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글짓기 (오늘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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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나라도 자동차 없는 집이 거의 없다. 심지어는 자동차가 두 대나 있는 집이 있을 정도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했다는 것도 의미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게 되었다는 것도 의미한다.

교통사고라고하면 보통은 자동차사고를 의미한다고 할 정도로 자동차사고가 많아졌다. 오늘날 자동차의 대량 생산으로 인해 자동차는 보행자와 가장 밀접해졌기 때문에 자동차사고는 그  발생횟수가 점점 많아져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교통사고의 원인은 주로 운전자나 보행자의 부주의다. 교통사고로 1년에 50~60만 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하고 있다니 교통사고가 우리 사회에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 원인 등이 선진국에 비해서 가장 뒤떨어진 나라라고 한다. 교통사고 사망률도 선진국에 비해 10배나 더 높다는 사실도 우리가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사실을 일깨우게 한다.우리나라의 교통사고가 이렇게 많아진 것은 사람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선입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사람들은 교통안전을 지키지 않고, 무조건 바쁘게만 움직인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교통사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지나쳐 버리는 것이다. 교통신호를 지키지도 않고, 횡단보도로 건너지도 않을 뿐더러 심지어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을 아이들이 보면 과연 무엇을 배울까? 어른들이 했던 것처럼 똑같이 아이들은 무단 횡단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할 것이다. 어른들이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다면 시대가 바뀜에 따라서 교통문제는 사회문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신호를 잘 지켜야 한다. 많은 교통사고들이 신호등을 보고 잘 지키지 않아서 일어난다고 한다. 가끔 가다 보면 빨간불인데도 차가 오지 않는다고 길을 건너는 어른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차’하는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신호를 잘 지켜야 한다.

둘째, ‘보행자와 눈 마주치기’를 행동으로 옮긴다. 어린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운전자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이럴 때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거나 손을 들면 훨씬 더 교통사고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은 순간에 뛰어들지 않고 멈출 줄 아는 여유로움이다.

초록불이 깜박일 때,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려 할때, 빨간불인데도 지나가는 차가 아무도 없을 때.

이런 상황들은 우리를 횡단보도로 뛰어들어가게 만든다. 이럴 땐 한번쯤 멈추어 서는 여유로움이 필요하다.

21세기는 문화.정보화 시대라고 할 만큼 자동차 기술이나 반도체, 여러가지 기술을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 많이 발달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발달된 만큼 우리들이 많은 위험에 노출되게 되었다.

교통사고, 그것은 무서운 것이다. 교통사고 앞에서는‘설마..’라는 말 자체가 없다. 교통사고는 한 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다.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에서는 자녀 교통 안전 교육을, 정부에서는 운전자 안전 교육을, 운전자는 보행자 조심을, 그리고 보행자는 교통신호를.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서로가 서로에게 길을 양보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 준다면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과 더불어 웃음이 넘치는 밝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교통안전 지키기, 그것은 우리 모두가 교통안전의 기본국가의 문턱에 들어설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밝고 안전한 우리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우리의 지름길이다

 제가 한번 올려 봅니다. 잘못썼더라도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답변확정부탁..

『우리나라가 교통사고 1위의 나라라는 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우리가 교통사고 1위라는 사실에, 모두 고개를 도리질하면서 말세라고도 하고, 창피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도 교통사고 1위의 나라라는 사실을 부정하던 사람들은 지금도 태연하게 신호위반을 하고 무단횡단을 하고, 음주운전을 하고, 과속운전을 한다.

우리들은 텔레비전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대한 것 을 자주 볼 수 있다.

음주운전은 자기 혼자 죽는 게 아니라, 남까지 같이 죽이는 아주 큰 살인죄라고 들은 기억이 있다. 그러니깐, 술을 먹고 운전하고, 거기에 과속운전까지 하는 많은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차를 몰고 있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원래.. 자동차는... 우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져다 주라고 만든 제품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하고 윤택하게 해주기 위해서 만든 아주 훌륭한 제품이다.

지금 자동차는 그런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고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원하는 만큼 우리 모두는 윤택하고 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반면에 우리에게 지켜야할 교통 법이라는 게 생겼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다. 많은 편리함을 위해서 개인의 조그마한 불편함을 참아야 하는데,

하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더 편리 할 수 있고, 자신의 생명도 지킬 수가 있는데, 모든 걸 알면서도 시간에 쫓겨 생활하고 있는 우리들은 교통 법을 무시하고 있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통 법이 무엇인지도 모를 것이다. 

그러므로 인해, 우리들은 그렇게 노력을 하면서 자동차를 만들어준 사람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으며, 자동차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아직도, 그것들을 깨닫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그러하듯이 모든 교통질서를 어길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고가 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죽거나 병원으로 급히 실려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뼛속 깊이 느끼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나도 오늘부터 신호를 지키고, 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는 등의 교통 질서를 잘 지켜야겠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교통질서와 교통법규를 잘 지키다 보면 우리나라엔 교통사고 1위라는 말이 아닌 교통질서 1위라는 말이 들리지 않을까...싶다.

우리 나라는 현재 교통사고가 1위라고 한다.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교통안전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전에 나도 교통 사고가 날뻔하였다.자전거를 타다가 골목길로들어 설때  갑자기 앞에서 차 한대가 달려오는 것이 였다.나는 그순간 당황 하였다.

그런데 다행이였고 사고는 안났지만 다치기는 하였다.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교통안전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교통사고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주 일어난다.또 매번 뉴스에서 사고가 나는것을 자주 보기도 한다. 그런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또 대부분 어린이들이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 까지 하기도 하고 그러다 사고가 나고 그렇기 때문에 신호등 있는 곳에서 길을 건너야 한다.모르는 사람에게는 교통에 대해 알려주면서 서로 서로 도와줘야 한다.

솔직히 나도 전에는 무단횡단을 많이 해보았지만 차들이 많이 다니는 것이 위험해 보였다.하지만 무사히 길을 건넜는데 다시는 그런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 하였다.왜냐 하면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나를 다치게 하는 일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또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역시 안전이

우선이라고 본다.첫째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둘째신호등이 있든 없든 횡단보도에서 뛰어가지 않는다.셋째 교통질서와 규칙등을 잘 지킨다.그리고 나는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본 받고 싶어진다.하지만 교통안전을 파괴하려는자 즉 교통사고를 내는자들은 무서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처벌로 인해 교통안전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는 방법 즉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법 이기도 하다.그리고 교통은 우리의 생명 같은 존재 이기 때문에 교통질서와 규칙등을 잘지켜야 할것이며 그것들이 이루어 진다면 우리나라의 올바른 교통 안전이 될것이다

 

답변확정부탁 점수잘먹고요^^  이건 직접제가쓴 글짓기랍니다 저도이걸로 숙제해서요 점수잘먹고 답변확정해주시면감사해요

우리나라는 전부터 교통 안전을 무시하고, 무조건 빨리, 급하게 가려고 해서 교통 사고율이 세계적으로 아주 높았습니다. 얼마 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중 6위가 교통사고라고 합니다. 또 '2005 OECD 교통사고 국제비교'에서 우리나라의 사망자수가 지난 번에 이어 또 부동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와같이 요즘 우리나라 교통 안전의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9월은 '교통 안전의 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와 같은 우리나라 교통 안전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실천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번 교통 안전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온 외국인들이나 외국에 오랫동안 나가있다가 들어온 한국인들의 우리나라 교통에 대한 말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가 너무 바쁜 것 같다.", "차를 너무 빨리 몬다.", "운전하기 무섭다." 등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과속운전에 대해 비판하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빨리빨리"병으로 인해 생긴 과속 운전. 이 과속운전은 우리나라 교통사고의 비율을 마구 높이고 있습니다.
과속운전과 더불어 교통사고에 한 몫 하는 원인은 아주 많습니다. 술먹고 운전방법이나 기억하는지 음주운전, 졸리면 대중교통 이용하지 왜 꼭 졸음운전, 그렇게 따라붙으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절약될까 안전거리 확보 No... 이 런 운전법들이 현재 우리나라 교통사고 원인의 대다수 입니다. 그 덕분에 처음 말했듯이 우리나라는 이번 2005년도에도 또한번 OCED 가입국가들 중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주요 교통선진국인 스웨덴의 스웨덴, 영국, 일본은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7명 미만으로 낮은 편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5.1명이나 되었습니다. 또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네덜란드는 9.4%, 프랑스는 10.3%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0배 가량 높은 40.2%로 나와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형태가 아직까지 전형적인 후진국형이라고 합니다. 세계 11위라는 경제대국인 우리나라. 하지만 이러한 교통사고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의 위상이 깎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도 만만치 않은 문제입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 스웨덴. 스웨덴에서는 자녀가 만 3세만 도면 교통 안전 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 어린이가 만 3세가 되면 정부와 민간 단체에서 어머니들에게 자녀의 교통안전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재를 보내서 어머니가 자녀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이웃나라 일본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어린이 교통사고 양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일등공신은 바로 어머니들로 "우리아이 교통사고 우리 힘으로 막겠다."는 기치 아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국가의 최우선 목표로 정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안전한 놀이터 확보 등을 예산 투자의 1순위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선진국에서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사고 사망률 중 어린이가 77%를 차지했는데 아직까지도 별다른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통학중 사고 비율도 30%에 이르는 등 학교주변의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해 학교주변 교통환경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교통사고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안을 찾고, 모든 국민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비율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정교육입니다. 실제로 가정에서 교육만 충실히 한다면 현재의 보행 중 사망률 70% 이상을 20 ∼ 30%로 끌어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어릴 때 교통 안전에 대한 가정교육을 잘 받는다면 커서도 잘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자녀의 교통사고 예방에 1차적 책임을 지고 있는 어머니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자녀들에게 교통안전 실습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청소년들도 각자 조금씩만 주의하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교통안전의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많이 듣고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것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신호등을 꼭 지켜서 길을 건너고, 신호가 바뀌었어도 반드시 좌우를 살핀 후 확인하고 건넌다.', '무당횡단을 하지 않도록 하고, 육교나 지하도, 횡단보도를 이용한다.', '버스 승·하차 시에는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 다음 질서를 지켜 승차한다.', '되도록이면 등교시간을 여유롭게 하여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차량 승차시 안전벨트 착용을 생활화 한다.' 등등.. 지금 제가 소개한 방법들은 모두가 귀따갑게 듣던 소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뭐 나 하나쯤은...' 또는 '설마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어...?' 이런 생각에 무시해 버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이 모여 지금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문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아직도 '나 하나쯤이야',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길 리가 없어' 이런 안전 불감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직도 '설마,,' 하며 과속운전, 음주운전, 졸음운전을 하고 계십니까? 이젠 '나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 라는 생각으로 바꾸세요. 각자의 조그만 생각의 전환이 모여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노력할 때 우리나라는 진정으로 성공하여 교통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