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사진학과는 실기와 면접은 없습니다.
서류전형이오니,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시 2학기에서 보통 내신은 4.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작년 커트라인이 4.07이었습니다.
정시에서는 수능 70%와 내신 30%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수능은 언어(40% 비중), 외국어(40% 비중), 사탐또는 과탐(20%비중)으로 시험을 봅니다.
내신도 수능과 같은 영역을 반영합니다.
수능에서 언어, 외국어가 3등급이상이 나올수 있다면 중앙대 사진학과도
같이 준비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중앙대 사진학과는 하기와 같은 입시 전형입니다.
중앙대 입시전형을 수능 50%, 내신 30%, 실기 20%로 표면적으로 보면 실기점수가 가장 적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당락은 수능과 실기점수에 의해 좌우됩니다.
중앙대 입시 총점은 800점입니다. 수능이 400점만점, 내신이 240점만점, 실기가 160점만점입니다.
중앙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능 점수차에 있어서는 수능이 어느정도 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잘 본학생과 못 본학생이 400점 만점(언어,외국어 수능점수 x 2 )에서 60점 정도 차이는 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내신은 총점이 240점으로 최고점수는 240점 최저점수 200점으로 40점 차이밖에 나지 않고 시험보는 학생들의 내신은 거의 좋기때문에 10점차이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
실기는 총점이 160점으로 포트폴리오와 구술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점수를 30점에서 150점까지 주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성향에 따라 같은 포트폴리오라도 점수차가 많이 날수 있으며, 자신이 싫어하는 쪽의 작품이나 실력이 떨어지면 예전을 보면 30점도 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점수차가 가장 많이 나는 것은 수능과 실기입니다.
포트폴리오는 작품을 8*10inch로 인화한 것을 20장 제출하는 것입니다.
흑백은 반드시 열장이고, 나머지는 흑백이나 칼라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
포트폴리오라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주제를 사진이라는 매체에 표현하는 것으로 20장을 찍어서 내는 것이 아니라 50롤이상을 찍어야 주제도 잡히고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학생들은 포트폴리오를 사진을 아름다운 경치나 주변의 어려운 분들의 사진을 찍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구술은 사진 전반적인 지식을 교수님 들과 1:1로 문답하는 것으로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 기계론, 암실, 디지털, 약품, 사진사및 작가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남은 기간, 수능과 실기 열심히 하시어서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사진학원은 사진의 메커 충무로에 있는 서울사진교육학원 www.seoulphoto.com 을 추천드립니다.
경일대, 서울예대, 계원조형대, 경민대에 3년연속 100%합격한 학원으로, 중앙대 수석도 배출한 학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꼭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