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바보인걸까요..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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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제가 지금 학원을 3년동안 3번이나 바꿨거든요?
근데 항상 패턴이 똑같아요 뭐냐면요 제가 A보다 학원을 4달정도 더 빨리 다녔어요 저는 진도가 3단원을 배우고있다고 쳐요 근데 그 A는 처음부터 진도를 시작하는데 어느순간 보면 저보다 A가 훨씬 진도가 빨라져있어요..거의 4단원 차이로..
그리고 항상 학원에서 제가 진도가 제일 느려요ㅠㅠ학원 3군데에서도 똑같이 제가 수학 진도가 항상 제일 느렸습니다 저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푸는 속도도 좀 느리구요..솔직히 샘한테 질문도 많이 하는데요 샘이 알려줄때마다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시 샘한테 모르겠다고 다시한번만 더 설명해달라해서 샘이 다시 설명해주시고 식 적는 법도 알려주고 적어주는데도 뭔말인지 모르겠어요..딴 애들은 다 알아 듣는데 하 전 진짜 심각한 바보가 틀림 없습니다 제가 다닌 3군데 학원은 또 공부 잘하는 애들만 있는 학원도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제일 화나는건요 틀린거 고칠때요 저는 분명히 다 맞을 자신이 있었고 제가 샘한테도 샘 이번에는 다 맞을껄요 이렇게 말하는데 힘들게 완전 집중해서 틀린거 고쳤는데요 샘이 다시 채점하면 고친것중에서 맞은게 한개도 없대요 하 그때 진짜 울고싶습니다 틀린거 고칠때 제가 평균 20분정도 걸리거든요..가끔식 고친거 한두개씩 맞고요 ..
역시 공부는 타고나야된거죠..?
제가 아무리 열심히 풀고 고치고 집중해서 고쳐봐도 진도는 제가 항상 제일 느리고요 고치는것중에 맞는 문제는 거의 한개도 없습니다 그리고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수학 머리가 아닌거죠..?근데 영어는 잘합니다 학원에서 영어는 학원 반에서 제가 젤 잘하는데 수학은 항상 제가 제일 못해요 무슨 학원 가도요 그래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했더니 엄마도 그냥 수학 포기하고 영어나 국어 예술 뭐 이런쪽으로 더 신경쓰는거 어떠냐고 했고요 그래서 엄마가 저랑 얘기하고나서 학원 수학 샘한테 전화했는데 샘이 중학교때는 절대 수학 포기하면은 안된대요 그래서 아직 계속 다니고있긴한데 .. 실력이 안늘어요
그리고 항상 저 혼자 진도가 느려서 1시간을 저 혼자 남는데요 그래도 딴 애들 진도 못 따라잡고 실력도 안느네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그냥 수학머리 애초에 아닌건가요..?
그냥 수학 포기하고 다른 영어나 국어 예술 이런거에 신경쓰는게 좋을까요..?
근데 항상 패턴이 똑같아요 뭐냐면요 제가 A보다 학원을 4달정도 더 빨리 다녔어요 저는 진도가 3단원을 배우고있다고 쳐요 근데 그 A는 처음부터 진도를 시작하는데 어느순간 보면 저보다 A가 훨씬 진도가 빨라져있어요..거의 4단원 차이로..
그리고 항상 학원에서 제가 진도가 제일 느려요ㅠㅠ학원 3군데에서도 똑같이 제가 수학 진도가 항상 제일 느렸습니다 저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푸는 속도도 좀 느리구요..솔직히 샘한테 질문도 많이 하는데요 샘이 알려줄때마다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시 샘한테 모르겠다고 다시한번만 더 설명해달라해서 샘이 다시 설명해주시고 식 적는 법도 알려주고 적어주는데도 뭔말인지 모르겠어요..딴 애들은 다 알아 듣는데 하 전 진짜 심각한 바보가 틀림 없습니다 제가 다닌 3군데 학원은 또 공부 잘하는 애들만 있는 학원도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제일 화나는건요 틀린거 고칠때요 저는 분명히 다 맞을 자신이 있었고 제가 샘한테도 샘 이번에는 다 맞을껄요 이렇게 말하는데 힘들게 완전 집중해서 틀린거 고쳤는데요 샘이 다시 채점하면 고친것중에서 맞은게 한개도 없대요 하 그때 진짜 울고싶습니다 틀린거 고칠때 제가 평균 20분정도 걸리거든요..가끔식 고친거 한두개씩 맞고요 ..
역시 공부는 타고나야된거죠..?
제가 아무리 열심히 풀고 고치고 집중해서 고쳐봐도 진도는 제가 항상 제일 느리고요 고치는것중에 맞는 문제는 거의 한개도 없습니다 그리고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수학 머리가 아닌거죠..?근데 영어는 잘합니다 학원에서 영어는 학원 반에서 제가 젤 잘하는데 수학은 항상 제가 제일 못해요 무슨 학원 가도요 그래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했더니 엄마도 그냥 수학 포기하고 영어나 국어 예술 뭐 이런쪽으로 더 신경쓰는거 어떠냐고 했고요 그래서 엄마가 저랑 얘기하고나서 학원 수학 샘한테 전화했는데 샘이 중학교때는 절대 수학 포기하면은 안된대요 그래서 아직 계속 다니고있긴한데 .. 실력이 안늘어요
그리고 항상 저 혼자 진도가 느려서 1시간을 저 혼자 남는데요 그래도 딴 애들 진도 못 따라잡고 실력도 안느네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그냥 수학머리 애초에 아닌건가요..?
그냥 수학 포기하고 다른 영어나 국어 예술 이런거에 신경쓰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