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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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2에 소년(?) -. 입니다,
앞으로 미술로 살아가고 싶은데요-ㅁ-.
성적은 속 된말로 개판(?) 입니다 -┏
1학년 : 평균 80~90
2학년 : 평균 70~80
점점 떨어지는 추세가 안타깝기만 한데요 -.-;
수학같은경우엔 점수가 50점을 못넘습니다...
중간.기말 평균 풀어헤쳐보면 [창피 ㅡ_-]
국어 90↑ 수학 50↓ 영어 75↑ 사회&국사 75↑
도덕 85↑ 체육 90↑ 미술 95↑ 기술&가정 75↑
음악 60↑ 한문 85↑ 과학 70↑
정도 인데요..
[※무슨과목이던 수행평가는 잘 한편이에요,] <- 체육 제외 ㅡ┏
참고 : 글 정말 못씁니다. --;; (백일장 . 글짓기 등등)
1학년때는 미술교과목 전체석차 1등했는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
미술수행평가 보면.. 왠만한거 다 "수" 받았고요,
작품감상보고서는 자랑스럽게 "미" 받았습니다 ㅠ_ ㅠ <낭패
성적은 이정도 점수 유지는 가능하겠는데 더 끌어올리는건 힘들것같아요 ;;
정말 죽어라했는데 수학은 안올르지..
과학은 떨어지는 추세지..
내신 걱정됩니다...
사촌형한테 상담신청하니 -; 형은 점수가 평균90↑ 이상이라
별 걱정 없는듯 합니다 -. -; 제가 미술한다하니까 정상에서 일하지않으면
미술로 살기 버겁다고 하더군요.. (미술하는분들껜 죄송 -┏;;)
솔직히 인물화 초상화 뭐 이런 거창한거는 자신없고요 (학원안다녔으므로)
디자인이나 만화케릭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만화 광팬)
참고로 중학교들어와서 학원 아무것도 안다니고요..
순전히 미술실력은 "낙서"에서 근원된것 같습니다...
탁월하게 잘그리진 못합니다.. 역시 학원은 안다녀서..
그냥 즐겨보는 만화케릭터나 그리고.. 학교수업내용이나 따라하는거죠 뭐..-;;
아버지는 애니메이션 연출하시는데..
아버지에게 어떻게할까 물으니까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시대가 변했으니 지금에 맞는방법을 찾아보래서 --;;
어머니께 물어보니까 어머니는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시는 --;;
그래서! 지식인을 찾게됬습죠.-;
일단 고등학교를 보면 예술고등학교 자신없습니다. [가지도 못하겠지만 --;]
예고 학비도 부담스럽고요 ''ㅋ
그래서 그냥 만화그리면서 공부도 꼬깃꼬깃 할라고요 ;
별 잡것에 내공 다썼더니 20밖에 안남았네요 -0-;;
선배님들// 아니아니 ㅡ 여러분-ㅁ-;; 조언 부탁드리와요 ; +ㅁ-
좋은하루되세요 다들 ㅎ
지금 중2에 소년(?) -. 입니다,
앞으로 미술로 살아가고 싶은데요-ㅁ-.
성적은 속 된말로 개판(?) 입니다 -┏
1학년 : 평균 80~90
2학년 : 평균 70~80
점점 떨어지는 추세가 안타깝기만 한데요 -.-;
수학같은경우엔 점수가 50점을 못넘습니다...
중간.기말 평균 풀어헤쳐보면 [창피 ㅡ_-]
국어 90↑ 수학 50↓ 영어 75↑ 사회&국사 75↑
도덕 85↑ 체육 90↑ 미술 95↑ 기술&가정 75↑
음악 60↑ 한문 85↑ 과학 70↑
정도 인데요..
[※무슨과목이던 수행평가는 잘 한편이에요,] <- 체육 제외 ㅡ┏
참고 : 글 정말 못씁니다. --;; (백일장 . 글짓기 등등)
1학년때는 미술교과목 전체석차 1등했는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
미술수행평가 보면.. 왠만한거 다 "수" 받았고요,
작품감상보고서는 자랑스럽게 "미" 받았습니다 ㅠ_ ㅠ <낭패
성적은 이정도 점수 유지는 가능하겠는데 더 끌어올리는건 힘들것같아요 ;;
정말 죽어라했는데 수학은 안올르지..
과학은 떨어지는 추세지..
내신 걱정됩니다...
사촌형한테 상담신청하니 -; 형은 점수가 평균90↑ 이상이라
별 걱정 없는듯 합니다 -. -; 제가 미술한다하니까 정상에서 일하지않으면
미술로 살기 버겁다고 하더군요.. (미술하는분들껜 죄송 -┏;;)
솔직히 인물화 초상화 뭐 이런 거창한거는 자신없고요 (학원안다녔으므로)
디자인이나 만화케릭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만화 광팬)
참고로 중학교들어와서 학원 아무것도 안다니고요..
순전히 미술실력은 "낙서"에서 근원된것 같습니다...
탁월하게 잘그리진 못합니다.. 역시 학원은 안다녀서..
그냥 즐겨보는 만화케릭터나 그리고.. 학교수업내용이나 따라하는거죠 뭐..-;;
아버지는 애니메이션 연출하시는데..
아버지에게 어떻게할까 물으니까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시대가 변했으니 지금에 맞는방법을 찾아보래서 --;;
어머니께 물어보니까 어머니는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시는 --;;
그래서! 지식인을 찾게됬습죠.-;
일단 고등학교를 보면 예술고등학교 자신없습니다. [가지도 못하겠지만 --;]
예고 학비도 부담스럽고요 ''ㅋ
그래서 그냥 만화그리면서 공부도 꼬깃꼬깃 할라고요 ;
별 잡것에 내공 다썼더니 20밖에 안남았네요 -0-;;
선배님들// 아니아니 ㅡ 여러분-ㅁ-;; 조언 부탁드리와요 ; +ㅁ-
좋은하루되세요 다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