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들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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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대 갈려고 검정고시 생각중인데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학원에서도 상담하고 거의 하는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 하실까봐아직 말을 못해서 걍 제가 아무생각 없이 학교 잘다니는걸로 아시는데 그래도 일단 부모님을 설득 해야하니 제가 계획 다짜고 설득 할거 정리 하는데 그걸 공책에 했거든요 근데 아침에 학교 간다고 바빠서 생각을 못했는지 그걸 걍 책상에 두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자퇴 생각중인거 들킨거 같은데 가 아니라 백퍼 들켰어요 저 원래 다 정리히고 내일 말을 할라했는데 이게 벌써 들키고 부모님은 카톡하는거 봐서 모른척 해주시는거 같은데.. 저 진짜 어카죠
집에 못들어갈듯 걍 오늘안에 다 만들어서 오늘 저녁에 말씀 드려야 할까요?ㅠ
집에 못들어갈듯 걍 오늘안에 다 만들어서 오늘 저녁에 말씀 드려야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