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비리를 알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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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한달간 교생실습을 다녀왔습니다.
사립학교인데 ... 정말 비리의 도산지 였습니다.
학교 비리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경험하니 정말 이거 말도 안되었습니다.
그 학교 교사들은 학교 창립하고 2년동안 40~50만원 월급을 받았다합니다.
그외의 교생실습도 돈받고 빼주는 일도 있고
저는 교장한테 돈을 안줘서 그런지 쩝~~
그리고 선생이 공납금미납인 학생의 집에 찾아가서 받아오라고 교장은 교무회의때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지요...
고발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혹 고발을 해서 나에게 불이익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지만 학생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행정실장은 이사장이 교장이고 행정실장은 교장 부인 즉 이사장 부인 행정실 직원은 교장 질녀
매점 아줌마는 또 친인척이겠지요
그리고 매점의 라면 컵라면이 1000원에 판매되더라구요
휴지 600원 이거 넘 심한거 아닌지요?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제가 교생으로 있으땐 수업을 제대로 한적이 없었어요
행사에 학생들을 지원 보내더라구요
사립학교인데 ... 정말 비리의 도산지 였습니다.
학교 비리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경험하니 정말 이거 말도 안되었습니다.
그 학교 교사들은 학교 창립하고 2년동안 40~50만원 월급을 받았다합니다.
그외의 교생실습도 돈받고 빼주는 일도 있고
저는 교장한테 돈을 안줘서 그런지 쩝~~
그리고 선생이 공납금미납인 학생의 집에 찾아가서 받아오라고 교장은 교무회의때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지요...
고발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혹 고발을 해서 나에게 불이익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지만 학생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행정실장은 이사장이 교장이고 행정실장은 교장 부인 즉 이사장 부인 행정실 직원은 교장 질녀
매점 아줌마는 또 친인척이겠지요
그리고 매점의 라면 컵라면이 1000원에 판매되더라구요
휴지 600원 이거 넘 심한거 아닌지요?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제가 교생으로 있으땐 수업을 제대로 한적이 없었어요
행사에 학생들을 지원 보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