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늦은건가요?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문과)

음 저보단 형. 누나이신데

지금부터라도 하시는게 괜찮겠죠?.ㅎㅎㅎ 뭐 안하는것보단 낮잖아요

그닌깐 지금부터라도 하세요. 그리고 문제집 여러권사지마시고 한문제집 여러번 푸세요

열심히하세요 !!!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한다면 당연히 인서울 가능하고 상위권대학도 바라볼수 있습니다 고3여름방학때부터 해서 성공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절대 포기하시지 말구 일단 꿈을 정하고 공부하기가 힘들때 그꿈을 보고 공부하는것이 여러 방면으로 좋을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해주고 싶구요 가끔공부가 안될때는 여가생활하실것도 정해두시고 공부할땐 하고 여가즐길땐 즐기고 너무 공부만하다보면 더안되니까요 그리고 틈틈히 운동해서 체력도 길러놓으시고 건강도 정말 중요합니다 글 정리가 잘안되네요 그래도 많은 도움 되엇으면 좋겟구요 수시관해서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

[사단법인 청소년선도위원회-청소년보호 사이버캠페인]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공유할께요.

저는 현재 과외를 3년정도 한 대학생입니다.!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교과서는 개념정리 하기에 가장 좋은 교재이므로 단시간에 개념정리를 하시는데 가장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영역별로 어떻게 준비를 하여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언어영역입니다,.! 언어의 경우는 비문학,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현대시등...

파트가 나눠져 있어요... 파트별 문제집을 구입하셔서 푸셔야 해요 ...ㅎ

파트별 문제집을 푸실때에는 빠르게 끝내시는 것이 중요하므로...

얇으면서도 알찬 문제집을 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푸실때 작가의 특징, 제목의 특징을 연관지어 보시는 것이 좋아요.

시인이라던가 작가를 보시면 그 사람들 글 쓰는 스타일이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 매일 슬픈거 쓰는분은 슬픈것만 주구장창...동심이 보이는 분인 항상 어린아이의 시점 이런거죠...

또한 제목을 연관지어서 보는 것도 많습니다..제목이나 내용중에 포함된 어떤 상징들...특히 새 같은것...

고전시가에 특히 많아요...이것은 무조건 슬픔을 나타내는 단어..!

이런것에 포커스를 맞추시길..!

흠...주로 ebs교재나 오감도를 주로 풀더라구요. 저두 했었는데 좋았습니다.ㅎ

두번째는 수리영역입니다..! 수리는 일단 기본서 있죠? 정석, 개념원리..!

일단 이것들 열심히 파셔야합니다.. 수리는 매일 투자하셔야해요.! 하루라도 빠지면 안됨...

문제풀이의 감을 잃을 뿐더러...수리가 범위가 무진장 넓어서...ㅠㅠ;;

기본서만 풀면 문제 유형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이때에는 유형이 많은 문제집을 사서 푸셔야해요.

저는 주로 쎈수학을 주로 했습니다만, ebs 교재를 사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ebs교재 좋거든요...수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수학의 경우 틀린문제는 다시보셔야합니다. 꼭이요...

한번 틀린거? 내가 여기 실수했네. 담엔 맞출수 있겠지..? 전혀요...다음에 또 틀려요...

그러므로 틀린문제는 몇번은 더 보아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은 외국어영역입니다...! 수리만큼이나 시간을 매우 잡아먹으면서도 정말이지 사람의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르게 하는 과목이죠... 왜냐.. 일단 매일 모의고사1회분의 듣기를 하셔야해요...듣기 점수 엄청 큰 점수에요...!

게다가 귀가 열리기 시작하면 점수도 쑥쑥 올라가기도 하지요...

외국어의 다음 부분은 바로 문법, 어법 문제와 독해 문제라고 할 수 있죠.!

문법, 어법은 문제집 한권을 사셔야해요. ebs 좋아요. 잘 찾으셔서 어법, 문법위주에 배운 어법,문법이 독해 문제로 나와 있는 그런 문제집을 보시길 바래요.

다음 독해..! 독해의 경우도 역시 하루에 몇개는 꼭 하셔야 합니다...

제 공부방법 설명드릴께요..

일단 속독으로 빠르게 답까지 체크를 해서 풉니다. 이것은 수능을 대비해 빠르게 문제 푸는 것에 익숙해지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은 정독입니다. 문장구조와 사용된 문법, 모르는 단어,숙어를 일일이 체크하시면서 내가 속독할때 놓친것이 있는지를 파악하면서 정독을 합니다. 사실 이 과정이 가장 시간이 오래걸려요...

그러고 나서 다시 한번 정독을 해서 전부를 훑어주시는 겁니다...

외국어의 경우는 암기가 가장 중요해요...문법,단어등 정말 힘들지만.. 꼭 하셔야해요...

단어는 자투리 시간...버스,지하철 이동시라든가...쉬는시간중 2~3분등등...

마지막으로 사탐영역입니다.

일단, 기본서는 EBS, 누드교과서를 추천드려요, 완자도 좋기는 한데 여기저기에 체크된게 많아서

산만한 느낌이 들어 집중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사탐은 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해요. 메가스터디N제, EBS N제 와 같은 유형문제집은 필수입니다.

사탐은 여름방학까지 1등급을 꼭 찍어서 유지를 시켜나가야 합니다.! 

또한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어느정도 진행된 다음에는 수능기출문제집을 푸셔야해요.

수능기출문제집의 중요성은 아실꺼라 생각하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기출문제는 계속해서 매년 다시 등장합니다. 전혀 아닌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약간의 변형과 응용을 통해서 재등장한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 마디로 같은 유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므로 꼭 풀어보셔야합니다....

최근 출제 사례를 분석해본 결과 05,06,07년도 기출문제의 유형이 재등장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05년부터 수록된 문제집을 사셔서 풀어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흠... 수능기출문제집은 마더텅에서 나온 연도별 수능기출문제집 추천드릴께요.

이 교재는 2005~2012까지 8개년 기출문제(6,9,수능)와 평가원 모의고사까지 수록이 되어져 있어

한권으로 기출문제를 모두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해설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기에 도움을 많이 줄 것입니다.

해설은 핵심point, 문제해설, 오답풀이, 1등급을 위한 심화 내용정리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된 만큼 혼자서 독학을 하시더라고 문제가 없다고 여겨질 정도에요.

문제접근방법을 완벽하게 숙지하시면.. 같은 유형, 비슷한 유형이지만 꼬아서 낸 문제들 풀 수 있어요.

아..! 제가 수능기출문제집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빼먹은게 있네요...

바로 오답노트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문제는 계속해서 꼬아서 다시 나오고... 틀렸던 문제는 계속해서 틀리고...

그렇기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이지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신만큼 남들보다 공부하는 시간과 양은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은 본인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위의 플랜대로만 진행하셔도 좋은 점수와 등급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제 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ㅎ

조언해줄께요.

안녕 난 올해입시생인데~

나도 내신은 4등급인데 논술준비하고잇서 일단 논술을 준비하면 좋은점은 남들보다는 다른 전략으로 좀 더 좋은대학교에 갈 수 있어. 또 대학에서 학생부를 기본점수로 몇점을 주기 때문에 논술로 뒤집을 수 있어.

근데 나도 논술을 지금도 계속하는데 나는 지금 방학인데 주당 5번가 그리고 가면 3시간 씩해

물론.. 돈도 거의 한달에 150 정도 들어가는거 같아.

아무튼 지금 너가 논술을 준비하면 늦는다고? 늦은감 있어. 왜냐하면 난 중3학년 때부터 시작을 했거든.

그리고 세상에는 너보다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애들은 많아.

근데 중2때부터 니가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달라 나는 진짜로 중 3부터 시작해도 솔직히 지금은 좀 나아져도 학원가기가 싫엇서 왜냐면 맨날 3시간동안 글을 써야되는 거엿서. 그래서 학원도 많이 빠지고 이래서 실력이 쭉쭉 향상이 안됫서. 그래서 내생각은 너가 진정으로 유흥끈고 열심히 노력해서 제대로된 입시학원을 다니고(돈만 처먹는 학원말고 선생님이 널위하는 학원 실력있고) 그런학원가서 숙제도 열심히하고 노력을 하면 금새 늘꺼같아. 그래서 지금부터 논술을 준비해. 근데 대신 좀 더 좋은대 흔히 말한 인서울가기 위해서는 수능은 필수인거 같아. 왜냐하면 논술로 최저를 내거는 학교가 점점 늘어나거든~

그러니까 수능을 공부해서 2등급 2개가 나오면 아주좋아

그것도 안정빵으로 혹 3등급 2개가 나와도 좋아 ~

안나오면 할 수 없어

근데 인서울 니가 좀 더 들 경쟁해서 갈려면 수능으로 먼저 경쟁해서 이기는 수밖에 없서

최저가 있스면 경쟁률 팍준다.

나는 다 최저 없는대로 준비해..

수능이 잘안나오거든 진심으로 언외수 2등급 3등급은 하늘에 별따기야 힘들어 재수생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너가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좋은시기거든

나는 아직도 개념없서서 게임을하네.. ㅋ

암튼 열심히 노력해서 1년 준비를 했으면 좋겟다.

너가 준비해야할거 적어둘께.

1순위:논술

2순위:수능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아

내신은 4등급밑으로만 안떨어지면되~

지금부터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 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있다는 건 꿈이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 꿈을 향해 한걸음씩 전진해 나간다면 분명 이룰수 있을거예요~~^^

이제부터가 수능 공부에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계획 세워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현재 성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이 시기에는 교과서를 통해 공부를 하는 게 매우 효율적인 학습법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교과서는 출제범위를 알려주고, 어떠한 개념이 어떠한 맥락에서 나오는지 알려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를 읽으면서 그동안 알고 있었던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점검하는 것이 좋고,

거기서 자신이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며 공부하세요.

간단하게 언어부터 말하자면...

언어의 학습법은 개념의 완벽하고 체계적인 정리가 기본 입니다.

문학, 비문학, 쓰기 이 세가지의 모든 개념들을 완벽히 이해하는 학습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문제에서 제시하는 개념어를 제대로 파악하고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문제를 풀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출제자의 의도.!

출제자의 의도대로 지문을 이해하고, 답을 골라야 한다는 거죠.

언어영역 공부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독해력 입니다.

기본적인 독해력을 키우기에는 비문학 지문이 적절하며 수능기출문제를 추천해요.

기출로 논점을 파악하고, 연결고리를 파악하며, 중심문장을 찾고, 글쓴이의 주장을 이해하는 등

기본적인 훈련을 하는거예요.

기본서로는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 한테 추천을 하는데, 완자 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세한 설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한끝도 많이 찾는 문제집 중 하나예여.

완자랑은 조금 다르게 요점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고, 문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EBS는 아시다시피 수능과 직접적으로 연계가 되는 문제집인 만큼 아주 중요하다는거...

EBS 포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

수리는 한 순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는 건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기이고 내신과 수능공부 둘 다 철저하게 해야 하죠.

지금 이 시기에는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교과서는 출제범위를 알려주고, 어떠한 개념이 어떠한 맥락에서 나오는지 알려주는 것이

교과서라고 생각하면 되요.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를 읽으면서 그동안 알고 있었던, 또는 모르고 있던 개념을 재정립하고,

수능에서 필요로 하는 사고가 어느 정도까지인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본서을 통해서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도 방법이죠.

수학교재는 자신의 실력에 맞춰서 사는게 가장 중요해요.

많이들 풀고 있는 쎈, 수학의 정석, 개념원리 추천을 드릴께요.

하지만 쎈과 개념원리는 비슷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될 듯.

외국어는 듣기/말하기 부터 말을 할께요... 주기적인 문제풀이로 감을 유지해야 됩니다.

듣기에 부담을 느끼는 중하위권 학생은 가능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며,

주기적인 시간을 배정해 놓고 문제풀이를 하면 됩니다.

느리지만  분명하게 들리게 되는 수준에 있는 학생은 꾸준하고 주기적인 문제 풀이로

감을 잃지 않는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고, 

듣기 속도는 가능한 지금 듣고 있는거에 2배로 빠르게 듣는 것이 집중에 도움이 되요.

듣기나 독해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정리하면서 외우는게 가장 효과적이죠.

어려워진 지문에 적응하고 변별력을 가지는 10문제를 안정적으로 다 맞추기 위해서는

감으로 하는 독해, 단어공부만 하는 독해로는 역부족 이예요.

개개의 문장을 독해하는 것뿐 아니라 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읽는 문단 독해까지 마스터해야

수능 만점을 기대할 수 있어요. 단, 문단 독해를 위해서는 문장 독해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초반에는 어휘와 문법을 통해 문장 독해에 매진하다가 많은 문제풀이를 통해 문단 독해 능력까지

향상시키는 단계를 밟아가야 하죠.

그리고 어휘. 어휘는 독해의 기본이라고 보면 됩니다.

규칙적으로 반복 학습하되 지문이 어려워진 만큼 대충의 뜻만 기억하는 것은 위험해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익히고 고난이도나 혼돈 어휘는 반드시 따로 정리하도록 하세요.

단어집을 외우는 것도 좋고 독해집에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공부하는 것도 아주 좋아요.

그 뿐 아니라 고난도 유형의 문항은 반드시 출제가 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둬야 겠죠?

독해 책은 EBS 포스도 괜찮고, 맨투맨도 괜찮을 듯 해요.

지문도 어려운 편도 아니고, 해설도 괜찮아서 독학하기에는 알맞을 것 같으네요~

사회문화에 대비하는데 가장 기본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특정 사례를 개념과 연관지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봐요~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알아두어야 하고...

교과서에 소개된 지도·그래프·도표·그림·연표·글 등의 자료를 다른 내용과 관련시키거나,

관련된 외부 자료를 인용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여 제시하므로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이러한 자료들의 해석 방법을 찾아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국지리는 여러 개념을 한꺼번에 묻거나 정확한 개념의 이해 여부를 묻는 유형문제 있으므로

교과서 개념 정리와 전체적인 이해는 필수라고 보면 되요.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 출제경향을 먼저 파악해보세요.(자료해석형 문제가 대부분)

오답노트를 통해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반드시 분석에 들어가세요.

(정답은 암기가 아니라 분석을 통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성적이 오른다 싶고, 실전 감각을 익혀야 겠다 싶은때,

기출문제를 풀며 적용 능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출문제는 고3때 가장 많이 풀지만 고2 때 풀어보는 것도 뭐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실전연습은 평가원, 교육청 문제가 수록되 있는 이코노미 기출이 괜찮아요. ㅎㅎㅎ

핵심 내용과 심화내용 정리가 잘 되어있어 문제 풀며 개념정리까지 되니까 성적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변형문제집도 같이 풀어보시는게 수능대비에 철저히 할 수 있어요~~

좀 더 자세하게 얘기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요기까지 밖에 안되서 너무 아쉽네요~~ㅋㅋㅋ

암튼 꼭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