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50]6월모의 ebs 연계율 알 수 있는 자료 좀 찾아주세요

[내공50]6월모의 ebs 연계율 알 수 있는 자료 좀 찾아주세요

작성일 2010.07.2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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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여

 

언어는 필요 없고여 이미 찾아서

 

외국어랑 수학 사탐 3지리만 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어 수능특강 10p 몇번이 6월평가원에서 몇번 문제였는지

 

6월모평 몇번 문제가 ebs 교재 어디서 나왔는지 이걸 알려주세요 다른건 필요 없어여

 

이렇게 6월평가원에 나온 ebs문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조선일보 자료입니다... 참고하십시오...

 

 

1. 언어영역

  언어영역에서는 EBS 교재와 연계된 문항이 총 26문항(52%) 가량 출제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언어영역 28번부터 31번까지 현대소설 임철우의 '눈이 오면'이 EBS 언어 수능 특강 교재(81쪽~83쪽)와 비슷하게 출제됐다. 30번은 '꼬두메'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물었는데, EBS 교재(83쪽 8번)에서 '꼬두메'에 대한 '찬우'의 생각으로 적절한 것을 물어본 것과 일치한다. 쓰기 7번 문제는 자료를 활용해 연계됐다. EBS 교재 내 문제의 내용 요소를 변형, 연계 교재의 '보기 ㉤을 자료 C와 보기 지문'으로 반영해 재구성했다.

  비문학 지문 중, 어려운 기술 제재인 36~38번 문제는 지문을 이해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이었다.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성에 관한 문제인데, EBS 교재 지문의 중심 내용을 활용해 지문을 구성했다. EBS 교재로 해당 비문학 지문을 공부하지 않은 수험생은 지문을 독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연계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히 교재 외우거나 무조건 문제를 풀기보다 강의를 통해 교재 지문과 문제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풀 수 있도록 문항을 재구성했다.


 

 

>> 언어영역EBS 학습전략

문학_ 전반적으로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 반영된 작가와 그 작품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고전시+수필' 복합 지문과 '극문학'이 번갈아 출제됐다는 점에 주의한다. 2011학년도 수능에서는 '고전시+수필'의 복합지문이 출제될 확률이 높으므로, 고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전의 경우, 제한된 작품 중 'EBS 수능 특강' 및 '인터넷수능 시문학'을 중심으로 작품을 정리한다. 특히 중위권 학생은 낯선 지문에 대한 독해,유형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작가·작품과 관련된 배경지식과 문제 유형을 정리할 수 있는 '유형공략 시리즈'를 추천한다. 또한 'EBS 교재 요약 강좌'로 수능 연계 교재의 지문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본다.

비문학_ EBS 교재에 실린 비문학 지문을 각 주제(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생활·언어)별로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비문학 영역이 취약하다면, '인터넷 수능 비문학'으로 지문 독해력을 높이자. 특히 방학 동안 '수능특강 10주 완성'의 비문학 지문을 공략한다. 상위권 학생은 고난도 문제 3~5문항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고득점 N제' 교재로 지문과 보기의 내용을 깊이 있게 공부하며,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문제나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 신유형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듣기/쓰기(어휘/어법)_ 듣기는 여름방학부터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9월 모의고사에서 바로 점수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수능 쓰기(어휘/어법)'과 '고교 국어듣기' 교재 학습을 추천한다. 또 6월 모의고사에서는 8번, '글쓰기 계획의 적절성' 문제와 7번 신유형 등 쓰기 문제는 최근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이다. 이 문제를 틀린 학생이라면 쓰기 파트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수능특강'을 다시 한 번 공부한다.


2. 수리영역

수리영역 역시 EBS 교재에서 50%가량 연계 출제됐다. 출제 유형을 살펴보면 개념/원리 활용, 자료/상황 활용, 문항의 축소 및 확대, 변형의 형태였다. 개념/원리 활용은 일부 단원의 개념 및 원리를 요구하는 문항이 출제된 경우이다. 지수방정식, 로그부등식, 역행렬 개념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됐다. 자료/상황 활용은 유사한 그래프를 활용한 문제로, 0을 지나는 그래프가 -2를 지나가는 2차 곡선 그래프로 변형, 출제돼 풀이 원리가 동일했다.

6월 모의평가에서 가장 많이 연계된 유형은 문항의 축소 및 확대, 변형의 형태였다. EBS 교재의 일부 숫자를 변형하거나, 구하고자 하는 문항을 축소 또는 확대한 경우로 풀이 과정을 알면 풀 수 있게 출제됐다. 예를 들어, 수리 나형의 14번 문항은 주어진 행렬의 숫자만 바뀌고 구하고자 하는 값까지 동일했다.

>> 수리영역 EBS 학습전략

상위권_ 상위권 학생들은 변별력을 위한 고난도 문항에 대비해야 한다. '고득점 수Ⅰ 300제' '고득점 수Ⅱ 200제' '고득점 미분과 적분 50제'로 공부한다. 특히 6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적 귀납법의 색다른 유형이 출제됐기 때문에 신유형 문제도 대비해야 한다. 여름방학 동안 '고득점 시리즈'와 '10주 완성'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어느 정도 실력이 오르면 실전 연습을 병행한다. 'EBS Final 수리영역' '만점 마무리 모의고사'의 새로운 문제로 실전 연습한다.

중위권_ 중위권 학생들은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공략한다. 여름방학 동안 자신이 풀던 '수능특강'이나 '인터넷 수능' 교재 중 틀렸던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면서 문제와 풀이과정에서 나오는 개념을 꼼꼼하게 공부한다. 더불어 '수능특강 10주 완성 수리영역'으로 심화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면서 고난도 문항을 풀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진다. 문제 풀이와 더불어 EBS 강의를 들으며 문제의 중요 포인트를 파악하고 이해력을 키운다. 강의에서는 시험에 낼 만한 좋은 문제, 대표 유형 등을 잘 정리해 주기 때문에 변형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다.

하위권_ 하위권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수능특강'으로 기본개념을 반복 정리해 보자. 더불어 개념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개념별 대표 유형 문제를 공부한다. '수능특강'에 실린 기출 문제를 보면서 자신이 아는 개념이 문제 풀이 과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을 비롯해 앞으로 나올 '10주 완성' 'Final 모의고사' 교재를 충분히 풀면서 시험에 대비한다.

3.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EBS 교재와 50%가량 연계됐다. 듣기문제는 4번, 5번, 8번, 10번, 12번, 15번, 17번 문항이 EBS 고교 영어 듣기의 대본 내용 일부를 변형해 출제됐고, 9번, 14번 문항의 경우 고교 영어 듣기와 유사한 내용이 나오거나 출제 유형이 바뀌었다. 또는 11번처럼 동일한 표를 활용한 문항도 있었다.

독해/어법 문항에서는 22번, 24번 문항이 유사한 소재를 활용해 출제됐고, 20번, 21번, 27번, 28번, 31번, 32번, 36번, 37번, 41번, 42번은 일부 어휘를 변형하거나 문장을 변형했을 뿐 EBS 교재 지문과 거의 동일하게 출제됐다. 다만, 변별력을 위해 어법 문항을 어휘 추론 문항으로 변경하는 등 문제 유형을 일부 변형했다.


 

>> 외국어영역 EBS 학습전략

듣기_ 6월 모의평가 외국어영역은 EBS 교재와 11개 문항이 연계됐으며, 그 중 10개는 'EBS 고교 영어 듣기'에서 출제됐다. 여름방학 동안 매일 'EBS 고교 영어 듣기'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 또한 6월 모의고사 듣기에서는 EBS 독해 교재의 지문을 활용한 문제도 출제됐다.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고득점 N제'의 지문을 원어민이 읽어주는 EBS'MP3 프리패스' 파일을 들으며 듣기 영역에 대비한다.

어법/어휘_ '인터넷 수능 영문법 특강' 교재를 활용해 독해에 필요한 문법부터 꼼꼼히 정리한다. 특히 이번 6월 모의평가에 나온 어법 문항을 분석해 숙지한다. EBS 'Post 6월 평가원 모의고사 한 등급 올리기 유형 분석(어법)'편 강의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보면 EBS 교재에서 본 지문을 변형해 출제된 경우가 많다. 독해 문제 지문에 등장하는 어법도 꼼꼼히 파악한다.

어휘는 빈출 어휘와 출제 가능한 어휘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어휘는 필수 어근, 접사를 활용해 혼동하기 쉬운 어휘와 다의어를 정리한다. 어휘가 취약한 수험생은 '인터넷 수능 영어 어휘 특강' 또는 '고득점 어휘&어법 150제' 교재로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독해_ 6월 모의평가를 보면 같은 지문을 출제하더라도 다른 문항으로 구성했다. EBS 교재로 독해 연습을 할 때 지문에 등장한 어휘, 어법, 연결사 등도 눈여겨본다. 독해의 기본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문장의 정확한 끊어 읽기와 본동사 찾기 등 문장의 구조와 구문을 공부해야 같은 지문이 어휘 추론, 어법, 순서 찾기 등 다양한 변형 문제로 나와도 쉽게 풀 수 있다. 상위권은 '고득점 300제', 중위권은 '수능특강 10주 완성'으로 공부하며, 하위권은 '수능특강' 지문으로 독해 기출 유형을 공부한다.


4. 사회탐구영역

사회탐구영역은 동일한 제시문을 다른 각도에서 분석하거나, 지문의 특정 부분만 추출해서 사용한 경우, 필수자료의 해설 내용을 선택지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해 출제됐다.

한국근현대사 6번 문항은 고난도임에도 EBS 수능 특강을 접한 학생이라면 의외로 쉽게 풀 수 있었다. EBS 교재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었는데,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로 바뀌어 출제됐다. 한국지리 1번 문제의 경우, 자료가EBS '수능특강 한국지리' 교재의 자료와 보기 내용이 거의 100% 유사하다. 가장 난도가 높았던 7번 문제는 EBS 교재에서만 볼 수 있는 신유형의 문제였으며, 이 문제에 사용된 자료가 거의 동일하게 출제됐다.

사회문화 5번 문항의 경우 수능특강 교재의 지문과 다른 지문을 사용하면서도 선택지를 그대로 사용했다. 6번 문항은 제시문을 다른 각도에서 분석하고, '수능특강' 지문의 내용을 조합해서 새로운 지문을 만들었다. 16번과 17번은 수능 특강의 지문을 그대로 사용했고, 18번 문항 역시 수능 특강의 필수 자료로 나온 표를 그대로 활용했다.

>> 사회탐구영역 EBS 학습전략

역사계열_ 국사는 새롭게 출제된 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성종의 업적에 대해 나온 2번 문제에서 성종이 아닌 다른 왕의 업적도 정치/경제/사회/문화 측면에서 정리해야 한다. EBS 연계 유형으로는 20번 문제와 같이 자료 및 보기 연계 유형이 많았다. EBS '10주 완성'과 '파이널 모의고사'까지 풀고 완벽하게 소화한다. 한국근현대사는 빈출 유형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형공략' 강좌를 통해 필수 유형을 확실히 하고, '10주 완성'으로 개념을 단권화 하는 것이 좋다.

지리계열_ 한국지리는 6월 말부터 진행되는 '10주 완성'과 9월부터 진행되는 '파이널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와 내용만 학습하더라도 수능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자료는 100% 활용하되 학습자의 이해력, 자료 해석 능력, 추론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내용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본원리를 EBS 강의로 충분히 공부한 다음, EBS 교재에 수록된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한다. 경제지리는 입지론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며 해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하는 신유형이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기출문제와 EBS 교재에 수록된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충분히 연습한다.

일반사회계열&윤리_ 정치의 경우, 3단원 통치기구를 포함해 전 범위로 치러지는 9월 모의평가에서는 좀 더 난이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수업 중 이해하지 못한 개념이 있다면 '수능특강' 강좌를 이용해서 기본기를 다시 한 번 확실히 다져 둘 필요가 있다. 법과 사회의 경우, EBS 교재의 단원마다 첨부된 심화학습 자료인 필수 자료가 실제 문제에 인용됐다. 따라서 EBS 교재의 문항뿐만 아니라 교재 전반을 꼼꼼하게 봐야 한다.

윤리는 교과서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면서 주요 개념들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주요 입장을 꼼꼼하게 구분해 둔다. 다양한 윤리적 입장과 사회사항의 등장배경, 그 의의와 한계점, 구체적인 생활과 시사적 문제에 대한 주장을 보고 지문의 핵심을 찾아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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