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수수께끼.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수학비타민.태평천하줄거리랑느...

우리말의 수수께끼.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수학비타민.태평천하줄거리랑느...

작성일 2007.08.2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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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수수께끼.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수학비타민.태평천하줄거리랑느낀점따로써주세요ㅠㅜ5줄에서8줄이내로써주세요ㅜㅜ내공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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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을 읽고
나는 개인적으로 수학, 과학 관련서적은 잘 읽지 않는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다들 그럴것이다. 과제로 수학선생님이 수학관련 책을 읽으라고 하셔서 뭘 읽을까 하다 수학비타민을 읽었다. 처음부분은 수학관련 책인가? 싶을 정도였다. 지은이가 겪었던 수학과 관련된 실제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그래서 더 친근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그래서 더 따분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나는 중학생인데, 수준은 내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어다. 특이했던 내용은 고스톱과 관련해서도 수학얘기를 했다는 점이었다. 글씨도 커다란게 좋았다.


이 책중에 재미있는 부분은 옛날 아라비아의 어떤 상인이 죽으면서 17마리의 낙타를 세 아들에게 나눠주며 큰아들은 2분의 1, 둘째아들은 3분의 1, 셋째아들은 9분의 1을 가지라고 유언했다. 하지만 17은 2, 3, 9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삼형제는 자기 몫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웠다.
지나가던 노파가 이를 보고 자기가 타고 있던 낙타 한 마리를 보태줬다. 이제 18마리가 됐기 때문에 삼형제는 9마리, 6마리, 2마리를 각각 나눠 가졌다. 또 9마리 6마리 2마리의 합은 17마리이므로 노파가 준 낙타 한 마리도 되돌려 받을 수 있었다.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었던 비결은 1/2+1/3+1/9은 1이 아니라 17/18이기 때문이다.
탈무드에 실린 이 이야기는 어렵게만 생각되는 수학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되는 지를 보여주는 본보기라고 생각되었다.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생물학 분야에서 관심 높은 36가지 주제를 뽑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중, 고생은 물론, 과학에 대한 상식을 알고자 하는 일반인에게도 적합하다. 지은이가 인터넷에 연재했던 칼럼을 다듬어 경쾌한 일러스트와 시원한 입담, 신화 이야기를 섞어 재구성했다.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주제와 관련된 그리스신화를 소개하고(대화체로 동생에게 이런 이야기가 있단다하고 친절한 누나가 설명하듯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유전자복제,각종 신종 질병(광우병,에이즈 등))을 생물학도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저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일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수험공부가 아닌 호기심 충족의 차원에서 본서는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①정자와 난자의 만남

인간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
여성은 평생동안 배출할 난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남성은 생식세포를 많이 만들어 그중에 하나라도 걸리길 바라는 심정으로 정자를 만든다.
그럼 난자에는 최소한 1억마리가 한꺼번에 달려드는 셈이다.
대부분의 경우 질과 자궁에서 분비되는 점액의 산도를 이기지 못하고 죽어버리지만 살아남은 정자는 정자의 머리 부분에 첨체라는 주머니속 단백질이 수 많은 정자를 죽이는 살상 정자 기능을 한다.
운좋은 정자 하나가 난자의 내부로 들어간 순간 1초 이내로 난막에 전기반응이 일어나 나머지 정자들은 우수수 떨어진다.

모체와 태아의 생존경쟁
이렇게 생긴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일주일이다. 자궁에 착상한 수정란은 여러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먼저 모체는 아기의 유전자에 들어있는 절반의 이물질을 외부의 적이라고 규정하는 경우도 있다.
엄마 몸속에 기존에 만들어 뒀던 항체들이 아기가 생기자 마자 마구 공격해 유산이 되는데 이를 적아세포증이라고 한다.
모체 쪽에서 공격을 하면 태아도 당하지만은 않는다.
바로 태반들 만들어 모체의 혈액이 직접 자신과 맞닿는 것을 피한다.
임산부들은 태아와의 싸움으로 여러 고통을 겪은후 아기가
태어나는것이다.
쌍둥이의 탄생
쌍둥이 중 샴쌍둥이는 신체의 일부가 붙어서 태어난는 비분리 쌍둥이다. 그럼 먼저 쌍둥이가 생기는 이유를 알자. 쌍둥이에는 일란성과 이란성이 있다. 일란성은 하나의 수정란이 양극으로 갈라지는 경우이다.
이란성 쌍둥이는 두개의 난자와 두개의 정자에서 시작한다.
일란성 쌍둥이는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비분리 경우, 한쪽은 정상이나 다른 쪽은 일부만 발생하여 붙어있는 경우, 또는 사라진 쌍둥이도 있다. 이것을 배니싱 트윈이라고 한다.
선천성 기형
기형이란 신체의 전부 혹은 일부의 구조에 이상이 있거나 대사성 질환으로 신체의 기능이나 모습에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기형은 크게 선천성 기형과 후천성 기형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성 기형의 원인 중 첫번째는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질 때 염색체에 이상이 생기거나 애초부터 그 정자와 난자의 주인의 유전자가 고장나 있는 것이 원인 이다.또한 기형을 가져올 수 있는 외부적 요인으로는 약물, 알콜, 흡연, 방사선, 카페인, 자외선, 바이러스, 모체 감염이 있다고 한다.
노화에 대한 이야기 1
노화의 원인은 크게 유선자 속에 노화 과정이 찍혀 있다는 프로그램 가설과 노화란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결과라는 스트레스 가설이다.
조로증은 남들보다 빨리 늙어 버리는 병으로 베르너 증후군, 프로게리아, 랙스 커티스 질환들이 있다. 조로병은 유전자에 개체에 대한 일정한 수명 패턴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그것이 고장날 경우 생기는 병이다. 베르너 증후군의 원인은 인간의 8번 염색체에 있는 DNA 헬리카제 라고 한다. 죽은 세포들을 잘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헤리카제가 망가지면 노화가 된다.
노화에 대한 이야기 2
노화를 일으키는 환경적 요인으로는
첫째, 소모설이 있다. 생체를 너무 오래, 험하게 쓰면 가동율이 떨어져서 늙어버리고 죽게 된다는 것인데 이건 우리몸이 스스로 고칠수 있는 재생능력이 있다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둘째로는 생체 에너지설이 있다. 생체는 태어날 때 이미 어느 정도의 한계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 에너지를 빨리 써버리면 빨리 늙어 죽게 된다는 것인데 인간의 경우 예외가 많아서 말 그대로 가설이다.
셋째가 DNA 에러설이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포 분열 횟수도 늘어나고, 그만큼 DNA 상에 에러가 많이 축적되므로 결국은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세포가 죽어 그만큼 수명이 정해진다는 것이다.
넷째가 유해산소설/활성산소설 인데 이것은 활성화 된 유리기 산소가 체내의 단백질을 산화시켜서 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다.
장 유전자의 진화]
유전자의 불멸과 아이덴티티
인간이든 동물이든 이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존속시키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설이다.
개미사회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현상을 볼수 있는데 일개미는 자신이 암컷인데도 새끼를 낳는대신 어미가 자매를 낳는 것을 돕는다. 개미는 이기적인 자신의 유전자가 요구하는 것을 거부하고 이타적인 행동을 하도록 하는 이윤 알컷 일개미의 입장에서 보면 어미를 도와 자매들을 출산케 하는 것이 결국 자신이 직접 새끼를 낳는 것보다 훨씬 많은 유전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행동은 이타적인 것이 아니라 이기적인 현상이다.
비만과 유전자
우리는 왜 쉽게 살이 찌는 걸까? 과거와 비교해 보면 음식 섭취량은 늘었는데 운동량은 모자란다. 또한, 살을 찌게 만드는 주원인은 피하에 필요 이상으로 엉겨 붙은 지방 때문이다. 요즘은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누구나 살을 빼고 싶어하지만 과게에는 풍만한 여성이 미인이었다. 그래야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임신과 출산과 수유와 육아를 해낼 수 있었을 테니 말이다.
유전자 각인
성염색체를 제외한 나머지 염색체들을 상염색체라고 하는데 상염색체상에서도 엄마 쪽인지 아빠 쪽인지를 구별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는데 그것이 바로 지노믹 임프런팅 이라는 것이다.
진화의 붉은 여왕
장끼와 까투리, 수탉과 암탉 저럼 암수의 모양이 다른 동물들으 살펴보면 대개의 경우 일부다처제를 이룬다. 공작 역시 일부다처제를 유지하는데 수컷의 꼬리깃이 화려하고 길수록 암컷을 유혹하는 데는 좋지만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컷의 경우 새끼를 키워야 하므로 거추장스런 꼬리보다는 주변의 색과 닮은 보호색을 가져야 하므로 초라한것이다.
반면 암수가 똑같이 생긴 동물들은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며 평생 같이 산다. 예를 들면 앵무새를 들수 있다. 이런것에 따라 유전자가 다르게 진화하는 것이다.
유전자의 도박
생물이 좀더 나은 유전 형태를 가지는 대가로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는 경우가 있다. 겸상적혈구빈혈증이라는 병이 있는데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그리고 말라리아는 균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 적혈구를 터뜨려서 발생한다. 그런데 겸상적혈구빈혈증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말라리아에 저항성을 가지게 되고 말라리아 유전자를 가지면 겸상적혈구빈혈증에 저항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심장이 왼쪽에 있는 경우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과연 어느 쪽으로 편중되어 있을까? 예전에 학자들은 오즈마 프로블럼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 과연 우리가 외계인을 만났을 때 좌우를 설명할 수 있느냐에서 시작한 문제이다.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외계인에게 좌우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1950년 우주가 좌우 대칭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오즈마 프로블럼은 해결되었다.
3장 : 성과 남녀의 진화
*성의 선택
우리의 성은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염색체에 의해 결정된다. 여성의 난자는 모두 X염색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자의 정자가 X염색체이면 여자가, Y염색체를 가지면 남자가 태어난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새끼의 성을 결정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예로 여왕개미는 수개미가 전해준 정자를 보관하다가 그것을 난자와의 조합 비율을 결정해서 자기가 원하는 여러 개미를 자신이 생각한 숫자만큼 생산한다.
*난자와 정자의 판매
사람들이 성에 대한 것들을 판매하는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예로 조선시대에는 자신의 난자와 자궁을 아기를 못낳는 양반댁 마님들에게 돈을 받고 팔았다.아직은 어떤 유전자가 아기의 미모를 결정하는지 모르나 생명공학이 발달하게 되면 부모들은 마음데로 태어나기 전에 아기의 외모를 결정할수도 있다.
*노레보와 피임에 대하여
옜날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피임을 하는 방법을 말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방법은 실패율이 높았다. 현대에 와서는 각종 살정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옜날보다 향상된 피임약이 등장했다. 응급 사후 피임약인 노레보는 성관계가 있은 뒤 72시간 내에 용법과 시간을 지켜서 복용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 피임에 성공한다.
*수컷의 자식 살해
식인은 크게 종교적,주술적식인,생존적식인, 인육에 대한 탐식의 식인이다. 종교적,주술적식인은 옜날부터 치루어저 왔다. 하지만 이런 식인은 사람들의 지식이 발달하고 사화가 발달하면서 사라졌다. 생존에 의한 식인은 어쩔수 없는 경우지만 역시 이러한 식인은 현대에 와서 사라졌다. 인육에 대한 탐식의 식인은 현대에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동물사회에서는 여전히 남아있다.
*성적 정체성과 우리 사회의 관용성
성전환 수술을 받아 원래의 성에서 다른 성으로 바뀐 사람들을 일명 트랜스젠더라고 한다. 요즘에는 하리수같은 사람이다.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는 드물지만 반남반녀가 있다. 이것을 사람들은 허머프로다이트라고 한다.
*동성애와 성적 자유
동성애는 뇌의 구조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또 오죽하면 원숭이가 아닌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생겨났다는 이론까지 등장했다. 또한 동성애는 유전자때문일수도 있다는 이론도 있다.
4장 - 호르몬에 대하여
♬성장 호르몬과 노화
성장호르몬은 개체의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을 가리키며 우리가 잠을 잘때 많이 분비되어 잠을 잘자는것은 성장에 도움을 준다.
성장호르몬이 주목받는 이유는 노화를 지연시킬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제 사람들은 노화를 완전히 고칠수는 없지만 관리만 잘 하면 호전시킬수있는 병으로 인식하고 있다. 노화방지에 성장 호르몬이 널리 쓰이게 된다면 결국엔 노화란 돈 없는 사람들만 걸리는 후진국형 병으로 인식될지도 모른다.
사랑과 호르몬
사랑이라는 감정은 변연계라는 부위에서 분비되는 도파민, 페닐에틸아민, 옥시토신,엔돌핀 등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느껴지는 것이라고 한다.
도파민은 감정을 조절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신경흥분을 유도하여 기분이 좋아지게 하고, 페닐에틸아민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일종의 각성제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페닐에틸아민 수치가
높아지면 상대에 대한 멈출수 없는 애정의 샘이 솟아오른다. 그리고 엔돌핀은 일종의 체내 마약 물질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기분을 아주 좋게해주는 호르몬이다.
엔돌핀과 임사체험
우리의 몸은 고통을 느끼면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스트레스 반응을 보인다.고통을 느끼면 뇌에서는 엔돌핀을 분비하는데 이것을 리너스하이라고 한다. 엔돌핀은 통증을 진정시키고 개체에 생명력을 보장하도록 기능하는 것으로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가한다. 가끔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임사 체험의 일부에서 나타나는 극도의 편안함은 엔돌핀의 분비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생체 시계와 멜라토닌
세계 각국에서 채용한 표준시의 차이를 시차라고 하는데, 우리는 외국에 나가면 시차때문에 고생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시차에 적응하는 방법중 가장 유명한 것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이용한 수면 주기 조절법이라고 한다. 멜라토닌은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에 의해 분비량이 조절 되고 수면 촉진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시차때문에 고생하는 이유는 생체 시계 때문인데, 생체시계는 일정 패턴은 있지만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사람들은 생체시계가 빛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다. 대형 붕괴 사고에서 무려 377시간동안이나 살아있었던 이유는 생체시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빛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생체시계는 평소보다 느리게 돌아가서 더 오랜기간을 생존할수 있었던 것이다. 또 어둠은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늘려서 잠을 유도 했고 수면은 인체가 가장 에너지를 적게 쓰고 생존하는 시간이기에 살아있던 것이다.
♬우울증과 세로토닌
우울증은 사람들에 평생에 한번쯤은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흔한 질병이다. 우울증은 여러모로 오해를 받아온 병인데 그 첫번째 오해는 우울증은 정신력의 문제로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낫는병이라는것이고, 두번째 오해는 우울증은 위험하지 않은 질병이라는 것이다. 우울증은 뇌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의 저하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인데,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적어지면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세로토닌의 분비량은 일조량의 영향을 받는다.

♬환경 호르몬
환경 호르몬은 우리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물질이 생체 내로 들어와서 기존의 호르몬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붙여진 말로써 학술 용어로는 내분비계 교란물질 이라고 한다. 환경 호르몬은 생체 내에서 성장과 발육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각종 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호르몬은 생체 내의 흐름을 원활이 하여 키를 자라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기분을 좋아지게 하고 우울증에서 해방시켜주기도 하지만, 통제되지 않는 무분별한 호르몬의 유입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와 결국 멸종의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제5장
1.광우병과 프리온
광우병에 걸려 죽은 소나 사람의 뇌를 보면 뇌조직이 스펀지처럼 구멍이
뻥뻥 나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로 인한 뇌조직의 손실로 치매, 운동능력상실, 통증 등을 느끼다가 결국에는 죽게됩니다.
프리온은 원래 정상적인 동물이나 사람의 뇌에 존재하는 단백질 입니다.
이것을 약자로 PrP이라고 하죠. 이 PrP 자체는 병을 일으키지 않으며, 감염력도 없습니다. 문제는 PrP의 변형 형태인 PrP-sc 입니다. 아직까지 왜 PrP-sc가생겨나는가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만, 이것은 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다른 개체로의 감염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PrP-sc하나가 일단 몸 속에 들어오면 원래 존재하던 정상적인 PrP와결합하여 이것을 PrP-sc형태로 바꾸어놓습니다.이렇게 둘이된 PrP-sc
는 다시 다른 PrP와 결합하여 다시 변형시키고 계속 세를넓혀나가서 넷,여덟,열여섯,서른둘······.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다 결국 광우병이나 vCJD의 원인이 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2.탄저균과 생화학 테러
사실 탄저병이란 단어는 주로 식물의 병해를 일으키는 탄저병균을 의미하는 것이고, 사람이나 동물에게서 발생하는 것은 탄저균에 의한 탄저입니다.탄저는 균이 칩입하는양상이나 감염부위에 따라 피부 탄저, 장탄저, 폐 탄저 등 세 가지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피부 탄저는 상처를 통해서, 장 탄저는 오염된 고기를 먹음으로써, 폐 탄저는 균을 흡입해 일어나는데, 이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폐 탄저균입니다. 폐탄저균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므로 감염시키기가 쉬운데다가 세 가지 탄저 중 치사율이 가장 높아 일단 발병하면 95%의 엄청난 사망률을 보입니다.
탄저균은 생화학적 무기가 될요건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첫째로 독성을들 수 있습니다.,
탄저균 배양 기술이 무척 발달해 있습니다.
셋째, 비용이 덜 들고 숨기기가 쉽습니다
3.목숨값은 평등하지 않다, 에이즈
에이즈란HIV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병
에이즈 바이러스는 매우 약해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면 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주로 환자의 혈액이 다른 이의 몸속으로 들어 가거나(상처를 통한 감염 또는 수혈),성관계를 통해 점막을 접촉하거나 체액이 뒤섞이거나, 오염된 주사기, 면도기, 칫솔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의 직접적인 방법으로만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의 에이즈환자들의 전염경로는 주로 에이즈 보균자들의 혈액을 통한 수혈이 원인이었습니다.에이즈는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환자는 그 사이에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할 수 있어서 헌혈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그 후, 헌혈시 에이즈 바이러스의 검사가 필수 항목이 되면서 혈액을 통한 감염은 많이 줄어들었다.다음의 희생자들은 마약을 즐기는 사람들과 동성연애자들이었습니다 마약중독자들은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주사기를 여럿이 함께 돌려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에이즈 환자의 혈액이 주사기에 묻어서 들어왔으며, 동성애자들의 경우 항문 성교를 통한 생식기와항문의 상처로 자주 감염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모든 에이즈 환자는 동성 연애자 또는 마약중독자일 것이라는 오해는 뿌리가 꽤나 깊습니다.하지만 최근 경향을 살펴보면 오히려 이성간의 성접촉을 통한 에이즈 전파율이 급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수혈과 예방주사
예방주사의 기본원리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자체적인 질병 저항성을 갖게하는것이다.
체내에 유입된 모든외부 물질에 대하여 항체가생성된다. 항원이 몸속에 들어오면 면역세포들이 이를 파악하여, 이 항원의 특이한 모양을 인식합니다.그래서, 그 특정 항원만을 식별하여 선택적으로 달라붙을 수 있는 항체를 생성하게된다.또한 한 번 들어왔던 항원이 나중에 침입하면 한번 침입했던 적의 장단점을 기록하고 데이터베이스화에 다음 번 침입에 대비하는 기능을 하는 기억 세포가 존재하기때문에 일단 한 번 만들어봤던 항원에 대한 항체는 다음에 똑같은 항원이 다시 들어오는 경우, 지체없이 폭발적으로 항체를 만들어내 단숨에 항원을 없애버릴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5.면역계의 인식 오류,알레르기와 자가 면역 질환
알레르기의 증상은 가벼운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비염, 천식 등 상당히 괴로운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한경우 알레르기성 쇼크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6.장기 이식에 대하여
인간의 면역 시스템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질은 무조권 '적'으로 규정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장기를 함부로 이식했다가는 당장 면역 시스템의 공격으로 망가질 뿐만아니라, 이식받은 사람조차 거부반응으로 죽을수도 있지요. 따라서 자신의 부모 또는 형제 자매의 장기를 받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6장
1.미래를 여는 생명공학
IT의 시대가 가고 BT의 시대가 온다
생명공학을 하지 않으면 선진 산업의 대열에 끼지 못할뿐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인상을 받을수 있다.
식품미생물공학과가 생명공학과로 바뀌고 생물학과 생화학과 유전공학과 등을 통합한 생명과학부가 새로 생겼다.
그리고 생명공학이란 생물학적 기술등을 산업에 응용해서 어떻게든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쓸모가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또 DNA 칩은 두 가닥이 반드시 자기 짝과 만나 꼬여야 안정한 DNA의 성질을 이용해서 유전 질병을 진단하는 장치이다
비슷한것으로는 '단백질 칩'이 있다
단백질 칩은 이제 단순한 유전 질환을 진단하는 것 외에도 쓸모있는 곳이 많다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한 한국계 과합자는, 마치 미생물들이 군체를 이루듯, 스스로 합체하고 떨어지며 모양을 변형시켜 나가는 로못을 개발하였다
살아있는 군소의 신경세포를 이용해 직접 회로를 꾸미는 일도 연구되고 있다.
생물학이 이제 유기물의 한계를 넘어 무기물을 세계에 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히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유전자의 존속 욕구는 이제 자신이 만들어낸 최후의 생물인 인간을 통해서 다른 방식의 진화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비록 모양은 변할지언정 유전자는 그렇게 최후까지 살아남을지도 모른다

2.인공생명에 대하여
인간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것으로 여겨져왔습니다.
우리는 생명은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배웠고 살아 있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우월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해왔다
새대가 변하면 가치관과 기준이 변화하듯이 혹시 기존에 만들어 놓앗던 생명이란 개념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식의 것이 되어버려 이젠 기존의 개념에 실리콘과 금속 원소로 결합되어 있으면서도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인식하는 기계라는 내용을 추가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생명체를 닮은 로봇이 더 나아가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존재를 인식하는 로봇이 태어난다면 그 로봇 역시 생명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게 아닐까?

3.복제 돼지의 탄생과 인공 장기
1.신체 중에서 세포 하나를 떼어낸다.
2.조심스럽게 세포에서 핵을 분리한다.
3.건강하고 튼실한 난자를 준비해서 난자의 핵을 빼낸다.
4.아까 준비한 체세포의 핵을 핵을 빼낸 난자에 집어넣는다.
5.이렇게 만들어진 배아를 대리모의 자궁에 주입한다.
6.착상이 되어 출산 때까지 무사히 버티면 성공
이것은 체세포의 복제 방법이다.
현대의학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서 신체의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한 다른 장기로 바꿔주는 시대까지 오사는데 성공율도 꽤 높아서 신장 이식의 경우에는 기대 수명을 20년 이상 늘려줄수 있을정도 이다.
동물의 장기를 이식하기도 하지만 동물의 장기가 생존을 못한다.
면역 거부 반응으로 보고 의사들은 에이즈 환자에게 침팬지 장기를 이식하는 수술을 한 적이 있었다.
면역계가 거의 파괴되었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이환자는 결국 다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문제가 되는 것은 급성 거부 반응인데 이경우 온몸의 면역세포들이 일시에 전투에 돌입하여 이식된 장기를 무자비하게 공격하여 장기가 생착되지 못하며 이 광정에서 쇼크가 일어나 환자가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세포들에게는 이름표가 붙어있다.
세포 표면에 특정한 구조의 당성분을 통해 서로를 구별한다
아기돼지의 탄생은 시작에 불과한다.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테니까요

4.형질 전환 동물
1999년 한 동물 실험실에서 새끼 돼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돼지(새롬이)는 인간의 EPO 라는 물질의 유전자를 돼지의 염색체 속에 끼워넣어서 태어난 형질 전환 동물이다.
30년 전만 해도 당뇨병은 부자들만 치료할수 있는 병이었다.
당시에는 당뇨병 치료제에 쓰이는 인슐린을 합성할 수가 없어서 인간의 인슐린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소나돼지를 잡아서 췌장에서 인슐린을
뽑아 사용할수 밖에 없었다.
1978년은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기적의 해였다.
값싸고 질 좋은 인슐리느이 대량 생산 기술이 발명되엇기 때문이다.
인슐린의유전자를 대장균에 집어넣어서 대장균이 인슐린을 생산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새롬이의 정액을 조심스럽게 운반되어 수정되었다.
유전자를 물려받은 새끼 암퇘지 5마리가 태어나 현재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 동물을 그대로 복제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 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형질 전환 동물에는 개체 복제가 꼭 실 과 바늘처럼 따라다니는 것이다

5.생체 모방, 바이오미메틱스
자연은 일종의 모범 교과서이다
진화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한 것만 살아남기 때문에 현재 살아 있는 주변의 생물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모델이 될수 있다.
자연을 모방한 시도들은 꾸준히 있어왔는데.현재 이분야는 생체 모방 이라는 이름으로 생활과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
있다.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발명품들은 무궁무진하다
생페 모방 기술이 필요할 때는 거미 자체의 실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미 실크의 성분과 구조를 분석해서 그토록 강하고 질긴 특성을 그대로 반영할수 있는 새로운 인곤 선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생체 모방 기술의 핵심이다
인간이 자연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연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자연이라는 하나의 존재가 인간이라는 생물체에게 진화의 가속을 담당하는 기능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닌지 그렇게 해서 자연은 스스로의 모습을 변모시키고 더 진화된 모습으로 가는 시간을 단축시키는건 아닐까?

6.죽음 같은 잠 생체 냉동
예전에 캐나다에서 13개월 된 아기가 영하 20도의 날씨에 기저귀만 찬 채 나갔다가 10시간 만에 발견된 일이 있었다.
실제로 이 아기는 살았다고 한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경우에는 체온을 거의 빙점에 가까운 3도까지 ㅓㄸㄹ어뜨려서 여러 달을 생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주 불가능하지만
은 않다고 여기고 있다.
얼렸다가 녹인 생명체가 과연 다시 살아날까?
실험으로는 물고기는 성공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기법을 인간에게 적용하고 싶어한다.
냉동인간은 우선 사람이 죽기 직전 심장에 항응고제를 주입시켜 뽑아낸 피가 응고하는 것을 미리 막아둔 뒤에 영하 72도의 냉동장치에 사람을 넣고 전신에서 혈액을 모두 뽑아낸 후에 대신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는 냉동생명 보존액으로 갈아준다.
사람을 그대로 냉동시키면 체액이 얼게 되는데 이때 생성되는 얼음 결정이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부동액으로 체액이 얼게 되는데 이때 생성되는 얼음 결정이 세포를 파괴하기 떄문에 부동액으로 체액 교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체액 교환이 끝나면 액체 질소에 넣어 급속 냉동시켜 교환해준 체액이 결정화되는 것을 막고 이후 계속해서이 액체 질소 탱크에서 보존하는 것이다
냉동인간의 시도가 어리석은 인간들의 욕심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알수 없다고 해서 전혀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영원히 알수가 없으니까요 과학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때로는 앞장서 가보기 전에는 한치 앞도 알수 없는 것이다
심사숙고해서 조심스레 한발짝 내딛어서 속도가 늦어질수는 있지만 그대로 그 자리에서 주저앉게 하거나 못 가게 막아서는 안 되겠죠.
과학은 그리지만 꾸준히 그리고 앞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동물농장>

어느 장원 농장에서 평소에 소홀한 대우를 받고 있던 가축들이 반란을 일으키라는 수퇘지 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힘입어 반란을 일으킨다. 농장주 존스와 관리인들을 내쫓고 둥믈들 스스로가 농장을 경영한다. 농장의 이름도 <동물 농장>을 바꾼다. 비교적 지능이 발달한 돼지인 나폴레옹, 스노우볼, 그리고 스퀼러의 지도와 계획 아래 모든 동물들은 평등한 동물공화국 건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돼지들의 주도하에 일요회의도 열고 문맹퇴치의 학습시간도 갖게 되어 말과 오리새끼에 이르기까지 주인의식을 갖고 농장의 운영에 참여하게 된어 그야말로 평등의 이념에 입각한 이상적 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풍차 건설을 계기로 주동인물들 간의 권력투쟁이 노출된다. 이상주의자 스노우불은 나폴레옹에 의해 축출된다. 나폴레옹은 간교한 스퀼러를 대변자로 내세워 동물들을 설득도 하고 조작도 하며 개 9마리를 앞장 세워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그야 말로 완전한 독재체제를 세운다. 농장 운영의 방침도 바꾸어 중의를 모으던 일요회의도 폐지하고 모든일을 나폴레옹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임의로 결정하며 풍차의 건설을 빙자해서 동물들의 자유를 허물어뜨리고 존스가 다시 쳐들어온다는 위험과 스노우불에 대한 반동 낙인을 동물들의 내적 불만을 외적인 공포 분위기로 제압한다. 돼지들은 불평하거나 항의하는 동물을 첩자로 몰아 숙청하기도 하고 옛날처럼 작업량을 늘이고 식량배급을 줄이기로 한다.

반면에 나폴레옹을 둘러싼 지배계급은 존스 시대의 인간보다 더 사치스러운 생활 속에서 호의호식한다. 그들은 존스가 살던 농가집으로 이사해서 술을 마시고 침대에서 자며 옷을 걸쳐입고 자기네 자녀용 교실을 짓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적인 인간들과 상거래를 트고 돈을 만지기 시작한다. <동물 농장>은 인간 사회의 악폐라고 주정하던 그 상태로 돌아가고 만다. 결국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던 혁명은 완전히 타락되고 정책마다 위협과 명분만이 동원될 뿐이었다. 칠계명도 수정되고 우직할 정도로 성실하게 일만 하던 복서는 인간의 도살장에 팔렸고 마침내 그들은 두 다리로 서서 채찍을 들고 동물들을 감시한다. "두 다리는 나쁘고 내 다리는 좋다"던 구호는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욱 좋다"는 구호로 둔갑을 했고,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가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더욱 평등하다'로 바뀐 것이다.

출처 : 펌해서 제가 수정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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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망매가 3. transgender는 모르겠네요! 4. 홀수,또는 소수 여기서 소수(素數)는 '1과 그 자체의 수 외에는 약수가 없는 수'를 말합니다. * 참고 하세요!^*^

독서경시대회 예상문제 부탁드립니다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수학 비타민, 동물농장, 세계는 지금 어디로가고있나, 우리말의 수수께끼)는 다... 써주시고, 줄거리도 몇권써주시면(안써주셔도 되긴한데...

줄거리좀 알려주세요^ ^

... 수학비타민. 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 흥부전. 세계는 지금 어디로가고있나. 우리말의수수께끼. 헨드릭 하멜의... 1:(하멜 보고)서에 자주 등장하는 '화승총 ·사정거리'는...

저 독서에 대해서 인데요.[내공 60]

... 우리말의 수수께끼 - 박영준 외 4.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 이은희 12. 수학 비타민... 줄거리를 요약해서좀 설명해주세요! 동물농장 줄거리 어느...

경기도 중학선정 도서 4개 이상 읽으신분

... 4개에 줄거리좀 써주세요;; 내공은 더드릴수 있습니다.... 언어 우리말의 수수께끼 -박영준 외 수필 국어시간에... 최원석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이은희 수학 수학 비타민...

책에서 10문제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떤...

동물농장 (조지오웰 지음) 우리말의 수수께끼 (박영준 외... (최원석)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이은희) 수학비타민... 신중하여 늘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동물은? 7. 존스 씨의...

2004 경기도 중학 선정도서 읽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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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도서 줄거리 가르쳐 주세요...

우리말의 수수께끼 ㅡ 박영준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1... 최원석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ㅡ 이은희 '단원별'로 이 책 모두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정리하는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