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들킨듯

자퇴.. 들킨듯

작성일 2024.04.05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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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대 갈려고 검정고시 생각중인데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학원에서도 상담하고 거의 하는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 하실까봐아직 말을 못해서 걍 제가 아무생각 없이 학교 잘다니는걸로 아시는데 그래도 일단 부모님을 설득 해야하니 제가 계획 다짜고 설득 할거 정리 하는데 그걸 공책에 했거든요 근데 아침에 학교 간다고 바빠서 생각을 못했는지 그걸 걍 책상에 두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자퇴 생각중인거 들킨거 같은데 가 아니라 백퍼 들켰어요 저 원래 다 정리히고 내일 말을 할라했는데 이게 벌써 들키고 부모님은 카톡하는거 봐서 모른척 해주시는거 같은데.. 저 진짜 어카죠
집에 못들어갈듯 걍 오늘안에 다 만들어서 오늘 저녁에 말씀 드려야 할까요?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빨리 말씀을 드리는게 좋죠

그리고 마냥 생각없이 학교 다니기 싫어서 자퇴하는것도아니고

계획을 공책에 써놓은거를 보셨으니까

부모님도 고민과 걱정이 생기셨겠지만 잘 설득되게 말씀드리면 될듯합니다.

준비가 오늘 저녁에 다 되면 오늘 말씀드리는게 제일좋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 대전연기학원 대전본스타입니다.

내용을 읽어봤을때는 부모님께서 아실수도 있지만

적어놓으신 계획들을 보고 단순하게 생각한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실거같아요 :)

오히려 미래에 대해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많은 고민을 하고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군.

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오히려 계획하신거 빨리 만들고 더 구체적으로 계획 정리하셔서

오늘 말씀드리면 더 좋을거같아요!

여기서 중요한건 감정이 앞서지 않기!

부모님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신거지 반대하실수도 있으니

이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이 아닌 정말 가고싶다는 열정 보이지않을까요?

꼭 잘 말씀 드려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화이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변]

1. 오늘 정리해서 오늘 저녁에 말씀드리고 설득하세요.

2. 자퇴가 최선의 선택이라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미대를 생각하시면, 당연히 미술학원을 다니시고 미대 입시를 준비하셧야죠~!!

미술, 연기, 체육 소위 예체능이 부모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부모님들은 뚜렷한 목표도 좋치만, 불확실한 미래와 수강비에 대한 부담감이죠

저역시, 학생때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힘들엇죠 ㅠ

허나, 제일 먼저 해야할일은 부모님께 꼭 말씀드리고 허락을 맡아 본인 팬을 만드는 일,

학원을 다니면 제대로 준비하는 일입니다.

제가 다니는 "액팅코드 연기학원" 강추해드려요~~

여러 장점들이 있는데,

다들 입시쪽 전문인데, 액팅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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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들킨듯

... 제가 자퇴 생각중인거 들킨거 같은데 가 아니라 백퍼 들켰어요 저 원래 다 정리히고 내일 말을 할라했는데 이게 벌써 들키고 부모님은 카톡하는거 봐서 모른척 해주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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