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후 정시 준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고등학교 자퇴 후 정시 준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작성일 2020.06.1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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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방 일반사립고 재학 중인 고2 학생입니다.
희망학과는 화공과(or 화학 관련 학과)
담주에 중간시험을 앞두고있는데요 문득
내신 준비, 세특, 비교과활동, 공통교육과정 등등등 이 많은것들을 일년간 차근차근 쌓는다 한들 희망대학(경북대)에 붙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번에 정시비율도 40%로 는다는데 그냥 수능공부 하나만 파는게 더 좋지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참고로 1학년 내신은 1학기 2.6, 2학기 2.3 받았었습니다. 모의고사는 국영수등급 423받고 탐구(화학, 생물)3등급 입니다.
생명 대사성질환 공부하다 진진하게 질문드려봅니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딴담에 인강들으면서 정시준비하는 것이 제 막연한 계획이긴한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화공과 목표인데 탐구과목은 물화 or 화생 둘중 어느것을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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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현재 점수구조라면

수시가 더 적당합니다.

다만 수시로 불가능한 목표라면

정시를 해야겠지만

그런 정시노력이라면

수시도 어느 정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수시권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학년 성적으로 볼 때 그대로 교과성적관리를 잘하는것이 훨씬 유리하다 보여지네요.

이과 그성적이면 우수한 성적으로 볼 수 있고 지금부터 향상시킨다면 정시보다는 더 유리할겁니다.

수능공부와 병행하되 수시를 목표로 하는걸 권합니다.

수능은 한번의 시험으로 좌우하기 때문에 안정적이질 못합니다.

본인이 선택해야 할 문제지만 남이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수능에서 과탐은 화+생이 더 쉬울 수 있고 물리에 더 자신있다면 화+물이 좋긴 합니다.

개개인의 사정도 있고 성향도 다르지요.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쪽으로 가는것이 좋다는 말이고요.

수시는 6번의 기회가 있고 수능은 1번시험으로 좌우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1학년 교과성적이 가능성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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