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매3비 고2 어려움

2023 매3비 고2 어려움

작성일 2022.06.02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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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
2023년 매3비를 풀고있구요 15문제에 5-8문제정도 틀립니다

원래 이렇게 오답률이 높아도 되는건가요 ㅠㅠ?
너무 많이 틀려서 ㅠㅠ

그리고 매3비 수준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수능지문이랑 모고에 출제 되었다고 나오는데
고3 모고 말하는건가요?

특히 전제 a b 뭐 이런거 진짜 어려워요 어떡하죠?
국어도 학원이 필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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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매3비는 고3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집입니다. 고2한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2 수준의 자이스토리, 마더텅 푸시고 다음으로 매3비 다시 풀어 보세요.

국어 공부 방법은, 최대한 지문 내에서 맥락을 읽어내고자 노력하되 장기적으로는 그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넓혀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 난이도의 국어 지문의 경우, 완벽한 지문 분석보다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고난이도 지문의 경우,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글을 신속 및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이해되지 않는 경우, 전반적인 지문의 내용을 간략하게 구조화합니다. 예를 들어, 매우 간략한 비주얼 씽킹 혹은 의미 구조화 지도, 마인드맵과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구요. 문장 하나하나의 이해가 어려울 경우, 이렇게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문장의 내용을 추측해 가면 됩니다.

국어 내신 공부는 매단원마다 학습 내용이 풍부하게 정리되어 있는 대단원의 중요 개념을 바탕으로 각 소단원을 점검하세요.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에 있는 기본 문제들은 물론이고 그 외 몇 권에 해당하는 고난도 문제 풀이에 주력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전년도 학교 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다양한 문제들을 푸는 중에 특히 취약하다 싶은 유형의 문제가 있으면 오답 노트에 따로 적어두는 등 꼼꼼하게 대비합니다.

국어 내신 서술형 논술형 문제는 기본적으로 각 단원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지가 초점입니다.

이에 대비해 각 단원 뒤의 학습활동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꼼꼼하게 필기하며 암기해두고 정리하면 됩니다.

수능/모의고사 국어 공부는 지문당 일정 시간을 잡고 푼 다음 시간 안에 못푼 문제들은 체크해두고 계속 풀기. 이렇게 한 다음 문단별로 핵심 내용을 요약합니다. 예를 들면 1문단은 한글의 위대함, 2문단은 한글의 의의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틀린 문제만 단순히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맞은 문제들도 답지를 보면서 선지 분석을 합니다.

이 선지가 왜 틀렸고, 내가 어느 부분에서 헷갈렸는지를 체크면 됩니다.

국어 지문은 4개로 나뉨

1. 문학

시,소설,수필 등등 출제됨.

이건 현대소설,고전소설,고전시 등등 시대별로 단어공부하면 그나마 도움이됨. 현대소설같은 경우는 걍,, 센스임

타고나야 되는듯 아니면 그냥 많이 읽고 풀어보는 수빡에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부터 하나씩 공부해나가세요.

2.비문학

과학,예술,사회,기술 등등 다양한 분야의 글이 제시문으로 출제됨.

배경지식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글 꼼꼼히 읽고 이해하면됨. 과학, 기술은 읽다 빡칠수도..

지문 별로 케바케임. 많이 풀어보고 문단 나눠서 정리하는 습관 길러야됨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정확하게 읽으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접근법이란 지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화법과 작문

말그대로 대화하는법=토론,토의

글쓰는법=논설문,제시문 등등

걍 문법만 좀 공부하면 어련히 맞출 수 있는 수준

화법과 작문은 매일 아침 공부하기 전 2~3지문 정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한다면 금방 실전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4. 언어와 매체

언매는 문법입니다. 언매는 작은 화작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어 기출문제집 - 자이스토리, 마더텅 추천합니다.

국어 비문학 고난도 문제집은 이원준의 국어 비문학 300제(고난도 수능국어 완전 정복을 위한 뉴버젼) 괜찮습니다.

국어의 경우 지문이 긴문제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아 시간부족으로 아는문제도 못푸는 불쌍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과 연관이 되있는 작품(문제집사시면 많이나와요)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이 읽어보시고 행간(자체의 문장말고)문장과 문장사이에 내포되어있는 의미를 이해하셔야합니다.

따라서 많이 풀어보시는 것 도중요하지만 채점하고나서 내가 이걸 왜틀렸는지 해석을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

​영어 기출문제집 - 마더텅 추천합니다.

수능 영단어장 - 수능 끝내기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추천합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언디스퓨티드만 돌리면 단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따로 단어 안봐도 됩니다.

퀄리티 콘텐츠 어느 하나 버릴게 없이 좋아서 서울대/경찰대/사관학교 준비, 영어 1등급 및 만점으로 올리기 좋아요.

수능 영어 단어장중 최고 난이도 적중률 1위 단어장은 수능끝내기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입니다.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 같은데 들어가서 미리보기로 보세요. 최고입니다.

진짜 숙어, 단어가 깡패입니다. 문법 중요하고 독해 중요하죠 리스닝 중요합니다. 근데 단어 모르면 못풉니다.

단어 외우셔야해요. (인강에서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이소리합니다.) 원론적인데 이거 리얼 팩트에요...

​영어는, 수능/모의고사에 실제로 기출되었고, 출제율이 높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단어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수능/모의고사에 쪽집게 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수능에 연계도 안되는 기초 단어책으로

수능공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영어 독해할때 ​시간부족의 경우, 지문이 정확하게 해석이 안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탄탄한 기초와 직역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시면, 시간 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수학은 기본개념을 빠르게 복습한 뒤 기출문제집을 푸세요, 개념과 문제 간의 괴리(개념은 아는데 문제가 안풀려요)를 줄이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수학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시간 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

검토 시간은 10-15분 정도 배정해야 하고 미리 연습해야 함.

모의고사 때 연습 안하면 수능 때도 안하게 됨.

​수학 개념서는, 개념해결의 법칙, 센, rpm, 수학의 바이블, 수학의 정석 괜찮습니다.

수학 기출문제집 - 마플, 자이스토리, 씨뮬, 마더텅(검정표지) 등급 올리기에 괜찮습니다.

수학 개념 외우고 공식 외우면 점수 안나옵니다. 이유는 결국 공식만 외운거죠.... 일단 식을 외우기 보다는

어떻게 그 식이 나왔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럼 그 문제가 아니라 비슷한 유형은 다 풀수 밖에 없습니다.

수학 공부할때 최대의 적이 먼지 아시죠? 바로 답지예요. 문제 못풀면 결국 답지를 향해 가는데 그 습관 버리세요.

최고의 적이 답지니깐요... 일단 최대한 풀고나서 답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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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개념 교재 - 완자, 오투, 하이탑 괜찮습니다. 이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사회 개념 교재 - 완자 추천합니다.

과학/사회 기출문제집 - 마더텅 추천합니다.

과학/사회 는 ​문제 풀이후 선지 분석하고, 맞았더라도 생소하다면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과학/사회는 인강 + 자기 주도적 학습이 만점의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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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기출문제집 - 마더텅 추천합니다.

한국사는 개념입니다. 수학의 경우, 개념 백날 공부해도 응용못하면 문제를 못풉니다. 한국사의 경우, 개념만 알면 풀수있는 문제가 90프로입니다. 그리고 고난도 응용문제도 유형만 알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는 개념을 이해했는지, 잘 암기했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내신/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 풀면서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만들고,

영어는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

내신 수능 둘 다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매3비가 고3 수능대비용이라 난이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짜피 풀어야 할 교재이므로 틀린 부분위주로 인강이라도 들어서 개념잡고 오답하시면 실력 확 붙고 성적 오릅니다.

국어 공부방법은 지문 맥락을 읽는 노력과 배경지식을 넓히는것도 필요하나 지문을 정해서 매일 꾸준히 풀고

틀린부분은 해설을 통해서 지문, 문제, 정답, 오답을 찬찬히 읽으면서 내가 이 정답을 선택한 이유와 해설에서 말하는 것들을 비교 분석해야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단점을 알게 되는데 간단히 말해 국어는 모든 인강강사의 강의가 지문분석 하는 법입니다.

또한, 매일 연습이 되니까 시간이 빨라지고, 문제도 많이 맞추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모의고사 문제집들이 최근 5개년 안에서 묶은 거라서 도움이 되십니다

이렇게 하시고, 개념이 부족하다면,

​인강 들으면서 자신이 아는 내용 점검하고 모르는 내용 확인해서

공부하면서 계속 그 부분을 보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EBS와 연계, 고난이도 풀면 등급 1까지 잘 나옵니다.

국어 ​​고난이도 지문은 주어진 시간 내에 제시된 글을 신속 정확하게 읽고 이해되지 않는 문장은 전반적인 지문의 내용을 간략하게 구조화하는 것도 중요하나

시간을 아끼려면 정의, 부연 등등 개념과 중심문장 위주로 풀고, 반복과 예시, 사례 등등은 빨리 읽거나 아니면 패스해서 골라 읽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국어를 문제만 많이 풀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양치기로 많이 풀면서 공부법과 질이 더욱 중요합니다

​국어 내신공부는 매 단원에서 공부해야 할 풍부한 학습 내용에 대한 정리가 대단원인데 중요개념을 바탕으로 소단원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단원의 제목을 보며 소단원과 어떤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단원별 총정리 문제와 학교 기출문제, 다른 학교 기출문제까지 풀어보시고, 국어 수업 잘 듣고 고난도 문제풀이까지 병행하면 내신 성적 잘 나옵니다.

문제 풀 때 틀린 문제에서 내가 새롭게 알게 된 개념이 있다면 오답노트에 간단하게 정리하여 복습하되

국어는 지문이 길기 때문에 그밖의 별도의 오답노트를 만들기보다 시험지 자체를 모아두거나 직접 문제집에 하고 반복적으로 보시는게 좋은 대비입니다.

수능 국어는 인강을 통해서도 충분히 대비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국어 인강을 들을 때는 요령이 필요하십니다

개념 강의 들으면서 노트를 꼭 하셔야 해요. 노트를 하지 않으면 완강 후에 지식의 분산되고, 또 인강 특성상 집중력과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치 현강을 듣는것처럼 노트 필기는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문제풀이 단계에서는 정지시켜 놓은 상태에서 본인이 먼저 문제를 풀고나서 해설강의를. 들듣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쌤지식을 본인의 지식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개괄적으로 공부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문학>은 개념 잡아야 됩니다.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은 모두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계율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부분이 문학이므로 ebs 교재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개념과 함께 문제푸는 힘을 기르셔야 해요.

개념잡고ㅡ>문제ㅡ>틀리면 다시개념으로 피드백해서 개념ㅡ>문제

현대시는 이거야말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분야예요.

강의는 꼭 들으셔야 해요.

강의 듣든지해서 아주 기초적인 것이어도 좋으니 책 한두권 떼면서 시에 익숙해져야 해요.

그런후에 문제ㅡ>시접근ㅡ>문제

소설은 현대까지는 읽을 수 있지만 고전소설 은 어렵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건 현대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많이 읽고 접해서 익숙해져야 합니다. 가령 고전은 이름이 특이하기 때문에 이름을 말하는 건지 사물인지도 구분을 못합니다.

현대소설도 많이 읽으시면좋습니다.

​고전문학은 외국어처럼 모르는 어휘는 암기하고 해석해볼 것.

수능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부터 하나씩 공부해나가세요.

​또한 수능은 수특과 수완에서 몇몇 작품이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그대로 출제되기 때문에 연계교재 속 작품 공부를 아주 꼼꼼히 해놓는다면 정말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도 외국어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암기를 하시고

그냥 고전문학원본을 놓고 연습장에 현대어로 써보면 해석이 되는데 해석후에

중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해가시면서 공부를 하시고요.

고전에 자주 나오는 필수 어휘’ 이런거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해석이 술술 됩니다

​2.< 비문학>

비문학은 하루 3지문 이상 하시고 시간재고 푸시고 오답과 선지분석이

성적 올리는 지름길입니다!

비문학 공부법은 시간 단축이 급선무이기때문에 문제와 선지 읽고

지문을 요약해 나가도 좋습니다!

비문학은 사실 문제풀이시간을 빠른 시간에 끝내야 하는데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정확하게 읽으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접근법이란 지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단락에서 화제와 주제를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글의 흐름을 짐작하는 훈련을 하시면 다음 단락 읽기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비문학은 지문 내용이 어려운데 과학 윤리 경제 지식을 묻는게 아니라 지문해석 능력을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많이 접해 봐야 함.

세부정보, 추론, 구체적 사례, 글의 전개방식 등으로 지문에 접근해야 함.(공부법은 인강참고)

​어려운 비문학은 단계를 거쳐 읽어내고 기출유형을 풀면서 그 원리를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지문읽고 문풀(문제풀이)하고, 문풀끝나면 오답정리(특히 이부분 중요합니다.실력이 여기서 많이나옵니다. 몇단락,몆줄에 근거가 있는지까지 자세히)해야합니다

3.<화법과 작문>​

화법: 말하기와 쓰기 토론,토의,발표 작문:쓰기

물론 두 가지 모두 어법에 맞게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상대에게 전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화법은 언어를 통해서 작문은 글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

​화법과 작문은 매일 아침 2~3지문 정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 필요.

​시간 부족은 시간 안에 글을 해석하는 독해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런 경우, 주말마다 2-3일은 모의고사 기출을 ebs!에서 다운받아 시간재고

실전처럼 푸는 공부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4. <언어와 매체>

언매는 문법이므로 인강을 통해 필요한 개념을 확실히 쌓고 계속 복습하며 문제집 풀고 강사의 교재에

단권화하는게 최고임.

국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시려면

시험에서 무얼 평가하려는지 알고 그에 맞춰 준비하시면 됩니다.

국어는 선지 분석을 하시면 되는데 평가원이 왜 이 선지를 답으로 정했을까.

이 선지는 왜 오답률이 높았을까. 이 선지는 왜 틀리고 왜 맞았을까를 분석하는 것임.

시험과 똑같이 제한 시간 동안 모의고사 1회를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 오답 정리를 철저하게 하는 거죠.

이렇게 모의고사를 보면서 누적된 오답 영역을 확인하면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명확히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약점에 집중해 빠르게 실력을 올릴 수 있어 최고의 1등급 공부법입니다.

많이 읽고 풀어보면서 왜 틀렸는지 해석을 읽어보는 것도 필요하나 독해력을 길러주는 지문분석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재와 인강 추천

문법은 문제로 국어 문법, 떠먹는 국어문법, 고교 문법 500제

문학은 내용정리가 잘 되어 있는 오감도, 자이스토리, 매삼문

화작은 메가스터디 빅데이터, 100인의 지혜 문법화작(개념+기출)

비문학은 고단백, 자이스토리 수능 국어 독서 실전, 이원준의 국어 비문학 300제

고전시가는 꿈틀에서 나온 고전시가의 모든 것. 고전산문의 모든것

국어문제 푸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재 국어의 기술

​​문법 -전형태(메가) 유대종(대성) , 비문학-김승리(대성) 이원준(메가), 문학- ebs! 나비효과, 김민정(이투스) 엄선경, 최인호(메가) 유대종(대성)

기출-총만국, 이동글, 마닳, 홀수, 매3비문, 마더텅. 자이스토리. 씨리얼.

사설- 이감과 상상, 바탕, 리트 (실전 감각 익힐 것)

영어 기출 문제집은 자이 좋습니다.

자이스토리는 기본(고1) - 완성(고2) - 실전(고3) 순서입니다.

자이1등급 유형독해, 셀파 독해 완성편, 세듀 빈칸 백서, 세듀업 파워 모의고사, 수능실감 400제 좋습니다.

영어기출 단어장은 새로 출간된 단어장으로 보세요.

영단어장은 베스트셀러인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노랑이 가장 좋습니다.

올해 수능적중률 1위 교재 (27년간 수능기출 표기) 영포자 1등급 만들기입니다.

고등 수능단어장은 시험대비하여 쉽게! 빨리! 등급 올릴 수 있는 교재를 보셔야 합니다.

100% 핵심 연계율 고난도까지 기출 필수 영어어휘교재라 영포자 1등급 만들기만 보시면 고난도 킬러까지 있어 1등급 만점 성취에 적합하고 뛰어나며 한글독음/ mp3 지원으로 듣기 만점은 덤으로 얻습니다.

EBS! 유명강사들과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교재중 가장 뛰어나다고 검증하고 학교선생님들과 수능 출제자들은 이 교재에 있는 내용으로 단어숙어 출제합니다.

저자와 감수자 모두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 출신이며 쉽게 외워지고 오래 기억되어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의대, 경찰대, 사관학교 학생들 합격 위해

서울 유명 기숙학원과 고등학교에서 부교재로 답변확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재이며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입니다

발음기호/파생어/수능적중률표기/반의어/유의어/혼동어휘/문법어휘 정말 중요한데! 있는지 구성 찬찬히 살펴보세요.

모고 및 수능을 위한 필수요소도 없이 잡동사니 수만개 덕지덕지 마구잡이로 긁어모은 단어 숙어집들 보시면 조금하다 그만두고 내신과 수능 실패합니다.

교재 구매 할때는 이런 중요 내용 구성을 꼭 확인하셔야 실패가 없습니다.

수능에 연계도 안되는 기초 단어책들로는 수능준비로는 어렵고 지금 시점에서는 족집게 같이 실전에 점수로 바로 써먹게 집어주는 영포자 1등급 만들기로 N회독 하는게 성적 잘 나오는 지름길입니다.

영어 독해 시간부족은 직독직해가 목표가 되어야 하는데, 정확한 해석이 안되는 경우 해석은 많이 해볼수록 수월해지니까 최대한 많이 시도해보세요. 다만 모의고사와 수능영어에서는 시간 제약이 있음으로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독해를 감으로 하고 계신다면 매일 하루 20~30분이라도 하고 처음에 1지문당 3~4분을 설정하시고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문제 풀때는 일일이 구조분석 하지 말고 연결사 부분만 체크하면서 풀고, 채점하고나서 리뷰할 때 구조분석과 꼼꼼하게 해석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합니다. 그리고 님께서 감으로 문제를 푸셔서 점수를 획득하신다면 먼저 구문과 어휘력을 탄탄히 기르시고 조금만 더 추리력과 순발력을 겸비하신다면 등급 잘 얻으실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수학은 개념잡고 기출 양치기로 하시는게 점수 보장되십니다

수학은 시간배분도 중요하지만 실수 없이 정확히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은 파악되어 있어야 하며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해나가야 함.

수능 수학공부는 개념-유형-고난도 순인데요

(1)개념을 탄탄히 한다 (개념서-풍산자, 바이블, 정석)

(2) 유형서 - 문제유형서 (쎈/자이스토리/rpm/유형해결의 법칙) 등으로 일반적인 문제를 대비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

(3) 고난도 문제집(블랙라벨, 일품, 마플, 일등급수학 등) -유형서 수준을 지나 시험에서 킬러 문제가 나왔을때를 대비하는 공부법으로 처음보는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때도 당황하지 않고 본인이 아는 개념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입하는 능력을 기르는 훈련입니다

수학에서 필요한 개념이라는 것은 공식이 아니라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떤 공식이 있다면 그 공식이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면

비슷한 유형과 고난이도 문제를 풀어내는 큰 힘이 됩니다.

수학 고득점은 3, 4점 고난도 융합문제들 풀이가 중요합니다

수학은 시간배분도 중요하지만 실수 없이 정확히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은 파악되어 있어야 하며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해나가야 하십니다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해요,

절대 답지를 먼저 보지마시구요이론을 정확하게 파악하신 뒤에 차근차근 풀어나가세요

틀린문제는 오려서 오답노트 에다 붙이세요.. 오답노트 만드시면 요게 나중에 효과 죽여요.

문제풀이를 한 후 복습은 아주 중요한데틀린 문제와 제대로 풀지못한 문제들을 오답노트에 정리해 두세요.한줄 한줄을 제대로 파악하고 답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알아 내세요.

풀이노트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공식이 막혔거나 어디가 틀렸는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주일마다 모의고사 문제를 뽑아서 풀어보세요.

그렇게 열심히 하심 수능수학 그냥쉽게 풉니다!

수학 개념서: 풍산자, 개념원리, 바이블, 정석

수학 유형서: 쎈 , 체크체크 유형N제, 개념+유형(비상), 유형해결의 법칙 → 일품 → 마플→ 마더텅, 자이스토리→ 개념원리 하이퍼 → 1등급 수학, 블랙라벨→ 빅데이터 → to t→ 한석원 알파테크닉 → N기출 4점유형 난이도 순

(수학 1-2등급용 기출문제집) 이동훈 기출 문제집, 문해전, 크포, 드릴

(수학 2-3등급용 기출문제집) 수학의 명작, 한완수(강추)

(수학 사설 기출 문제집) : 이해원 N제, 일격필살 N제, 샤인미 N제

아래 킬러 문제집으로 진도 타시면 수학 실력 빠르게 상승하십니다

수학 킬러 문제집들은

드릴미2, 포카칩, 오르비n제, 규토n제, 재우스n제

4점만 모아놓은 N기출 4점유형이나 경찰대 사관 가장 어려운 것 풀어봐도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모의고사 프린트 해서 일단 도전할 만한 것 부터 차근차근 풀어서 계속 복습하세요.

평가원 복습만이 21 29 30 풀 길 입니다.

수학공부 잘하는 방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 연습장에 식을 써가며 푸는 습관을 들인다.→오답노트를 이용한다.→ 확실히 이해한다.

유형서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고 차근차근 유형을 익히면서 수학의 수준을 높여 나가세요.

사탐은 기본 개념을 복습한 뒤 기출문제집을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리거나 어려운 지문들은 따로 수특이든 개념강의 교재든 적어서 단권화를 시키세요.

사탐은 단권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용이 이리저리 흩어져있으면 공부하기 힘들어요.

사탐 개념서는 우공비나 완자 로 개념잡고 점수의 힘이나 1등급 만들기 좋습니다

가장 많이 보는 교재는 완자와 1등급 만들기입니다.

사탐 기출서는 자이스토리, 마더텅 추천 드립니다

사탐은 꼼꼼하게 선지분석도 중요하지만 헷갈리는 선지들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출문제집을 꾸준히 풀고 오답하고 틀린부분 위주로 N회독 하면서 사탐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를 익히는게 1등급 만점 공부에 가장 중요하십니다​

​과탐 공부의 핵심은 확실한 개념 이해이고, 그다음 개념을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먼저 쉽게 개념을 잡기위해 인강을 듣고 개념을 잘 정리하시고 기출을 풀어나가면서

선지분석 + 오답정리하고 N회독하면 1등급 만점 나옵니다.

문제풀이용으로는 1등급만들기, 점수의 힘 - 하이탑 난이도 높아지시며

모의고사 기출 변형 및 킬러 문항은 자이스토리, 마더텅이 좋습니다

EBS는 개념완성 개념잡기 좋고 수능특강 수능완성 푸시고

기출은 ebs에서 뽑으셔서 푸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밖에 유형별 문제집은

본 N제, 하이탑, 우공비Q, 유형 N제, 완자 기출Pick 좋습니다.

한국사는 제일 빠른 공부방법이 인강+교재 수업듣고 틈날때마다 복습하는게 시간 제일 아끼는 길입니다.

시간 줄인다고 책으로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큰 그림이 안그려져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사 교재는 자이스토리, 마더텅 추천드리며

인강은 메가 이다지, 대성 권용기, 이투스 최태성 강의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최태성 선생님 강의는 ebsi에도 있습니다

한국사는 회독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버릴 건 버리면서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죠.

개념 잡힌 후 기출 풀면 고난도 유형까지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와 수능의 경우, 문제 번호에 따라 나오는 유형들이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자기만의 풀이 전략도 필요하지만 꾸준히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영어는 단어 암기량을 높이시고 구문을 잡으세요.

내신 수능 대박 나기 위한 전략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아뇨. 당연히 안 되죠. 질문자님께서 문제를 어떻게 푸는진 모르겠으나 만약 타이머를 재고 문제를 푼다면 즉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국어를 처음 학습할 때는 시간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은 상태에서 '최대한 정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물론, 타이머를 재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활용했음에도 정답률이 낮게 나온다면 전반적인 국어 개념이 부족하니 이 경우 ebsi 수능개념 강의부터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네. 전반적으론 고3 모고를 말합니다.

3. <보기> 문제가 수능 국어에서 까다롭게 출제되는 문제 유형 중 하나입니다. 국어의 경우 반드시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으나 국어 개념이 부족한 채 문제만 푸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따라서, 1.에서 말했다시피 국어 개념이 부족하다면 불가피하게 인강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고등국어, 중등국어랑 비슷하게 생각했다가 고등학교 시험 치고 멘탈 무너지는 학생들 수두룩합니다. 그만큼 고등 국어는 수학만큼 성적올리기 어렵고 개념잡기 어려운 과목이에요. 특히 비문학이 그렇죠.

영어처럼 지문독해를 할 수 있는 독해 스킬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문을 딱 봤을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면서 해석 후에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하며, 핵심문장을 찾고 주제파악을 먼저 한 다음 문제에 대입을 해가면서 풀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문 해석 다하고 문제 풀려고 할때 지문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지문을 다시 봐야하는 시간 낭비가 생길 수도 있구요. 즉 처음보는 지문이라도 풀어낼 수 있는 독해 스킬이 필요합니다.

이과성향이 강한 학생은 스킬을 배워 문제를 오히려 잘 푸는 경우가 있지만 사고력이 뛰어나 생각이 많은 학생들은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본인 기준으로 문제와 지문 해석을 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본인 기준으로 판단을 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답을 체크했지만 매겨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생각이 산으로 간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죠.

이 경우엔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기출문제를 뽑아놓고, 부족한 파트 문제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때, 스스로 생각을 하며 문제를 풀기 때문에 혼자는 절대 안되고, 문제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학생이 다른 사고를 할 수 없게 문제를 맞출 수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가둬주는 훈련을 해주는 선생님의 도움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아이러니하죠? 국어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과목인데, 시험에선 점수를 따기 위해, 오히려 사고를 하기 보다 스스로의 사고를 하면 안되고 가둬야 합니다.

유퀴즈온더블럭에 일타강사 이명학 선생님이 나와서 한 말씀 아세요? 문제를 풀고 점수를 잘 받을려면 학생의 생각을 문제의 틀에 가둬야 한다구요. 영어 인강 강사지만, 국어에서도 이 부분이 꽤나 많이 작용합니다.

학원이나 인강으론 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학생의 스타일과 현재 상태를 명확히 알고 선택을 하셔야 해요.

공부를 하는데에는 독학, 인강, 학원, 개인과외가 있죠.

독학이라는것도 기본실력과 밑바탕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공부방법도 모르는데 독학이나 소통없는 수업만 진행되는 학원, 인강만으로는 오히려 시간+ 돈 낭비만 할뿐 입니다.

실력을 올리는데 효과적인 순서는 1:1 개인과외 > 학원 > 인강 독학이 대부분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학원은 아무리 소수정예라 하더라도 단체수업이 원칙이라, 학생이 원하는 진도가 아닌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그룹수업을 하다보니, 학생이 수업을 따라가는 형태라서 학생한명한명 케어가 어렵다는거에요. 학생이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수업을 할 수도 없고, 질문은 자유롭게 못하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오히려 시간낭비 돈 낭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 개인과외도 학원비 수준이면 가능합니다.

개인과외는 학생에게 맞춰진 수업이라서,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채우면서 수업을 한다는 제일 큰 장점이 있죠. 학원과 달리 선생님 1명이 학생을 위해 시간을 쓴다는거고, 질문이 자유롭죠. 학생이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성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과외는 개인 방문 과외보다 저렴하다는 장점과, 수업을 녹화할 수 있어 인강처럼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것, 선생님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점과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수업하다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안되면 질문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PC나 태블릿등 준비물이 필요하구요.

선생님마다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만나서 하는 대면 과외는 시간당 2만~5만원 사이가 평균이에요.



인강은 녹화된 영상이 재생되는거라, 실시간 다이렉트로 질문을 할 수가 없죠. 기초실력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예습이나 복습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옆에서 케어를 해주는 선생님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를 하는 학습 습관이 들어 있는 경우에 좋은 방식이죠. 기초가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지력이 부족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할 수 있을만큼 집중력이 있지 않으면 좋지 않아요.

학생이 원하는데로 수업을 하거나, 부족한 부분부터 채워야 하거나,

공부방법을 모른다면 과외를 먼저 시작해서 기초를 닦고 학원으로 옮기는걸 추천드려요.

과외연결어플에 선생님 찾는다고 직접 적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이멘토라고 해서 회사나 업체가 끼지 않고 선생님과 학생이 다이렉트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어플에 글적고 올리시면 원하시는 조건의 선생님을 찾으실 수 있어요.



업체가 아닌 개인이 만들어서, 선생님 직접 연결되기전까진 관리자 외엔 개인정보 노출되지 않아요.

등록된 선생님들은 학력 증명서가 첨부된 선생님들만 활동하는 곳이에요.

학생이 과외모집한다고 글을 적으면 해당지역 업체가 아닌 실제 선생님들이 지원을 합니다.

그럼 학생은 선생님 소개나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선생님으로 선택을 해서 수업 진행 하면 됩니다.

다운로드 무료니까 사용해보세요. 링크 하나 남겨드릴게요.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마이멘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ymento.projec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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