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조용해서 친구관계가안좋아요...

자기가 맘에 문을 닫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사람이 들어오길 바라나요??

믿을 만한사람이 없다고요??

한번 믿어는 보셨는지요..

일단 한번은 먼저 믿어보세요..그래야지 다른사람도 자신을 믿어줄겁니다.

그러면 그뒤로는 친해지고 하는건 당연하겠죠.

우선 먼저 다가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얘기들..

그 친구들이 하는 얘기들을 잘알아보신다음에

그에 관해 먼가 한마디를 할수있을 정도로 알고 있어야겠죠?/

그래서 애들의 관심사가 먼지를 알아보고 질문자도 그것을 잘아시길 바랍니다.

친구랑 같이 걸으면 말을 안한다고 했는데...

그친구분이 님에게 무슨 얘기를 해야될지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화제가 되는 이야기속에는 항상 자신이 들어갈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말이 없는 성격.. .그다지 좋은 성격은 아닙니다.

요즘 시대가 자기주장 정도는 펼쳐줘야 하는데

그 정도도 못하시는건 물론 아니겠지만.

우선 말 수를 많이 늘리세요..

 

집에서 잡지나 책. 등을 많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책을 많이 읽으셨다면 잡지도 한번씩 읽어보세요.

배울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말씀하시는게 A형같으신게...

저 초등학교때 모습이랑 똑같네요..;;ㅋㅋ

저는 좋은 친구 하나를 만나서 꽤 활발해졌거든요..^^

 

자신을 개방하고 먼저 다가서고 노력하세요.!!

안되는건 없습니다.!!

음...무엇이 답이라고 정해진건 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정말 친해지고 싶다면 먼저 다가가야 하는 습성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다 까발리고 먼저 다가가야지..

 

누군가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줄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극단적으로 그런 기대감은 갖지 마세요..

 

그리고 나는 누구와 어울리고 싶어 누구누구는 싫어..

 

좋습니다..그런 생각을 갖는건 좋지만 난 누구누구 보단 잘났어

 

잰 나보다 못해..이런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군요..

 

사람은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나고 그걸 가릴만한 기준이 없습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특성이 있고 개성이 있는거니까요..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느끼시는거...아마 대부분 그렇게 느낍니다..

 

진정한 친구는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거니까요..

 

그건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내려질거 같네요..

 

소풍갈때 짝지어서 가고 싶다 누구랑 가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당신이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길 원한다면...

 

먼저 다가가는 습성을 기르시길 권유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쌍방향 의사소통입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자신의 그런 마음을 솔직하게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해보세요..

 

"나 너랑 친해지고 싶어.." 머 이런식으로라도..

 

먼저 다가가는게 중요하단 말을 재차 강조하고 싶군요..

맞짱 뜨면 확뜸

성격이 조용조용해도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 많이 웃고

착하고, 준비물 같은거 잘 빌려주면 왕따안당해요.

별 도움은 안됬지만

힘내세요!!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심하신거 같네요  걱정하시지 마세요

 

다른 친구들은 한 번쯤은 전부 같은반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옵니다.

 

관심을 가지고 다가올 때 기회를 잘 잡아야하는 거 아닙니까?

 

기회를 놓치셔도 상관 없습니다.

 

천천히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다가가세요

 

별 일 없습니다. 믿을만한 친구요? 만들면 됩니다.

 

처음엔 없겠죠 ^,^ 만들어 가는 거죠.

 

소심해서 좋은거 많지 않습니다.

 

성격을 활발하게 조금씩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한다기보단

 

자신을 가꾸고 가꾸면

 

친구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님의 취미(특기)를 살려보세요

 

취미나 특기 등 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몰두하면

 

그 분야를 잘하게 됩니다.

 

눈에 띄게 무언가를 잘하게 되면

 

친구들이 한발한발 다가올껍니다.^,^

 

너무 소심하게 생각하시지는 마세요 .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