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1학기 내신 7,8,9등급이면 인서울 중위권 대학 못가나요..?

고1 1학기 내신 7,8,9등급이면 인서울 중위권 대학 못가나요..?

작성일 2021.09.2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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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이고 쫌있으면 2학기 중간고사인데 1학기 내신이 완전 바닥이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진짜 죽을듯이 해서 상승곡선 그리면 인서울 중위권 국민대, 동국대 같은 중위권 대학 갈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답해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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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네, 못갑니다. 인서울 중위권 대학을 갈려면 최소 2등급 이내여야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공부는 수시는 상향으로, 정시는 안정으로 대학 지원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시 정시 둘다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고1이면 수능까지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빡세게 공부하면 충분히 등급 올리고 님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

가장 싫어하고 집중 안되는 과목은 님의 컨디션이 가장 쌩쌩한 시간에 배치하고, 그리고 가장 공부가 잘되는 과목은 가장 졸리거나 집중안되는 시간에 배치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게 효율적이고 괜찮습니다.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 풀면서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만들고,

영어는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국어 영어는 수능 시험 범위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국어 영어는 폭넓게 공부하는게 정답입니다.

1. 국어​

국어는 문제 하나 하나에 집중하면 안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려운 문제는 화작문이든 비문학이든 우선은 체크한 뒤 넘겼다가 시간이 남으면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문학 38~42번 지문은 늘 어렵기 때문에 발문을 우선 보고 풀 수 있는 문제는 풀고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넘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43~45는 쉬운 문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10분~15분 정도 남습니다. 이때 넘겼던 문제를 하나하나 푸는데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최대한 집중에서 풀어 나가면 됩니다.

국어 지문은 4개로 나뉨

1.비문학

과학,예술,사회,기술 등등 다양한 분야의 글이 제시문으로 출제됨.

배경지식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글 꼼꼼히 읽고 이해하면됨. 과학, 기술은 읽다 빡칠수도..

지문 별로 케바케임. 많이 풀어보고 문단 나눠서 정리하는 습관 길러야됨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정확하게 읽으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접근법이란 지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화법과 작문

말그대로 대화하는법=토론,토의

글쓰는법=논설문,제시문 등등

걍 문법만 좀 공부하면 어련히 맞출 수 있는 수준

화법과 작문은 매일 아침 공부하기 전 2~3지문 정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한다면 금방 실전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문학

시,소설,수필 등등 출제됨.

이건 현대소설,고전소설,고전시 등등 시대별로 단어공부하면 그나마 도움이됨. 현대소설같은 경우는 걍,, 센스임

타고나야 되는듯 아니면 그냥 많이 읽고 풀어보는 수빡에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부터 하나씩 공부해나가세요.

4. 언어와 매체

언매는 문법입니다. 언매는 작은 화작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

국어 문제집은 마더텅, 자이스토리, ebs 기출의 미래 괜찮습니다. 이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많이 읽어보시고 행간(자체의 문장말고)문장과 문장사이에 내포되어있는 의미를 이해하셔야합니다.

따라서 많이 풀어보시는 것 도중요하지만 채점하고나서 내가 이걸 왜틀렸는지 해석을 꼭 읽어보셔야하죠

보통 언어의 경우 지문이 긴문제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아 시간부족으로 아는문제도 못푸는 불쌍사가 일어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과 연관이 되있는 작품(문제집사시면 많이나와요)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학은 교과서 또는 시험에 많이 출제되는 작품의 내용 및 출제 경향을 체계화 시키고, 작품해석과 선지에 자주 나오

는 문학개념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현대/고전소설이 길기 때문에 좀 어렵습니다.

비문학은 철저한 지문분석을 하세요. 독해력이 약한 수험생에게 독해력 향상에 좋습니다.

틀린 문제를 틀린 이유를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가면서 다시 푸시면 정확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비문학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으므로 난이도 있는 지문이 길은 문제집으로 푸세요.

고전시가는 감성을 노래한 시입니다. 고전시가는 주제의 범위도 좁고, 주제의 내용 자체도 아주 단순합니다.

그러므로 고전시가는 출제 빈도가 높은 시조 위주로 공부하면 고전시가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시가는 화자의 정서만 파악해도 시가를 거의 다 이해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영어​

수능 영어 시험은 총 70분 = 듣기17문제(25분) + 독해 28문제(45분)입니다

따라서 독해 28문제에 주어진 시간은 45분이므로 한 문제당 평균적으로 약 1분 ~ 1분 30초 이내에 풀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풀이 방법은 단문/장문 구분없이 7~8문제를 10분 안에 풀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영어는 기본을 다지고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면 확실히 점수는 올라갑니다.

영어 독해할때 ​시간부족의 경우, 지문이 정확하게 해석이 안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탄탄한 기초와 직역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시면, 시간 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게 최고의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원하는 영어 등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

영어 독해를 잘 하려면 우선 숙어/어휘(단어)가 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문법이 잡혀있어야 정확한 해석이 됩니다. 요는 독해실력을 올린다고 독해 문제집만 100날 풀면 엇박자가 날 수도 있어요.

먼저 숙어/어휘를 집중적으로 미친듯이 쌓고 어법으로 문장구조를 마스터하면서 그 바탕위에서 독해를 해야 빛을

발합니다.

​​​​​

〔수능/모의고사 영어 공부 방법〕​

​1. 시간 정해서 문제풀기 ( 가장 중요 )

한 지문 당 1분 30초~2분 배정

아직 시간에 목멜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느슨한 것은 비추

2. 단어/구문공부 ( 단어 1순위, 구문 2순위 )

최상위, 및 1등급이 아닌 경우,

문제풀이 후, 단어/구문독해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하는데,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지금! 바로! 이 단계! 단어/구문독해 필요한 단계입니다.

3. 반복공부 필요한 지문 표시하기

중요한 지문 가운데,

잘 이해를 못한 지문, 틀린 지문 등,

모의고사 전, 혹은 수능 전 복습할 지문 미리 표시

미리 표시해 두었을 때, 나중에 엄청난 시간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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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본은 숙어, 어휘(단어)입니다. 영어는 숙어, 어휘가 영어의 80%는 먹고 갑니다.

영어 숙어, 어휘 외우는 것은 문제 푸는게 아니므로 어렵고 쉽고가 없습니다. 그냥 외우면 됩니다.

숙어 어휘를 밥먹을 때도 외우고, 쉬는 시간에도 외우고, 화장실에서도 외우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틈틈히 계속 외우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수능 영단어책〕

수능 영단어책은, 수능 끝내기로 나온 숙어, 단어책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추천합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정말 쪽집게 처럼 잡아 냅니다.

언디스퓨티드만 돌리면 단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따로 단어 안봐도 됩니다.

수능/모의고사/수능특강/수능완성에서 100% 실제로 출제된 숙어, 관용어,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다의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서울대, 경찰대, 사관학교 준비/수능/모의고사 1등급 및 만점으로 올리기 정말 좋습니다.

언디스퓨티드로 수능 1등급 맞고 대학왔는데 지금도 보고 있어요.

모의고사, 영어 독해 문제집, EBS 수능특강 풀다가 모르는거 전부 다 있구요. 최고입니다.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 들어가면 미리보기 됩니다.

진짜 숙어, 단어가 깡패입니다. 문법 중요하고 독해 중요하죠 리스닝 중요합니다. 근데 단어 모르면 못풉니다.

단어 외우셔야해요. (인강에서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이소리합니다.) 원론적인데 이거 리얼 팩트에요...

​영어는, 수능/모의고사에 실제로 기출되었고, 출제율이 높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어휘(단어)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수능/모의고사에 쪽집게 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수능에 연계도 안되는 기초 단어책으로

수능공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영어 독해 빈칸추론/순서배열/어색한 문장 찾기/문장 넣기는 숙어, 어휘(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 잡아내면 맞칠수 있습니다.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영어 인강〕​

인강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이미 기존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 강의도 온라인 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강좌을 선택하여 꾸준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다 듣기 바래요. [반드시 모든 과정을 다 훑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영어 듣기〕

영어 듣기는 ebs 리스닝파워 → 마더텅 듣기 → ebs 수능특강 순서로 하면 됩니다.

영어 듣기 방법은, 영어 듣기는 앞서가야 점수 나옵니다. 즉, 듣기 방송이 나오기 전에 미리 보기를 흝어보면

듣기 방송 내용이 어떤 내용이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물론 보기에 있는 단어가 듣기 방송에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영어 기출문제집〕

수능 영어 기출문제집은 6월/9월 모의평가 및 수능 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를 문제집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용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해설이 괜찮은것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수능/모의고사 영어 기출문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 풀면서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만들고,

영어는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영어 기출문제집 - 마더텅, 자이스토리 추천합니다. 해설이 잘되어 있어요.

〔EBS 수능특강〕

EBS수능특강 영어지문은 외국 논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수능특강 영어 지문이 외국 논문 앞부분이 나왔다면

수능에서는 뒷부분이 나오거나 같은 주제의 다른 문제가 나옵니다.

똑 같은 지문이 나오는 것은 몇문제에 불과 합니다. 정부는 연계율 50%라고 말하지만 수험생들은 10%로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는 폭넓게 공부하는게 정답입니다.

3. 수학

수학 의외로 등급올리기 제일 쉽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외로 수포자가 엄청 많습니다. 따라서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한문제 풀어보고 안되는 문제있으면 노가다도 해보면 실제로 기대했던 등급보다 잘나옵니다.

수학은 개념과 응용 능력을 체계화 하세요.

수학 개념 외우고 공식 외우면 점수 안나옵니다. 이유는 결국 공식만 외운거죠.... 일단 식을 외우기 보다는

어떻게 그 식이 나왔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럼 그 문제가 아니라 비슷한 유형은 다 풀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책에 풀기 많이 하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선행 나갈때는 너무 어렵게 풀지마시고 개념위주

공부하세요. 그리고 나서 자기 실력보다 약간 오버된 책으로 공부하세요. 대부분이 쉬운책으로 하는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수학포기합니다. 수학 공부할때 최대의 적이 먼지 아시죠? 바로 답지예요. 문제 못풀면 결국 답지를 향해 가는데 그 습관 버리세요. 최고의 적이 답지니깐요... 일단 최대한 풀고나서 답지 보세요.

시험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모르는문제는 스킵 노가다도 스킵 내가 아는문제 부터풉니다. (최대한 많이 정확하게) 그다음에 모르는 문제 슬쩍보시고 아이거 견적안나온다 싶으면 그냥 버리세요 어차피 같이 못풀고 푸는 사람은 대단한거에요

그시간에 노가다로 풀 가능성이 일말이나마 남아있는것 무식하게 돌진하세요.

수학 공부 방법은 수학 기본책을 차근차근 정독하고 문제에 대입시켜 가면서 풀면 됩니다.

가능한 빨리 개념부터 재정립하고, 기출, 연계 문제 풀면 됩니다.

EBS에서 개념을 쉽게 잡을 수 있는 강의는 EBS 올림포스, EBS 닥터링, EBS 수학의 왕도 추천합니다.

수학 개념 인강은 정승제 선생님 개념잡기 괜찮습니다.

정승제 쌤 인강은 수꼭필> 개념의 신> 개때잡>담금질 순서로 들으면 됩니다.

수학 개념서는, 개념해결의 법칙, 센, 수학의 바이블, 수학의 정석 기본 괜찮습니다.

수학 인강은 메가스터디 현우진 선생님 괜찮습니다.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은 개념 강의인 시발점과는 달리 실제 적용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우진 인강 순서는, 시발점 - 뉴런/수분감 - 드릴 - 킬캠 순서로 들으시면 됩니다.

​수학 문제집은, 일품, 블랙라벨, 마플, 씨뮬, 자이스토리 등급 올리기에 괜찮습니다.

기출문제 풀어보면서 3점, 쉬운 4점 문제 틀리는 것을 해설 보면서 문제 접근법을 익혀 보세요.

수학은 공부하다 보면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그때 주변 선생님께 도움을 받으면서 잘 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4. 과학/사회

과학/사회 공부법은,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꼼꼼하게 기출을 분석을 해야 수능에서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것! 명심하세요.

과학/사회는 어려운 용어가 있기 때문에 혼자 익히기 어려운 과목도 있습니다. 인강을 통해서 개념을 잡으세요.

인강 듣고 바로 곱씹으면서 필기하고 암기하세요.

문제 풀이는 기출 문제집으로 하고 최소 3회독은 해야 합니다.

문제 풀이후 선지 분석하고, 맞았더라도 생소하다면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인강 + 자기 주도적 학습이 만점의 지름길 입니다.

과학 개념 교재 - 완자, 오투, 하이탑, 괜찮습니다.

사회 개념 교재 - 완자, 셀파 괜찮습니다.

과학/사회 기출문제집은 자이스토리, 마더텅 추천합니다.

5. 한국사

한국사 문제집은 마더텅 추천합니다.

한국사는 개념입니다. 수학의 경우, 개념 백날 공부해도 응용못하면 문제를 못풉니다.

한국사의 경우, 개념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가 90프로입니다. 그리고 고난도 응용문제도 유형만 알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는 개념을 이해했는지, 잘 암기했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내신 수능 둘 다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금부터 빡세게 하시면 충분히 올리시고 인서울 대학 갈 수 있습니다.

제 친구도 고1때 유사한 성적이었는데 인서울 갔거든요.

성적을 올려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면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대학 진학 가능합니다.

​지금 고1라면

앞으로 열심히 하시면 시간과 기회는 충분합니다.

​공부는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동네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해서 서울대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플래너 부터 쓰시면서 공부하세요.

​집중이 안될때는 플래너를 짜고 스톱워치를 활용해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등급 쉽게 올렸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일단 넘기고 플래너 짠대로 진행하면서 그 과목이 끝나면 돌아와서 몰라서

넘긴부분을 보세요. 어려운 부분이 막히면 일단 쉬운부분부터 해보세요.

http://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trMnuDescrCd=PM02&strPrmId=PRO_1439&strNaviType=1&seriesGrpNo=1

이해안되는 부분은 ebs! 진도특강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일단 앞으로 등급 확 올리겠다는 각오로 공부하시면 가능합니다.

주요과목은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은 기본으로 공부하시고

모의고사 준비는 아래 추천드린 교재로 하시면 좋습니다.^^

​교과서 해설이 필요하시면 자습서

교과서 문풀이 필요하시면 평가문제집 도움됩니다.

​보통 한달 전 부터 준비합니다.

시험 4주전에는 교과서+노트+자습서로 내용정리와 암기

2주전에는 평가문제집과 관련문제집 풀이

마지막 2주는 정리용 문제풀기, 오답, 마무리 암기

​님은 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아직 시간과 기회는 충분합니다.

​님은 시간상 가능성 충분합니다.

​공부는 가장 중요한게 공부방법+교재+시간투자+집중도입니다.

고1이라면 아직 수시반영 비율이 높기 때문에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챙기셔야 합니다.

평소에는 정시준비 시험보기 한달전부터는 내신 준비하세요.

국영수 같은 주요과목은 내신공부도 수능에 도움 많이 됩니다.

아래 비문학 - 문학 - 화작- 언매 순으로 답변드리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1.비문학

비문학지문은 빠른시간에 정확하게 읽으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비문학 만점은 지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화작문과 문학의 시간을 빠르게 줄여 남은 시간에 비문학을 풀으시기 바랍니다

첫 단락에서 화제와 주제를 파악하십시요

글의 흐름을 짐작하는 훈련을 하시면 다음 단락 읽기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단락부터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각 단락의 중심내용으로 밑줄 치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비문학은 하루 3지문이상 시간재고 푸시고 오답과 선지분석 필수입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예문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내는지를 묻는 건데 문제부터 읽어보고 예문을 그 이후에 보고 풀어나가면 시간이 엄청 줄어듭니다

비문학 지문 내용은 어려운데 과학 윤리 경제 지식을 묻는게 아니라 지문해석 능력을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많이 접해 봐야하며

세부정보, 추론, 구체적 사례, 글의 전개방식 등으로 지문에 접근해야 합니다

매삼비, 마닳, 이동글 등 수능 기출 문제집 사서 하루에 세장씩만 푸세요.

일단 비문학을 먼저 마스터해야 국어 만점이 달성됩니다

2. 문학

​문학은 기출 지문을 적극 활용하세요

기출문제 속 작품의 내용 및 형식을 머리에 집어 넣어야만 합니다

수능은 수특과 수완에서 몇몇 작품이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그대로 출제되기 때문에 연계교재 속 작품 공부를 아주 꼼꼼히 해놓는다면 정말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도 외국어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암기를 하시고

그냥 고전문학원본을 놓고 연습장에 현대어로 써보면 해석이 되는데 해석후에 중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해가시면서 공부를 하시고요.

‘고전에 자주 나오는 필수 어휘’ 이런거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해석이 술술 됩니다.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은 모두 정리하면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음.

수능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부터 하나씩 공부해나가세요.

3. 화법과 작문

화법과 작문은 매일 아침 공부하기 전 2~3지문 정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한다면 금방 실전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서랑 화작문은 정말로 본인의 독해력입니다 매일매일 비문학 한두지문이상 푸시고 분석하지 않으면 성적 절때 안올라요. 논리독해가 정말로 중요하니 문제만 풀지 마시고 영어독해 하듯이 역접 (하지만,그러나) ,동어반복, 지시어 (이것은 이렇게), 주제 찾기 등등 논리적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4. 언매는 문법입니다

국어 문법 공부하시면 언매는 기본으로 먹고가십니다

문법은 인강을 통해 필요한 개념을 확실히 쌓고 계속 복습하며 문제집을 푸는 것이 가장 좋음.

시간안배는;;

많이풀면 정말 자동으로 익혀집니다.

시간 부족은 시간 안에 글을 해석하는 독해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런 경우, 주말마다 2-3일은 모의고사 기출을 ebs!에서 다운받아 시간재고

실전처럼 푸는 공부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시험과 똑같이 제한 시간 동안 모의고사 1회를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 오답 정리를 철저하게 하는 거죠.

이렇게 모의고사를 보면서 누적된 오답 영역을 확인하면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명확히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약점에 집중해 빠르게 실력을 올릴 수 있어 최고의 1등급 공부법입니다.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만일 인강이 싫다면 기출을 풀면서 유형을 익힌 다음 사설모의고사를 시간재고 많이 많이 풀어보고 푸는 노하우를 익히고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결국 평소에 독서 많이 하고 독해력을 쌓아가면서 이렇게 해나가면 최고득점이 나올 수 있어요.

5. 교재와 인강 추천

문법은 문제로 국어 문법, 떠먹는 국어문법, 고교 문법 500제

문학은 내용정리가 잘 되어 있는 오감도, 자이스토리, 매삼문

화작은 메가스터디 빅데이터, 100인의 지혜 문법화작(개념+기출)

비문학은 고단백, 자이스토리 수능 국어 독서 실전

고전시가는 꿈틀에서 나온 고전시가의 모든 것. 고전산문의 모든것

국어문제 푸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재 국어의 기술

기출-총만국, 이동글, 마닳, 매3비문, 마더텅. 자이스토리

사설- 상상 국어 N제, LEET 언어이해 지문, 바탕모의고사, 이감, 홀수 (실전 감각 익힐 것)

고등 수능 단어장은 수능적중률 최고인

올해 출간된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입니다.

고난도까지 킬러 단어들과 숙어가 모두 포함되어 단어 틀리는 일 없고 다른 교재 필요없습니다!

(단어 5천 숙어 1000)

실전에 바로 점수로 써먹는 교재를 보셔야 시험을 잘 봅니다.

유의어,반의어, 다의어, 혼동어, 빈출어 파생어 정리가 잘 되어

ebsi 연계 수특, 영독, 수완 및 기출 함께 공부하시면 영어 1등급은 보장됩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이면 영어 어휘 체계가 쉽게! 잡힙니다.

​ebs! 강사와 선생님들이 교재중 가장 뛰어나다고 검증한 책이며

해외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한류 글로벌 영어 단어장입니다.

쉽게 외워지고 오래 기억되는 교재를 보셔야 시험을 잘 봅니다.

서울대, 의대, 경찰대 학생들 합격 후기 많이 올라옴

서울 유명 기숙학원과 고등학교에서 부교재로 답변확정 많이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자와 감수자 모두 스카이 및 카이스트 출신 들이며,

미국 표준 발음인 중서부 발음을 구글플레이어 mp3 지원하여 듣기 만점에 탁월합니다.

단어공부는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우면 성적 안나오고 위험합니다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재이며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모고 및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 어렵고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헛수고에 시간 낭비입니다.

발음기호, 품사, 적중률 표시 정말 중요한데! 있는지 구성 찬찬히 살펴보세요.

수만개 잡동사니 마구잡이로 긁어모은 단어 숙어집들 보시면 내신과 수능 실패합니다.

독해와 문법 구문도 해야 하는데 단어만 하고 있을 수 없잖아요.

문법 구문과 기출하면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 외우면 영어는 끝입니다!!

베스트셀러라 교보나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일반 서점에 전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영포자 교재 열심히 외우면 1 쉽게 찍습니다.

문법 구문과 기출하면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 외우면 영어는 끝입니다!!

베스트셀러라 교보나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일반 서점에 전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영포자 교재 열심히 외우면 1 쉽게 찍습니다.

​문법은 그래머존-어법끝 구문-천일문(기본-핵심-완성) 어법문제집-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 어법어휘

유형별- 자이 기본이나 완성-마더텅-자이 실전- 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자이1등급 유형독해-세듀업 파워 모의고사

듣기는 마더텅, 수능특강

보통 공부방식의 단점은 '시간부족'입니다. 정확함과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 영어로 이해> 과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독해는 단어와 문법을 바탕으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구문독해를 통해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의 핵심은 결국 '해석'입니다.

영어 고득점은 늘 자신의 <해석능력>을 키우려는 목표하에 계획적인 공부훈련이 필요합니다

​수능과 모의고사는 항상 나오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 패턴에 따라

푸는 방법을 익혀주시는게 좋습니다.

영어 모의고사 더욱 잘 보실려면 유형별 분석 및 풀이를 시간내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학개념서는 풍산자, 바이블, 정석

수학유형서는 개념+유형(비상), 유형해결의 법칙, 마플교과서, 블랙라벨, 1등급수학

한 번 다 풀고 오답 노트를 각 과목 당 7~8번 정도는 돌리세요.

​고등수학 학습서: 풍산자개념서> 유형해결의 법칙> 일품>마플> 마더텅, 자이스토리, 개념원리 하이퍼 > 블랙라벨> N기출 4점유형 > 순으로 난이도 있으니 공부하세요

​(1-2등급) 이동훈 기출 문제집, 문해전, 크포, 드릴 (2-3등급) 수학의 명작, 한완수(강추)

사설 문제집 : 이해원 N제, 일격필살 N제, 샤인미 N제

​탐구는 인강 듣고 나서 개념 정리한 다음에 반드시 기출을 풀어야 합니다.

기출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출 풀고 오답하면 다 맞을 수 있어요.

탐구는 인강+ 딸린교재+ 완자로 개념잡고 기출은 자이스토리, 마더텅

​(사탐 문제집)

보통 사탐 내신 대비용 개념서는 우공비나 완자 로 개념잡고 점수의 힘이나 1등급 만들기로 풉니다. 가장 많이 보는 교재는 완자와 1등급 만들기입니다.

​(과탐 문제집)

<하이탑>은 개념서로 문제수가 적고 주로 세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기본개념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거예요. 주로 내신대비용으로 쓰입니다.

<우공비>는 기본개념이 잡힌 상태에서 빠른 문제풀이를 위해 보는 문제집입니다.

완자는 세세한 개념이 있다기 보다 다양한 문제유형을 담고 있어서 수능이나 모의고사용으로 주로 많이 봅니다.

<1등급만들기>는 문제를 좀 많이 풀고 싶거나 기본 개념을 다시 잡고싶다면 추천하며

문제 난이도도 평이하고 개념확인형 문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셀파>라는 문제집도 있는데 그것도 완자와 비슷하게 문제가 많이 실려있어요. 내신용이나 모의고사용으로 적당할겁니다.

먼저 인강이라도 들어서 개념 확실히 잡으시고 기출 고난도를 많이 풀어보셔야 합니다.

한국사는 제일 빠른 공부방법이 인강+교재 수업듣고 틈날때마다 복습하는게 시간 제일 아끼는 길입니다.

시간 줄인다고 책으로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큰 그림이 안그려져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회독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버릴 건 버리면서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죠.

개념 잡힌 후 기출 풀면 고난도 유형까지 쉽게 풀 수 있습니다.

​​한국사 교재는 자이스토리, 마더텅 추천합니다.

수능 의 경우, 문제 번호에 따라 나오는 유형들이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모의고사와 수능기출문제를 통한 문제 풀이 능력향상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목표점수 획득하셔서 원하시는 대학 가시게 되실겁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수시를 지원한다고 가정했을때를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저도 몰라요'. 근데 애석하게도 '789등급인 학생이 123등급'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고1때 개쓰레기같이 나오다가, 고2 고3때 1~3로 갑자기 오른다면 대학교 낼 때 별로 지장은 안 될겁니다.

고1때의 내신 반영 비율은 약 20~25% 정도로 꽤 미미한 수준입니다. 고1때 성적이 낮다고 걱정할 필요는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통계나 확률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고1때 789인 학생은 고2때도 잘 해봤자 5에서 못 벗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초에 올라가기만 해도 다행일지도 모르죠.

그렇기에 진짜 주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수도권 대학에 들어간다고 해도 정말 칭찬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질문자님이 어느 학교에 다니시는지도, 어느 과목이 789등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하위권이라고 가정해본다면

인서울은 물론이고 그냥 본인 집 주변 대학에 가는것도 힘든게 당연한게 아닌가? 좀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을 포기한다던가, 지나치게 대학 걱정을 한다던가 하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이라도 공부를 시작하는게 앞으로의 진로에 훨씬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이고 뭐고를 떠나서, 어쨋거나 본인이 지망하는 대학은 인서울권이라는 거잖아요. 맞죠?

일단 한번 해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반고라면 좀 어렵겠죠?

먼저 상승곡선을 그리고, 학종도 생각해 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동국대 듀이카(구 동국대 전산원) 졸업생이자 편입 성공 후

서울 상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1학년 내신 7, 8, 9였던 학생이 인서울을 할 수 있을 지 고민이시군요 ㅜㅜ!

질문자님이 올려 주신 질문...

제 입시 때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ㅜㅜ

저는 고3 때 6등급이라는 낮은 성적으로 입시를 치렀습니다

결국 수시와 정시 도합 열 곳을 모두 떨어지고 재수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에서 동국대 전산원을 알게 되었는데요

불합격이라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 재수와 편입을 끝까지 고민하다

결국 편입을 선택했습니다!

1년 혹은 그 이상 준비해서 늦게 대학에 들어가는 재수보다

합격하면 바로 3학년으로 입학하는 편입이

시간과 비용적인 면에서 훨씬 유리하고,

또 재수는 기본 성적이 어느 정도 받쳐 줘야 성공할 수 있고,

특히 수포자 ^^;에게는 더 불리할 수밖에 없는 반면

편입은 영어 단 한 과목만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렇게 대학에 합격한 후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동국대 듀이카는 다니셨던 선배들이 실제로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4등급 이하였던 분들인데,

매년 200명 이상씩 인서울, 경기권 4년제 대학으로 많이들 가셔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또 제 주변 지인들이 재수와 편입을 고민한 대도

저는 무조건 재수나 반수보다는 편입을 더 추천하는 편이에요.

질문자님께서도 편입 한번 고려해 보세요! 여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알려 주셔요

https://pf.kakao.com/_DFfLd

고1 1학기 내신 7,8,9등급이면 인서울...

... 대학 갈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답해주세요ㅜㅜㅜ 가능하죠. 고2 2학기 마칠때까지 인서울 안정권 등급, 2등급 중반까지만 만들어도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고1 1학기 지나고...

고1 1학기 내신 9등급

... 고1 1학기때 높은 성적 받지 못했다고 해서 원하는 대학 못 가는거 아닙니다. 남은 학기 꾸준히 성적 끌어올리면 얼마든지 인서울도 가능해요. 유교과는 다 학과에 비해...

있으면 대학 못가나요? 현재는 3등급

... 고1 첫시험때 영어 7 국어 9 수학 8 국어는 전교꼴등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하여 1학기 2차... 있는 대학이나 인서울늘 하고싶습니다 ….. 어떻게...

고1 1학기 내신 망쳤을때 인서울 교과전형

인서울에서 좀 이름있는학교가고싶은데요. 1학년... (이건 심각) - 1등급 가능할까요? 1) 내신이 별로고 -> 모고를... 05억 만원 여자 평균 8.72년 / 6900 만원 평균 9.83년 / 970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