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과를 지망하다가 화공 컴공을 지망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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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학생입니다...
원래는 환경공학과를 지망했으나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방향과는 어느 정도 다를 것 같고, 딱 이 전공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서 있다가도 취업 문이 좁다느니 돈을 잘 못번다느니 하는 소리에 쉽게 흔들려 차라리 다른 학과를 목표하는게 낫겠다 싶어 환경과 그래도 밀접한 것 같은 화학공학과, 평소에 가고싶었던 컴퓨터공학과 이렇게 둘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것은
1. 환경공학과 > 화학공학과로 목표 학과를 바꿨을 때 불이익이 있는지
2. 환경공학과 > 컴퓨터공학과로 목표 학과를 바꿨을 때 불이익이 큰지
3. 환경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과 세 학과를 비교하면 어디가 어떤 방면으로 더 좋을지...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관련 링크 첨부도 좋으니 알려주시기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원래는 환경공학과를 지망했으나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방향과는 어느 정도 다를 것 같고, 딱 이 전공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서 있다가도 취업 문이 좁다느니 돈을 잘 못번다느니 하는 소리에 쉽게 흔들려 차라리 다른 학과를 목표하는게 낫겠다 싶어 환경과 그래도 밀접한 것 같은 화학공학과, 평소에 가고싶었던 컴퓨터공학과 이렇게 둘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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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공학과 > 화학공학과로 목표 학과를 바꿨을 때 불이익이 있는지
2. 환경공학과 > 컴퓨터공학과로 목표 학과를 바꿨을 때 불이익이 큰지
3. 환경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과 세 학과를 비교하면 어디가 어떤 방면으로 더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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