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진로위탁등..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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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여자사람이에요. 이런말하면 사람들이 뭐하고 살건지생각이없이산다고 할텐데요.. 저는 그런소리를 들어도 괜찮은사람이였어요.근대요 제가 이런생각을 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 진로가 이렇게
큰 무게인지..그때는 난 내인생에 만족..? 그냥이렇게 계속 놀고만 싶어 자고만 싶어 난 내가 그때그때 밥먹는거라든지 자는거..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거등 그게 제일 행복해 지금이 좋다고,생각했던 저 인데요..저는 사실 집안이 주택살고 좀 잘사는 집안이였는데.. 좀 집이 망해서 진짜 철없는게 난 고1때까지아니..저는 최소 8월달까지는 진짜 답이없었어요. 진로란 고민도 없구요 ㅋㅋㅋㅋㅋ 그냥 정말..그런 철없는애였는데 전 진로란 고민을하는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구요..그렇게 머리 아플꺼면 고민을 왜해?? 그냥 하지마 그냥 그게 내 답이야 라면서 ㅋㅋㅋ정말 ㅄ같죠..근대 그때는 정말로 진로를 고민해본적이없었어요 그래도 그런건있었어요.. 내가 크면 이제 곳 고3이고 나도 어른인나이때인데 만약에..정말로 나중에가 아니더라도 사람의 생사를 내가 정할 수 있는것은
아닌거 아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야 되지 당장??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모습만 보이니까 부모도 절 포기한것같아요 ㅋㅋ; 그렇게 보여도 엄마 아빠 나 요즘 공부도 하고있어 나름..조금씩이지만 조금 창피하지만 처음으로 느꼇어 난영어점수 5점을맞아도 아니 0점을맞아도 난 그게 잘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어.. 근대 그걸 창피해야 하는게 당현하다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거 있지?? 근대 이제는 알것같아 지금.. 초등학교 영어를배우고있어 근대 내가 안한거야 나 어릴때 왕따라서 괴롭힘때매 힘든건 맞는데 그건 핑계야.. 수업시간이 좋은것도 애들이 날 안건들이기 때문였고.. 사실은 쉬는시간이 무서웠고 날 괴롭히는 애들이 죽도록 싫었는데 초졸이든 중졸이든 부모님이랑 꽃받고 웃는데 조금 분하기도 했어 날 괴롭힌주제에 꽃받고 좋아라하고 교육똑바로 시켜야지 하는데도 정작 말을 못꺼냇지..그리고 현제도 걔내랑 같은고라 시선이 두려워 무대도 두려워 사람이 무서워 난 현제로..써 진짜로 그냥 시선자체가 너무 두려워 내가 만들어낸 내 얼굴이..너무 힘들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근대 난 너무 철없고 아직 힘들다는 말도 못하겠고..나도페이스북 같은거 하고싶어 휴대폰이있어도 무서워서 내가 아는 애들이 내 얼굴이나 다 아니까.. 새친구를사겨도 페북을안한다고 할때마다 이상하게봐 ㅋㅋㅋ..그기분알까 그리고 무슨 큰일도아닌데 그냥 부딧쳐도 미안이란말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이상하게 쳐다봐 ㅋㅋ 그냥 가만히있다가 눈 마주치면 피해버려 나도 모르게 아 진짜 멍청하게 똑바로 쳐다봐야지 하다못해 자연스럽게 넘기던가 아직도 그러냐 한심하다 그렇게 맘속으로 생각해 ㅋㅋ 너무 산으로 간것같네요.. 음 제 고민은요.. 저는 위탁을 희망하고있는 학생인데.. 솔직하게 대학은 꿈도 안꿧고요 이성적에 그치만 갈수있단걸 알려받았는데..사실 성적도 성적인데 거기서도 따당하는게 아닌가..불안해서 생각도안하는 외면이구요..전 돈을 많이벌어야해요 그래야지 가정이 좋아지죠 진짜 내 자신아 이제라도 정신차려 다행인데 넌 너무 늦지안았냐..전 제과제빵사가 꿈인데요 통학이 거길갈려면 너무 멀대요 아침마다 제가 잠이많아서.. 거길갈수있을지 그거랑 헤어랑메이크업을 같이하는데가있는데 제가 갈대는 거기 두 위탁밖게 없대요 ㅠㅠ 생전관심도 없었던 걸 하려니 망서려지고..내가 잘할수있을지
그리고가서도 날괴롭히던그런애들이 거길지원할까..?있으면 어떻게하지..전 제과제빵을 하고싶은데 그게 나은건지 솔직하게 하고싶은거지 제가 뭐 지식이 많거나하지않은 사람이라서..그치만 선택을 늦게할수록 나만 손해고 가정을 위해서도 취업이 먼져니까 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제가 메이크업이나 헤어에 전혀 관심이없는데 또 절대리고다니신 선생님께선 너는 제과쪽이아니라 손제주가있어서 엄마도 그런소리하시구 메이크업이나 그런걸 더 잘할것같애 라는데 생전관심없던걸 하려니 막막해져서요..벌써 3주째넘었나.. ? ㅠㅠ 도와주세요.. 쓸때없는말이랑 제가 뛰어쓰기를 틀리는거 양해바래요 국어를 잘 못 배워서;;
근대요 제가 이런생각을 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 진로가 이렇게
큰 무게인지..그때는 난 내인생에 만족..? 그냥이렇게 계속 놀고만 싶어 자고만 싶어 난 내가 그때그때 밥먹는거라든지 자는거..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거등 그게 제일 행복해 지금이 좋다고,생각했던 저 인데요..저는 사실 집안이 주택살고 좀 잘사는 집안이였는데.. 좀 집이 망해서 진짜 철없는게 난 고1때까지아니..저는 최소 8월달까지는 진짜 답이없었어요. 진로란 고민도 없구요 ㅋㅋㅋㅋㅋ 그냥 정말..그런 철없는애였는데 전 진로란 고민을하는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구요..그렇게 머리 아플꺼면 고민을 왜해?? 그냥 하지마 그냥 그게 내 답이야 라면서 ㅋㅋㅋ정말 ㅄ같죠..근대 그때는 정말로 진로를 고민해본적이없었어요 그래도 그런건있었어요.. 내가 크면 이제 곳 고3이고 나도 어른인나이때인데 만약에..정말로 나중에가 아니더라도 사람의 생사를 내가 정할 수 있는것은
아닌거 아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야 되지 당장??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모습만 보이니까 부모도 절 포기한것같아요 ㅋㅋ; 그렇게 보여도 엄마 아빠 나 요즘 공부도 하고있어 나름..조금씩이지만 조금 창피하지만 처음으로 느꼇어 난영어점수 5점을맞아도 아니 0점을맞아도 난 그게 잘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어.. 근대 그걸 창피해야 하는게 당현하다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거 있지?? 근대 이제는 알것같아 지금.. 초등학교 영어를배우고있어 근대 내가 안한거야 나 어릴때 왕따라서 괴롭힘때매 힘든건 맞는데 그건 핑계야.. 수업시간이 좋은것도 애들이 날 안건들이기 때문였고.. 사실은 쉬는시간이 무서웠고 날 괴롭히는 애들이 죽도록 싫었는데 초졸이든 중졸이든 부모님이랑 꽃받고 웃는데 조금 분하기도 했어 날 괴롭힌주제에 꽃받고 좋아라하고 교육똑바로 시켜야지 하는데도 정작 말을 못꺼냇지..그리고 현제도 걔내랑 같은고라 시선이 두려워 무대도 두려워 사람이 무서워 난 현제로..써 진짜로 그냥 시선자체가 너무 두려워 내가 만들어낸 내 얼굴이..너무 힘들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근대 난 너무 철없고 아직 힘들다는 말도 못하겠고..나도페이스북 같은거 하고싶어 휴대폰이있어도 무서워서 내가 아는 애들이 내 얼굴이나 다 아니까.. 새친구를사겨도 페북을안한다고 할때마다 이상하게봐 ㅋㅋㅋ..그기분알까 그리고 무슨 큰일도아닌데 그냥 부딧쳐도 미안이란말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이상하게 쳐다봐 ㅋㅋ 그냥 가만히있다가 눈 마주치면 피해버려 나도 모르게 아 진짜 멍청하게 똑바로 쳐다봐야지 하다못해 자연스럽게 넘기던가 아직도 그러냐 한심하다 그렇게 맘속으로 생각해 ㅋㅋ 너무 산으로 간것같네요.. 음 제 고민은요.. 저는 위탁을 희망하고있는 학생인데.. 솔직하게 대학은 꿈도 안꿧고요 이성적에 그치만 갈수있단걸 알려받았는데..사실 성적도 성적인데 거기서도 따당하는게 아닌가..불안해서 생각도안하는 외면이구요..전 돈을 많이벌어야해요 그래야지 가정이 좋아지죠 진짜 내 자신아 이제라도 정신차려 다행인데 넌 너무 늦지안았냐..전 제과제빵사가 꿈인데요 통학이 거길갈려면 너무 멀대요 아침마다 제가 잠이많아서.. 거길갈수있을지 그거랑 헤어랑메이크업을 같이하는데가있는데 제가 갈대는 거기 두 위탁밖게 없대요 ㅠㅠ 생전관심도 없었던 걸 하려니 망서려지고..내가 잘할수있을지
그리고가서도 날괴롭히던그런애들이 거길지원할까..?있으면 어떻게하지..전 제과제빵을 하고싶은데 그게 나은건지 솔직하게 하고싶은거지 제가 뭐 지식이 많거나하지않은 사람이라서..그치만 선택을 늦게할수록 나만 손해고 가정을 위해서도 취업이 먼져니까 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제가 메이크업이나 헤어에 전혀 관심이없는데 또 절대리고다니신 선생님께선 너는 제과쪽이아니라 손제주가있어서 엄마도 그런소리하시구 메이크업이나 그런걸 더 잘할것같애 라는데 생전관심없던걸 하려니 막막해져서요..벌써 3주째넘었나.. ? ㅠㅠ 도와주세요.. 쓸때없는말이랑 제가 뛰어쓰기를 틀리는거 양해바래요 국어를 잘 못 배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