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대학교 과학인재전형 질문이요~

성균관 대학교 과학인재전형 질문이요~

작성일 2017.01.20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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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이고 성균관 대학교 수학과를 노리는 일반고 학생인데요 ~ 수학을 좋아하고 모의고사 내신 수학 1등급은 그래도 놓친적없어요 . 과학인재전형은 과고애들 위해서 만든 거라던데 과고애들 그렇게 쌔나요? 경험담 있으신분들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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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균관대 자연계에서 2017학년도까지 과학인재전형으로 학과 혹은 계열별로 선발을 하였는데 2018학년도부터는 폐지되었습니다.

아래는 2018학년도 성균관대 입학전형계획안(확정안아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균관대 수학과에 진학할려면 자연과학계열로 학생부종합전형(성균인재전형, 글로벌인재전형), 논술우수전형, 그리고 정시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2018 성대 수시전형에서, 수학과에 과학인재 전형은 없고, 소프트웨어 학과에 과학인재 전형에 해당하는 수시전형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과학인재 전형.


성대 수학과에 대한 안내 자료입니다.


@ 성대 수학과

 

 


. 교육목표 및 인재상등

사무실:제1과학관 31356호실 전화번호:031)290-7020

  • 수 학 자 : 연구, 고등교육
  • 보험계리사 : 금융수학, 통계, 통신, 정보보호, 수학적모델링, 보험, 암호
  • 수학교육자 : 교직, 특수목적고, 평생교육, 가상교육, e-러닝, 모바일교육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며, 금세기에 들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과학 및 공학계는 물론 사회과학분야에서의 빠른 발전에 필요 불가결한 기초학문이다. 본 학과는 대수학, 해석학, 통계 · 응용수학, 기하 · 위상수학의 네 분야로 구성되어진다. 특히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춘 분야별 연구실에서 세계의 주요 저널과 최고수준의 전자저널과 전자도서 및 최신 장비를 다루며 수학적 창의성과 사고능력을 배양함으로써 현대 수학의 제 문제의 해결과 기술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졸업 후에는 대학 및 연구기관, 교육기관, 정보통신 분야, 금융기관, 대기업 계리인실, 전산실, 경영관리실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갈고 다듬은 수학적 능력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다.

학부에서의 수학은 크게 순수수학과 응용수학으로 나눌 수 있다. 순수수학은 자연현상을 관찰하여 얻어진 일반적인 생각을 논리적 모순이 없는 하나의 수학적인 모형으로 만들고 그 모형을 분석하여 이론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다루는 분야이고, 응용수학은 그 모형에서 얻어진 이론을 실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다루는 학문이다.

순수수학은 교직 및 대학원 진학 등 하부영역을 가지고 있고 응용수학은 전산응용수학, 암호학, IT관련학, 금융수학 등 하부영역을 가지고 있다.
대학원의 경우, 대학원생 전원은 장학금 수혜를 받으며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춘 연구실에서 대수학, 해석학, 통계 · 응용수학, 기하 · 위상수학의 네 분야로 구성되어진 대학원 중심대학의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분야별 교육과정의 동향은 다음과 같다.
대수학에서는 군론, 행렬이론, 조합적 행렬론, 표현론, 대수적 수론, 가환대수 그리고 암호학을 비롯한 응용대수학 및 수치적 선형대수학을, 해석학 분야에서는 함수해석학, 비선형해석학, 편미분방정식에 관한 연구를, 미분기하학 분야에서는 리이만다양체의 기하위상적 성질을 엽층이론 및 동력학계와 연계하여 연구하고 있다.
통계학 분야에서는 확률론 및 확률과정론, 분산분석 및 실험 계획법, 확률과정론의 응용 분야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응용수학분야에서는 수치해석학과 그 응용분야로 금융수학과 생물수학 등을 연구한다. 본 수학과가 배출한 인재는 순수 및 응용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보험, 증권, 전산 및 정보통신 분야에 걸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수학적 능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고 있다.

수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천문학 등의 자연과학과 기계, 전자, 화공, 전산, 의학, 경제학 등의 응용과학을 망라한 모든 분야의 기초 이론에 응용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오래된 과학중의 하나이다. 수학자들은 새로운 수학이론을 창조하고 경제, 과학, 공학, 의약학, 경영관련 문제들을 수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해결한다. 따라서 수학을 공부하여 튼튼한 학문적 기초를 쌓는 것은 수학을 전공하려는 학생에게는 물론이고, 여타 관련 학문을 전공하려는 학생에게도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수학과에서 개설하는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중등교육기관과 교육부에서 근무하는 400여명의 선배들과 함께 현장교육에 봉사하는 것을 제외하고도 수학적 업무는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질 수 있다. 이론 수학과 응용 수학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런 분류는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종종 겹치는 경우가 있다. 이론 수학자들은 새로운 이론과 기존 수학 이론들간의 새로운 관계를 개발함으로써 수학을 발전시킨다. 수학 지식의 실용적인 사용을 고려하지 않고 기초 지식을 증가시키는 일을 하지만 이런 순수, 추상 지식은 과학과 공학 업적을 증가시키는 기초가 된다. 응용 수학자들은 경영, 공학, 의학, 사회과학에서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정형화시키기 위해 수학적 모델링, 컴퓨터 사용 같은 이론과 기술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컴퓨터와 네트워크 통신, 질병에 대한 새로운 약의 효과, 공기 역학의 성질, 생산 공정 등의 수학적 면을 이용한다. 산업의 연구와 개발분야에서 일하는 응용 수학자들은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수학적 방법을 개발하고 강화한다. 어떤 수학자들은 국가 보안 관련 정보를 전송하도록 설계된 암호 시스템을 해독하고 분석하기도 한다. 수학자들은 다양한 관계성을 분석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델을 개발하며 대단위 자료를 처리할 때는 컴퓨터를 이용한다. 그러나 응용 수학분야의 많은 일들이 수학자보다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수행된다. 사실 수학은 다른 교육 이론의 기초이기 때문에 수학을 사용하는 근로자의 수는 수학자들보다 몇 배 더 많다. 기술자, 컴퓨터 과학자, 물리학자, 경제학자들은 수학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수학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SI, IT, Internet 분야는 물론 통계학자, 보험계리사, 오퍼레이션 리서치 분석가 같은 이들은 수학의 특수분야 전문가이다. 더구나 디지털 교육콘텐츠 시장은 수학 전공자가 주도하게 된다.

수학과의 향후 진로는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다.

  • 대학원 진학 : 수학, 물리, 정보통신, 전자, 기계, 토목, 응용통계, 경제학, 금융학, 보험수학, 수학적모델링(과학경영 → 대학교수, 연구소, 회사)
  • 교육계 진출 : 국가공무원, 공-사립 중고등학교교사 (교직과목, 교육대학원), 수학교육출판사, 학원 및 출판사 운영, 수학학습지도, 학원강사, 사이버대학, 평생교육마켓
  • IT 분야 : 암호전문가, 문자인식, 그래픽, 애니메이션, 프로그래머, 웹마스터, 시스템관리, 데이터 베이스관리, 전산망관리 → 연구소, 은행, 기업, 암호 관련 보안업체, 문자인식, 국방과학연구소, 전자통신연구소, 수치해석, 프로그래밍, 삼성종합기술원, 삼성SDS, LG-CNS, 프로그래머, 수학적모델링전문가
  • 기타 : 국방과학연구소등의 연구소, 통계관련회사, 정부기관의 조사실, 무역회사, 수학적모델링 전문가 등



다음은 성대 소프트웨어 학과에 대한 안내자료입니다.


- 다 음 -



[1]. 성대 소프트웨어 학과 안내


사무실:반도체관 400610호실 전화번호:031)299-4100

인류 문화에 대한 폭넓은 교양과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전인적 소프트웨어 인재

기본원리와 실무능력을 두루 갖추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변화하는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과 추진력을 갖고 비전을 향해 나가는 창조적 리더급 소프트웨어 인재

  • 인류 문화에 대한 폭넓은 교양과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전인적 소프트웨어 인재
  • 기본원리와 실무능력을 두루 갖추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 변화하는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과 추진력을 갖고 비전을 항해 나가는 창조적 리더급 소프트웨어 인재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과 혁신을 창의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과 세계적 선도 연구의 수행을 목표로 본 전공은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전공에서는 각종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소프트웨어의 기초가 되는 기초과학 및 공학지식의 습득 및 응용력 함양과 실무적 능력 향상을 위한 산학연계 프로젝트 진행, 글로벌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과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각 분야의 교수진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세계적 논문지와 학회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연구력 신장에도 꾸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상은 성대 소프트웨어학과의 교육목표 및 인재상등입니다.



[2]. 성대는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대학으로, 해방후 미군정부터 지금까지 과에 상관없이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어 왔습니다. 이런 점이 성대의 강점이지요.


 성대가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임은 변치 않아왔고, 앞으로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지되는한 정부정책을 바꾸기 어려울것입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이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대로 계승되었다고 국가적 定說로 삼음)는, 수천명의 학자가 동원된 대통령령에 의한 학술서라 이런 국가적 방침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이며 국책연구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 자료와, 미군정법령, 성균관.성균관대 자료만 검토해도 국사 성균관이 성균관대로 계승되었음은 분명하기 때문에, 일본 강점기 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들이 시중 사설 입시기관이나 대중언론에서 아무리 덤벼도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입니다.       



[3]. 대학은 과에 상관없이 Royal대인 성균관대나 서강대로 가는게 좋습니다.


1]. 미군정기 이후의 한국정부에서 조치한 내용(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간)으로, 정부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정부출연 연구기관 자료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

1).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설명.

가. 한국학 중앙연구원(韓國學 中央硏究院).

한국문화 및 한국학 제분야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는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의 설명자료임.

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 大百科辭典).

........
발간된 경위를 보면, 1979년 9월 25일 대통령령 제 9628호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하였고, 동 규정에 근거하여 1980년 3월 18일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편찬사업 담당부서를 두었으며, 1980년 4월 10일 제 1차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1991년까지 12년의 기간동안 3백여명의 편집진과 3천 8백여명의 집필자가 참여하였다.  
  


2).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이칭별칭

성균관대, 성대

  • 유형

단체

  • 시대

현대

  • 성격

대학교, 사립종합대학교

  • 설립일시

1398년

  • 설립자

김창숙(金昌淑)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개설

성균관대학교의 연원은 1398년(태조 7) 국립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된 성균관에서 시작된다. 성균관은 조선 최고의 국립교육기관으로서 국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통적인 유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연원 및 변천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성균관에 설치된 3년제 경학과()가 성균관대학교의 근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시작이다. 성균관은 제향 기능을, 경학과는 교육 기능을 담당하여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역사학·지리학·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도 부과되었다.

그 밖에 교육의 목적, 교육과정의 운영, 입·퇴학 절차, 각종 시험 및 학생의 특전, 학기제 답변확정 등 전통적 교육기관에서 근대학교로의 제도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국권상실 뒤 일제에 의하여 경학원()으로 개편되어,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주로 문묘()의 제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기능만 수행하게 되었다.

1930년 경학원에 로 교명을 회복하였다.

1946년 유림대회()가 개최되어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할 대학 설립을 위한 성균관대학기성회가 조직되고 독지가 이석구()가 재단법인 학린사()의 토지를 희사하였다. 이에 김창숙()의 주도로 종전의 명륜전문학교의 재단을 병합한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이 발족하면서 같은 해 9월 정규 단과대학인 성균관대학이 인가되었다. 문학부와 정경학부를 설치하고, 초대 학장에 김창숙이 취임하였다.

1953년 2월 종합대학인 성균관대학교로 승격되어 문리과대학·법정대학·약학대학의 3개 단과대학과 1개 대학원의 편제를 갖추었고, 같은 해 6월 각 도의 향교재단()에서 재산을 기부함에 따라 재단법인을 성균관으로 확대해 개편하였다.

1958년 야간대학을 설치하였으며, 1963년 재단법인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65년 삼성문화재단이 대학의 운영권을 인수하였다가 1979년 1월 다시 봉명재단()이 학교의 운영을 맡게 되었고, 경기도 수원시 천천동에 자연과학캠퍼스을 신축하였다.

1981년 8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이과대학·공과대학·농과대학·약학대학 등을 설치하였고, 같은 해 11월 교육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83년 11월 경영행정대학원을 경영대학원과 행정대학원으로 분리하고, 1987년 11월 유학대학원, 1990년 2월 산업과학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97년 3월 의과대학, 9월 의학연구소, 10월 디자인대학원, 12월 경영대학원을 신설하였으며, 1998년 1월 건학 600주년 공식기 게양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거행하고, 도봉선수촌 신관을 준공하였다. 같은 해 4월 북한 고려성균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6월 교수업적 평가제를 도입하였으며. 8월 도서관 100만 장서 확보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9월에는 건학 6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으며, 기념행사로 세계총장학술회의, 조선시대 성균관 재현행사, 동양학 학술회의, 연극공연, KBS 열린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성균관대학교 600년사』를 발간하였다. 1999년 3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의과대학 건물을 준공하고, 5월 법학도서관을 개관하였다....

                  

.출처:성균관대학교[SUNGKYUNKWAN University, 成均館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출판사들이 편찬하는 백과사전류에 나타난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들.

1). 두산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成均館大學校


  • 사립

  • 특성

    종합대학

  • 개교일

    1398년

  •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자연과학캠퍼스)

  • 교목

    은행나무

  • 면적(㎡)

    627,025

  • 홈페이지

    www.skku.ac.kr


성균관은 고려 때부터 있었지만 조선 개국 후 1398년(조선 태조 7)에 현 명륜동 캠퍼스에 설립된 국립 최고학부 성균관의 전통을 계승하여,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칙령으로 3년제 경학과(經學科)를 설치한 것이 그 시초이다. 경학과는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하되 역사·지리·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을 부과하여 근대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국권피탈 후 일제의 탄압으로 교육기능을 박탈당하고 경학원(經學院)으로 축소되었다. 1930년 민족의 교육열 고조로 일제는 부득이 명륜학원을 설립하였고, 1939년 명륜전문학교로 승격시켰다. 

8.15광복이 되자 1946년 재단법인(현재는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을 설립하고 정규 단과대학으로 발족하였으며, 초대학장으로 김창숙(金昌淑)이 취임하였다. 교훈은 인·의·예·지이다.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 1979년 수원에 자연과학캠퍼스를 신축하였다. 1996년 11월에 삼성재단이 성균관대학교 재단을 인수하고 운영해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하 생략.... 



그리고 교육학사전이나, 종교학사전, 학습사전도 성균관대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라고 학술적의견을 가지고 있고, 성균관대와 제사기구인 성균관도 그렇게 일치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서강대는 교황윤허 대학으로 그 Royal대 역사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

1960년 2월 재단법인 한국예수회에서 서강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해 4월 개교하였다. 1948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발의와 교황 비오(Pio) 12세의 윤허로 대학 설립이 기획되었고, 예수회 게페르트(Theodor Geppert) 신부의 주도로 1956년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발족되면서 대학의 설립에 이르게 되었다.

초대 학장에 킬로렌(K. E. Killoren) 신부가 취임하였으며, 영어영문학과·사학과·철학과·수학과·물리학과·경제학과를 두었다. 1963년 독어독문학과·생물학과·경영학과를 신설하였다. 1964년 국어국문학과·화학과를 설치하고 제1회 졸업생 62명을 배출하였으며, 같은 해 4월 「사립학교법」에 따라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학교법인 서강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출처:서강대학교[Sogang University, 西江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비신분제 대학들인 서울대(경성제대 후신)나 그 추종 대학들은 과만보고 갔다가는 평생 그렇게 비신분제 대학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비신분제 대학의 카르텔인 서울대(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던 대학으로 헌법 임시정부 조항으로 보아도 법리적으로 그렇게 됨)나, 일본 강점기 잔재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평민출신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변경)등의 대중언론, 사설 입시학원 카르텔은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에 덤비는게 일상화되어 그렇지, 학벌같은게 없는 일본강점기 잔재거나 사설신문단합체들의 대학들일 뿐입니다.

입결도 중요하지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학벌없는 상태로,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평민출신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전문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만들어 해방후 미군정부터 대중언론을 주축으로 국사 성균관교육(해방후 미군정령에 의해 성균관으로 복구되어,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해 옴)과 대립하며 사설입시학원에서 형성해 온 입결이라, 미군정 법령(성균관 복구), 국사 편찬위의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교육, 한국정부가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을 성균관대가 승계. 6백년 역사 인정)의 국가적 정설(定說)에 토대한 성균관대의 자격을 극복할수는 없어왔습니다.    


대학은 유일무이의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을 승계한 성균관대[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를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Royal대학은 성균관대(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로 6백년 역사 인정받고 있음)와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대학)밖에 없습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들입니다(사설 입시기관의 점수.배치표등과 관계가 없습니다).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6백년 역사)의 자격과 정통성을 극복할 수 있는 대학은 한국에 없습니다. 다만 대중언론에서 주권없고 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뒤에 붙어서 덤빌수는 있어도...

. 대학의 전체적인 학벌측면에서의 성대입니다.  


한국은 국사교육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가 6백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으며,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학벌입니다.


 해방후, 미군정시대, 전국 유림들이 모여서 전국 유림대회를 거친후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하여 미군정에 등록된 대학이 성균관대입니다. 두 번의 유림대회가 있었음. 첫번째는 신문에 나타난바로는 임시정부 요인인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 모시고, 임시정부 요인이신 유학자 김 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치키로 함. 그리고 다시 한 번 유림대회가 있었음. 이후 미군정시대의 성균관장이시던 김창숙 선생이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등록시키고, 성균관은 제사기구로 하여 교육기구인 성균관대와 제사기구인 성균관이 분리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4]. 대학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

수험생의 성적, 향후 취직(대학졸업후 바로 취직할것인가, 아니면 집안사정이 부유하여 대학원.박사과정까지 공부해야 하는가등), 학생의 적성, 헌법.법률.정부자료.정부의 교과서를 통한 공교육등 다각도를 반영하여 대학을 선택하는게 좋을것입니다.    


현재의 대입제도에 있어, 대학을 선택할 것 같으면, 6백년전부터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이던 성균관(성균관의 정통성은 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교육을 통하여 성균관.성균관대가 유지.계승시켜옴)같은 유서깊고 정통성있는 Royal대로 가는게 가장 좋을것입니다. 성균관대와 아울러 추천하고 싶은 대학은 교황윤허의 Royal대학인 서강대입니다.




 [5]. 세계사와의 연계


성균관대는 역사적으로, 교과서적으로, 국가의 공식 의견으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임은 언제든지 변치 않습니다. 그래서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

한편 세계사 교과서를 반영해 볼때, 교황청이 지속되고 서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가톨릭전통에 기독교국가라, 2차대전과 별개로 세계사를 바꾸고자 하는 세력은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사(世界史)에 나오는 서유럽의 대학은 볼로냐.파리대학으로, 교과서(敎科書)나 공교육(公敎育)에서 지속적으로 가르쳐오고 있는데, 이 역사적.전통적 대학(大學)들의 자격은, 격변기(激變期)에 문제제기가 되지 않아, 앞으로도 변할 사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공교육(公敎育)으로 국사(國史)에서 가르치는 성균관[成均館. 해방(解放)후, 미군정기(美軍政期)에 성균관대(成均館大)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하여 오다가, 다시 대한민국 정부의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서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를 공식화하여, 성균관대의 6백년 역사를 정부측에서 공식화하고 있습니다.]의 정통성 승계자 성균관대((成均館大)가, 여전히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학벌임은 변치 않습니다.   

영국이나 미국도 기독교 국가라 교황중심의 세계사나 볼로냐.파리대학(최근에는 옥스포드대도 부분적으로 세계사에 보임)을 변경시킬 의지가 없는것 같으며, 중국도 그렇습니다. 세계사 교과서를 중심으로 이론을 전개하지도 않았고, 학술서가 아니지만 중국학자의 책을 한국에서 번역한 역사적 관성(세계사 불변의 법칙으로 한국에서 번역됨)이란 용어에서 힌트를 얻어보았는데, 지금도 유지되는 역사적관성이 세계사에 반영되고 있다면, 세계사 불변의 법칙은 맞는 용어입니다.  

세계사의 기존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를 반영하여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하며 필자의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2차대전 때문에 세계사의 4대문명(그리고 에게문명), 종교(漢나라이후 전통 세계종교인 유교, 로마제국부터 인정된 기독교에서 발현된 세계종교인 로마가톨릭, 기타등등), 세계사의 전통대학(漢나라 太學, 이후의 國子監, 국자감에서 교체된 경사대학당과 경사대학당을 이은 북경대, 중세 유럽의 대학인 볼로냐대.파리대)들이 바뀔 사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사 불변의 법칙은 2차대전 승전국들이 있는 서유럽(영국포함), 중국이 기존 세계사 내용을 변경시키자고 적극적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도 기존 세계사 내용을 거의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를 존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도 교황중심 로마가톨릭의 전통을 존중하기 때문에, 2차대전 때문에 세계사의 기득권들이 바뀔 사유는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

패전국이 생겼어도, 교황중심 로마가톨릭과, 유서깊은 대학들의 기득권이 제도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필자가 경험하는 바로는, 세계사가 바뀔 사유가 없는것입니다. 한국은 한국사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이 해방후에 성균관대로 이어지며 600년 역사를 인정받기 때문에, 정치체제가 민주공화국으로 바뀐것 말고는 역사나 국제법(을사조약 및 한일병합 무효라 조선.대한제국 국교인 유교의 자격이 이어짐).행정법(신도국가 일본의 창씨개명 압제에서 벗어나, 美.蘇 軍政당시 전국민이 조선성명 복구령등에 의해 유교국가의 조선 성명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제도가 행정법상 유교국가 특징)상 유교국가의 틀이 그대로 이어지는 나라입니다. 필자는 대학부분을 중요시하여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으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학 체제를 세계와 한국에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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