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설계에 대해 진짜 확실한 답변만 원합니다 내공 100

인생설계에 대해 진짜 확실한 답변만 원합니다 내공 100

작성일 2012.02.2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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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제가 대학을 4년제 겨우 갔었는데 1학년 말아먹고 군대를 갔다왔어요

 

지금 재수 생각하고있거든요

 

수능을 쳐야하는데 공부도 잘 안되고... 저는 수시로 대학합격해서 수능에대해 잘 알지도못하고 실업게나온 제가 일반전형으로 잘 칠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건 둘쨰문제고요

 

공부가 안되요

 

집중이 잘 안되네요

 

제가 목표로 하는게 외국어 2등급 이상에 수리 또는 물리 중 하나가 5등급 이상이거든요..

 

마음먹은건 작년부터 마음먹었는데 학원갈려고 모아둔돈은 집안에 안좋은일이생겨 부모님드리고

 

집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지금 2개월을썼네요... 수능까지 얼마안남았어요.. 250몇일남았으려나;;

 

답답해요... 공부가너무안되서

 

인생설계라기보다 지금 당장의 다짐을 정말 굳건히하고싶어요

 

종일 집에있으니까 게임을 하게되고... 게임 하다보니까 공부 전혀안하게되고...

 

하루 게임을 5시간이나하는데 이만큼 공부한다면 진짜 목표는 달성할수있을듯해요...

 

하지만 안되네요 ㅠㅠ 인강도 돈주고 구입했는데 잘 보지도않고..

 

제가 작심삼일의 표본이라... 어떻게해야할지.. 올해가 저의 마지막 기회에요

 

이번이아니면 아마 다시는 대학에 들어갈 기회는 없을듯하네요

 

제 게임에 대한 집착과 집중력을 공부로 옮겨주실 마법사분이 안계신다면..

 

진지하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중에 극복해서 목표달성하신 훌륭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저에게 지금 이보다 중요한 일이 없는데도 게임을 하고있는... 죄책감 느끼고 걱정하면서도

 

이런생각을 하면서도... 안되는 저란놈을 따끔하게 혼내주실 길을 알려주실 선배님을 찾습니다.

 

넉넉한 가정도 아니라 잘되야합니다.. 욕하셔도 달게 받아야 할 저란 놈이니...

 

욕하셔도 좋으니 확실하고 정신차릴 수 있는 방법으로좀 부탁해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짜 확실한 답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1=2 라는 확실한 답변은 수학책에서만 존재합니다.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지만,

원래 제 얘기 한는거 좋아하지 않지만 제 얘기 잠깐 할깨요,..

 

저는 학교다닐때 학업을 위해 정말 열씨뮈 공부를 한건 2번 정도입니다.

참고로 저는 수능세대는 아니에요 그 이전세대죠...

저는 공부는 못하지만 학교에선 모범적인(사실 있는지도 잘 모르는) 생활을 했지만,

낮과 밤이 다른 생활을 했죠, 술마시고, 노래하고, 음악카페에서 담배피고, 전자오락실 등등

물론 소프트한 탈선이었죠. 하지만 대학교 동기들은 눈이 똥그래집디다.

 

고등학교때 저 실은 대학교 포기했었어요

대학가는게 목표인 인문계 고등학교인데 그중에서 가장 공부 못하는 반에 있었고

반에서 중위권 그런데도, 전교에선 하위권이었죠 ^^

거기다가 우리학교가 좀 공부를 못하는 편이었으니, 말 다한셈이었죠.

 

고3 때 담임이 불러서 묻더군요.

"어느대학갈래? 모의고사에서 과목별로 네가 받은 최고 성적으로만으로 다 더했더니 ###점이더라."

그당시 보통은 가장 나쁜 점수만 더해서 얘기하고 거기서 적당한 학교를 추천해 주는게 관례인데

저는 거꾸로 최고 점수만 더했더군요.. 이거참.. -.-;;

그러곤 어머니 불러서 진학상담하고, 어머님이 집으로 가시는 뒷모습이 와이리 쓸쓸한지.

그런 비슷한 상황에 같은반의 친한 친구 몇놈이랑 저속하게 얘기하면 빡돌았습니다.

학생이었지만, 친한 친구 몇놈이랑 술한잔 찌끄리며 우리 가자.. 가보자고 다짐을 하고

생애 최대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인생에서 가장 활기차고 신나게 생활했던 시간이었구요..

그 시절 그 친구들 모두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이상하죠 그 최악의 상황이 가장 활기차고 신나는 시절이었다니.. 부연설명 드릴깨요

친구들과 한번 가보자고 하고는 생활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갑자기 공부 시작한다고 머리에 잘 들어오겠습니까? 당연이 좀 쑤시고 머리아푸고 답답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종소리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으로 상황을 뒤집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교는 짤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초등학교때부터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결석을 밥먹듯이 했지요.

담임선생님도 한 목 했습니다. 맘대로 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마. 정말 확근하고 멋진 선생님이셨습니다.

집에다가도 선언 했습니다. 저 대학 갈겁니다. 그래서 학교 안갑니다! 꽝~~

 

매일같이 독서실로 등교를 하고, 공부하다가 머리아푸면 당구장에서 한 게임 치고, 또 공부하다가 배고푸면 컵라면 먹고 공부하고 커피 때리고, 또 머리아푸면 전자오락실에서 동전을 밀어넣고 또 공부하고,

또 힘들면 노래방가서 목이 터져라 소리지르고와서 공부하고

그리고 또 머리아푸면 소주맥주막걸리를 들이붙고 독서실 바닥에 쓰러져 자다가 깨어나면 또 공부하고

아침에 쳐 자다가 고시공부하는 형들한테 대학 안갈거냐고 꾸중듣고 또 공부하고

하루일과가 공부하고 놀고 또 공부하고 또 놀고,....

극과 극을 하루에도 몇차례씩 들락날락했었지요..

결국 점수는 꽤 올라갔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도 꽤들 올라서 대학교 많이 갔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우리반은 50명이 조금 넘었는데 전문대학까지 한 열댓명 정도만 들어가면 대박이라고 학교의 모든 선생님이 생각했고, 우리반 녀석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4년재 대학은 한 대여섯명이나 갈거라 생각했죠. 담임선생님은 훅하면 교장실에 불려가서 깨지기 일수였다는...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전문대까지 치면 한 40명 이상은 합격을 했던거 같아요.

후에 들은 얘기지만, 담임이 오죽 좋았으면 교장실을 박차고 들어가서 우리반이 이만큼 갔습니다. 다른반 평균보다 높다고 생난리를 쳤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두번째는 군대갔다 와서였습니다.

고3말기에 엄청 스파트를 냈지만, 고등학교 수학책을 다 띄지 못하고 턱걸이로 간신히

아이러니하게도 수학을 가장 많이 쓰는 공대에 합격을 했습니다.

대학들어와선 놀기에도 시간이 부족했고, 기초가 부실한 탓에 수없이 많은 수학과목은 따라가기가 힘들었죠. 그리고 2학년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보니 모든게 막막했어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막막한건 나뿐이 아니었다는 거죠.. 같이 복학한 복돌이들 모두 당면 과제였습니다.

기억나는 일화는 제 동기 한놈이 미적분 수학기호 인테그랄이 기억이 안나서 후배놈 붙잡고 하는 말이

"야 그거 빠루처럼 생긱 빠루기호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 였고,

수업시간에 제가 엽자리에 앉은 후배한테 물어본게

"apply가 뭐냐?", "응용하다입니다."

잠시후

"application 은 또 뭐냐", "좀전에 물어보신 단어의 명사형인데요!"

어이없고 신기하다는 듯이 저를 쳐다보더군요.. -.-;

복돌이들은 다 공감할겁니다.

 

위기감을 느끼고 도서관에서 살았습니다.

아침에 시간정해놓고 가장 늦게 나오는 사람이 커피쏘기를 하고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죽어라 공부했죠,.. 내가 어떻게 들어온 대학인데 졸업은 해야되지 않것냐.....

남들은 정석을 보라지만, 저는 과감하게 책상을 다 뒤벼서 고등학교때 보던 수학교과서와 그 풀이를 한 싸구려 참고서를 찾아냈습니다. 전공서적은 원서가 많았기에 왼손엔 영어사전, 오른손엔 고등학교 수학책을 들고 도서관으로 갔죠. 과거에 죽어라 보던 책이라 생각보다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사칙연산 이외의 모든 계산방법은 머리속에서 초기화된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고등학교 수학책을 다 보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고3때는 모든 과목을 다 공부해야했지만, 복학때는 수업의 기초가 수학에 있었으니, 수학에만 집중하였고 중간고사를 볼때쯔음 고등학교 수학책은 거의 다 띄었어요. 제가 수리영역에 약한것이 아니더군요. 다만 공부를 하지 않은 탓이었죠. 전공책은 어려운 영어가 없었고 조금 익숙해지니 그문장이 다 그 문장이더군요. 문법 다 필요없고 사전으로 모르는 단어 몇개 아니 몇십개 찾아서 읽으면 큰틀은 해석이 가능했습니다. 수학의 기초가 잡히고 예복습을 하니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고 학점으로 장학금을 탄적도 있었습니다.

사실 학점 장학금은 전부 복돌이 몫이었어요.. 난다 긴다 하는 후배들도 복돌이들의 위기의식을 따라오진 못하더군요.. 그리고 하지만, 수업을 따라가자 또 나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설계는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겠다는 마음이 섰을 때

밀어붙이는게 중요합니다. 뒤돌아보면 학교생활이 가장 쉬웠고 그 중에서도 공부가 참 쉬웠었는데

학교다닐때는 그게 가장 어려웠고 또 하려고 하지 않았지요..

물론 학업이 다가 아닙니다. 학교공부 말고도 공부해야 할, 경험해야 할, 고민해야만 하는 그런 일들이 항상 엄청난 양으로 주변에 널려있다는 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그것을 다 할수는 없어요.. 취사선택이고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 중, 그중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중, 그 중에서도 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적은것만을 선택한다는게 그나마도 열쒸미 하지 않는다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이제 그걸 깨달았지만 그렇지만 지금도 그 선택을 별로 하지 않고 인생을 낭비하는 제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님덕에 이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군요.

 

님께서는 지금 대학에 가는 것이 중요한 목표이고, 나머지는 차후에 생각하셔되 될 듯 합니다.

게임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그리고 다시 공부를 하세요. 술을 먹고 싶으면 먹고 마시고 잘 자고 나서 다시 공부를 하세요. 욕구를 참아내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겐 매우 어렵습니다. 대신 욕구를 빨리 강하게 발산하고 자기 위치로 돌아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힘들고 우울한 날이면 친구를 불러내서 커피마시고 농담따먹고, 신문보고 만화책도 보고 또 공부를 하세요.

죽어라 책상앞에 앉아있다고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 책에 눈을 가져다 대고 있는 시간이 공부를 하는 시간은 아닙니다. 뇌가 최대한 빠르게 회전하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거나 기억세포에 인식을 시키는 일이 공부입니다.

 

때로는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능률이 더 올라갑니다.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우선 약간이겠지만 경재력이 생기기 때문에 좋고, 공부하는 시간과 시간 사이에 적당한 갭이 자연스런 뇌 휴식을 만들어서 좋지요. 정해진 시간에 꼭 일하러 가야만 하는 규칙성이 생겨서 또 좋습니다. 신문이나 우유배달을 하면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편의점이나 커피숍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짬짬히 영어단어를 외우거나 신문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한번에 너무 길게 시간을 쓰는 아르바이트는 피하세요. 너무 많은 시간을 한번에 쓰면 몸도 피곤하고 공부의 연결도 잘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르바이트는 최대4시간을 넘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르바이트의 목적이 돈 보단 공부하기 위한 일환으로 생각하셔야 해요!

물론 꼭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건 아니구요 ^^. 개인 취향이자 취사선택일 뿐이고.

 

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하루종일 학원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듣고있는 것 만으로낸 내것을 만들 수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을 때는 그럴 듯 하지만 막상 내가 해보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가급적 작은 규모의 학원이나 단과학원이 좋습니다. 작은 규모의 학원은 선생님한테 질문하기 좋고, 단과 학원은 가급적 연달아 듣지 말고 한타임 듣고 한타임 정도 쉬고 다시 한타임을 들으세요. 주변에 학원에서 제공하는 독서실이나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조용한 공원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배운 내용을 이동하면서 길다방 커피한잔 마시고 바로 적용하거나 다음 수업시간을 잠깐이라도 예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효율이 배가 됩니다.

예습과 복습은 너무 철저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예습은 어떤 내용이 있나 대강 훓어보기만 해도 바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복습은 좀전에 배운 내용에서 키포인트가 뭐였는지만 다시 집어보는 정도로 하고 집에와서 더욱 자세히 공부하세요. 예습 15분 수업 50분 간단한 복습 15분, 이렇게만 해도 해당 단원을 3번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가급적 공부하는 장소는 집이 아닌 다른 곳, 대학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 이런곳을 추천합니다.

가급적 컴퓨터는 없는 곳으로요. 집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집에는 컴퓨터,TV,냉장고 등 너무 유혹이 많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스마트폰을 쓰지 말고 그냥 휴대폰을 쓰세요..

음악을 들을거면 가요는 빼고, 팝송보단 샹숑이나 깐죠네 같은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나라의 노래를 추천합니다. 말소리가 귀에 인식되면 아무래도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전 영어를 잘 못했기 때문에 해비메탈을 들었어요..

 

참고로 저는 책 읽는거 무지 힘들어합니다. 남들이 만화책 5~8권 정도 읽을 때 저는 1권 읽습니다. 남들이 신문의 광고끼지 다 보는 동안, 저는 그 신문 기사의 1/3도 못읽어요. 최근에 인식하게 되었지만, 약간 난독증기가이 있고, 좀더 정확하게는 시지각처리 능력이 남들보다 약간 떨어지는 것 같군요.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공부하는데는 치명적인 문제였습니다. 학교다닐 때 공부를 배면 일상생활이란...  그러니 힘든게 당연하였겠지요. 어쨌든 문제의 원인을 알고나니 과거지사가 이해도 되고 나름의 대처방법도 찾게되더군요 ^^

 

저는 공부에 관한한 핸디캡이 많은 사람입니다. 책읽는 거 느리고, 그렇다고 기억력이 남들보다 좋지도 않습니다. 물론 고3말에 집중한 공부는 예복습 개념도 없었어요. 밀린거 벼락치기하는데 무슨 예복습이 있겠어요. 그렇지만 결국 가야겠다는 위기의식은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사실 공부하다 당구치고, 노래방가고 술먹은 것은 버티고 앉아있지를 못해서였지요. 그렇게 하면 잘 될거라는 것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지나고 나니 그게 약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물론 이건 제 경우입니다. 님은 다를수도 있어요.

 

어찌되었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면, 그것을 하기위해 주저하지 말고 나가세요.

주변의 환경을 최적화하시고. 님만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 한다면

꼭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겁니다.

부디 대학 가시고, 대학에서도 시간을 헛되이 버리지 말고 알차게 쓰시기 바랍니다. ^^

진짜 확실한 답변만 원합니다 내공 100

... 저는 수시로 대학합격해서 수능에대해 잘 알지도못하고... 공부가너무안되서 인생설계라기보다 지금 당장의... 부탁해요 ^^ 진짜 확실한 답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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