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고3인데요 원래는 대학교 안갈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대학교 가기로 결정이 나서
2학기때 부터는 원래 다니던 고등학교가서 담임선생님과 상담도 해보고 원서 접수도 할려고 하는데 갈수 있나요?
- 위탁을 해도 진학은 가능합니다. 어쩌면 훨씬 더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게 위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못된 정보들이 여기저기 다니고 있다보니 학생이 혼돈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위탁을 해도 대학은 원하면 누구든지 갈 수 있으니 전혀 걱정하지마세요!!
Q. 위탁 선생님께 말해보니 그럴꺼면 왜 왔냐는 말만 하시곤 됀다 안됀다 말씀이 없으세요
- 위탁 선생님이 논리가 없네요.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야지요. 위탁을 해도 대학가는 것은 큰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전문대학 거의 90% 이상은 고1.2 성적만 반영해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어떠한 대학은 자격증을 보는 곳도 있고 면접을 보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학생이어도 뭔가 할 줄 아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대학입니다. 그러니 더 좋은 점수로 대학입결 가능합니다.
Q. 혼자 원서 접수같은거도 할줄 모르고 쌤 과 애기도 해보고 싶은데 어케 안됄까요???
-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교 알아보시고 지원하셔도 되고, 추후 7월 또는 8월 세번째주 월요일 원적교 등교하면 선생님이 알아서 우리 학생 성적에 맞춰 대학갈 수 있는 리스트 뽑아서 대령해드리니 걱정마세요!!!
지랄 맞은 우리나라 교육은 진학교육입니다. 인성교육 어쩌구 저쩌구는 없습니다. 무조건 대학이기에 자기네 반 학생 한명이라도 대학보내는데 목숨겁니다. 그것이 그들이 존재하는 슬픈 현실입니다!!!!
그러니 위탁은 위탁대로 열심히 하셔서 목표한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궁금한 부분은 아래 상담신청 남겨주세요. 아니 그냥 학생 가고 싶은 학과 알려주시면 저도 어떤 전형으로 어떻게 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