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 성적 고1

고1이면 이제 시작입니다. 2학기부터 2학년 ~ 3학년 열심히 공부해서 등급 올리면 충분히 님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내신 준비는 교과서 + 부교재 + 모의고사 입니다.

내신은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를 철저히 분석하고 중요구문 외우면 점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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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공부는 수시는 상향으로, 정시는 안정으로 대학 지원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시 정시 둘다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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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은 많은수록 좋은 겁니다.. 단, 하기 싫은 공부는 하지 마셈.. 차라리 좀 쉬더라도 잼있게 하세요.

​​​​가장 싫어하고 집중 안되는 과목은 님의 컨디션이 가장 쌩쌩한 시간에 배치하고, 그리고 가장 공부가 잘되는 과목은 가장 졸리거나 집중안되는 시간에 배치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게 효율적이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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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방법은, 최대한 지문 내에서 맥락을 읽어내고자 노력하되 장기적으로는 그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넓혀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 난이도의 국어 지문의 경우, 완벽한 지문 분석보다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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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 지문의 경우,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글을 신속 및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이해되지 않는 경우, 전반적인 지문의 내용을 간략하게 구조화합니다. 예를 들어, 매우 간략한 비주얼 씽킹 혹은 의미 구조화 지도, 마인드맵과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구요. 문장 하나하나의 이해가 어려울 경우, 이렇게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문장의 내용을 추측해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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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지문당 일정 시간을 잡고 푼 다음 시간 안에 못푼 문제들은 체크해두고 계속 풀기. 이렇게 한 다음 문단별로

핵심 내용을 요약합니다. 예를 들면 1문단은 한글의 위대함, 2문단은 한글의 의의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틀린 문제만 단순히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맞은 문제들도 답지를 보면서 선지 분석을 합니다.

이 선지가 왜 틀렸고, 내가 어느 부분에서 헷갈렸는지를 체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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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문제집 - 마더텅, 자이스토리 추천합니다.

국어 비문학 고난도 문제집은 이원준의 국어 비문학 300제(고난도 수능국어 완전 정복을 위한 뉴버젼) 괜찮습니다.

국어의 경우 지문이 긴문제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아 시간부족으로 아는문제도 못푸는 불쌍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과 연관이 되있는 작품(문제집사시면 많이나와요)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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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보시고 행간(자체의 문장말고)문장과 문장사이에 내포되어있는 의미를 이해하셔야합니다.

따라서 많이 풀어보시는 것 도중요하지만 채점하고나서 내가 이걸 왜틀렸는지 해석을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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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의고사 지문을 100%는 이해를 못하더라도, 문장의 큰 뼈대는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하는데...​

문장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해서, 대충 단어 해석만 하고 넘어가다 보면 전체 문장의 의미가 해석이 안됩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도... 똑같은 패턴이 반복될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문장의 뼈대는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영어 모의고사 틀린 문제는 다시봐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때는 문제를 완전히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아예 손도 못댄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은 해설을 보고 나중에 그 문제를 집중 분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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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문제집 - 마더텅 추천합니다.

수능 영단어장 - 수능 끝내기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추천합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언디스퓨티드만 돌리면 단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따로 단어 안봐도 됩니다.

퀄리티 콘텐츠 어느 하나 버릴게 없이 좋아서 서울대/경찰대/사관학교 준비, 영어 1등급 및 만점으로 올리기 좋아요.

수능 영어 단어장중 최고 난이도 적중률 1위 단어장은 수능끝내기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입니다.

EBS 주혜연 선생님도 추천한 책인데,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 같은데 들어가서 미리보기로 보세요. 영어 등급 올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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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숙어, 단어가 깡패입니다. 문법 중요하고 독해 중요하죠 리스닝 중요합니다. 근데 단어 모르면 못풉니다.

단어 외우셔야해요. (인강에서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이소리합니다.) 원론적인데 이거 리얼 팩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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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수능/모의고사에 실제로 기출되었고, 출제율이 높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단어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수능/모의고사에 쪽집게 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수능에 연계도 안되는 기초 단어책으로

수능공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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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할때 ​시간부족의 경우, 지문이 정확하게 해석이 안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탄탄한 기초와 직역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시면, 시간 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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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기본개념을 빠르게 복습한 뒤 기출문제집을 푸세요, 개념과 문제 간의 괴리(개념은 아는데 문제가 안풀려요)를 줄이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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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시간 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

검토 시간은 10-15분 정도 배정해야 하고 미리 연습해야 함.

내신/모의고사 때 연습 안하면 수능 때도 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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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서는, 개념해결의 법칙, 센, rpm, 수학의 바이블, 수학의 정석 괜찮습니다.

수학 기출문제집 - 마플, 자이스토리, 씨뮬, 마더텅(검정표지) 등급 올리기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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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외우고 공식 외우면 점수 안나옵니다. 이유는 결국 공식만 외운거죠.... 일단 식을 외우기 보다는

어떻게 그 식이 나왔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럼 그 문제가 아니라 비슷한 유형은 다 풀수 밖에 없습니다.

수학 공부할때 최대의 적이 먼지 아시죠? 바로 답지예요. 문제 못풀면 결국 답지를 향해 가는데 그 습관 버리세요.

최고의 적이 답지니깐요... 일단 최대한 풀고나서 답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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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개념 교재 - 완자, 오투, 하이탑 괜찮습니다.

사회 개념 교재 - 완자 추천합니다.

과학/사회 기출문제집 - 마더텅 추천합니다.

과학/사회 는 ​문제 풀이후 선지 분석하고, 맞았더라도 생소하다면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과학/사회는 인강 + 자기 주도적 학습이 만점의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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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기출문제집 - 마더텅 추천합니다.

한국사는 개념입니다. 수학의 경우, 개념 백날 공부해도 응용못하면 문제를 못풉니다. 한국사의 경우, 개념만 알면 풀수있는 문제가 90프로입니다. 그리고 고난도 응용문제도 유형만 알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는 개념을 이해했는지, 잘 암기했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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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 풀면서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만들고,

영어는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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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능 둘 다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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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인테리어디자인, 실내디자인), VMD 디자인, 무대/전시디자인, 가구 디자인, 건축디자인, 공간디자인 분야 △진로 고민 △진학(대학/대학원/편입학/유학) 준비 △취업 준비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창업 등에 대한 고민을 일 대 일(1:1)로 무료 상담해 드리고 있는 국민대학교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 ' 정훈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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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성적 고1'라는 질문자분의 궁금증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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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질문자분께서는 미대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시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분이신가요?

혹 질문하신 분께서는 미대 중에서도 어느 대학, 어떤 학과 및 전공으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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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시 실기전형으로 미대 진학을 하기 위해 입시미술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분께서 이번 1학기 성적이 안 좋게 나와서 많이 걱정이 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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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은 1학년 2학기와 2학년, 3학년 1학기 때는 열심히 공부하셔서 총 4개 학기 성적을 끌어올리시면 충분히 인서울 대학 진학도 가능하니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후회없이 열심히 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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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희망이 있는 이유는 각 대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수시 때 내신 성적 및 등급을 반영하는 학기가 고1 1학기 때부터 고3 1학기 때까지의 성적을 반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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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5개 학기를 전부 다 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학기 성적을 반영하는 비율 등도 조금씩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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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 보통 대학 진학 시 수시 때 성적을 반영하는 구간이 고1 1학기~고3 1학기 <- 이렇게 총 5개 학기(but, 5개 학기 성적을 전부 다 반영하는 것은 아님)를 반영하고, 학생 분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아직 4개 학기나 남아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함. 다만, 지금 하던 방식 그대로 하면 당연히 인서울은 커녕 수도권 4년제도 답 없고, 평소에 꾸준하게+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끌어 올려야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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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시든 정시든 실기전형이라고 해서 국어, 수학, 영어, 과탐/사탐 등의 내신 성적(또는 모의고사 성적, 수능 성적)을 아예 버리고 입시미술학원만 다녀서 실기전형에 올인하시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절대로 추천해 드리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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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전형도 내신 성적 및 등급이나 수능 성적 및 등급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는 상태에서 입시미술을 시작해야 의미가 있어요.. 실기 100%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이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신 학생 분이라면 벌써부터 공부와 성적을 다 포기하시는 것은 두 손 두 발 들어 만류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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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미술의 경우, 보통 빠른 학생들은 고1 때부터 시작하는데 고1의 경우에는 예고 입시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보통 다니고, 2학년 때 처음으로 입시미술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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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하면 고1이면 빠른 편, 고2 면 보통, 고3이면 늦은 편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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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진로도 정확하지 않고 내신 등급 및 성적이 어느 정도이신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실기전형으로 대학 진학 준비를 하시는 것은 신중하게 고민해서 결정하셔야 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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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미술이라는 것도 결국 입시랑 별반 다를 게 없기에 시험 보기 전까지 아주 죽어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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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시험은 수시로 끝낼 심산이 아닌 이상 수능시험 뒤에 치르기 때문에(최대 2월 초중순까지) 미대 입시생들은 수능이 끝나도 끝난 건 점수 반영 30% 내외인 시험 하나가 끝난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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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후부터 시험 보기 전날까지는 4시간 단위로 치러지는 시험을 준비하기 위하여 아침 9시에 수업을 시작해서 저녁 10시까지 수업이 3세트까지도 늘면서 학원에서 그야말로 썩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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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평일은 18시~22시, 방학 중 특강이 있을 시엔 14시~22시, 입시시험 기준인 4시간으로 1텀, 2텀으로 끊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보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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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시험은 수능시험 뒤에 치르기 때문에, 미대 입시생들은 수능이 끝나도 끝난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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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입시미술 학원을 오래 다닌다고 학원 다닌 시간에 비례해서 합격률 및 그림의 완성도(질적 측면)가 높아지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게 가장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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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뻔히 보이는 그림은 적어도 경기권 대학에서나 먹히는 수법이고, 수도권 대학 정도만 와도 사고의 전환임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고 독특한 그림을 원하고, 물론 그림 자체의 창의성을 판단해야 하는 디자인에서나 적용되지 순수예술과를 진학할 시엔 '사실적 표현'만을 잘 해야 하는 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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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그림의 테크닉적인 부분이 떨어진다면, 미술 학원에서 더 오래 있어야겠지만, 평범하거나 부족함이 없다고 평가되면,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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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결국 미대도 공부가 승부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신 성적이나 수능 성적이 받쳐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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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원을 다니실 경우에 미술 학원에서 주야장천 카피를 시킨다면, 고민하지 말고 당장 학원을 옮기거나 공부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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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성적에 맞는 패턴 형식을 주는 경우나 타 학생보다 진도가 빨라서 진도 맞추기 형식으로 메꾸는, 전혀 쓸모없는 짓이거든요.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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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 진학 고민 / 취업 고민 / 자격증 / 공모전 / 창업 / 자기계발 등 실내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지만 아는 것이 없어 답답하고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각 개인의 학력, 나이, 조건, 상황, 기본 실력 여하 등에 따라서 진학이나 취업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등 체계적인 준비 계획과 공부 방법을 '1:1 무료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컨설팅' 해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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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나 전공자가 아니라서, 학력이 고졸이라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서, 미술에 소질이 없어서, 아는 게 없어서, 지금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걱정과 고민만 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아래▼를 클릭(모바일은 터치)" 하셔서 먼저 '무료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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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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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수시는 2~3등급대에서 서울과기대-숙명여대-시립대

중심으로 씁니다. 3~5등급대에서는 경희대, 중앙대,

단국대, 성신여대, 동덕여대를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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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에서 홍세, 덕성여대, 성신여대, 상명대, 명지대,

용인대, 수원대, 인하대, 인천대, 서경대, 한성대 등

경기권 외에 지방국립을쓰며 실기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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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서 실기100%는 서울여대, 건국대글로컬,

동명대, 세한대, 한밭대, 대구예술대, 강릉원주대,

목원대, 평택대, 삼육대, 경북대, 신라대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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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정시는 2등급대에서 국민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대,

서울과기대를 지원하며 3~5등급사이에서는 중앙대,

경희대, 한양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등을 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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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전후에서 인하대, 상명대, 한성대, 삼육대, 서경대,

가천대, 인천대, 용인대, 연세대 등을 쓰게됩니다. 건글,

남서울대, 강남대, 목원대는 실기100%에 가깝습니다.

서울경기 수도권 미대는 서울대, 홍익대, 국민대 등

인지도가 높습니다. 건국대,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

서울과기대, 한예종, 이화여대도 주요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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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특성상 문-이과 구분도 없고 고교계열 구분도

없이 주요대학들이 실기전형을 통해서 선발하고,

수학미반영에 입결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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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자체가 실기학과입니다. 디자인계열이나

애니·웹툰계열이나 공통이라고 보면됩니다.

성적이 3~6등급 사이더라도 주요대학 지원됩니다.

국어-영어 두 과목 반영하거나 국영사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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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를 보는대신에 수학미반영이고, 실기비율

70~90%인 학과이니 실기대비 잘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몰입해서 해보면 될듯하네요.

https://cafe.naver.com/seria0000/732

디자인 입시미술학원 (수업문의·커리큘럼)

​

https://cafe.naver.com/seria0000/1744

디자인 입시미술학원 (기출서적·영상목록)

​

https://cafe.naver.com/seria0000/1755

디자인 입시미술학원 (용어정리)

​

https://cafe.naver.com/seria0000/8569

디자인 입시미술학원 (실기대회·공모전)

​

https://cafe.naver.com/seria0000/733

디자인 입시미술학원 (기출·후기·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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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기부터도 많이시작합니다. 남들보다 몇 배

더 공을들여야 가능하지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남은기간 완전히 몰입해보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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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수업을 시작하면서 정리된 디자인학과 전형,

지원대학목록, 실기유형해설, 기출자료목록 등은

함께 숙지해두면 됩니다.

【미대 디자인학과 합격최저커트라인】

경희대 디자인학과 (4등급전후)

중앙대 디자인학과 (4등급전후)

시립대 디자인학과 (4등급이내)

한예종 디자인학과 (4등급전후)

상명대 디자인학과 (5등급전후)

한성대 디자인학과 (5등급전후)

인하대 디자인학과 (5등급전후)

경기대 디자인학과 (5등급전후)

서경대 디자인학과 (5등급전후)

동덕여대 디자인과 (5등급전후)

덕성여대 디자인과 (5등급전후)

성신여대 디자인과 (5등급전후)

남서울대 디자인과 (7등급전후)

가천대 디자인학과 (7등급전후)

수원대 디자인학과 (6등급전후)

명지대 디자인학과 (6등급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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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열이라 실기비중이 높고 합격권이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수학미반영에 평균3~6등급

에서 많이 합격합니다.

​

디자인대학에서 요구하는 대표적인 실기방식에는

기초디자인,사고의전환,발상과표현,드로잉,소묘

등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준비해보면 됩니다.

①주제

②디자인 제작의도

③제시어 형태소묘

④디자인의도-형태

​

미대 주요대학 실기유형은 보통 기초디자인입니다.

주어진 글을 통해 네가지 구성을 완성하는 구체적

답안을 요구합니다. 글 그림 두 가지를 활용해서

의도/주제를 함께 기재하도록 요구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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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디자인은 사실성보다 주어진 절지를 화면으로

가득채우는 시험입니다. 대상에 대한 관찰, 색배치,

투시 등을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제시된대상의 용도와 형태, 사용목적, 재질 관찰 후

인과에 맞게 디자인까지 구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일련의 흐름속에서 실기준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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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재질, 색감, 형태, 원리를 이해해야합니다.

그리고 분해-해체하고 재조립해 화면구성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합니다.

​

https://cafe.naver.com/seria0000/2264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합격작해설

​

https://cafe.naver.com/seria0000/2263

​서울과기대 시각디자인과 합격작해설

​

https://cafe.naver.com/seria0000/2251

중앙대 공간연출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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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seria0000/2257

서울여대 산업디자인과 합격작해설

국민대-경희대 디자인학과 실기는 기초조형평가와

사고력평가로 치뤄집니다. 실기자체가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준비과정도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

기초조형평가는 주어진 대상을 관찰-표현하는 발상,

창의력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기술력-표현방식을

동시에 보려는겁니다.

​

어떤 사물이 출제될지 모르기때문에 평소에 여러

사물을 관찰-결합하고 묘사해야합니다. 깊이있는

관찰과정을 필수로 가져야합니다.

​

기초조형평가는 주어진 대상을 사실성과 함께 화면

디자인능력도 함께봅니다. 대상묘사가 그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공간감, 입체감, 확산등이 그 중요예시입니다. 유형이

수십년간 진행되었던것만큼 최근에는 문장분석력과

주제의식을 표현하는 난이도높은 문제가 출제됩니다.

미대관련학과는 대부분 수학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등급평균이 3~6등급이라도 체계적으로 대비하면

실기비중 70~90%인 주요대학 지원가능합니다.

​

실기를 잘 보는 수험생을 선발하려는 취지입니다.

성적도 좋으면 더 유리하지만 실기가 핵심이라서

실기로 뒤집고 합격할 수 있습니다.

​

수시실기전형/정시실기전형 구분없이 성적은 너무

걱정말고 실기대비 잘 하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예요

미대 디자인과-웹툰애니과 입시정보를 포함,

​

미대입시 대학별 역대 실기 기출문제와 합격작

풀이해설은 출처주소에 정리해뒀으니 필요하면

난이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출처 : https://cafe.naver.com/seria0000/7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