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학 선택과목

님이 미적분 선택을 안했으므로 기하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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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기본개념을 빠르게 복습한 뒤 기출문제집을 푸세요, 개념과 문제 간의 괴리(개념은 아는데 문제가 안풀려요)를 줄이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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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교육과정 수학 과목에서 다루는 내용을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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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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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선택 과목>

수학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 풀면서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만들고, 영어는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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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의외로 등급올리기 제일 쉽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외로 수포자가 엄청 많습니다. 따라서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한 문제 풀어보고 안되는 문제있으면 노가다도 해보면 실제로 기대했던 등급보다 잘나옵니다.

수학은 개념과 응용 능력을 체계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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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외우고 공식 외우면 점수 안나옵니다. 이유는 결국 공식만 외운거죠.... 일단 식을 외우기 보다는

어떻게 그 식이 나왔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럼 그 문제가 아니라 비슷한 유형은 다 풀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책에 풀기 많이 하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선행 나갈때는 너무 어렵게 풀지마시고 개념위주

공부하세요. 그리고 나서 자기 실력보다 약간 오버된 책으로 공부하세요. 대부분이 쉬운책으로 하는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수학포기합니다. 수학 공부할때 최대의 적이 먼지 아시죠? 바로 답지예요. 문제 못풀면 결국 답지를 향해 가는데 그 습관 버리세요. 최고의 적이 답지니깐요... 일단 최대한 풀고나서 답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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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모르는문제는 스킵 노가다도 스킵 내가 아는문제 부터풉니다.

(최대한 많이 정확하게) 그다음에 모르는 문제 슬쩍보시고 아이거 견적안나온다 싶으면 그냥 버리세요 어차피 같이 못풀고 푸는 사람은 대단한거에요

그시간에 노가다로 풀 가능성이 일말이나마 남아있는것 무식하게 돌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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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방법은 수학 기본책을 차근차근 정독하고 문제에 대입시켜 가면서 풀면 됩니다.

가능한 빨리 개념부터 재정립하고, 기출, 연계 문제 풀면 됩니다.

EBS에서 개념을 쉽게 잡을 수 있는 강의는 EBS 올림포스, EBS 닥터링, EBS 수학의 왕도 추천합니다.

수학 개념 인강은 정승제 선생님 개념잡기 괜찮습니다.

정승제 쌤 인강은 수꼭필> 개념의 신> 개때잡>담금질 순서로 들으면 됩니다.

수학 개념서는, 개념해결의 법칙, 센, 수학의 바이블, 수학의 정석 기본 괜찮습니다.

수학 인강은 메가스터디 현우진 선생님 괜찮습니다.

현우진 인강 순서는, 시발점 - 뉴런/수분감 - 드릴 - 킬캠 순서로 들으시면 됩니다.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은 개념 강의인 시발점과는 달리 실제 적용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분감은 기출이고, 드릴은 1등급과 2등급 사이의 훈련 과정입니다.

​수학 문제집은, 일품, 블랙라벨, 마플, 자이스토리, 마더텅 등급 올리기에 괜찮습니다.

기출문제 풀어보면서 3점, 쉬운 4점 문제 틀리는 것을 해설 보면서 문제 접근법을 익혀 보세요.

수학은 공부하다 보면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그때 주변 선생님께 도움을 받으면서 잘 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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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시험은 총 70분 = 듣기17문제(25분) + 독해 28문제(45분)입니다

따라서 독해 28문제에 주어진 시간은 45분이므로 한 문제당 평균적으로 약 1분 ~ 1분 30초 이내에 풀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풀이 방법은 단문/장문 구분없이 7~8문제를 10분 안에 풀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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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5.3%, 2020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7.43%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바뀌고 더 어려워졌습니다.

수능 출제 위원장이 말하기를 영어가 절대평가라고 쉽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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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모의고사 영어 공부 방법〕​

​1. 시간 정해서 문제풀기 ( 가장 중요 )

한 지문 당 1분 30초~2분 배정

아직 시간에 목멜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느슨한 것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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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어/구문공부 ( 단어 1순위, 구문 2순위 )

최상위, 및 1등급이 아닌 경우,

문제풀이 후, 단어/구문독해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하는데,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지금! 바로! 이 단계! 단어/구문독해 필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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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복공부 필요한 지문 표시하기

중요한 지문 가운데,

잘 이해를 못한 지문, 틀린 지문 등,

모의고사 전, 혹은 수능 전 복습할 지문 미리 표시

미리 표시해 두었을 때, 나중에 엄청난 시간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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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의고사 문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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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번 : 영어 듣기 - 90%이상 쉬운 편

18~24번 : 목적, 요지, 주제, 주장, 제목 - 80% 비교적 쉬운편

25~30번 : 내용 일치, 도표, 게시문, 어법 어휘 - 대체로 평이하지만 킬러문제 2문제 있습니다.

31~40번 : 빈칸추론, 문장 순서, 삽입, 요약문 - 대체로 어려운 편입니다

41~45번 : 장문독해 - 대체로 쉬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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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목적 파악

19번 심경 파악

20번 필자의 주장

21번 함축 의미 추론(신유형)

22번 요지 파악

23번 주제 파악

24번 제목 추론

25번 실용자료 파악(도표)

26번 내용 일치 불일치

27번 실용자료 파악(안내문)

28번 실용자료 파악(안내문)

29번 어법

30번 어휘

31~34번 빈칸 추론

35번 흐름과 무관한 문장

36~37번 글의 순서

38~39번 문장 순서 삽입

40번 요약문 완성

41번 단일장문-제목

42번 단일장문-어휘

43번 장문-순서

44번 장문 - 지칭추론

45번 장문 - 내용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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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 빈칸추론/순서배열/어색한 문장 찾기/문장 넣기는 숙어, 어휘(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 잡아내면 맞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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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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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할때 ​시간부족의 경우, 지문이 정확하게 해석이 안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탄탄한 기초와 직역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시면, 시간 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게 최고의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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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본은 숙어, 어휘(단어)입니다. 영어는 숙어, 어휘가 영어의 80%는 먹고 갑니다.

영어 숙어, 어휘 외우는 것은 문제 푸는게 아니므로 어렵고 쉽고가 없습니다. 그냥 외우면 됩니다.

숙어 어휘를 밥먹을 때도 외우고, 쉬는 시간에도 외우고, 화장실에서도 외우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틈틈히 계속 외우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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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단어장중 최고 난이도/연계율 단어장은 수능끝내기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입니다.

언디스퓨티드만 돌리면 단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따로 단어 안봐도 됩니다.

퀄리티 콘텐츠 어느 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수능/모의고사/수능특강/수능완성에서 100% 실제로 출제된 숙어, 관용어,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다의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서울대, 경찰대, 사관학교 준비/수능/모의고사 1등급 및 만점으로 올리기 정말 좋습니다.

킬러 단어/숙어 전부 다 들어 있어서 모의고사, 기출문제집, 수능특강 풀다가 모르는거 전부 다 있어서 좋아요.

한국 수능 영단어장이 미국, 중국, 일본, 독일로 수출되는 유일한 단어장입니다.

교보문고, YES24 같은데 들어가서 미리보기로 보세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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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문제를 풀어 본뒤 숙어, 어휘, 표현 문장 등에 대해서 충분한 이해와 암기를 해야 합니다. 뒤돌아서면 까먹는게 영어 숙어, 어휘 입니다.

무작정 모든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하지말고 정확히 핵심문장, 정답과 관련된 정보만을 캐치해내서 정확도를 높이고, 그리고 오히려 넉넉한 수능/모의고사 영어 시간 분배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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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는 ebs 리스닝파워 → 마더텅 듣기 → ebs 수능특강 순서로 하면 됩니다.

​​​​영어 듣기 방법은, 영어 듣기는 앞서가야 점수 나옵니다. 즉, 듣기 방송이 나오기 전에 미리 보기를 흝어보면

듣기 방송 내용이 어떤 내용이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물론 보기에 있는 단어가 듣기 방송에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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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능특강 영어지문은 외국 논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수능특강 영어 지문이 외국 논문 앞부분이 나왔다면

수능에서는 뒷부분이 나오거나 같은 주제의 다른 문제가 나옵니다.

올해 부터는 간접연계로 바껴서 똑같이 나오는 지문은 극소수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연계율 50%라고 말하지만 수험생들은 10%로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는 기출문제집도 풀면서 폭넓게 공부하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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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제를 급하게 푸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푸시며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익히시고

숙어 어휘(단어)는 꾸준히 외우고 리마인드 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히 숙지하고 잘 기억해야합니다.

물론 숙어 어휘(단어) 외우면서 기출문제집도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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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기출문제집은 6월/9월 모의평가 및 수능 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를 문제집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용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해설이 괜찮은것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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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모의고사 영어 기출문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 풀면서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만들고,

영어는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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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문제집 - 자이스토리, 마더텅 추천합니다. 해설이 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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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능 둘 다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이과생이라면 기 하&실용 중 자신있는 과목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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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수생들이 기하를 거의.안하구요

​(기하를 선택한 재수생들은 현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은 너무 고였어요

​그만큼 표본이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기하는 양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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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하다보면 할만하고

미적분은 진입 장벽은 낮지만 하다보면 어려워요.

​그리고 미적분은 대부분 재수생이 몰리니 빡세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단 미적분은 대학가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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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기하 3과목 배점을 같게하고

수1,수2+ 세과목중 선택한 과목 점수를 합쳐서 총점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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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추천하는 방향은

수상하는 내신에만 나오지만 수능에서 함수와 원의 방정식, 도형의 방정식, 도형의 이동, 합성함수 부분 등이 수능에 적용되기 때문에 내신은 기본이고 정시 준비하더라도

수상하 개념을 정리하셔야 합니다.

수1,2은 개념 잡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만의 감각을 익히는게 중요한 과목입니다.

수2는 수학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또 다시 무너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수2는 개념이 꽤 많습니다. 수2의 경우 문제를 푸는데 감각도 중요하지만 스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수2는 교과서의 개념보다 문제를 위한 개념들이 더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유형을 익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2의 경우 수1 개념이 끝나시면 바로 들어가 주세요. 수2는 미적분의 기본이기 때문에 항상 가장 어려운 킬러로 자주 나오는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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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의 공식 양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영어단어 외우듯이

초반에는 공식만 따로 외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문제풀이를 통해서 공식을 외우겠다는 일반적인 수학학습법으로는 힘든데

이것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미적분에 좌절하기도 합니다.

과거 구구단을 외운기억, 최근에는 곱셈공식이나 인수분해 공식 외운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 노력 이상으로 미적분의 극한, 미분, 적분 공식들을 외워야 합니다.

쓰이는 함수들의 종류가 많다보니 계산양이 많고

숫자도 깔끔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 맞는 답을 쓰고도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한보다는 미분과 적분이 계산양이 많습니다.

미분에서는 개념 잡고 도함수를 보고 원래함수, 즉 원시함수를 찾는 연습을 진짜 많이 해야되는데 이것만 잡히면 문제 조금만 풀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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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은 기출과 시중 일반 문제집과 괴리감이 큽니다. 도형 성질 같은거 많이 알면 도움이 많이되죠. 주로 이차곡선 부분은 삼각형 중점연결정리, 대칭성, 직각 정도 찾으시면 왠만해서 풀립니다. 그게 일반문제집은 그냥 정의로 푸는거여서 그냥 사고력 요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다가 푸는거라 쉽게 느껴지시는거고 일반적으로 수능형이면 정의 뿐만 아니라 성질 같은것들도 잘 안보이게 문제 줍니다. 그렇지만 자주 풀다보면 대충 이문제는 어떤 성질을 중점으로 봐야겠다는 느낌이 오죠. 그래서 어렵다 하지말고 기출 계속 꾸준히 풀다보면 어느순간 잘풀리는 순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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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커리큘럼 알려드릴게요!

​저 같은 경우는 인강+ 개념서를 병행하면서 공부했어요! 이렇게 하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개념이 탄탄하게 잡혀서 나중에 개념 까먹어서 고생할 일은 없더라고요!

저도 공부 시작할 때 다른 친구들은 현우진이나 한석원쌤 많이 듣던데 전 어려워서 EBS나 이투스에서 정승제 쌤 수업을 먼저 들었어요. 정승제 쌤이 개념부터 잘 설명해주고 워낙 재밌는 분이라서 수업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고 정승제 쌤 커리는 보통 수학의 바이블 (고1) > 개념의 신 (예비 고2) > 개때잡 (고2~고3) 순입니다.

공부 순서는 [하루에 인강 진도 3~4개 1.6배속으로 듣기 > 진도 나간 부분 스스로 복습 > 별도로 개념서 사서 스스로 복습]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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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서는 개념원리, 바이블, 오른다 곽선생 모두 좋은데

수학의 정석처럼 딱딱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 나와 있어

개념잡기에 좋고 n회독 할때 좋습니다.

​이렇게 개념서를 2번 정도 돌리고 나면 개념으로 걱정할 일은 없습니다.

개념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기출을 이용해서 변형 문제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출문제에서 숫자부터 바꿔보세요. 그 다음 표현방식도 바꿔보고 마지막으로 개념만 따와서 새로 문제 만들어보세요.

숫자를 바꾸다보면 왜 평가원이 이 숫자를 써야했는지에 대한 감이 생깁니다.

그 이후에 쎈, 마플 같은 유형서를 진짜 닥치는대로 풀었는데 많은 문제들 풀어보면 문제 유형 파악이나 기출 파악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유형서까지 대충 마스터했다 싶으면 자이스토리나 평가원 기출 등 기출문제집 풀면서 모의고사와 수능도 같이 대비하세요.

내신이나 정시를 둘중에 하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수학은 같은 연장선상에 놓여있기 때문에 동시에 챙기면서 공부하는게 효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빅데이터나 블랙라벨 같은 심화 문제집으로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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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는 단어 암기량을 높이시고 임팩트 있게 집중하세요 !!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교과서 + 부교재 + 모의고사 + 외부지문) 에서 시험문제가 출제되므로

폭넓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략적으로 공부하여 고득점 맞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시점에서는 단어-문법과 구문-독해순으로 공부해야 등급이 가장 쉽게 오릅니다.

내신과 수능은 속도+ 정확도+ 질적인 분석 + 양치기 모두 중요합니다.

영어 모의고사 시간단축 하는 방법 [총 70분]

1~17번 듣기문제 <20분 배정> - 마더텅, 수능특강, 모의고사기출로 연습

듣기문제만 다 맞춰도 36점 확보

18~19번, 25~28번- 정답률 높은 쉬운 문제

=> 주제, 글의 목적, 쉬운 도표, 일치 불이치 등 (문제당 1분 10초 풀이)

29~30번 난이도 있는 문제 –정답률 낮기 때문에 신중히 풀 것

=> 어법과 어휘 문제이므로 어법어휘기출서로 연습

31~40번 유형별 난이도 문제 < 대략 13분 ~ 17분 배정>

=> 빈칸추론, 배열/삽입, 어휘추론, 흐름 및 요약 (문제당 1분20초~ 1분40초)

스킬 필요한 부분이니 인강이나 강의 들으면 도움됨.

41~45 번 장문독해 – 42번 빼고는 정답률 높은 쉬운 문제

=> 다 맞는게 중요. 시간재고 기출 풀기

마킹시간 <5~10분 배정>

보정시간 <3~5분 >

수능과 모의고사는 항상 나오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 패턴에 따라

푸는 방법을 익혀주시는게 좋습니다.

분명히 모의고사영어 문제를 푸는 데는 Reading Skill 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야만 시간내에 문제를 모두 풀 수 있구요

보통 한 문제당 1분 30초 정도의 속도로 풀어야 된다고 봅니다.

모의고사 Reading 은 문제 유형 20가지 정도를 파악하셔야 해요

그리고 푸는 요령도 있답니다.

그런데 리딩 스킬은 짧은 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하셔야 하고

어휘, 문법, 독해가 조화를 이뤄야 생깁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 EBS 주혜연 해석공식 " 교재를 보세요

내신+모의고사는

I can 긍정적인 생각하기- 어휘력(단어) 하루에 꾸준히 암기하기

-교과서와 부교재, 모의고사 영어 풀고 한글해석 보고 정리 (이해+스스로 해석)

-모르는 문법은 따로 문법책 사서 공부하기

- 변형문제 많이 풀어보기

이 모든게 되었다면 영어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릅니다.

영어단어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뜻이 입에서 저절로 튀어 나올때까지 몰두하셔서 외우셔야 합니다!!

​영단어 암기하는 법은 10번 이상 회독하시면 장기기억화 됩니다. 2-3회독 하면 보통 너무 쉽고 바로 연상되는 것들이 생기고 그런 것들 넘어가시면 회독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러면서 요령이 생기고, 본인 것이 됩니다. 1,2회독이 힘들거에요. 꼭 한글 뜻만 가리고 단어맞히기를 하시기보다는 그 반대로도 하시면 좋을 거에요.. 일단 단어를 보면 뜻이 튀어나올정도로 읽으면서 외우세요.

그리고나서 스펠링 쓰면서 외우면 쉽습니다. (스펠링 쓰는거 서술형에 도움됨)

영단어는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가 가장 좋습니다.

영단어는 쉽게! 빨리! 외워지고 실전에 바로 써먹는 교재가 좋습니다

영단어 공부는

(교육부지정단어+ EBS 평가원 교육청 필수단어+

고난도 어휘와 숙어 100% 모두 수록된)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이면 영어 어휘 체계가 쉽게! 잡힙니다.

ebs! 강사가 교재중 가장 뛰어나다고 검증한 책입니다.

시리즈인 중학(파랑표지)과 수능영단어(노랑색표지)는 어휘 연계성이 높으며

도해식 구성이라 쭉쭉 읽어나가면 가장 쉽게 마스터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내신과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 어려운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시간 손해입니다.

국영수 할것도 많은데 영어공부는 특히 임팩트 있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단어공부는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우는 게 가장 위험합니다.

확인도 않고 잘못 읽어 뇌에 입력하면 리스닝에 치명적이어서

듣기와 독해 성적이 안나옵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교재는 수능기출숙어와 예문, 파생어,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 등의 알찬구성으로 내신과 수능 등급을 단기에 올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데 이렇게 구성 및 암기 효과 좋은 교재로 공부하시는게

가장 쉽게 등급을 올리는 길입니다.

교재안에 권장학습법대로 공부하시면 한 달이면 마스터 가능합니다

작년 수능 단어 적중률 99.87 이라 단어책 중에서 1위이고

저자와 감수자 모두 (고려대, 서울대, 연대, 카이스트) 출신 들이며,

미국 표준 발음인 중서부 발음을 구글플레이어 mp3 지원하여 듣기 만점에 탁월합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내신과 수능적중률이 100% 가깝기 때문에 성적 금방 올립니다.

현재 (서울대, 연대, 고대, 의대, 경찰대, 사관학교) 준비하는데 주력 교재이며

효과에 대한 극찬이 자자합니다

특히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재이며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입니다

영단어책은 구성을 잘 보시고,

발음기호, 한글독음, mp지원 등 편하게 끝까지 외울 수 있는

교재인지를 자세히 살펴보셔야 성공합니다.

시간압박으로 독해와 문법 구문도 해야 하는데 단어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중학과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영포자 교재 열심히 외우면 1 쉽게 찍습니다.

몇페이지만 보셔도 곧바로 장점을 아실겁니다.

베스트셀러라 교보나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일반 서점에 전부 있습니다.

외국어영역의 듣기 문제가 총 17문제인데 독해 문제 다 맞추더라도 듣기 문제 50%를 다 틀려버리면 대학 가시는 거 포기해야 합니다.

EBS와 연계되서 문제가 출제 되기는 하지만 똑같은 지문이라도 문제를 다양하게 변형해서 내기에 기초 부분을 튼튼히 하시길 바랍니다. 듣기 문제도 열심히 연습하셔야 하구요.

듣기 공부 교재들은 마더텅이나 EBS 리스닝파워, 수능특강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보통 공부방식의 단점은 '시간부족'입니다. 전형적인 영어~~> 한국어 번역과정을 거치는 해석 방식입니다.

​그냥 영어로 읽고 정확한 의미만 파악하면 충분합니다. 정확함과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 영어로 이해> 과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독해는 단어와 문법을 바탕으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구문독해를 통해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어려워하는 빈칸추론이나 순서배열같은 문제들은 독해 문장을 보면 단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석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문법과 구문들을 잘 조합하여 빠른시간내에 읽고 이해해서 풀어야 합니다. 이런 기초 공사가 탄탄해야 실력이 늡니다.

문법과 구문부터 잡으시고 문제는 문법 공부를 하면서 병행해서 빨리 풀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수능과 모의고사 영어 독해는

1. 단어습득

2. 기초적인 문법 공부

3. 구문독해

4. 단락독해

순으로 쌓았을 때 실력이 확 늡니다!

3/6/9/11 월 모의고사와 수능기출문제를 통한 문제 풀이 능력향상도 중요합니다.

수능 영어의 경우, 문제 번호에 따라 나오는 유형들이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즉,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는 번호와 쉬운 문제들이 나오는 번호가 정해져있습니다)

유형별- 자이 기본이나 완성-마더텅-자이 실전- 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 자이1등급 유형독해-세듀업 파워 모의고사-

​EBS 영어 문법- ebs 그래머파워, 로즈리 그래머홀릭

EBS 독해- ebs 올림포스- ebs 리딩파워 기본과 유형 - ebs 단기특강 영어독해 유형편- 수능 감잡기 추천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중학과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영포자 교재 열심히 외우면 1 쉽게 찍습니다.

지금 암기 어려워 단어 외우기 힘들다면 꼭 보세요! 강추!!!!

또한 대학 진학이 목표시라면 목표 등급에서 어느정도 못미치는지, 여유로운지 등을 고려하면서 공부 과목 시간분배를 하고 다른 과목들도 준비하면서 백분위를 생각하시면 목표 대학에 진학하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요즘같이 입시전형이 다양할 때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전략을 짜서

승부를 거셔야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겁니다.

님은 아직 기회와 시간 충분합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실용이요. 최대한 상대적으로 머리아픈건 피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