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체육교육과를 교육학과에서 복수전공하고싶은데 그러면 교양과목...

★전혀 아닙니다. 교육학과 학생이라고 교양과목을 못 듣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교양과목은 졸업하려면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학점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교양과목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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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체육교육과는 전국 최상위권의 임용고시 합격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8년간 임용고시 175명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각 지역 중등학교 교육현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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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성과 : 2015(38명), 2016(25명), 2017(19명), 2018(21명), 2019(19명), 2020(25명), 2021(12명), 2022(16명) 202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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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 없습니다. 서원대학교 체육교육과는 일반전형(교과 60%+면접 20%+실기 20%)으로 선발하고 수능최저만 맞추면됩니다. 따라서 생기부에서 필요한 정보는 교과 성적 뿐입니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1과목) 중 상위 3개 등급 합 13등급이내만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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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20%는 전혀 부담 없습니다. 온라인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하여 미리 공개된 아래의 5문항 중 본인이 원하는 문항 2개를 선택하여 휴대폰 동영상 촬영으로 2분이내 답변 영상을 촬영하여 업로드 기간에 업로드만 하시면 됩니다. 더구나 면접 200점 만점 중 기본점수를 190점을 주기때문에 실질 반영 점수가 10점밖에 안됩니다. 더불어 학생의 생기부를 면접관에게 제공하지 않으므로 우리학생이 이과 계열이었던 것은 전혀 면접 평가 과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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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수시모집의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1~3학년 1학기까지 공부한 과목들을 한 통에 넣고 상위 등급을 받은 과목 10과목을 선택하여 반영합니다. 10과목은 국어에서 3과목 , 영어에서 2과목, 수학에서 2과목, 탐구에서 3과목을 뽑아 산출합니다. (특성화고 학생들 중 3학년에 전공수업을 듣느라 국,수,영,탐 과목 성적이 없는 경우에는 1~2학년때 성적으로만 산출합니다.) 더불어 탐구과목은 사탐, 과탐, 기술가정, 정보, 한자까지도 포함해서 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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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5학기) 교과 성적 등급을 받은 과목 중에서 상위 등급 과목을 골랐을 때 국어 3,3,4등급(ex.국어Ⅰ,문학,언어와 매체) / 영어가 4,4등급(ex. 영어Ⅰ,영어회화) / 수학이 3,3 등급(ex.수학Ⅰ,확률과통계) / 탐구가 4,5,5 등급(ex.상업경제, 사회, 기술․가정)이라면 3+3+4+4+4+3+3+4+5+5=38 이며 서원대식 교과 성적 산출 등급은 3.8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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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선택과목은 A는 3등급 / B는 5등급 / C는 7등급으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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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선택과목을 포함하여 성적 반영을 예를들면, 진로선택과목으로 실용국어 A (3학년 1학기), 영어권 문화 A(2학년 1학기), 과학탐구실험 A(1학년 1학기), 과학탐구실험 A(1학년 2학기) 라고 가정해 봅시다.

위 예시에서 학생의 성적은 3.8이지만 진로선택과목이 위와 같이 더 있다고 가정하면

국어 3,3,3등급(ex.국어Ⅰ,문학, 실용국어) / 영어가 3,4등급(ex. 영어권 문화,영어회화) / 수학이 3,3 등급(ex.수학Ⅰ,확률과통계) / 탐구가 3,3,4 등급(ex.과학탐구실험,과학탐구실험,상업경제)로 산출되어 3+3+3+3+4+3+3+3+3+4 = 32이며, 서원대식 교과 성적 산출 등급은 3.2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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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는2018학년도 임용고시 131명 합격, 2019학년도 임용고시 128명 합격, 2020학년도 임용고시 143명 합격, 2021학년도 110명 합격, 2022학년도 125명 합격, 2023학년도 131명으로 5년 평균 12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21년 5주기 교육부 주관 전국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서원대학교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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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는 예전에 공주사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청주사범대학에서 출발하여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대학교입니다. 따라서 지금도 사범대를 1순위로 지원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사범대 재적인원 대비 임용고시 합격률은 전국에서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11개 학과가 설치된 사범대학은 임용합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하기 방학 교육학 집중 특강, 참예관(임용고사 대비실) 운영, 학과별 임용 특강, 전담지도교수제 운영 등을 통해 사범대 학생들의 임용고사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학과 교수님들 또한 임용고시 출제 위원으로 나가시는 교수님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으며 교육학과 같은 경우도 교육학 임용 출제 위원으로 여러차례 들어가시는 교수님들이 계셔서 교직과목 수강을 통해 교육학 과목 또한 대비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원대만의 특색인 하계, 동계 방학 교육학 특강에는 고려대, 한국교원대, 한양대 등에서 저명한 교수님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범대가 대학의 강점이자 주된 지원 대상이다 보니 수업 실연 녹화실이며 기자재 등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학생들도 1학년 때부터 교수님들 관리 하에 임용 스터디를 운영하여 오로지 임용 합격 만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 차원에서는 '스마트러닝' 사업을 통해 이러한 학습 스터디에 장학금을 지원하여 교재, 인강비 등을 보조해줍니다.

임용 합격은 4학년 졸업과 동시에 합격하는 학생도 있지만 대부분 합격까지 졸업 후 2~3년 정도의 시간을 더 투자합니다. 그 경우 졸업생들에게도 임용고시 2차 준비를 위한 학과 강의실 대여를 해주는 등 졸업 후 A/S(?)도 하고 있습니다. ​학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임용준비실에 졸업 후에도 노량진 가지 않고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사범대 만큼은 정말 괜찮은 학교입니다. 솔직히 내신등급 1점대 학생들이나 수능 백분위 90이상되는 상위권 학생들은 어느 대학을 가든 임용고시에 곧잘 붙을 겁니다. 임용 안하고 교수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구요. 서원대는 내신등급 2등급 중후반에서 3등급 중반정도, 백분위 80대 학생들을 모집하여 임용고시에서 이만큼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통해 사범대 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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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원대학교는 복수전공이 자유롭습니다. 따라서 사범대 11개 학과 중 어떤 학과로 입학하더라도 대학교 성적에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면 복수전공으로 다른 학과를 복수전공할 수 있고 사범대 학과 중 복수전공을 하면 정교사 2급 자격증 2개 취득해서 졸업할 수 있습니다.

혹시 체육교육과에 바로 입학하기 어렵다면 교육학과나 다른 사범대 학과로 입학한 다음 체육교육과를 복수전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편, 일반학과 중 [교직]이 설치된 학과에서 교직이수자로 선발되면 사범대로 복수전공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소수의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라서 경쟁이 있으나 선발만 되면 얼마든지 체육교육과를 복수전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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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dmissions_counselin/222637859483

https://youtu.be/pclFJTL77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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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