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주제좀 추천해주세요~ 사회적 이슈나 복지적 문제가 뭐 있을까요?

노키즈존 찬반 주제가 있을 것 같네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문직이나 공무원 등과 대기업에 근무를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무척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큰 문제가 임금문제입니다.

최저임금이 대기업이나 공무원등과 달리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부담이 됩니다.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영업을 해도 수익이 거의 없고 그나마 영업시간이 제한이 되어서

더 적자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최저임금 때문에 종업원을 더 고용을 할 수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사용을 하지 않고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장 한사람과 가족들이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빵집이나 음식점을 하는 경우 재료 자체를 직접 새벽시장에 가서 사와서 그날의 음식을 준비를 할 경우

보통 새벽에 일어나서 3시쯤 되어서 음식물의 재료를 사고 다시 그것을 씻거나 따듬어서 썰어서 준비를 하는 시간도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그것도 일하는 시간이라서 그러한 시간들을 포함을 할 경우 노동시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최저임금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만약에 최저임금을 주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을 할 경우 수입이 거의 없게

되어서 자영업자는 아르바이트생을 고용을 하지 않아야 제대로 수입이 생깁니다.

그것도 날마다 고정적으로 수입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날에 수입이 많습니다.

카페의 경우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만 손님이 많고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1명 도 오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운영할 때 기계를 사용하는 기계수리비나 운영비등을 계산을 하면 아르바이트생을 사용하지 않아야 적자를 면할 수가 있지만 , 대신에 일을 상당히 많이 하게 되고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저임금은 직업에 따라서 달라야 할 것 같습니다.

그외에 건설노동자의 최저임금등에도 상당히 모순이 많아서 그 사람들이 대기업의 하청을 받고 일하기 때문에

아주 힘이 든다고 합니다. 최저임금자체가 법과는 달리 그렇게 하면 하도급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원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법이라는 것과는 달리 실 생활에는 상당히 많은 어려운 점들이 자영업자나 하도급자들에게는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