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나 옥수수를 원래의 종끼리 교배를 해서 새로운 옥수수나 콩을 만들지 않고
유전자를 조작하여 좀 더 큰 콩과 옥수수를 만들고 더 많이 수확을 하고 벌레가 먹지 않고 겉보기에 좋은 콩이나 옥수수를 만들었을 때
유전자조작을 한 콩이고 그 콩이나 옥수수를 사용하여 과자나 여러 가지 식품을 만들었을 때
유전자 조작 식품이라고 합니다.
몇년전에 광우병이 유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좀 더 살이 찌고 맛있는 고기를 만들기 위해서 소의 사료에 식물이 아닌 소의 뼈등이 포함된 것으로 사료를 만들어서 먹였더니 일시적으로 살이 찌고 고기맛도 부드러워서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 사료를 먹은 소들이 어느날 갑자기 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이 광우병입니다.
유전자조작 식품이 얼마나 들어와있는 지 그리고, 그것들이 사람에게는 사용이 되지 않고 소나 다른 가축의 사료로 만들어져서 사용이 되었는 지 확실히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추측으로만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식품들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나쁠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결과가 나타나서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옥수수과자를 먹고 어떤 질병이 생겼다더라라는 그런 뉴스도 현재는 없습니다.
아마 몇년 후에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식품회사나 대기업이 공업용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유전자 조작식품을 만들어서 광고를 하고 맛있게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소비자들이 소비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갑니다.
10몇년전에 습도조절을 위해서 가습기를 설치하고 그것도 몸에 좋다고 하여 자식을 생각하여 열심히 습도조절을 하였더니 결과는 아주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물론 사회단체와 함께 소송도 제기하였지만 결국은 사용을 한 사람만 피해를 본 결과가 되었습니다.
소비자로서 물건을 사용을 할 때 이것이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이고 이 구성 성분을 하나하나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철저히 조사를 하여 미래에 일어날 막대한 재난을 미리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