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저 너무 늦었어요?

고1인데 저 너무 늦었어요?

작성일 2007.03.18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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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주시기에 앞서서 말씀드리지만,이 긴글을 읽으실 용기가 없으신 분은 아예 스크롤바 내리시길..멋대로 읽으시려다 혈압올리시지 말구요~.양해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다가
아 존내 기네~ 아 이걸 누가 읽어?공부해 ㅅ ㅂ ㄹ ㅕ ㄴ 아 라는 분들은 신경끄시길.)

장난식의 답변은 해주지 마세요.심각하게 고민주이라구요.(이렇게 질문 올린제가 뻔뻔하지만,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머 부모님은 알고 게시는 듯 한데 바쁘셔서 집에 저혼자.
우선 제나이 이제 17댔구요.혈액형은 a구요남자!(이런 것까지 말 안해도 되지만,)자기 자랑 하는 것 같아 ㅈㅅ 글이 꽤 긴 것 같으니 용서해주시구요.위축된다는 건무슨말?

그리고 제가 이 글쓰는데 말하는게 무식한가요?

답변을 이상하게 해주실 분들은(야 이 미친 새키야 이딴 거 올릴 시간에 공부나 해라. 그냥 자라. 이거 어떻게 다 하냐? 미친 새리냐? 저런 찌질이 같은 개시키.
세상 살면서 뭐하셧어요? 진짜 한심하네 완전 바보천치다.)이런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사실 답변하는 중에 간혹 야 너 ㅊ딩때 머했서?
어떻게 했길래 그 모양이나?
이런 분들 계신데
그 말이 맞습니다.
전 사실 놀았습니다.
학원 다니긴 했지만 속셈
근데 다니면서 공부는 머 그냥 대층 어른 집에가서 만화바야지
이런 생각만 하구
학교에서는 아 오늘은
저녁에 무얼 먹을까?
이런 생각만 했죠.
전 학교 공부가 왜 하는지도 중요한지도 관심도 없었서요.ㅠㅠ

사실 제가요.좀 지능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원래 다들10달 만에 태어난다는데 전 이상하게?빨리 태어나더군요.

7개월 반에 태어났다고 하던데요.(어머니가 말씀해주시던데..)

그리고 전 자꾸 반말을 하네요?

부모님한테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존칭어 쓰는데

왜 부모님한테만 반말 하지?

존댓말 써야지 하는데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지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왜 일지?

아악!이해도 잘못하고.

누가 말해주는 거 알아들으려면 3번이상은 들어야 하고,심각한 것 아닐까요?

(다른 질문 ;간암 걸리면 죽나요?)ㅠㅠ





그리고 질문이 많아요.


그래도 읽어주시고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ㅠㅠ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저 남자에요 ㅠㅠ 그리고 외아들 자랑아님.)

근데 정신적으로 성숙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아직 애같이 행동하고 말투도 그렇고
글쓰는것도 초뒹같다는데,어떡하지요?

저희 아빠가 간염이 있으신데 저한테도 있을까요?
아버진o형 전 a형 어머니 a형 인데 무슨 상태인진 모르지만요.
그런데 간염중에 c형 a형 b형간염이 있다는데 이건 간염의 순서?
더 악화되는 단계를 가리키는 수효같은 건지?
아니면 혈액형별로 다른거?
전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남아서 이걸 고치고 싶네요.
근데 전 자각이나그런건 해도 고치려고를안하네요..ㅠㅠ 어떡하지..


ㅠㅠ무식한 것 같아요.{답변 하나 하나 ㅠㅠ성의껏 해주십시요.어려우시면 답변 굳이 다 안하셔두 되구요 성의껏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경제용어도 하나도 모르고,(기본도 모름 납부,세금,수입,수출,납부세금조이자,
법 등이나윤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슨 뜻인지조차도...)중3인데 ㅠㅠ 세상 어떻게 살아가요?그래서 정도 잘 모르고,지금 이나라에서 일상적으로 잘쓰이는 언어 뜻등도 모릅니다.
당연히 명칭도 모르구요.(문법이라고 하는 것이 뭐죠? 설명 좀 품사두 같이)



no1빨래나 청소도 잘할줄 모르고 옷입는 법도(옷입는 법 모른다고 오해는 말아주시길. 기본적인 그러니까 바집입고 티입고 머 이런건 아는데 특별종류 같은거 머 처음입어보는 그런 건 티나 바지 허리띠 벨티라고 하나? 그건 할줄 압니다.) 모르고종류같은 것두 ㅠㅠ 파카?이런 것이 무언지도 몰라요 그리구 너무 심각해요?여러분들도 심각하다 생각하시죠?no 2그리고 속옷은 몇 일에 갈아입지요?


no3 샤워는 2 3일에 한번은 하는 건 괜찮은지? 안하면 4일 겨울이라 여름은 맨날 하는데 ㅠㅠ 나 어떡해~~!!!??아앙~ 초등때 게을리해서 ㅠㅠ 이런 일이




no4이런 무식한 저를 고칠 책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미래에 걱정입니다.그래서 제가 요즘에는 국어 사전을 읽고 있는데요,도움이 될까요 ?



(no5:겨울 방학 내로 잘 될지?이제 고1올라가는데)단어 뜻들도 잘 모르겠구 과목의 기초 같은 것들도 잘 모르겠구요.(초등학교 기본 과목 역사나 그런 것 남들 다 아는 것들도 모릅니다.
진짜요! 거짓말 아님.
영어도 알파벳이나 기본단어밖에(happy sad등 밖에) 몰라요.
제가 쓴 앤오(no)는 그냥 빼겨섯음 영어 단어 같은 거 자세히 읽지도 못함.)




결론으론,no6 이세상에 살면서 알아야하는 지식 이나 단어 뜻 등 이 잘 나타나 있고 제가 잘 이해할수 있는 책을 권유해주시면 좋겠구요.(물론 없겠죠?
으음.
그런것이 아니라면 초등학교 과목을 기본적인 걸 모르는데요.





계산은 할 줄 아는데 늦어요.ㅠㅠ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초등 과목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까?




다시 하기도 모하고 이젠 고1입니다.ㅠㅠ 굳이 이런 초등 과목을 알아야하고, 역사등도 꼭 알아야 합니까?)



no7 알아야 한다면 자세하게 어떤 것등이죠? 머 국어라든지 예를 들어
국어사전에 찾아봐도 모르는 낱말이 있습니다. 어휘 어순 어구 이런거라든지 머 추상적이라는 단어를 쳐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은 다 뜻을 아시고 말하시는 건지 ? 아니면 모르면서?궁금하네요.

no7.5근데 성격 소심한건 아는데 그...ㅡ_ㅡ저 정신과 같은데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누가 욱박지르거나 소리지르면 울먹해지고(울라 그래 .)그러거든요?정신 이상 있는거 아닐까요?
모르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것도 꺼리고 그리고 혼나고 나면 기분이 low down을 하는데 기분 풀리지가 않는군요.위축된다는 무슨 뜻이죠?

no7.78213413242저 그리고 아이큐가 지능이라던데 흥억 떨어지는 건가..
그리고 국어 단어 잘 모르는 거 있는데 좀 가르쳐주세용.
어구,문맥,도막(토막),어조,유기용제
그리고 ADP? APD결핍증이 뭐예요?


no8 미리 질문하지만 사전 찾아봐도 도저히 모르는 낱말
어구,어순,어절은 알구,문맥,어조,도치법,수사법은 먼지요?
햇갈리는 은유법, 묘사(머지?그림으로 설명하던건가요?)대구법,열거법 햇갈림
참고로 교과서사란느 답변은 노 직접답변을 바랍니다. 예시,대조,분류
그리고 지금 겨울방학했는데 겨울방학내로 괜찮을런지?




no9음악이나 영어 예체능이 부족하다는데 ㅠㅠ이럴 줄 알았으면 초등학교 때 놀지 말걸 후회되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늦지 않을 것 같은데늦었나요?
ㅠㅠ 전 성격도 내성적에울보에 ㅠㅠ 띨방하다는 얘기도 들어요.어떡하죠?



no10저 같은 사람도 세상에 있나요?ㅠㅠ 뉴스같은거 보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구 ㅠㅠ저 좀 도와주세요.그리고 자기 재능을 모르겠서요.
좋아하는 건 국어랑 컴퓨터인데 ㅠㅠ(읽는 사전은 국어 사전임.)




no11 악보 같은 것도 볼 줄 모르고 기초지식도 없고 아악!ㅠㅠ
(악기 배워요.관악인데.ㅠㅠ
근데 음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데
어떻게 하죠?)






no12국어도 좋아하긴 하는데 역시 지식이 없고 (초등학교 걸 모르긴 하더라도 ㅠㅠ ㅠㅠ 문맥?어구?어절 이런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 ㅠㅠ 나 어떡해요?)
어절은 아는데 어구 문맥 갈래 갈피 등을...
추가로 1인칭 2인칭 3인칭 이런 건 대채 뭐죠? 단수란든가 복수?영어에서 쓴다네.




no13 컴퓨터도 요즘에 머? 뭔지 모를 말만 제가 할 줄아는 건 다운로드 받는 것 바게 ㅠㅠ 업로드는 할 줄 몰라요.
ㅠㅠ이해해주세요.



no14 제가 좀 꼬치꼬치 묻는 편이에요 ㅠㅠ 성격도 드럽게 안좋아서ㅠㅠ (소심에 겁 많고,융통성 없고,어리버리합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편인가바요.
비염도 있구,ㅠㅠ지저분한 타입 같아요.
샤워는 5일에 1번?(겨울철이라.)
ㅠㅠ 그리고 청소도 잘 못하구알려주세요.(쓸고 닦으라고 하시는데,
쓰는 걸 잘 못해요. 먼지가 안보여요. 조금 있는 건요.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하라는 건 듣기만 하면 뭐하나요? 그게 잘 안대네요.닦는 건 그냥 걸레로 한번씩 위아래 좌우로 닦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구 답변은 이상하게 하지 마시고 전 정말 심각한 것 같단 말입니다.




그리고no15 누가 저보고 욕하거나 그러면 무서워서 쫄고 그러는데 그런 것 고칠 수 없을까요?



no16 그리고 먼지가 얼마나 지저분한 것인지?


no17 그리고 소심하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자세하게
(추가하고 싶은데 센스는 무슨 뜻이죠?)



no18일상에서 쓰는 단어 형용사 같은 걸 잘 모르겠서요. 착잡하다. 감미롭다. 산뜻하다. 짭짤하다. 상큼 발랄 유쾌 등등
산만하다가 무슨뜻?
어수선하다.
갈피를 못잡겠다.
갈피가 이해가안감.
머 그런것도 많구 ㅠㅠ 아나 죽겠서요.


그래서 제발 저의 이 질문에 다 응해주실수 없더라도 몇 가지 만은 해주세요.저 심각하다구요.

아앙 ㅠㅠ 국어 에서 주제가 뭔지도 모르고 아악!! 초등학교 다닐 때 열심히 할 걸 ㅠㅠ 하지만 후회도 소용이 없으니 이제 해결책을 찾아나서야 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말 저좀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no19형용사 같은 단어들좀 뜻 풀이 해줘요.위에서 말씀 드린 것들요.
그런데 동화책 같은 건 안 읽는데요. 거의 읽어본 것들 아닌가?
머 콩쥐팥쥐라든가 머 기타등등 굳이 이런 말 까지야 안해두 되겠지만요.

초등학교 과목 아예 모르는 건 아닌데요.잊어버린 것들도 많구
하지만 정말이지 음악이랑 역사 영어 만큼은 정말로 모르겠서요.
초등 영어는 머가 나오죠?


단어만 나옵니까? 아니면 머 TO 라든지 그런것들도 나오나요?
영어 중에 IS, ThE, Will 등등을 잘 모르겠네요. 그 밖에도 많지많요.
투 부정사라는 것이 무엇이죠?
TO가 대채 무엇이죠?
사전이 없어성 직접 답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20그리구 잘 삐지는 성격 고치는 법좀 전 저 댐에 죽겠서요.ㅠㅠ 잘 삐져서 이해하려해두 ㅠㅠㅠ노력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여?(머 그러니깐요. 혼날 때도 그렇고 감언 (듣기 좋게 얘기하는 것)으로 듣고 싶어해요. 때로는 쓴 얘기
무섭게 혼나기도 해야 하는데요. 그냥 좋게 해주기만을 좋아해요.
엄격하게도 혼나야 하는데 전 그런 걸 싫어해요.정말 이런 건 고치고 싶습니다만? 어디 그게 뜻때로 됩니까? ㅋ)



별것도 아닌 것 같고 삐지는데 ㅠㅠ



겨울방학인데 no20.5ㅠㅠ그리고 사회 나가서도 잘 할수 있을지?(머 무식해서 지식이 없거나 하면 걱정이라서 가능한 빠르게 하고 싶지만,그건 역시 열매의 고통을
알아야 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집착 열등감 이런 건 자세히 뜻을 모르겠서요. 그냥 감으로 집착은 신경쓰지 말라는 거 아닌가?
열등감은 그 머지?
머라해야 하나?
아무튼 제가 이래요 ㅠㅠ도와주세요.)


no21 글구요.오리털 잠바도 빨면 안대는 것이 있다는데 맞나요?
실수로 그거 빨앗는ㄷㅠㅠ (제가 아닌 남의 것을)"기숙사 생활하거든요"방학 때라 집에 오기 가능)사과도 했슴.(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옷 종류에 대해 진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모든 종류를 가능하다면야.
부탁드립니다.예:어떤 건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것은 어떻게 빨아야 하고 어떤 것은 어떤 어떤 때에 등등으로요.)

no21.5그리고 제가 다혈질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게임을 하는데 (겟앰프드라는)제가요 지면은
무조건은 아니지만,왠지 모르게 계속 상대가 이기면 짜증이라고나 할까.
상대가 이기는 건 상관 없지만 ㅊ사한?방법으로나
아니면 실력차로 죽으면 전 화내더라구요.
다혈질 아닐까나?모르겠네요.ㅠㅠ

o22 그리고 누가 싸움 걸면 쫄아서 못하겠서요. 겁도 많구 ㅠ 죽을까봐 ㅠㅠㅠ
그리고 누가 머라고만 해도 시무룩해진다고 해야대나?(이 시무룩해진다는 말의
뜻은 모릅니다.)
그래서요.
어떻게 해야 그리고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 하는 공포증도.ㅠ(이러는 것이 제가 직접적으로 맞진 않았는데 정신적 폭력?이라고 해야 대나? 싸대기 때리고(때리긴 때리는데 살짝? 때리는데요. 아프진 않게 그런데 전 불쾌한데요?
그 머라해야 대나 제가 쪼옴 쫀쫀하다는?구석이 있는지 모르겠네여.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거 갖고 내가 불쾌감을 느낀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가 우는 건 서글퍼서 우는 걸지 분해서 우는 것일 수도.)


자꾸 애들이 밝히는지 성에 대한 걸 물어요.
음 일부러 묻는 것 같은데


수업시간에 막 자꾸 샤푸인가 연필인가 그걸로 찌르구요.
등인가,목 그리고 누가 자꾸 선생님한테 성적인거 물어보게 해요.시켜요 ㅠㅠ (예:야 너 선생님한테 콘돔이 뭐에요? 라고물어봐 거절하려 하면 째려보면서 왠지 쉬는 시간 땔리 것같은 ㅠㅠ 눈이 사시 같다고 해서 눈이 목표물로 안돌아가는? 아무튼 남들 볼때 제가 오른쪽을 본다는데 전 정면 보는 거임. 아무튼 지금 이 글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렇지 않으시겠지만, 왠지 저에겐 괴롭네요.
꿈도 꾸고 누가 자꾸 이마에 따빰 때리고 울리고 ㅠㅠ 전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어요.)



no22.5이게 다 제가 마음이 약하고 여리기 때문인가요? 그런 거겠죠?
어떤 분들은 '자식 그딴거 사회 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잊어버려 남자 새키가 맘이 약해서 어떻게 살아가냐? 쯧쯧...한심한 자식 왜 사냐? 그냥 죽어라.'
간흑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안좋은 기억들을 (방금 한 얘기 )잊어버리기가 힘들어요. 이런 것을 고치는 방법이 마음먹기에 달린 건가요?(저 정말 창피합니다. 남자도 아닌 것같아요. 어렸을때 (초딩)때 태권도를 다니다 그만 두었거든요?
근데 태권도 다니던놈이 주먹도 못날리고 변한 게 없지 뭡니까? ㅠㅠ
정말 내가 한심한 듯한 느낌이 품띠 2품 까지 땃는데도 싸움도 하나도 못해보고
힘도 없는 ㅓㅅ 같고.ㅠㅠ 슬프네. 이건 어쩝니까?)




제가 상처를 잘 받아요. 고민도 얘기를 해야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편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욕만 먹을까봐.ㅠㅠ
no23 저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 테지요?

여자들도 이런 남자 싫어하는 건 당연할테고?(이건 개인 성격 바뀌어야 하겠죠? ㅋ
안 바뀌면 닌 영원히 낙오?되는 것이야.)

그런데 여기 제가 지금 낙오라는 말을 썻잖아요?

이 낙오라는 것은 무어 떨어지다 머 이런 뜻이 아닌가요?

그런데 이 낙오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람들은 똑같이 공통으로 쓰는 것인가요?

아니면 서로 다르게 비숫하게 자기만의 ?를 가지고 쓰는 건가요?


그런데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전 제 자신이라는 것이 대채 이해가 안가는 것을 왜일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는 하나,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어려운 일 같은데요? (부모님이나 사람한테 사랑한다고는 하는데,오해는 마시길 남녀 사랑말구요. 오해하실 것 같아서,그냥 아가씨들의 사랑이라나 뭐라나. 부모님 사랑 있잔소.?)




no24 전 자꾸 자기를 자학(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고칠 수있을까요? 시간이 꽤나 걸릴테죠.그래도 고쳐야 할 것 같은데요?


no24.5아 근데 전 성격이 진짜 데다 안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악 1!미치겟서.
지저분하지.(읽는분들 ㅈㅅ 컴퓨터 하는데도 코를 후비지 않나.ㅠㅠ 내가 생각해도 이런건 좀.그리고 집에 있기만 하면 발은 안씻구,안나가서 그런지
아 그리고 무슨 답답하다느니 겁 많다느니 자신감 없다는 소리도 듣고 유퉁성이 없다나.
여러분!!!!정말 너무너무 심각한 거인가요? 본인도 잘 모르겠군. 저 정말 괜찮을라나요? 살아가면서 맞고 살진 않을까))

no25이렇게 질문 올리는 저도 살아갈 의미는 있는 걸까요?
누가 저를 좋아하기나 할까요? (여자들은 저 같은 남자 다 싫어할 것 같은데?)


no25.2그리고 낯가림(남들이 집에 오면 피한다든가 모르는 사람 아님.
핵가족 저 혼자라서 그런가 할머나 고모분들이 오시면 전 이상하게 싫어하는 눈치에요.ㅠㅠ)

별개의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no25.5글씨 쓰는 순서 좀 알려주십시요.(사실 까먹엇슴 글씨를 쓸줄아는데 악필이라서 고쳐보려구)
다들 글씨가 악필 같다네요.ㅠㅠ 아라비아 문자 같다나.
그래서 말인데요.
글씨 쓰는 순서좀 알려주세요.
가나다라 부터 해서 다요.(가나다라를 모르는게 아니라 글씨가 지렁이가 춤을 추네.라서요.)

(저 군대 못갑니다. 시각장애4급 떨어졋슴 (사실 가고 싶진 않았지만)


no26 복식호흡하는 방법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26.5전 아직 진로에 대해서 잘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ㅠㅠ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건.국어나 컴퓨터
나머진 다 이상하게도 편식.
이럼 안대는데 근데 국어를 왜 좋아할까 모르겟네.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중에선 읽기를 좋아하는데
워낙 편식이 심해서

국어의 기초적이런거 좀 알려주시면 감사

(왜 이상하게 국어를 좋아할까.)

no27국어 용어같은것도 설명좀
국어사전엔 쳐봐도 모르는 것이 있어서.

갈래.갈피 어름.어구 어절.문맥

도치법,수사법,열거법,온유법 대조법,대구법,이 것들 중3에서인가 나오는것같던데
교과서 사기도 싫어서 이왕이며 ㄴ알려주실래요?
그리고 문법은 문장에서ㅓ 쓰는 규칙(법칙)이란 뜻입니까?
지금까지 긁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답변은 성의껏 하실 수 있는 것까지 해주시고, 못해주시는 것은 놓아주세요.
이제 글을 마칩니다. 답변을 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저의 길고도 복잡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으로 독후감쓰는 자세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방학인데 아직 하나도 못함 2월11일개학 ㅠㅠ
책다섯권 읽고 해야하는데 아직 하나도 꺄악~~!!1
그럼 어떻게 ㅠㅠ 님들아 도와줘요1
그리고 줄거리쓰는건 어떻게 간단히하죠
고민내용 추가 (고민내용 추가는 1회, 최대 400자까지 가능합니다.)
고민내용 추가 (고민내용 추가는 1회, 최대 400자까지 가능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거다답할려면

님이 점수200은주셔야 합니다.

점수이 너무 적습니다.

몇개만알려드리겠습니다.

늦게태어나면 약간 지능이 낮을수도 잇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어사전읽으면 도움이 조금은 되죠

부모님한테 반말하는거는 아무런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 ';;

그리고 초등학교때 너무 노셧는거 같습니다

경제용어나 도치법등등 그런거는 중1쯤되면 거의다 알게 되는건데,...

그리고 질문중 반정도는 일반사람들도 다 그런거입니다.

저도 더이상 뭐라고 못하겟네요';;

그냥자신감을 갖고사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 no7에서 지쳤습니다..

일단 전 고등학교 졸업했구요.

제가 아는애중에서도 님같은애 있었어요. 집안사정도 않좋고, 책도 잘 못읽고, 영어도 못읽었는데요.. 걔는 어릴때부터 운동해서 운동은 잘하더라구요..지금은 어떻게됐는지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님한테 가장 성급한건 공부같내요.. 영어 단어 못읽으시나요? 다른애들 영어단어 읽을때 저는 못읽고해서 저는 그때 윤선생영어 이런거 과외했거든요.. 영어발음할수있고 읽을수만 있으면 외우기만 하면 됩니다.. 말을 조리있게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집에 있는 책을 소리내면서 읽으세요 하다못해 님이 쓴거같이 국어사전을 소리내서 읽으시던가요,, 그런데 국어사전보단 소설을 읽길바래요 국어사전은 단어로 되어있어서.. 소설같이 문장을 읽는연습하세요 또박또박읽으세요.. [가장좋은건 교과서를 소리내서 읽는거죠] 교과서를 소리내며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 이런건 국어사전 놓고 찾아보시구요 . 그러면 말도 어느정도 조리있게하실 수 있고 학교 수업 문학도 따라가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비록 7번까지밖엔 안읽었지만 님이 걱정하시는 거의 모든건 책만 읽어도 다 해결됩니다.

c형 간염 이런건 지금 나이에 걱정하실게 아니구요 아이큐같은것도 일반 고교다니면 아이큐는 정상이라는 뜻입니다.  님은 학생신분이고 가장 앞에있는 목표는 대학이니 대학에 몰두하세요.. 싸움이니 이런거 신경쓰지마세요 ^^  학교에서 맨날 쌈질만하면서 침이나 뱉고다니는애들은 진로가 딱 두개입니다. 백수 아니면 막노동이지요.. 제가 하루일과를 아주 간략하게 짜드릴테니 꼭 지키세요 이렇게만 해도 중간은 갈겁니다..

 

학교가기전 한시간 반정도 일찍일어나셔서 씻고요 간단하게 스트레칭해주시고 [국민체조아시죠? 국민체조아니어도 그냥 몸을 흔들면서 풀어주세요] 너무 무리하게 스트레칭하지마시고 밥먹고 학교갑니다. 학교가면 수업시간에 듣는내용 먼말인지 몰라도 졸거나 딴짓하지말고 열심히 듣는척이라도 하세요^^ 딴짓만안해도 계속 수업듣다보면 머리속으로 들어오는게 있습니다. 학교 점심시간에 밥먹고 운동을 하시던가 아니면 교과서나 기타 명작소설같은거 들고 큰소리말고 중얼거리는거 같이 책을 읽어줍니다.[큰소리로 읽어도되지만 아무래도 쪽팔리고 주변에 시끄러우니 작게읽어요] 집에 오면 역시나 교과서나 명작소설을 들고 읽으세요 좀 졸리다 싶으면 운동같은거 해줘도 좋구요 [운동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자기전에 잠이 안온다 불면증이 있다 하시면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놓고 들어가서 좀 쉬세요[욕조에서 자면 내일의 아침을 못볼수도잇으니 자지마세요] 가볍게 샤워하면 잠도 잘오고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렇게 에 글을 올리실 수준이면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머리에 이상은 없는것 같네요.

그리구 님은 배경지식이 딸리는 것 같으니 그냥 아무책이나 꾸준히 읽으세요.

도서관 가셔서 책 몇권 빌려다가 소설책부터 시작하거나

소설책이 어려우심 판타지소설을 읽고 아무튼 닥치는 대로 책읽으세요.

그럼 어휘력이나 상상력이나 배경지식이나 무엇도 다 쌓이니까요.

또 집중력도 생기고요.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자꾸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거나 사전을 찾아보시구요.

음....그리고 님이 질문 스타일이나 여러가지를 봤을때..

님은 극도로 불안해하고 자기피해의식이 강하고 열등감도 남다르고

아무튼 병원치료도 받아보심어떨까요?

큰 도움이 될지도..

 

 

아무튼............. 그래도 아무리 자기가 혐오시럽고 그렇더라도

님은 님이라는거~ 님부터 자기를 아끼고사랑하세요!

 

 

고1인데 저 너무 늦었어요?

... 전 사실 놀았습니다. 학원 다니긴 했지만 속셈 근데 다니면서 공부는 머 그냥 대층... (no5:겨울 방학 내로 잘 될지?이제 고1올라가는데)단어 뜻들도 잘 모르겠구 과목의 기초...

그런데너무늦었어요,,도와주세요

..뮤지컬을 하고 싶은데요, 어떤일을 하는지 구체적을 몰라서 물어볼께요... 제가 외모도 뚱뚱하고 볼품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뮤지컬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ㅠ.ㅠ고1인데요. 앞으로 6개월 영어...

너무너무너무너무 늦었어요. 수능 준비!!! 제가 중학교때도 공부도... (이왕 답변다는 김에 동문서답 후에 질문하신 것 답하겠습니다.) 고1이시면 수리 포기하실 필요 없어요....

고1미국유학

... 원하는 고1입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유학가기를 원하는데 유학에 대해 거의... 신청시기가 너무 늦었어요. 9월학기 교환학생은 보통 4월중순경에 모두 마무리가 되거든요....

고1인데 축구선수가 되고싶습니다(내공20)

... 몸무계76입니다 (고1에 비하면..) 저희 엄마,아빠는 뭐 반대찬성 그런거 없이 마음대로... 너무 늦었어요. 축구 말고도 다른 길 많습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동료...

지금 고1에 피아노를 시작하고 싶은데요

... 상관없지만, 고1이 공부해야지, 취미생활할 시간이 ....- - 피아노 ..... 절대 만만치 않은 악기입니다. 전공은요, 너무 늦었어요 ; 취미라면 몰라도요 , 제 생각엔 우선 수능...

고1 야구선수...

...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악플같은건 신고합니닷) 중3까지 서울 강북에 있는 중학교 야구부 졸업하고 그만둔 사람인데요 솔직히 고1이면 너무 늦었어요 한선태 선수가...

고1유학(뉴질랜드생각중) 급해요 제발...

...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고1 여학생입니다. 방학동안... 해도, 진짜 밤새 잠도 못자고 정보뒤지면서 ㅜ ㅜ... 좋은 학교를 간다는 것은 이미 너무 늦었어요. 좋은 학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