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2 과탐예습/재료(신소재)공학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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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소재(재료)공학과를 지망하는 예비고2 이과생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끝까지를 한달로 잡고, 과탐예습에 대해 질문하고싶습니다.
현재 저는 방학동안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학습할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EBS 영어독해교재
- 수I, II 끝 (현재 수열까지..)
- 고전문학 복습 (학교 보충시간에 한것..)
- 마더텅 영어듣기 모의고사 (3일에 1회)
우선 수학은 반드시 뚫을 예정입니다.
영어는 비중을 조금 줄여서 다른 과목에 더해볼까도 생각중이고요..
구체적으로 언급은 하지 못하지만..
내신은 대체로 괜찮은 편이고요.
마지막 모의고사는 121/111 이었습니다.
저는 수시를 노리고 있습니다.
1. 현재까지는 등급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모의고사가 어려워질것을 염두해서 언수외에 초점을 맞추는게 옳을까요?
괜히 과탐까지 손을 대서 토끼를 다 놓치는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과탐을 단순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입시 과정중에 있으니 섣불리 결정해서는 안될듯 하네요.
2. 재료 공학과 지망이라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싶은데..
서울대 교수님 저자인 모 책은 이미 절판됐고...;;
이외의 책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소재(재료)공학과를 지망하는 예비고2 이과생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끝까지를 한달로 잡고, 과탐예습에 대해 질문하고싶습니다.
현재 저는 방학동안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학습할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EBS 영어독해교재
- 수I, II 끝 (현재 수열까지..)
- 고전문학 복습 (학교 보충시간에 한것..)
- 마더텅 영어듣기 모의고사 (3일에 1회)
우선 수학은 반드시 뚫을 예정입니다.
영어는 비중을 조금 줄여서 다른 과목에 더해볼까도 생각중이고요..
구체적으로 언급은 하지 못하지만..
내신은 대체로 괜찮은 편이고요.
마지막 모의고사는 121/111 이었습니다.
저는 수시를 노리고 있습니다.
1. 현재까지는 등급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모의고사가 어려워질것을 염두해서 언수외에 초점을 맞추는게 옳을까요?
괜히 과탐까지 손을 대서 토끼를 다 놓치는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과탐을 단순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입시 과정중에 있으니 섣불리 결정해서는 안될듯 하네요.
2. 재료 공학과 지망이라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싶은데..
서울대 교수님 저자인 모 책은 이미 절판됐고...;;
이외의 책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