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수니 자료블로그
이곳이나 영잘원 황인영카페 등에서 해석본과 주요구문 설명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험보기전 영어지문을 공부 할 때에 지문을 어느 정도 읽었을 때(한 문단 또는 두 문단)이 단락안에서 내가 모르는 단어를 찾으면서 공부하면 좋아요. 왜냐하면 지문을 조금만 읽고 단어를 찾으면 글의 흐름이 끊깁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번 읽어보면 해석이 잘 될거예요.
또 하나의 작은 팁은 동사를 먼저 찾는 것입니다. 동사를 찾으면 그것에 상응하는 주어 목적어도 찾을 수 있어요.
우선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시험 범위 단어를 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을 이해해야하는데 시간이 없으면 먼저 해석을 두세번
읽으세요.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으면 본문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반드시 표시를 해두어야 합니다.
시험에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이 나온답니다.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어렵고 선생님도 어렵답니다,
문법적인 부분으로는 접속사와 같은 연결어에 신경쓰면서
본문을 최소한 3번이상 정독하면 답이 확실히 보인답니다.
요즘 영어는 절평이라 노력하면 1등급 어렵지 않아요.
고3 졸업까지 영어 모고1 내신 1 이었습니다.
먼저 듣기는 실수없이 다 맞아야 하는데 듣기나 회화는 많이 듣는 게 중요합니다.
모르는 어휘와 표현을 표시하고 따라 읽고, 연음처리는 한글로 표기하여 익혀두는게 좋아요.
하루 30분씩 ebs 교재로 듣고 이렇게 공부하면 한달만해도 듣기성적 잘 나옵니다.
모평은 조금 복잡한데 단어 하루에 300개씩 꾸준히 읽으세요.
처음부터 반드시 다 외우겠다고 덤비면 뇌가 거부하니까 읽어서 적응시키고 그리고 눈에 익기시작하면 외우면 쉽게다 외울 수 있습니다. 먼저.... 정말 단어량이 필수입니다 많이 외워야 해요.
영어는 절평에 그냥 뭐 딴거 하지말고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중학과 수능영단어보세요.
지금 시점에서는 내신과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어려운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손해입니다. 수능 99% 적중률 이고 단어, 숙어, 파생어, 한글독음 등 수록된 내용이 제일 구성좋고 잘 외워집니다. 흰색표지말고 파랑과 노랑표지! 특히 한글독음 들어있어서 리스닝 고득점 나와주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로 했고, EBS랑 기출하면서 단어 열심히 외우면 1 찍습니다.
독해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할 양을 정해서 5~8개정도씩 매일매일 해석해 보세요. 해석하고 틀린 것 다시 보고 문제도 풀고 문장 분석하면서 문법 공부도 하면 금방 늘 거에요. 영어는 빡세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의지가 있으니까 잘 될 거라고 믿고, 힘 내시고 꼭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