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스터디카페의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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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8시경 공부를 하고있는데 다른자리도 많은데 내자리 근처에 앉는 놈한마리 그놈은 가방도 시끄럽게 내려놓는다 . 난 결국 자리를 옮기고 공부를 시작했다 밤 10시경 이상하다 어디서 두드리는 소리와 문닫는소리가 난다.. 알고보니 고등학생 무리가 공부하는 사람들 공부못하게 방해하려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공부를 시작하지만 소음이 너무컸다 결국 나는 짐을 챙기고 집에가려하는데 그 고딩무리들은 떠났다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났다 .. 나이먹고 공부하는것도 서러운데 답답한 하루다.
지금 어이가없어서 잠도 안오네요 실화입니다.
지금 어이가없어서 잠도 안오네요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