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과 위탁 고등학교/ 인하 항공 정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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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안양 사는 고2 여자구욥 딱히 진로도 없고 뭘 하고싶어도 공부 못해서 가망없다 생각하던 찰나에 부사관과 위탁학교 홍보물을 보고 마침 관심있던 군인이기에 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인하 항공 직업전문학교에 부사관과 는 안뜨더라고요 ...?

- 일단 무엇이든지 상식에서 출발해야합니다. 부사관이 되는 방법은 백가지는 됩니다. 그중 하나이며, 이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냥 귀얇은 학생들에게 사탕 발림입니다. 지금도 부사관 되려는 사람이 많은데 다들 되나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냥 홍보해서 학생 모집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된다면?? 거기가 신문에 나고 대박이겠지요??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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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항공정비사 ? 자격증따면 더 좋다고 그런식우로 홍보하는거같던데 전 공군이 아니라 육군 하고싶거든뇽..

- 그냥 홍보지 진짜 되는 사람 100명중 2명-5명입니다. 위탁은 재미있는거 해야합니다. 과연 항공정비가 재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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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육군 부사관과 위탁학교는 없나요?

- 많아요. 그냥 조리부사관도 있고 특기병 부사관도 있습니다. 그냥 하나의 홍보 수단입니다. 학생이 하나씩 따져 보시면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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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로 가서 자격증을 따고 육군 부사관과로 진학할수도 있는건가요 ?

- 인터넷에서 제일 쓸떼없는 과가 부사관 과입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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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갔는데 중간에 너무 하기싫고 못하겠으면 어떡하나요?

- 원적교 돌아가는 겁니다. 과연 그냥 뵜을때 재미있어보여요? 그냥 제복입고 힘주어 왔다리 갔다리 하니 뭔가 대단한 것 처럼 보이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어있지요? 하나는 그냥 학원처럼 운여해서 학생들 모집이고 하나는 항공정비입니다. 전자는 매월 40만원씩 납부!!! 후자는 국가 지원인입니다. 위탁은 재미있는거 하세요. 저기 옆에 보면 딜러나 호텔리어 이런게 헛된 뜬 구름 잡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