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 코헨,벤담 관점 질문

생활과 윤리 코헨,벤담 관점 질문

작성일 2023.06.2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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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은 동물이 윤리규범의 고안능력, 자율성이 없어서 도덕적 권리가 없다고 했고
벤담은 동물이 쾌락,고통을 느낄 수 있어서 도덕적 지위가 았다고 했는데 도덕적 지위랑 도덕적 권리랑 같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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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떤 대상이 도덕적 지위를 갖는다는 것은 그 대상에 대해 도덕적 의무를 진다는 뜻이다.

도덕적 지위를 갖는다는 것은 그 대상을 도덕적으로 의미 있게 고려한다는 뜻이다.

도덕적 지위를 갖는 대상에 대해 우리는 도덕적 의무를 져야 한다

동물은 유용성이나 감 각의 유무와 상관없이 타고난 권리를 지니며 인간에게는 이러한 권리를 존중 할 의무가 있다

(코헨) 인간 종에 속하지 않는다면 결코 도덕적 지위를 가질 수 없다.

(코헨) 동물은 윤리 규범 고안 능력이 없으므로 도덕적 지위를 가질 수 없다.

(벤덤) 권리에 기초한 공리주의

(레건) 동물 권리론 : ‘동물복지’나 ‘도덕적 고려’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물의 권리’ 주창

인간----> 권리<---->동물

인간<---> 의무 ---->동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에게는 도덕적 지위가 있으며, '종'(種)에 따라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은 '종차별주의'다. 채식은 단순한 개인의 취향이 아니라 '동물에 대한 의무'이자 '고통을 느끼는 존재인 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한 윤리적 의무'다.

피터 싱어(PeterSinger)는 인간과 동물의 이익은 평등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탐 레건(Tom Regan)은 인간 뿐 아니라 동물 역시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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