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진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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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전문가 너엠알(너의 MBTI 알려줄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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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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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뼈때리는 말들이 있을 수 있으나 질문자분이 잘되시길 바라기에

답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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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로라는 것은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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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도움을 줄 순 있지만, 결국 본인이 선택을 하고 거기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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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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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진로방향을 정하는 것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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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분이 느끼신 것 처럼 많은 20~30대 분들이 같은 후회를 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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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군대 갔다와서 뭐 해야하죠?? 지금 들어간 회사는 저한테 너무 안맞아요?? 제가 대학교를 잘못갔나봐요 과를 잘못 선택했어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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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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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문자분이 예체능 쪽 말고 다른 쪽으로도 분명히 타고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거 하나라도요. 생각을 못해봤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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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라는 것은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피아노를 치는 걸 좋아한다고 다 직업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피아노를 잘 치고 능력이 있어서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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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본인이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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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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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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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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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떤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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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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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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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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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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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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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합니다. 혼자 힘들면 전문가나 검사에 도움을 받으셔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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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 다음 스텝은 한번 뿐인 인생에 목표(목적)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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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행복, 명예, 이렇게 단어로 해도 되지만 나는~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문장으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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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생각하고 나서 그 다음에 이제 거기에 맞는 직업을 찾아 보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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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업이 정해지면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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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나, 많은 20~30대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 않아서 후회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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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꼭 시간을 내어 고민을 해서 진로방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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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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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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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에 방문 하시면

관련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eodrmfdl92/2229056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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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게 있으면 문의주세요.

https://open.kakao.com/o/sHZ6u8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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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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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직업으로 가지고 싶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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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오랫동안 피아노 입시를 준비하면서 살았지만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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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은 진짜 재능과 재력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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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안에 돈이 많아야 하고, 악기에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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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이 아니라 진짜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예체능은 그냥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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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하나만으로 취업은 가능합니다. 근데 질문자님의 목표가 뭔지 몰라서, 확실하게 뭐가 좋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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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아니스트

2. 오케스트라쪽 피아니스트 (사설 혹은 국립)

3. 민간학원 피아노 강사 (본인이 창업하는 방법도 있음)

4. 피아노를 시작해서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으로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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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피아노로 할 수 있는건 이 정도라고 생각하거든요? 1번은 진짜 엄청 힘들겁니다. 어정쩡한 피아니스트가 될 경우에는 뭐 투잡 쓰리잡 뛰시면서 피아노 치셔야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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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는 들어가면 거의 평생직장급인데, 들어가기가 너무너무 힘들고 경쟁률이 빡세서 역시나 너무나도 힘든 길입니다. 다들 못들어가서 안달인 곳이 국립오케스트라? 뭐 교향악단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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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급이 되었고 여러가지 수상경력이 있다면, 음악학원 창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로 생기는 아파트단지, 특히나 애들 많은 곳 주변 상가같은데 자리 딱 잡고 음악학원 운영하시면서 직접 가르치고 뭐 다른 선생님을 고용하고 이러면 돈 엄청 벌수도 있죠. 대신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경영쪽으로 바뀌는거지만요. 경영은 도저히 내가 못하겠어 ㅠ 하시면 남이 경영하는 학원의 직원으로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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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피아노는 거의 뭐 음악의 기초악기 수준이니까, 이걸 기반으로 해서 여러가지 프로듀싱을 하는 프로듀서가 되는 겁니다. 작사, 작곡가가 될수도 있겠죠. 용감한형제라든지 ㅇㅇ 이건 뭐 대박 터지면 진짜 천문학적인 돈과 유명세를 타는거고, 이도저도 아니면 본업으로 삼기 힘들 정도가 될 수도 있죠.

안녕하세요. 피아노 창업관련해 정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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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특허 A등급인 블록피아노와 자체교재를 보유한 코드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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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우리 동네 학생들 대상으로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작곡, 작사, 피아노 교육을 올인원으로

진행하는 에듀테크 기반 음악교육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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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에듀테크기반의 교육이 저희의 원천입니다.

그렇기에 200곳이 넘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본 수업을 교육기관에서 접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에듀테크기반 교직원 연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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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정 음악교과서의 개정에 맞추어 음악창작학습인 작곡, 랩메이킹 등의 선행수업

3. 미디작곡 자체교재 보유

4. 200곳이 넘는 국내교육기관 교육 공급

5. 국외 실용음악학교 네트워크 (Berklee college of music(미국), Australian Institute of Music(호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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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런에서 자체개발한 블록피아노(미디컨트롤러)를 독점으로 공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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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의자료 및 교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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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음악교과서에 창작 작곡 과정이 도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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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초,중,고등학교 200곳 이상 도입

저희 코드런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200곳 이상 도입돼 검증된 커리큘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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