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영어 못하면 많이 불리할까요...

님은 국어 수학 2등급이시니 영어만 더 올리세요 !!

이렇게 하시면 문과이시더라도 인서울 중경외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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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는 단어만 아셔도 점수 80%는 기본으로 먹고 가십니다.

작년 2024 수능 만점자들은 EBS 연계 및 기출 공부 집중이 영어 등급 향상을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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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능 및 모의고사의 경우, 문제 번호에 따라 나오는 유형들이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자기만의 풀이 전략도 필요하지만 꾸준히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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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자이스토리나 마더텅- 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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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단어책은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꼭 보세요. EBS 강사 쌤과 서울대 영문학과 강사 최영민 쌤이 추천한 책 한 권으로 수능/모의고사/수특/수완 단어 숙어 전부 끝내고 등급 올리기 좋아서 입시학원 선생님과 명문대 과외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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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만점 영어는 수능과 모의고사에 실제로 가장 많이 기출되었고, 출제율 높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어휘로 공부해야 합니다. 수능과 모의고사에 쪽집게 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수능에 연계도 안되는 기초 단어책으로 수능공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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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안외워지는 교재말고 영포자 1등급 만들기로 쉽고 빠르게 공부하는 게 등급 잘 나오는 지름길입니다. 교보문고 미리보기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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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마더텅이 속도가 약간 빨라 실전에서 도움 됨, ebs 수특, 수완 영어듣기 (수능연계율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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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영어 문제는 한글 해석에 의존하지 않고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핵심 단어와 문장을 찾아내고, 내용을 연결하는 논리를 파악하면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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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하시는 대학교 진학 공부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최악의 순간에는 3등급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봅니다.

영어 반영비율이 높은 학교를 제외하면.

3등급까지는 국수탐의 표점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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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대학은 지원하기 버거울 수 있습니다.

-중위권류는 3등급을 받아도 해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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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등급부터는 어느 대학이든 감점의 폭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무리 영어를 싫어하고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최소 3등급은 확보할 수 있게 공부하심이 좋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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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어 같은 경우에는 등급에 따라 점수를 주기 때문에 큰 타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학교로 지원을 하려 할 수록 영어 또한 반영하기 때문에 최소 3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듣기는 무조건 다 맞아야 하며, 유형별로 포기할 유형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그럴 경우에는 다른 유형은 다 맞아야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영어도 분명 일정 부분 반영되기 때문에 못해도 괜찮을 것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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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올해 입시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 학과가 높은 입결을 요구한다면 영어로만 인서울 4년제 갈 수 있는 학사편입이라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

음...수능에서 영어가 중요하긴 하지만요...저는 반대로 수학 공부가 너무 싫어서 영어나 국어를 했거든요? 수학을 놓친 기분이 들어서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저는 늦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아는게 대단한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무리해서 많이 하지말고 아주 조금씩 점점 늘려보세요!

많이 불리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크게 반영을 하지 않는 대학들이 몇몇군데 있기에 그런곳들을 노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어는 적어도 3등급 정도는 맞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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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통해 상위권에 진학을 하고 싶거나 차선책이 필요하시다면 이곳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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