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장래희망 결정을 못했었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3으로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아직 꿈도 없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잘 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위에 오빠가 있는데 올해 고1 인데 저랑 다르게 이미 명확하게 꿈도 정해져 있고 공부도 잘해서 미래가 정해져 있는데 전 공부도 보통이고 정확하지 않아서 아직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늦혀지는거 같아요.. 저희 아빠는 미래에 대해 엄청 집착 하시거 든요 지금 방학 이니깐 공부도 예습으로 나가고 있는데 가끔마다 허무함도 들고 그러네요 뭐.. ÷_÷ 여러 경험을 했는데 저는 무엇보다 돈을 많이 버는게 목표인데 오빠 말로는 어중간 하게 고등학교 가서 힌들게 살지 말고 차라리 해사고(해양고등학교) 가라는데 여기서 고등학교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떨어지면 준비한 대책도 없고 너무 막막 하네요 그냥 제 속마음에 묵혀 놓으니 너무 답답해 한번 풀어 보네요! 좋은 하루,밤 보내세요~~
제 위에 오빠가 있는데 올해 고1 인데 저랑 다르게 이미 명확하게 꿈도 정해져 있고 공부도 잘해서 미래가 정해져 있는데 전 공부도 보통이고 정확하지 않아서 아직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서 너무 늦혀지는거 같아요.. 저희 아빠는 미래에 대해 엄청 집착 하시거 든요 지금 방학 이니깐 공부도 예습으로 나가고 있는데 가끔마다 허무함도 들고 그러네요 뭐.. ÷_÷ 여러 경험을 했는데 저는 무엇보다 돈을 많이 버는게 목표인데 오빠 말로는 어중간 하게 고등학교 가서 힌들게 살지 말고 차라리 해사고(해양고등학교) 가라는데 여기서 고등학교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떨어지면 준비한 대책도 없고 너무 막막 하네요 그냥 제 속마음에 묵혀 놓으니 너무 답답해 한번 풀어 보네요! 좋은 하루,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