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플라톤 질문 봐주세요!

네, 맞습니다. 플라톤은 그의 대작 '국가'에서 국가의 각 계층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전체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이 단지 각 계층이 자신의 일만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각 계층이 상호 협력하고 상호 의존하며,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참된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자신의 일만 하는 것은 정의의 흐릿한 윤곽에 불과하며, 참된 정의는 각 계층의 조화와 균형에 의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플라톤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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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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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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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덧 붙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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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말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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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역할에 맞는 사람이 역할에 맞는 직업을 가져야 이상적인 사회가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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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억제하면 생산자

이성적인 사람이 철학자

기개가 높으면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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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작성자가 말하는 조화랑 어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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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협력 해야하기 때문에 개인의 일이랑은 거리가 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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