)

Berkeley Physics Course Bolume 1. MECHANICS

대체로 파울스와 수준은 비슷하고 예제가 더 적음, 장점은 상대론적 역학파트를 재미나게 볼 수 있음 그리고 단점은 라그랑지와 해밀토니안 단원이 없다는거.. (by 응집이)

《전자기학/전기역학(Electromagnetism/Electrodynamics)》

David J. Griffiths / Introduction to Electrodynamics, Benjamin Cummings (3rd Edition)

김진승 옮김 / 기초전자기학, 진샘미디어 (제 3판)

읽다보면 저자랑 대화하는 느낌의 친절성. (by 하..)

Edward M. Purcell / Electricity and Magnetism, McGraw-Hill (2nd Edition. Berkeley Physics Course Vo. II)

전자기학에 대한 상대론적 접근이 멋있고, 버클리 시리즈인만큼 라플라시안도 풀지 않는 책. (by 물덕)

Purcell 의 책도 이해하기 쉬우나, 나쁜 점이 있다면 cgs 단위계로 쓰여져 있어서 물리 공식이 약간 다르다는 점이다. 그러나 cgs 단위계와 MKS 단위계의 차이점은 비례상수 차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Purcell의 책에 부록으로 cgs단위계와 MKS단위계의 비교가 쓰여져 있었다. (출처 미상. ΔxΔp≥ħ/2 님의 제보.)

John R. Reitz, Frederick J. Milford, Robert W. Christy / Foundations of Electromagnetic Theory, Addison-Wesley (4th Edition)

차동우 옮김 / 전자기학, 다성출판사 (판본 미상. 제보 바랍니다.)

학부 수준에서는 수식이 어려운 편이라고 함. (by 물덕)

John D. Jackson / Classical Electrodynamics, Wiley (3rd Edition)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함. 대학원 난이도. (by 물덕)

연습문제 풀어본 사람으로서... 아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by lens)

악마의 난이도 (by 고체물리)

Roald K. Wangsness / Electromagnetic Fields, Wiley (2nd Edition)

남석우 옮김 / 전자기학, 청범출판사 (제 2판)

공식설명이랑 전자기파 파트는 얘가 최강 (by 나공)

David K. Cheng / Field and Wave Electromagnetics, Addison-Wesley (2nd Edition)

공대 쪽에서 많이보는 책인데 꽤 괜찮음 (by 고체물리)

《열역학/통계역학(Thermodynamics/Statistical Mechanics)》

Stephen J. Blundell, Katherine M. Blundell / Concepts in Thermal Physics, Oxford University Press (2nd Edtion)

수식적으로 맞아 떨어지게 잘 설명해 놓은 반면에 너무 수식으로 잘 풀어놔서 직관적인 부분이 약함. 게다가 2006년에 나온 초판이라 오타가 작살남. (by 一切唯我造)

다른 책들에 비해 수식이 간결하고 이상한 근사법을 최대한 쓰지 않고 깔끔하게 써놓기는 했는데, 위에 말한 것처럼 직관적이지않고 수식에만 매달리는 느낌 (by ㅇㅇ)

Charles Kittel, Herbert Kroemer / Thermal Physics, W. H. Freeman (2nd Edtion)

강주상, 엄정인 옮김 / 열물리학, 탐구당 (판본 미상)

통계역학적인 base로 시작함. 설명이 몹시 깔끔한데, Reif의 책에 비해 비교적 열역학적 기반이 적다는 느낌을 받았음. (by 물덕)

Frederick Reif / Fundamentals of Statistical and Thermal Physics, Waveland Pr. Inc.

김재화 옮김 / 통계 및 열물리, 대웅

열역학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통계역학 쪽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있음. 책 크기가 작아서 귀여움.(by 물덕)

원서는 작고 귀엽지만, 번역서는 대빵크고 두꺼운데요. ㅡㅜ (by Reif의 통계...)

Daniel V. Schroeder / An Introduction to Thermal Physics, Addison-Wesley (US Edition)

김승곤 옮김 / 열 및 통계 물리학, 홍릉과학출판사

무척 넓은 범위를 다루는데 비해 설명이 살짝 부실한 감이 있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책. (by 물덕)

R. K. Pathria / Statistical Mechanics, Butterworth-Heinemann (2nd Edtion)

혼자 공부하기 좋은 책으로 대학원 정도의 난이도. 문제가 몹시 좋은데 단점은 답이 없다는 것. (by 물덕.)

Walter Greiner, Ludwig Neise, Horst Stöcker / Thermodynamics and Statistical Mechanics, Springer

Pathria의 책보다는 좀 더 쉬움. 문제가 아예 없고 예제만 있음. (by 물덕)

R. Kubo / Statistical Mechanics, North Holland (12th Reprint. 1992 Edition)

얇고 중요한 점만 골라서 적혀있는데 그런 거 다 필요 없고 문제가 많고 다 답이 있음. (by 물덕)

Kerson Huang / Statistical Mechanics, Wiley (2nd Edition)

(by nblue)

Equilibrium Statistical Physics, 3rd Edition (Michael Plischke, Birger Bergersen)

평형 통계물리에 대한 책인데, 시작은 고전통계와 양자통계에 대한 간결한 리뷰로 시작해서 이징모형, 바이스 몰큘러 필드 이론, 란다우 이론, 란다우 긴즈버그 이론 등등 상전이에 대한 이론을 많이 다룬다. 그리고 나서 스케일링, 재규격화 군에 대해서 다룸. 전체를 다 본게 아니긴 한데, 뒷부분은 stochastic process나 perculation 등 인구모형이나 그외의 다양한 평형 통계의 토픽을 다루고 이것을 상전이와 이징모델과의 연관성을 소개한다.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고 내용 자체가 학부 수준에서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음. 하지만 설명이 아주 좋은 편이고, 뭣보다 이징모델과 상전이에 대한 입문으로 아주 괜찮은 책이었던듯. (by Propaganda)

《수리물리학(Mathematical Physics》

V. I. Arnold / Mathematical Methods of Classical Mechanics, Springer (2nd Edition)

대학원 수준 교재. 저자가 수학자라 그런지 접근법부터 일반적인 역학책과는 매우 다르고, 사용하는 수학도 다름. 주로 미분기하, 심플렉틱 기하등을 사용함. 때때로 수학책인지 물리책인지 헷갈릴때가 많음. 역학의 다양한 측면을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이론물리학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볼만한 책일 듯……하지만, ㅈㄴ 어려움. (by 저차원)

George B. Arfken, Hans J. / Weber Mathematical Methods for Physicists, Academic Press (sixth Edition)

아프켄 없는 물리학도 없고 아프켄 없는 이론쟁이 없다. (by 림토 ♡)

Mary L. Boas / Mathematical Methods in the Physical Sciences, Wiley

(by Analyst)

Tai L. Chow / Mathematical Methods For Physicists, Cambridge

학부 수준에선 이만한 교재가 없는 것 같아요. 꼭 필요한 팩심 파트만 간추려서 가볍게 나와 좋네요. 아프겐과 이 책이 역학으로 치면 마리온이랑 파울스/카시데이 관계랑 비슷한 것 같아요. (by Is)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

David J. Griffiths / Introduction to Quantum Mechanics, Benjamin Cummings (2nd Edition)

권영준 옮김 / 양자역학, 청범출판사 (제 2판)

설명이 몹시 친절한 덕분에, 아는 선배의 말에 의하면 스스로 생각할 기회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by 물덕)

앞 쪽은 현대물리 안 보고서 보려면 힘듬. 차라리 앞 부분은 가시오로비츠가 낫고, 후반부는 그리피스가 괜찮음. 근데 그리피스는

중요한 개념들은 연습문제로 너무 많이 빼놨음. 예를 들면 Stark effect라든지……. (by 一切唯我造)

다른 건 다 좋은데, 맨 처음에 시작하면서 뉴턴역학의 해밀토니안 형태로부터 유도된 슈뢰딩거 방정식을 아예 '신성한 공리'로 설정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저것 때문에 나한테 점수 확 깎였음.ㅋㅋ (by 하이젠베르크)

J. J. Sakurai / Modern Quantum Mechanics, Addison-Wesley (Revised Edition)

안동완 옮김 / 양자역학, 다성출판사 (판본 미상)

대학원 난이도의 책. 스핀부터 책이 시작되는데 초반부가 몹시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남. (by 물덕.)

개념 측면에서는 사쿠라이가 킹왕짱이지. (by 하이젠베르크)

R. Shankar / Principles of Quantum Mechanics, Springer (2nd Edition)

Algebra를 잘 설명하고, 또 고전역학이랑 양자가 섞이는 걸 잘 묘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by 물덕)

Stephen Gasiorowicz / Quantum Physics, Wiley (3rd Edtion)

몹시 넓은 분야를 몹시 짧게 쓰기 때문에 수업을 꼭 들어야만 이해할수 있는 단점이 있음. 대신 얇고 가벼운 장점. (by 물덕)

Richard Liboff / Introductory Quantum Mechanics, Addison-Wesley (4th Edtion)

대학에서 양자를 Liboff 잘 안 보나? 난 그 책에 나온 연습문제 풀면서 도움 많이 되었는데, 어느 순간에선가 그리피스의

양자가 대세가 되어버린거 같아. 리보프에 연습문제가 많아서 추천할 만한데……. 난이도는 좀 낮다고 하더라고. 입문자용으로는 괜찮은 듯. (by 요즘엔■x)

정말 입문자용. 양자역학의 진수를 맛 보려면

Walter Greiner / Quantum Mechanics: An Introduction, Springer

연습문제가 없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두고 소설 읽듯이 읽으면 좋을 듯염. (by 림토 ♡)

Kutt Gottfried, Tung-Mow Yan / Quantum Mechanics: Fundamentals, Springer

양자역학의 진수를 맛보려면 추천 (by 블랙바디)

《일반 상대성이론(General Relativity)》

James B. Hartle / Gravity: An Introduction to Einstein's General Relativity, Benjamin Cummings

상대론 입문자용. (by 드렁큰제다이)

《입자물리학(Particle Physics)》

David J. Griffiths / Introduction to Elementary Particles, Wiley (2nd Edition)

여기 이론이나 입(자)물리 관심 많은 횽들도 오던데 입문자용으로 딱 좋음. 그 이상은 므리므리 젯다이 므리 (by 림토 ♡)

Howard Georgi / Weak Interactions and Modern Particle Theory, Benjamin-Cummings

전반부에는 누구나 다 지겹게 생각하는 시메트리에 대해서 샬라샬라하고 라그랑지안폼좀 나오다가 파톤 모델이랑 표준 모델 이야기좀 훑고 약한 상호작용좀 다루는데 무엇보다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 문제의 부담이 적닼ㅋㅋㅋㅋㅋ (...) 암튼 이거 입물리에 관심있으면 저번에 추천한 페스킨 장론이랑 같이봐. (by 림토 ♡)

《양자장론(Quantum Field Theory)》

Michael E. Peskin, Dan V. Schroeder / An Introduction To Quantum Field Theory, Westview Press

정성적으로 에센스만 추려놓은 듯한 기분을 지울 수는 없지만 개념잡는데는 우월한 듯. (by 림토 ♡)

지금은 페스킨이 진리 (by nblue)

이재형 / 양자 장이론, 민음사 (대우학술총서 69. 1991년 도서로 절판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학도서관을 이용하거나 KOLIS-NET 국가자료 공동목록시스템에서 검색하여 보유 도서관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온통 한글이라는 크나큰 문제가 있츰. 하지만 그린함수 뉴비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이드임. (by 림토 ♡)

송희성 / 상대론적 양자역학, 서울대학교출판부

'양자역학'과는 달리 자세함은 없어졌지만 이것도 역시 몇 안 되는 한글 이론 물리 서적. (by 림토 ♡)

A. Zee / Quantum Field Theory in a Nutshell, Princeton University Press

제가 요새 공부하는 책이긴 한데 엄청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by 물덕)

James D. Bjorken, Sidney D. Drell / Relativistic Quantum Fields, Mcgraw-Hill College

쉬운 걸 원하면 나름 괜찮음. renormalization이 그지 같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소햏이 평가하기가.. ㅋㅋ (by nblue)

Lewis H. Ryder / Quantum Field Theory, Cambridge

(by nblue)

《고체물리(Solid State Physics)》

Charles Kittel / Introduction to Solid State Physics, Wiley (8th Edition)

(아래 소개할 Ashcroft의 책과) 둘이 상호보완적이므로 둘 다 사서 봐야 함. 키텔은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져 있는 반면에 초반에 나오는 수학적 유도가 너무 개판. (by 하이젠베르크)

Neil W. Ashcroft, N. David Mermin / Solid State Physics, Brooks-Cole (1st Edition)

아쉬크로프트는 수학적 유도는 엄밀한데 주제가 키텔보다는 좁은 듯. 아쉬크로프트 얘기를 좀 더 하자면 '말이 많다.' 개념적 설명을 많이 하는 편인데 글씨가 좀 많아서 눈이 아플 지경. 서울대 임지순 교수님이 강의들어올 때 자기가 옛날부터 쓰던 아쉬크로프트 책을 들고 왔는데, 완전히 너덜너덜한 종이뭉치 걸레가 되어 있어. ㅋㅋ 저 정도는 읽어야 국가석학이 되는 거구나 싶었지. (by 하이젠베르크)

M. Ali Omar / Elementary Solid State Physics: Principles and Applications, Addison Wesley

(by 고체물리)

《생물물리 (BioPhysics)》

Rob Phillips, Jane Kondev, Julie Theriot / Physical Biology of the Cell, Gerland Science

한 학기로 수업을 짜기에는 너무 내용이 꽉 차 있지만 2009년에 나와서 최근 흐름을 잘 반영하는 듯. (by Is)

James P. Allen / Biophysical Chemistry, Wiley-Blackwell

두께는 얇지만 내용은 쉽지 않음 (by Is)

Philip Nelson / Biological Physics: Energy, Information, Life

(by 드렁큰제다이)

《음향학 (Acoustics)》

Berkeley series, Frank S. Crawford, Jr

'Waves' 가 수학없는물리 + 피울스역학이면, Lawrence E, Kinsler 'Fundamentals of Acoustics' 는 아프켄+마리온역학. 전자가 이야기스럽게 간단한 수학과 교양서스런 접근이고 후자는 미방 만들고 온갖 transformation 써먹으면서 해를 찾는데 초점을 맞추죠 (by 진리의런치팩)

《고체장론 (Manybody Field Theory)》

Fetter-Walecka / Quantum Theory of Many-Particle Systems

전통적인 고체장론의 입문서적. 2nd quantization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종종 보게 되는데, 확실히 오래된 책이라서 그런지 좀 지루한감이 있음. 뒷부분은 핵물리쪽 내용도 좀 다루는거 같은데, 사실 앞부분만 봐서 잘은 모르겠다. 앞부분은 괜찮은듯 (by 물덕)

Bruus and Flensberg / Many-body quantum theory in condensed matter physics

이 책은 고체물리쪽에서도 transport하는 사람들이 쓴 책임. 책 자체에 물리적 설명이 좀 적고, 계산한 부분이 많음. 다루는 범위가 넓어서 종종 보게되는 책임. Kondo effect같은게 꽤나 잘 설명되어있는듯. 역시 필요한 부분만 찾아본거라서 정독하지는 못했음. (by 물덕)

Nagaosa / QFT in condensed matter physics, QFT in strongly correlated system

두권다 책은 무척 얇음. condensed matter physics가 1권 격이고, strongly..가 2권 격임. 비교적 장론 느낌 나게, path integral formulation으로도 많이 접근했는데, 상당히 유용함. 다만 너무 얇아서 공부할때는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개인적으로 1권은 꽤나 봤고, 2권은 필요한 부분만 봤는데, 추천할만함. (by 물덕)

Altland / Condensed matter field theory

이책도 강력추천하는책임. 책이 상당히 두꺼운데, 무척이나 많은 내용을 포괄하고 있음. 고체이론하는 사람의 입문서용으로 적당함. 여러가지 고체현상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놓은 예제들이 매우 좋음. 두꺼워서 말이 많은게 좀 문제일수 있지만, 친절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을듯. (by 물덕)

X.G. Wen / Quantum Field Theory of Many-body Systems: From the Origin of Sound to an Origin of Light and Electrons (Oxford Graduate Texts)

이사람책은 좀 어려움. 필요한부분만 보다가 말았는데, 이사람자체가 입자하다가(위튼제자임) 고체로 온 케이스라서 책에서 장론냄새가 남. 이 책은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는 이야기밖에 못하겠다. (by 물덕)

《그 외》

L. D. Landau, L.P. Pitaevskii, and E.M. Lifshitz / Course of Theoretical Physics, Butterworth-Heinemann

Vol 1. Mechanics (3rd Edition)

Vol 2. The Classical Theory of Fields (4th Edition)

Vol 3. Quantum Mechanics Non-Relativistic Theory (3rd Edition)

Vol 4. Quantum Electrodynamics (2nd Edtion)

Vol 5. Statistical Physics, Part 1 (3rd Edtion)

Vol 6. Fluid Mechanics (2nd Edtion)

Vol 7. Theory of Elasticity (3rd Edtion)

Vol 8. Electrodynamics of Continuous Media (2nd Edtion)

Vol 9. Statistical Physics, Part 2

Vol 10. Physical Kinetics

읽으면 감동이긴한데 생략이 종나 많음. 비상대론적 양자역한은 보면 솔까말 뭔말인지 첨엔 죽어도 이해안됨 (by 고체물리)

개인적으로 쵝오로 뽑는 고전역학 책은 란다우 1권 Mechanics. 학부 수준 역학을 마친 후에 쭉 읽으면 말 그대로 눈이 탁 트임. 다만 수학의 압뷁이..ㅠ.ㅠ (by nblue)

《문제집》

Yung-Kuo Lim / Problems and Solutions Series, World Scientific

[on Mechanics, Electromagnetism, (Thermodynamics and Statistical Mechanics), (Atomic, Nuclear and Particle Physics), (Solid State Physics, Relativity and Miscellaneous Top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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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공대생 1학년인데 물리를 배우고싶지만 전공과목에 포함이 안돼 저 혼자 공부하기 위해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물리학책과 일반물리학실험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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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공학과 수업표를 보니깐 1학년 1학기 때 수학1 물리학1이라는 과목을 듣는 것 같은데 전공책으로 어떤 책 쓰나요? 다 까먹을 것 같아서 미리 공부해두려고 하는데....

발등 통증 전공책 떨어졋어요

요즘 집에서 수업듣는데 전공책있거든요 그거 꺼낸다고 하다가 놓쳣는데 발등위로 바로... 경우 적절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의 도움을 받아볼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리치료학과 백팩 추천

물리치료학과 신입생인데 노트북,전공책 다 포함해서 넉넉하게 몇L(용량)로 사는게 좋을까요? 28L~45L 가늠을 못하겠네여 추천해주세요! 쌤소나이트 한번 알아 보세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