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학을 문과로 입학하면 좋습니까 ?????

명문대학을 문과로 입학하면 좋습니까 ?????

작성일 2024.02.16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현재 제가 31살 남성에 현재 실업급여도 다 받고 지금은 아버지의 권유랑 저 스스로가 일본어능력시험(JLPT:N5)을 문제를 풀고 그 다음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왔지만 좋은대학은 아니었어요..... 그냥 유학원에서 추천받은 F랭킹(지잡대:단기대학[일명:전문대학])나왔던 출신인데요 20대 시절 생활수준은 시골에 좋은 추억도 없고 그저 동기와 선배들한테 부조리와 갑질 이런것만 당했으니 또한 군대 전역후 부모님(아버지,어머니)랑 친형님과의 일본어 공부의 문제로 잦은 갈등을 겪었으니 아직도 학벌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죠

사실 저는 College가 아닌 University 학력을 원하는 사람인데요 아직도 물류센터나 우체국 회사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했지만 결국 정규직이 안되서 실업급여 까지 받은후 취업을 회피하고 있는 사람이라 학벌에 더 혈안이 되있죠...... 일단 제가 가고싶은 대학중 정한곳은 문과쪽인 1지망(홍익대:역사교육학과) 2지망(서강대:심리학과) 3지망(경희대:관광학과) 4지망(서울시립대:국사학과) 5지망(한양대:관광학부) 총 5곳입니다. 게다가 이 나라 한국은 인구 저출산으로 맞게되서 대학교의 미래와 심지어 노벨상 나오는 인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심지어 지방대는 우후죽순으로 세워지다가 망해서 폐교가 싹다 되고 있으니 말다했죠..... 그래서 말인데요 인서울대학들도 언젠간 타격이 크고 미달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인서울 명문대학을 일부에서 무시험 무상특혜로 갈것에 전망하다 그말이죠..... 자격이 있든 없든간에 봐줄건 봐주자 이말인데요....언젠간 지잡대 혹은 도피유학 출신들의 다양한 경험을 해왔으니 거기에 대한 잠재력이 있어서 특혜로 보내자 이말입니다. 그보단 제가 먼저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수능이 아닌 학사로 편입목표로 삼고 있지만 영어공부가 하나도 몰라서 노베이스라 이게 난관이죠 심지어 읽는것도 잘 못하고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현재 JLPT(N5)급 부터 공부해서 취득후 JLPT(N4)급까지 취득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후 편입학원을 등록할것인데요 아버지께서는 제가 명문대학 자체를 가는것에 노골적으로 반대를 하는것은 하고자 하는 전공 공부를 따라가지도 못하여 계속해서 F학점만 나와서 학점관리를 소홀히 하는것이랑 경제적인 등록금 때문인데요 일리는 있다만.....아직까지 취업을 원하는셈이죠

언젠간 반대를 꺽을려고 합니다. 특히 대학은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 보내야 하는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려도 자격이 많은 사람들의 대학을 다닌다면 원인 모르는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즉 이건 성격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인서울 명문대학을 특혜로 간다고 해서 피해가 가진 않아요 그건 별개니 말이죠 만약 경제적인 부담이 되어서 시간이랑 돈만 버리고 공부 수업이 안맞거나 재미가 없을경우 자퇴를 하면 그만이니까요 또한 원인 모르는 피해는 사람들과의 성격에서 일어나는것이지 수시로 가든 특혜로 가든 학생들의 피해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이래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부디치면서 판단하고 자격이 되든 안되든 간에 싹다 보내는것의 원칙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짜피 대학교는 자유라 해도..... 피해만 안보면 그만입니다.

또한 명문 대학을 시험을 보고 합격후 편입해서 들어가 진학을 했음에도 편입생들은 3,4학년부터 시작이니 1,2학년 처럼 여유로운 캠퍼스 생활이나 그외 낭만은 좀 없고 기초 수업이 부실하여 1,2학년 수업부터 들어서 학점관리가 안되면 등록금(돈)은 등록금(돈) 대로 날리고 또한 하나마나 라고 생각을 할수 있지만..... 그건 사람 생각하기 나름이니 뭣모르는 판단은 삼가해 주시길 바라고요.....도와줄거 아니면 그런말은 자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가지 말고 취업이나 해라..... 그말은 사회생활 자체를 하지 말라는것과 똑같습니다. 언젠간 반드시 제가 언급한 제도로 꼭 바꿔야 합니다. 지탄을 받더라도 혹은 반발이 심해도 바꿀건 반드시 바꿔야 하니까요.....그리고 명문대학을 가면 대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가 노력을 하는게 맞지만 억지로 하는 노력은 하는것만도 못하니..... 이해를 하면서 노력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는 취업 자체를 절대 안하는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도피유학 혹은 지잡대학 학력으로 취업을 한다해도 정규직이 될 확률은 높지도 않고 거의 비정규직이 될 확률이 높으니까요..... 저는 명문대학을 나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요 특히 명문대생들은 인성이 좋고 다앙한 정보와 인맥을 얻기가 쉬우니깐 그때 해결이 가능하니 말입니다. 일단 말씀이 좀 길어졌지만..... 제가 다니던 우체국이나 책(물류센터) 직장에서 정규직이 안된 바람에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지내는데요 이미 급여 받는건 다 끝낫지만..... 다시 일을 구해서 돈을 모으로 학점 은행제를 시작할까 하는데 참 뜻되로 되질 않는게 현실입니다. 그보단 제가 말한 입시제도나 혹은 나이 먹어서 대학을 간다면 조별과제 같은거 힘든건 있지만..... 극복을 하면 그만이니까요.....

비록 언급한 문과쪽의 취업이 안된다 하더라도 원하는게 있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봐요..... 솔직히 공대쪽이 전부가 아니죠.....예를들어(대학을 가는 미련보단.....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하고자 하는 일을 찾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논리는 대학은 아에 가지말고 취업후 사회생활를 하라 이말인데요..... 그것도 스스로가 이해를 해서 노력후 단계를 거치고 해야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하는건 아닙니다. (답변은 충돌이 없고.....막말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에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귀하의 상황을 이해하고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명문대학은 학문적 업적과 인지도에서 일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지만,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른 대학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이미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경험이 있지만, 제대로 된 대학에 다니지 못하였다는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명문대학으로의 입학은 학벌에 대한 미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문대학의 입학은 경쟁이 치열하고, 나이와 경력에 따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귀하가 문과로 입학하려는 이유와 목표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문과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의 진로와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합니다. 명문대학의 입학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목표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귀하의 경제적인 상황과 일본어 능력을 고려하여 대학 선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문대학은 학비가 비싸고, 입학 시 일본어 능력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충분한 일본어 능력과 경제적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면 명문대학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문대학이 아닌 다른 대학에서도 귀하의 역량과 관심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차세대 인재가 필요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명문대학에 대한 고찰을 하되, 다른 대학의 입학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귀하의 인생의 주체는 귀하 본인입니다. 대학의 이름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귀하의 열정과 노력입니다. 어떤 대학에 다니든, 귀하의 노력과 열정으로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문대학을 문과로 입학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 다른 대학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귀하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자신의 목표와 열정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5년 대학 입학 수능시험 과목

... 저는 문과를 지망하고 있읍니다. 수능시험에 필요한 전체 과목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저는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 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25년 대학 입학을 위한...

토플성적으로 미국명문대학입학

미국 명문대학에 토플성적이 아주 높으면 입학이 가능한가요? 제가 영어는 잘하는... 시험도 문과는 영어만, 이과는 영어, 수학만 공부하면 돼서 상위 목표 성취가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