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생.. 현재 고2올라가는 , 자퇴 후 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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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아닌 89년생입니다.
학교 다니는 것에 무의미함을 느낍니다.
내신도 안나오고, 솔직히 내신이 중요한 이 때 점수안나오니까 정말 다니기 싫어집니다.
내신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도 역시... 바닥을 쓸고 기어다닙니다..
그래서 검정고시를 볼까 합니다. 검정고시 이후 중국 유학 생각 중입니다.
만약 유학 간다면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봐서 고졸한다음에 중국유학 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학교를 다니다가 한학년 낮춰서 중국학교를 다니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정말........... 정상적인 코스대로 3학년 졸업하는 것이 나을까요...
정말 막막합니다...
중학교 때엔 나름대로 열심히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고등학교 와서 너무 힘듭니다.
물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상관 없겠지요..그치만 저하고는 매우 상관있습니다.
조언좀 해주십시요.
자랑아닌 89년생입니다.
학교 다니는 것에 무의미함을 느낍니다.
내신도 안나오고, 솔직히 내신이 중요한 이 때 점수안나오니까 정말 다니기 싫어집니다.
내신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도 역시... 바닥을 쓸고 기어다닙니다..
그래서 검정고시를 볼까 합니다. 검정고시 이후 중국 유학 생각 중입니다.
만약 유학 간다면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봐서 고졸한다음에 중국유학 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학교를 다니다가 한학년 낮춰서 중국학교를 다니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정말........... 정상적인 코스대로 3학년 졸업하는 것이 나을까요...
정말 막막합니다...
중학교 때엔 나름대로 열심히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고등학교 와서 너무 힘듭니다.
물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상관 없겠지요..그치만 저하고는 매우 상관있습니다.
조언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