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 문과 인강 질문

예비 고3 문과 인강 질문

작성일 2021.10.29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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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생윤 사문 확통을 볼 예정인 현 고2입니다.
현우진 커리 탈 예정인데 지금 선생님이 계시는 메가스터디를 결제하면 이적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혹시 이적 안하신다면 메가에서 국어 영어 생윤 사문 인강 추천해주세요! (다른 사이트 인강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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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메가라면 엄선경, 김동욱, 최인호 이원준, 강민철 모두 잘 가르치니 비교 맛보기 하고 들으세요.

김동욱은 일취월장으로 유명하고

엄선경은 문학으로 유명하고

강민철은 기출분석으로 뛰어나고

메가스터디 최인호 강의는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김동욱 선생님>은 일취월장 +연필통으로 유명하십니다!!

(연필통은 Work-Out 부교재로 유형, 실전, 모의고사 핵심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동욱 선생님의 대표강의는 일클-취클입니다!!!

생기초 인강: 수능 국어는 김동욱입니다

일class: 1단계의 독서(비문학) ->문법 -> 문학 개념을 다룹니다

취class: 2단계의 독서(비문학)-> 문법-> 문학 개념을 다룹니다

월class: 고난도 심화 문제를 다루며 고급 독해과정입니다

장class: 약점 부분에 대한 최종 마무리 강의입니다

(2) <최인호 선생님> 강의는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명쾌한 설명

문법은 한마디로 우리말과 글에 대한 법, 규칙인데요 규칙이란 저마다 그래야하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최 선생님은 그런 규칙을 분명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십니다.

2. 읽기, 쓰기에도 정통

문법을 바로 이해해야 바른 문장의 해석과 글쓰기가 가능해 집니다. 최 선생님은 글쓰기 분야에서도 많은 저서가 있을 정도로 실력이 검증된 분입니다.

3. 비문학의 어려움을 풀이법 이해로 증진시켜 주십니다

(3) 이원준 선생님 강의도 상위권들에게 인기많습니다.

[메가 영어]: 조정식(1타), 조정호 선생님, 김기철 선생님

(4) 조정식 선생님 강의는

(괜찮아) 시리즈 - (믿어봐) 시리즈 - (확실히) 시리즈 순서로 들으면 됩니다.

​어법이 안잡혔다면 괜찮아 문장 듣고 믿어봐 문장읽는법 들으세요.

​​조정식 커리 보면서 필요한거 들으시고 정식t 커리 타면서

조정식 + ebs 2~3회독 + 기출 조금 + 영단어 면 1등급 나옵니다.

국영수 인강 들을 것도 많은데 단어까지 인강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어집 구성이 좋은 교재를 구입하는게 급선무입니다.

김기철 선생님- 문장해석의 원리 뛰어납니다!

조정호 선생님 강의도 좋습니다

[메가 수학]: 현우진(1타), 김성은 선생님

​현우진 선생님 인강은 1-3등급이 듣기에 아주 좋습니다^^

​현우진 선생님 커리 (시발점 3주->뉴런 6주->수분감 3주->드릴 6주->이후 킬캠)

현우진 선생님은 딕션 좋아서 1.5배나 1.6배정도로 들어도 잘들립니다

빠르게빠르게 하세요 . 내신으로 들어도 좋습니다.

김성은 선생님은 수학 기본개념을 잘 가르쳐 주십니다

사문/생윤: 김종익, 윤성훈(메가)

김종익 생윤은 현자의 돌 책도 같이 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경제: 우영호(메가)

정법: 이용재 (메가)

세지/한지: 이기상(메가)

세계사 동아시아: 이다지 고아름(메가)

한국사: 이다지(메가)

​'님은 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아래 말씀드린대로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습니다!

쭈욱 읽어보시면 수능 마지막 정리하는데까지 도움 되실겁니다.

아직 시간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잘 준비해나가면 원하는 대학 가능합니다.

집중이 안될때는 플래너를 짜고 스톱워치를 활용해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등급 쉽게 올렸습니다.

가령 오늘 무슨 과목 무엇을 공부한다 이런식으로 공부할 내용을 적은 후 그옆에 시간안배를 하는게 좋습니다.

님은 의지가 있는 분이니 앞으로 힘차게 밀어부쳐 보세요^^

지금부터라도 개념 확실히 잡고 기출과 사설 시간재고 풀어나가면 1등급 잘 나올 수 있습니다.

​[ 수능 요강]

[​수학]은 문이과 구분 폐지 되기때문에

수능은 공통과목 수1, 수2 + 선택과목(확통, 미적분, 기하 중 택 1) 입니다.

[국어]는 독서, 문학, 선택 :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 1로 변경됩니다.

[ 탐구]는 문과 9과목, 이과 9과목 중에서 문과는사탐2 이과는 과탐 택2 하면 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준비하시면서 문이과 선택해 나가면 됩니다.

'최근 서울권대학들이 이과 지원학생들에게 과탐2과목을 요구하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문과는 사탐 2 이과는 과탐 2 수능 준비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과 수학/과학 선택과목지정>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서울소재 9개 사립대는 2022수능에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수학/과학 선택과목을 지정합니다. 수학교과는 미적분 기하와벡터 중 1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지정하고, 과학은 모집단위에 따라 1~2개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사탐봐서는 주요대와 의대는 가기 어려워보입니다.

​<수학 가/나폐지>

2022수능은 수학 가/나형 분리출제를 폐지하고 국어 수학 직탐에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됩니다. 국어는 독서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하고,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하나를 택해 응시해야하며 수학은 문이과 구분을 폐지합니다. 수학ⅠⅡ가 공통이고,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해야합니다. 수학에서는 기하를 과학에서는 과Ⅱ를 선택과목으로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공부는 가장 중요한게 공부방법+교재+시간투자+집중도입니다.

​​인강으로 공부해도 1등급 가능하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해요.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 수능 기출문제를 꼭 풀어봐야 합니다.

​- 국어-

[수능 국어 개념잡는법]

문법 - ​음운의 변동이나 피동·사동표현 등 우리말을 쓰는 규칙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면 됩니다.

독서

약 30분 동안 길고 어렵고 난해한 글을 다 읽고 문제를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어떤 공식을 통해 글을 읽고 문제를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인데

(1.독서 지문을 읽을 때 무엇을 중점으로 읽어야 하는지

2.지문의 다양한 구조와 그에 따른 특징

3.선지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4. 그외 알아두어야할 용어나 어휘)

어떤 표현이 중요한 표현인지 알아야 낯선 문제, 고난도 문제도 읽으면서 동시에 문제를 풀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독서파트의 개념은 문법개념보다 훨씬 시간이 적게 걸리니 꼭 하셔야 합니다.

문학

문학작품 또한 짧은 시간에 읽고 줄거리나 중심의도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현대소설이나 고전문학은 길이가 길고 난해한 것들이 많으니

방법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 무엇을 표시하면서 혹은 어떤 것을 중점으로 읽을지

2. 작품의 출제요소

3. 인물의 갈등이나 관계를 파악하는 방법 등)

즉 정리하자면

개념 : 문법 >문학 >독서

연습 : 독서 >문학> 문법

[국어 모의고사 시간 단축법]

국어 모의고사는 듣기 없이 80분 45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0번) 화법과 작문 -> (11~15번) 문법 -> (16~45번) 독서와 문학순으로 출제됩니다

<국어 문제 풀이 시간 배분>

1) 1~15번 문제 (화법과 작문 및 문법 ) = 총 15~20분

2) 16~45번 문제 (독서와 문학) = 총 55분 [독서 30분 + 문학 25분]

3) OMR 작성 및 검토 - 총 5~10분

<국어 유형별 풀이 Tip>

화법,작문 및 문법 : 기본만 있으면 비교적 빨리 풀 수 있는 분야입니다

독서 : 요약 및 정리등을 통해 빠르게 풀어서 문학에서 풀 시간을 보충해야 합니다

문학 : 개념어를 확실히 익히는게 중요하며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일수록 풀이가 빠르나

그렇지 않은 경우 인강 도움 받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문학파트 현대시와 현대소설의 경우 시어에 동그라미, 세모등 표시하며 빠르게 해석하여 풀이합니다.

비문학은 사실 문제풀이시간을 빠른 시간에 끝내야 하는데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정확하게 읽으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접근법이란 지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첫단락부터 마지막 까지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첫 출발은 첫단락 첫문장을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첫단락에서 화제와 주제를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글의 흐름을 짐작하는 훈련을 하시면 다음 단락 읽기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2문단 부터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각 단락의 중심내용으로 밑줄 치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먼저 화작문과 문학의 시간을 빠르게 줄여 남은 시간에 비문학을 정확히 푸는 것에 중점을 둬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화법과 작문은 매일 아침 공부하기 전 2~3지문 정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한다면 금방 실전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서랑 화작문은 정말로 본인의 독해력입니다 매일매일 비문학 한두지문이상 푸시고 분석하지 않으면 성적 절때 안올라요. 논리독해가 정말로 중요하니 문제만 풀지 마시고 영어독해 하듯이 역접 (하지만,그러나) ,동어반복, 지시어 (이것은 이렇게), 주제 찾기 등등 논리적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고전에 자주 나오는 필수 어휘’ 이런거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해석이 술술 됩니다.

​문법의 경우 개념만 알고 있다면 문제가 정말 쉽게 느껴질 정도로 빨리 풀 수 있는데요 (애매모호하지 않기 때문) 이를 위해선 인강을 통해 수능에 필요한 개념을 확실히 쌓고 계속 복습하며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은 개념을 학습하신 후 잊지 않도록 매일 10분씩이더라도 복습을 해주세요. 그러면 알아서 문법은 확실히 인지하게 됩니다.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부터 하나씩 공부해나가세요.

또한 수능은 수특과 수완에서 몇몇 작품이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그대로 출제되기 때문에 연계교재 속 작품 공부를 아주 꼼꼼히 해놓는다면 정말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도 외국어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암기를 하시고

그냥 고전문학원본을 놓고 연습장에 현대어로 써보면 해석이 되는데 해석후에 중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해가시면서 공부를 하시고요.

국어 영역은 기출 분석이 우선입니다.

​글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글이 어떤 논리의 흐름대로 서술 되는지, 정답이 어떻게 도출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들을 기출문제를 통해 체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인강의 힘을 빌리시는 것을 추천하는데

​인강에서 강사가 글을 어떻게 읽는지에 주목하고, 어떠한 근거로 저렇게 생각하는지를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이를 직접 지문에 적용하고 체화 시키는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체화시킨 것들을 낯선 지문에 적용하는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추천하는 강사 : 비문학- 김승리(대성마이맥) 이원준(메가), 문학- 박광일,(대성) 권규호, 최인호(메가스터디) 문법-유대종

​추천하는 기출 문제집 : 이동글 수능 국어, 마르고 닳도록

​추천하는 사설 문제집 : 상상 국어 N제, LEET 언어이해 지문, 바탕모의고사, 이감, 홀수

교육청 모의고사 지문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만일 인강이 싫다면 기출을 풀면서 유형을 익힌 다음 사설모의고사를 시간재고 많이 많이 풀어보고 푸는 노하우를 익히고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결국 평소에 독서 많이 하고 독해력을 쌓아가면서 이렇게 해나가면 최고득점이 나올 수 있어요.

- 영어-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과 선택으로 원하는 영어등급 성취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 시간단축 하는 방법입니다 [총 70분]

1~17번 듣기문제 <20분 배정>

18~30번 일반 난이도 문제 <총15분 배정>

=> 주제, 글의 목적 등 (평균 문제당 1분 10초 풀이)

31~40번 유형별 난이도 문제 < 대략 13분 ~ 17분 배정>

=> 빈칸추론, 배열/삽입, 어휘추론, 흐름 및 요약 (평균 문제당 1분20초~ 1분40초 풀이)

41~45 번 장문독해 <총 10분~11분 배정>

=> 장문독해 (평균 문제당 2분~2분20초 풀이)

마킹시간 <5~10분 배정>

보정시간 <3~5분 >

<2021 수능 영어 직접 연계 내용입니다>

29번: 수능완성 3강 2번

30번: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5회 37번

31번: 수능특강 독해 12강 11번

32번: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2회 40번

35번: 수능특강 Test 3 5번

36번: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3회 21회

38번: 수능특강 독해 12강 8번

수능 영어는 <수특-영독-수특듣기-수완>이 연계입니다.

<수특 영어>와 <영어독해연습>의 차이점이라면 영어독해연습은 빈칸추론 같은 어려운유형이 주로 나옵니다. 수특 수완 연계 체감률은 30% 되고 수특듣기는 100% 입니다.

단 성적이 높을수록 간접연계까지 알기때문에 체감률은 더 올라갑니다.

국어같은 경우 문학은 작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계가 많이 됩니다.

일단 수특, 영독, 수완 다풀고 나서 백날 복습보단 변형문제집과 요약본 사서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모든 지문 끝까지 다읽고 선지도 다읽고 풀었습니다.

전 연계를 열심히 해서 한 6~10분정도 남았던것 같습니다.

변형문제집은 백발백중이나 능률, EXPER 좋습니다!

지금은 말씀 드린대로 준비하면 등급 올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단어-문법과 듣기-독해순으로 공부하셔야 등급이 가장 쉽게 오릅니다.

국영수 인강 들을 것도 많은데 단어까지 인강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어집 구성이 좋은 교재를 구입하는게 급선무입니다.

​수특 수완은 처음에 접하면 어렵습니다.

외국 논문 부분을 발췌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간혹 내용자체가 이해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특을 보실때에는 n회독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영어는 연계교재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으로 등급 올릴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연계체감을 위해서 EBS 공부하신다면 그럼 첫 문장과 주제문 정도 구문정리하시구 내용정리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 문장을 다하면 좋지만 시간상 어렵고요.

듣기는 ebs 연계 100% 이니 하루 30분씩 ebs 교재로 듣고 이렇게 공부하면 한달만해도 듣기성적 잘 나옵니다.

​어휘책(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꼭 볼것!

고등 수능 단어장은 수능적중률 최고인

올해 출간된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입니다.

고난도까지 킬러 단어들과 숙어가 모두 포함되어 단어 틀리는 일 없고 다른 교재 필요없습니다!

(단어 5천 숙어 1000)

실전에 바로 점수로 써먹는 교재를 보셔야 시험을 잘 봅니다.

유의어,반의어, 다의어, 혼동어, 빈출어 파생어 정리가 잘 되어

ebsi 연계 수특, 영독, 수완 및 기출 함께 공부하시면 영어 1등급은 보장됩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이면 영어 어휘 체계가 쉽게! 잡힙니다.

​ebs! 강사와 선생님들이 교재중 가장 뛰어나다고 검증한 책이며

해외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한류 글로벌 영어 단어장입니다.

쉽게 외워지고 오래 기억되는 교재를 보셔야 시험을 잘 봅니다.

서울대, 의대, 경찰대 학생들 합격 후기 많이 올라옴

서울 유명 기숙학원과 고등학교에서 부교재로 답변확정 많이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자와 감수자 모두 스카이 및 카이스트 출신 들이며,

미국 표준 발음인 중서부 발음을 구글플레이어 mp3 지원하여 듣기 만점에 탁월합니다.

단어공부는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우면 성적 안나오고 위험합니다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재이며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모고 및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 어렵고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헛수고에 시간 낭비입니다.

발음기호, 품사, 파생어표시, 적중률 표시 정말 중요한데! 있는지 구성 찬찬히 살펴보세요.

수만개 잡동사니 마구잡이로 긁어모은 단어 숙어집들 보시면 수능 실패합니다.

독해와 문법 구문도 해야 하는데 단어만 하고 있을 수 없잖아요.

​수능 출제자들은 시험문제어휘를

영포자 1등급만들기 교재안에 있는 내용으로 실제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하십니다.

문법 구문과 기출하면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 외우면 영어는 끝입니다!!

베스트셀러라 교보나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일반 서점에 전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영포자 1등급 교재 열심히 외우면 1 쉽게 찍습니다.

​영어 독해 공부 방법은

1. 문제풀기 (시간 맞춰 틀리든 말든 무조건 풀기)

2. 단어정리

3. 논리전개 정리 (독해정리)

4. 문법정리

꼭 ! 순서대로 하셔야 합니다.

​​거시적으로는

1. 주제별 (주제찾기 요지찾기 문법찾기 접속사 실용문 빈칸 순서 등

유사한 지문의 답의 공통점 찾기, 이를테면 clue같은 것)

2. 무한반복 (같은 지문 5번씩, 내신공부하듯 공부하면 수특 수완 지문들 거의 다 외워집니다. 이상태에서 수능보면 70%연계이기 때문에 시간도 안부족하고 다 맞습니다)

영어를 평소에 '감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는 등급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황을 겪습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해문제를 더 틀리고 점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ㅠㅠ 저도 이런 상황을 겪었고 공부방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서 1등급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었으니 님도 얼마든지 등급 올릴 수 있습니다.

​***영어독해를 잘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1. 반드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나가고 의미단위로 끊어 읽어야 합니다.

먼저 주어와 동사를 찾으셔야 하는데 준동사를 알아야 독해는 쉬워집니다.

2. 리딩스킬을 배워서 지문의 주제를 잡아낼 줄 알아야 합니다.

한국어로 된 뉴스 지문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중을 두어 읽지 않듯이

영어도 덜 중요한 부분은 빨리 읽고 더 중요한 부분을 더 정확히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독해 실력 올린다고 숙어만 외워서는 성적 올리기는 어렵고 단어+기본문법+구문공부+리딩스킬를 폭넓게 공부하셔야 고득점까지 성적을 올려나갈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수능영어는 기본적으로

​1. 독해

2. 글 구조 파악

​3. 지문 속에서 근거 찾기

4. 선지 어떻게 내는지 파악하고 거르는 연습 하기

​이렇게 단계 거치면 1등급 무난하게 가능합니다.

인강은

기본개념은 ebs! 로즈리그래머홀릭과 주혜연 해석공식으로 문법과 구문 잡고

주혜연 수특수완이나 대성 이명학 신택스-알고리즘+메가 김기철 문장해석의 원리 정도 들으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물론 조정식, 조정호, 은선진도 잘 가르칩니다.)

EBS 연계는 션티 KISS 마지막에 나오는 두꺼운 책으로 직독직해하면서 공부하면 수능장에

연계된 문제들 아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논리독해을 위해서는 인강들어도 1등급 나오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저도 1등급 나오는데 도움 받았습니다.

- 수학-

수학은 기출-수특 순으로 보세요.

수학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결국 기출문제가 제일 중요한데 문제를 그냥 푸는게 아니라 개념 공부를 바탕으로 문제 속에서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었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만의 풀이법을 정립하는게 중요합니다.(기출 아무리 풀어도 수능에는 늘 신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개념을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느냐가 결국 수학 실력 상승의 원동력입니다.)

​수학은 성적 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기본 교재 같은거(바이블이나 개념원리) 서점에 가면 많으니까 그거 한번씩 쫙 훑고 (유형해결의 법칙, 풍산자 유형) 풀면서 기초 수학부터 먼저 다듬으세요.

그리고 자이나 마더텅 풀면 등급 1까지 올려 나갈 수 있습니다.

인강을 활용한다면 이투스 정승제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고등학교 개념 탄탄하게 쌓으세요!! 메가 김성은 선생님도 좋아요!

정승제 커리는 일단 수1,수2 내용을 모르신다면 개때잡은 힘들고 개념의신 강좌부터 시작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념 때려 잡기는 말 그대로 수능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개념의신 은 내신을준비하고 수능을 보기 위한 기본베이스를 만드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때잡은 수능 형 문제로 많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개념 + 유형 파악하는 정도만 일단 하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쌓인거 같으면 메가 현우진 (1~2등급 위주의 강의) 강의 들으면서 고난도 문제풀이 + 변형문제 풀이 하면 등급 1도 나올겁니다!

저도 고1때 수학 정말 못했는데 개념인강 + 현우진 조합으로 들어서 수능 1등급 받았습니다.

​충분한 개념 이해와 양적 확대인데 ​개념 학습을 제일 꼼꼼히 하셔야 하고, 개념 학습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정의 및 정리, 공식들은 암기하고 증명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수학 역시 기출 문제가 중요한데

기출은 ​교육과정 목표에 가장 정확한 기준이고, ​본인의 사고 과정과 논리의 흐름을 교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따라서 이 기출 문제를 단 한 문제도 낭비하면 안됩니다.

​단 한 문제도 못 푸는 문제가 있어서도 안되고, 모든 문제를 엄밀하고 다각도로 분석해야하며, 논리적으로 풀이해야하고(직관을 배제), 모든 문제를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 합니다.

​이게 해결이 되면 그다음 사설 문제들을 풀면서 양을 늘리면 됩니다.

추천하는 강사 : 기본개념 -김성은 (메가스터디) 정승제(이투스), 심화-한석원, 정상모,이창무 (대성마이맥), 현우진 (메가스터디)

​추천하는 기출 문제집 : (1-2등급) 이동훈 기출 문제집,

수학의 명작, 한완수: (2-3등급) 문제풀때 어떻게 풀어야하는지의 태도와 조건의 도구화를 알려줍니다. 스스로 깨닫기 힘든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수학개념서는 풍산자, 바이블, 정석

수학유형서 난이도별 공부 설명드립니다^^

쎈 , 체크체크 유형N제, 개념+유형(비상), 유형해결의 법칙 → 일품 → 마플→ 마더텅, 자이스토리→ 개념원리 하이퍼 → 1등급 수학, 블랙라벨→ 빅데이터 → to t→ 한석원 알파테크닉 → N기출 4점유형 난이도 순입니다.

한 번 다 풀고 오답 노트를 각 과목 당 7~8번 정도는 돌리세요.

유형서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고 차근차근 유형을 익히면서 수학의 수준을 높여 나가세요.

​추천하는 사설 문제집 : 이해원 N제, 일격필살 N제, 샤인미 N제 문해전, 크포, 드릴

올해 수능 수학은 평이하게 출제 되었습니다. 수학은 성적 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강 한 개 들으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서 기출문제집을 사서 정말로 5~6회독 이상은 풀어봐야 합니다. 2점짜리 문제야 한 두번 풀어보면 되는데요. 3점짜리는 틀리지 않을때까지 계속 다시 풀어보고, 4점짜리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땐 10분 정도는 고민해보고 해설을 보시고, 무슨 개념을 몰라서 못풀었는지 그때마다 계속 깨달으며 넘어가셔야 합니다. 개념서에서도 다시 그걸 찾아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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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탐은 인강듣고 개념 잡으면 제일 쉽습니다.

​​이다지-체계적이고 중요부분 위주로 설명해 주십니다.

설민석-재미있습니다.

최태성-호불호가 있으나 수능중심으로 잘 집어주십니다.

​​맛보기하고 자신에게 맞는 강의로 선택하세요.

​한국사는 조금만해도 성적 잘나옵니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세요. 한국사는 회독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버릴 건 버리면서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죠.

혼자 독학으로 공부하시는 것보다, 강의를 병행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의 추천방법은 그냥 3~4일정도 인강 한번 완강하세요. 모르는 부분은 잘 체크하면서 들으시고 다시 책보고 개념 보십시오.

​​교재는 인강에 딸린 책을 보세요.

인강 한번 훑고 대충 흐름 익히고 다음에 모르는 것만 채워 넣는 식이 제일입니다!

​한국사나 탐구는 인강 듣고 나서 개념 정리한 다음에 반드시 기출을 풀어야 합니다.

기출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출 풀고 오답하면 좋은 등급 나올 수 있어요.

교재는 자이스토리, 전한길 한국사 all in one, 별별한국사 추천합니다.

탐구는 인강 듣고 나서 개념 정리한 다음에 탐은 반드시 기출을 풀어야 합니다.

기출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출 풀고 오답하면 다 맞을 수 있어요.

기출은 자이스토리와 마더텅이 좋아요.

수능특강 - 기출 -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순으로 가시고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등급 찍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니 뭐니 듣지 마시고 가능성 따지지 말고 그냥 일단 하세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 쏟아내서 죽을만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대학 합격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 공부관련 궁금한 점 있으면 댓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적의 가능성은 밝혀주지 않는 이상 솔직히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등급에 따라 다르기 떄문에 저는 수학같은 경우에는 중위권(고2때 수학을 기본개념+문제기본서->고난도 문제집 or 고2 기출문제집 3~4권을 기본으로 푼 학생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데 그것보다 덜 풀었을 경우에는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6월 평가원이 중요하기에 6월 평가원전까지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만 말씀드리고 그 후 커리 및 진행은 본인 6평 성적에 고려하여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국어:

우선 개인적으로 이것 또한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데 본인이 국어에 대한 상위권인지 중하위권인지에 따라 추천선생님이 달라집니다.)

먼저 고2 기간동안에는 적어도 고2 독서 기출문제집정도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상위권일 경우) 김동욱t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일클래스+연필통+마르고 닳도록 I권+본바탕 모의고사+바탕모의고사->EBS CLASS+피램 문학 생각의 발단->취클래스+연필통+마르고 닳도록 I권+본바탕 모의고사+바탕모의고사(이떄 중간에 내신휴강기간이라는 것이 존재할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이 떄 화작의 유형[김동욱t 화작 강의]+마르고 닳도록 화법과 작문 진행하시면 됩니다.)->6월 평가원 보기

(상위권일 경우) 강민철t를 추천드립니다.

강민철 기출분석(독서+문학+화법과 작문)+익힘책+인강민철->강민철t eBS->새로운 기출분석+특훈N제+인강민철->6월 평가원 보기

(참고로 강민철t는 대부분 평가원 기출을 강의로 다 해주시기에 따로 기출을 푸실 필요는 없고 김동욱t 본바탕,바탕 대신 인강민철이라는 주간지가 존재하기에 딱히 이감간쓸개는 필요가 없지만 진짜 극상위권일 경우 추가로 이감간쓸개도 풀어주시면 됩니다.)

수학:

현우진t를 진행하신다면

뉴런+시냅스+수분감+쎈(선택이고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해 푸시는 것이므로 B단계만 푸시면 됩니다, 물론 A,C단계 풀어도 도움이 됩니다,)->EBS 중간에 풀기->드릴+드릴워크북+수분감 복습(or 너기출 풀기)+EBS복습->6월 평가원 보기

영어

개인적으로 노베이스면 김기철t 추천드리고 일반적으로는 조정식t를 진행하시면 됩니다.(다만 자세한 커리는 본인이 고2 혹은 고3떄 모의고사 등급을 알려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등급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생윤

김종익t 진행을 하면 되고

잘생긴 개념->잘생긴 개념복습+잘노는 기출->김종욱t 수능특강 분석(물론 EBS 수특 푸셔도됩니다.)-->6월 평가원 보기

사문

불후의 명강->도표통계+기출문제집+EBS수특->6월 평가원 보기

개인적으로는 대성마이맥(김승리[이적을 오신다면 유대종t], 정상모[문과에게 탑 강사] or 노베면 김경환t, 이명학t[영어 통합1타], 임정환t)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현우진쌤이 메가스터디에서 받고 있는 연봉이 어마어마해서 다른 인강 해봤자 이투스나 스카이에듀 대성이 있는데 여기서 더 좋은 대우를 해줘야 이적을 하시겠죠. 이적할 일은 거의 없지 않을거 같긴 하죠?ㅎㅎ

그리고 수학 노베라면, 현우진쌤 강의는 문제풀이 위주라 약간 어려울 수도 있어요.

수학은 기초가 부족하면 응용 안됩니다. 덧셈 뺄셈 배우고 곱셈은 안 배우고 나눗셈을 배워도 나눗셈 문제를 풀수는 있지만, 곱셈과 나눗셈 응용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는거처럼 기초가 없으면 악순환이 반복되서 결국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고등수학은 중등 수학이 기본베이스에요. 고등 수학이 어렵다면, 중등 수학에서 개념빵꾸난 곳이 있다는 것이고, 고등수학이 어렵기 때문에 중등 수학을 빠르게 점검해서 빠진부분 채워넣으세요~

ebs 무료인강 정승제쌤 50일 수학 기초닦기 아주 좋아요. 마찬가지로 중등수학 안되어있으면 초등수학부터 하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게 하셔야해요.

문제집은 개념서랑 문제풀이 문제집이 있는데, 개념서로는 개념원리, 라이트쎈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용으로는 알피엠이랑 쎈, 자이스토리 많이들 사용하구요. 그 다음 일품이나 블랙라벨 순으로 난이도 올라갑니다.

수학은 학생의 스타일과 현재 상태를 명확히 알고 선택을 하셔야 해요.

공부를 하는데에는 독학, 인강, 학원, 개인과외가 있죠.

독학이라는것도 기본실력과 밑바탕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공부방법도 모르는데 독학이나 소통없는 수업만 진행되는 학원, 인강만으로는 오히려 시간+ 돈 낭비만 할뿐 입니다.

실력을 올리는데 효과적인 순서는 1:1 개인과외 > 학원 > 온라인 개인과외 > 인강 이 팩트입니다.

학원의 장점은 빠른 진도나가기가 있죠. 하지만 단점은 아무리 소수정예라 하더라도 단체수업이 원칙이라, 진도나가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보니 학생한명한명 케어가 어렵다는거에요. 그래서 놓치는 부분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오히려 시간낭비 돈 낭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 개인과외도 학원비 수준이면 가능합니다.

개인과외는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이기 때문에 기초부터 탄탄히 잡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내 실력에 맞춰진 수업이기 때문에 진도가 느리다는거죠. 이건 내 실력의 문제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보긴 또 어렵죠.

온라인 과외는 개인 방문 과외보다 저렴하다는 장점과, 수업을 녹화할 수 있어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것, 방문과외 처럼 선생님과 소통을 하며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점과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수업하다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안되면 질문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PC나 태블릿등 준비물이 필요하구요.

인강은 녹화된 영상이 재생되는거라, 실시간 다이렉트로 질문을 할 수가 없죠. 기초실력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예습이나 복습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옆에서 케어를 해주는 선생님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를 하는 학습 습관이 들어 있는 경우에 좋은 방식이죠. 기초가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지력이 부족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할 수 있을만큼 집중력이 있지 않으면 좋지 않아요.

학생이 원하는데로 수업을 하거나, 부족한 부분부터 채워야 하거나,

공부방법을 모른다면 과외를 먼저 시작해서 기초를 닦고 학원으로 옮기는걸 추천드려요.

요즘은 개인과외라고 해도 학원비보다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온라인 과외는 오히려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선생님마다 천차만별이긴 하지만,개인과외 평균 비용이

대학생 선생님은 회당 2만~4만원 사이가 평균이구요!

전문 선생님은 회당 5만원 이상이 평균이에요.



대학생 선생님은 재학생이라도 경력이 많은 선생님들도 계시구요.

전문 선생님이라 해도 대학교 졸업후 과외활동을 늦게 시작해 오히려 경력이 없는 선생님들도 계세요.

수업횟수나 시간을 조율하면 충분히 학원비 수준으로 개인과외가 가능하죠.

차이점 참고하시고 개인과외를 받으셔야겠다면,

과외연결어플에 선생님 찾는다고 직접 적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이멘토라고 해서 회사나 업체가 끼지 않고 선생님과 학생이 다이렉트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어플에 글적고 올리시면 원하시는 조건의 선생님을 찾으실 수 있어요.



업체가 아닌 개인이 만들어서, 선생님 직접 연결되기전까진 관리자 외엔 개인정보 노출되지 않아요.

등록된 선생님들은 학력 증명서가 첨부된 선생님들만 활동하는 곳이에요.

학생이 과외모집한다고 글을 적으면 해당지역 업체가 아닌 실제 선생님들이 지원을 합니다.

그럼 학생은 선생님 소개나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선생님으로 선택을 해서 수업 진행 하면 됩니다.

다운로드 무료니까 사용해보세요. 링크 하나 남겨드릴게요.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마이멘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ymento.projec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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