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과에 지원한 이유, 앞으로의 학업계획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문제 2~3개 정도
준비해두시면 됩니다.
2. 정시지원가능합니다.
3.장학금에 반영됩니다.
4. 학교전체적으로 보면 부산대는
서울의 중경외시라인과 거의 동급입니다.
그러나, 상위학과(법대,경영)로 본다면
한양,성균과 중경외시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대로 보자면,
2005년 공인회계사(CPA) 대학별 합격자 수
1. 연세대 175
2. 고려대 155
3. 서울대 137
4. 성균관대 72
5. 서강대 68
6. 부산대 45
7. 이화여대 42
8. 중앙대 40
9. 한양대 35
10. 서울시립대 28
11. 외국어대 22
12. 경희대 21
13. 아주대 16
14. 숙명여대 15
15. 숭실대 12
15. 홍익대 12
15. 경북대 12
18. 충남대 11
19. 동국대 7
20. 기타 79
total 1004
1991~2005년 공인회계사(CPA) 대학별 합격자 누계
학교별,연도별 합격인원 통계
구분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계
연세대 31 50 57 64 60 72 74 95 103 108 152 156 149 156 175 1509
서울대 20 31 40 48 48 65 77 83 106 134 177 154 148 159 137 1436
고려대 34 27 28 25 37 42 74 73 80 89 137 138 144 148 155 1231
성균관대 27 21 20 20 30 20 28 40 27 40 68 62 64 72 72 611
서강대 13 14 18 22 15 16 27 21 35 31 68 66 73 75 68 562
한양대 5 9 9 12 11 9 26 25 6 9 35 50 25 52 35 321
부산대 19 15 14 10 7 14 12 21 16 12 30 30 28 31 45 304
경희대 14 12 13 11 7 17 14 24 16 14 38 30 34 20 21 285
중앙대 10 8 4 8 9 8 16 9 10 12 26 37 45 28 40 270
이화여대 1 - 1 5 5 4 8 12 7 11 32 27 41 41 42 237
서울시립대 2 3 7 9 11 10 13 6 5 10 25 19 27 28 28 203
경북대 5 9 10 6 5 15 9 10 4 17 30 18 13 13 12 176
동국대 4 3 9 5 1 10 10 8 8 4 16 15 22 11 7 133
전남대 5 5 2 3 2 3 2 10 6 4 18 25 11 10 5 110
한국외대 1 3 2 3 3 4 2 1 3 5 13 12 21 6 22 101
건국대 6 8 4 1 6 - 7 5 2 4 9 7 11 11 3 84
홍익대 - - - - - 1 3 7 5 3 10 13 13 12 12 79
인하대 - - - - 3 1 7 8 5 4 11 8 7 18 7 79
법대로 보자면,
2001년 사법고시 2차 합격자 최종 통계
1.서울대 350명
2.고려대 185명
3.연세대 109명
4.한양대 86명
5.성균관대 42명
6.부산대 28명
6. 이화여대 28명
8.경희대 22명
8.경북대 22명
10.한국외대 15명
10.전남대 15명
12.서강대 14명
13.중앙대 11명
14.동국대 8명
14.국민대 8명
16.조선대 7명
17.건국대 6명
17.영남대 6명
17.시립대 6명
17.충북대 6명
기타 등등
*2002년 사법시험 법대별 결과(정원대비 합격률)(비법대제외)
1. 서울대 법대 : 합격률 84% (합격 177명,정원 210)
2. 고려대 법대 : 합격률 54% (합격 156명,정원 290)
3. 연세대 법대 : 합격률 36.6% (합격 77명,기준정원 210)
4. 경북대 법대 : 합격률 24.6% (합격 32명,정원 130)
5. 부산대 법대 : 합격률 23.1% (합격 37명,정원 160)
(서강대 법학과 : 합격률 20.0% (합격 8명, 정원 40))
6. 한양대 법대 : 합격률 17.7% (합격 46명,정원 260)
7. 이화여대 법대 : 합격률 17.5% (합격 35명,정원 200)
8. 성균관대 법대 : 합격률 11.1% (합격 29명,정원 260)
(단, 2002년부터 연대법대는 260명으로 성대법대는 300명으로 증원)
*2002년 대학별 사시합격자수(법,비법출신 합계)
1.서울대 : 333명....(법대 177명, 비법 156명)
2.고려대 : 176명....(법대 156명, 비법 20명)
3.연세대 : 118명....(법대 77명, 비법 41명)
4.한양대 : 56명.....(법대 46명, 비법 10명)
5.부산대 : 40명.....(법대 37명, 비법 3명)
6.이화여대 : 39명...(법대 35명, 비법 4명)
7.경북대 : 34명.....(법대 32명, 비법 2명)
7.성균관대 : 34명...(법대 29명, 비법 5명)
9.전남대 : 18명.....(법대 16명, 비법 2명)
10.서강대 : 16명....(법학 8명, 비법 8명)
11.경희대 : 14명....(법대 12명, 비법 2명)
12.외대 : 13명......(법대 11명, 비법 2명)
13.중앙대 : 12명....(법대 11명, 비법 1명)
2004/12/08 사시로
1위 서울대 339 (군법무관 5)
2위 고려대 166 (군법무관 2)
3위 연세대 105 (군법무관 1)
4위 한양대 58 (군법무관 1)
5위 성균관대 58
6위 이화여대 36
7위 부산대 35 (군법무관 1)
8위 경희대 24
9위 경북대 20
10위 중앙대 17
11위 건국대 15
12위 전북대 14
13위 외대 13
13위 전남대 13
15위 서강대 10
16위 원광대 6
17위 국민대 5
18위 아주대 4
2005년 사법시험 합격자 10명이상 배출대학
출처:법률저널 http://news.lec.co.kr/ 2005.10.25 기사
1. 서울대 348명
2. 고려대 177명
3. 연세대 120명
4. 성균관대 73명
5. 한양대 63명
6. 이화여대 51명
7. 부산대 27명
8. 경희대 21명
9. 경북대 17명
10.한국외대 15명
10.서강대 15명
12.전남대 12명
13.건국대 10명
이상 13개 대학
■ 최근 5년간(2001~2005년) 사법시험 합격자 10대 대학
출처:법률저널 http://news.lec.co.kr/ 2005.10.25 기사
1. 서울대 (1천706명)
2. 고려대(830명)
3. 연세대 (502명)
4. 한양대 (286명.)
5. 성균관대 (253명)
6. 이화여대 (180명)
7. 부산대 (149명)
8. 경북대 (112명)
9. 경희대 (90명)
10. 중앙대(71명)
분명, 예전 연고대급과 그보다 좀더 최근이였던 성균관급에서마저 떨어져서
최근에는 중경외시라인급과 동급이지만, 현재 활발한 투자와
외국대학과 협조 대기업과의 산학협력등을 통해 서서히 상승중입니다.
최근 매일경제신문이 현대ㆍ기아차, LG, GS, 현대중공업, 금호아시아나, 두산 등 9개 그룹의 2006년도 승진 임원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2006년도 주요 그룹 임원 승진인사에서 부산대학교 출신이 대거 발탁되었다. 최근 매일경제신문이 현대ㆍ기아차, LG, GS, 현대중공업, 금호아시아나, 두산 등 9개 그룹의 2006년도 승진 임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부산대는 서울대, 고려대에 이어 3위로 나타났다."
이 분석에 따르면 우리 대학 출신은 전체 612명 중 44명으로, 전체 승진자의 7.2%에 해당된다. 이처럼 부산대학교 동문들이 재계에서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이는 것은 주요 그룹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 2004년 1월 한국경제신문이 분석한 삼성·LG·현대차그룹 등 6개 주요그룹의 신규임원 승진에서도 37명을 배출하여 전체 승진자(384명)의 9.6%를 차지하며 서울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었다.
(2006.1.9.)
2단계 BK21사업 전국 대학별 지원액 현황
<!-- 기사 -->
|
부산대 “4700억 民資유치”,국·공립대 최초 추진…캠퍼스 확대조성 |
|
[파이낸셜뉴스 2006-03-02 17:12]
부산대는 2일 금정구 장전동 제1캠퍼스 체육관 부지 2400여평에 500억원을 들여 지상 7층 규모의 최신식 효원문화회관(가칭)을 민자를 유치해 지을 계획이다.
|
민간사업자가 건물을 지어 부산대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연면적 1만여평 가운데 8700여평은 30년간 점유권을 갖도록 한다는 것. 이 건물은 대형서점, 카페테리아, 은행, 패스트푸드점, 병원, 소극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숙사 새로 짓고 강의실 첨단화 |
|
[조선일보 2006-03-03 03:03]
부산대학교는 노후 강의실 240개를 화상 강의가 가능한 전자 강단과 컴퓨터가 설치된 전자 책상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 전면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올 여름 방학부터 실시한다. 밀양대와 통합하는 과정에서 지원받은 145억 원 가운데 50여 억 원으로 우선 120개의 강의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현재 리모델링 계획서를 제출한 3개 업체가 모델하우스를 설치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학교 구성원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모델을 선정,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대 김유근 기획협력처장은 “파워포인트 등 각종 컴퓨터 프로그램을 강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운 첨단 강의실을 만들 방침”이라며 “수 십년 간 바뀌지 않은 대학 강의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대는 또 본관 인근에 대규모 잔디광장과 공연시설을 설치하는 등 장기적인 캠퍼스 현대화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