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학기 중간고사 대비방법(내공최대치)

6학년 2학기 중간고사 대비방법(내공최대치)

작성일 2005.09.2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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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제 6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하려고하는대

평균48정도박에 ㅠㅠ

전과목다 60아래 70아래거든요

중간고사 대비방법좀알려주세요 ㅠㅠ

중간고사는 10월중순최대한빨리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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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6학년 2학기 중간고사 ???

 

 

기말고사가 아니라요??

 

 

전 지금 중1인데요

 

 

아 ...

 

 

학원을 다니시면 한 ... 그래도 다녀와서 꼬박 12시까지

 

 

따로 교재를 준비하셔서 공부를 하시구요

 

 

초등학교라고 무시하시면 안되요

 

 

저도 그러다가 땡판 쳤거등요 ㅠㅠ

 

 

교재를 따로 국, 영, 수, 사, 과 (교과서까지)

 

 

참고서같은거 가까운 서점에서 사시구요

 

 

학원 다니시지 않으시면 3시간정도

 

 

공부하십시오

 

 

그러니까 ;; 요점정리 되있는거 한번 훝어보지마시구

 

 

중요한거 팬으로 줄치시고 계속 읽으세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효과적인 독서법

크게 5단계이다. 우선 교과서를 목차 중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읽는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읽다가 모르는 것이 나와도 그냥 넘어 간다. 책을 속독한 뒤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궁금한 것들을 종이에 메모해 본다

 

다음은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정독 단계. 호기심이 일었

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다.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 읽다

가 모르는 말이 나오면 반드시 앞장으로 다시 넘어가서 확

인한다. 보통 이정도만 해도 책 한 권을 완전히 숙독한 상

태다.

다음은 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암기과정. 큰 흐름을 머리속

으로 그린 뒤 그 내용을 도식으로 정리하고 주요 내용이나

개념을 암기한다.

마지막으로 복습. 교과서에 밑줄쳐진 부분을 다시 한번

일고 암기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 과정을 충실히

하면 기억이 2배이상 오래 지속된다.

2. 학습 계획표 짜기

[아침 9시-11시 공부, 11시-오후 1시 점심 및 휴식. 오후 1

시-4시 공부....]. 이와 같은 학습 계획표는 실패할 확률

이 99%이다. 학습 계획표는 공부 · 휴식 등으로 막연하게

짤 것이 아니라 학습량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

습 계획표를 세우려면 큰 계획이 서야 한다. 우선 무슨 과

목을 어떤 교재로 몇 시간 동안 공부할것인지 정한다. 예

를 들어 300쪽 분량의 수학 문제집을 1달 동안 풀기로 결정

했다면 '하루에 10쪽씩 공부한다'는 30일 계획을 세우고 학습 계획표도 '아침 9시-11시까지는 수학 문제집 20쪽-29쪽을 푼다'식으로 짠다. 욕심만 앞서서무리한 학습 계획표를 짜면

3. 노트필기법
노트필기의 목적은 자신이 적어 놓은 것을 나중에 다시 보면서 복습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글씨를 잘 쓰느냐 못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 노트필기는 들여쓰기를 잘해야 한다. 큰1번이 있고 작은 1번이 있고 더 작은 1번이 있다. 서로 다른 1번을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으로 잘 분류해 눈에 잘 띄게 줄을 맞춰 적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잘못한다. 노트필기는 수업집중에도 도움이 된다. 선생님의 강의를 하나도 빠짐없이 적는다는 생각으로 노트필기를 하면 수업집중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선생님이 판서한 것은 검정색, 자신이 보충한 것은 파란색, 또 중요한 것은 빨간색 등으로 색을 쓰는 것도 좋다. 그러나 색깔이 4개 이상일 경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시험에 성공하는 공부방법
 

시험지 정리 및 오답정리에는 4단계의 순서가 있다. 1단계에서는 시험지에 날짜와 시험종류(중간고사.기말고사 등), 시험범위를 기입한다.2단계에서는 정답을 적고, 3단계에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여 틀린 원인에 따라 각각 다른 표시를 한다.
예를 들어 실수로 틀렸으면(문제를 잘못 읽었거나, 다른 내용과 혼동된 경우 등) 'v'로, 몰랐던 내용이면 '<>'로 표시하는 등 자기만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체크해둔다. 이때 모르는 내용이지만 추측으로 맞았을 경우, 자신의 찍는 솜씨와 운에 감사하며 다시 보지 않는 학생이 많은데 반드시 표시를 해두고 왜 정답인지를 확인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자신있게 답을 쓸 수 있다.
마지막 4단계에는 틀린 문제와 관련되는 내용이나 교과서와 참고서의 페이지를 적어 다음에 시험지를 다시 볼 때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한다. 그래야 나중에 시험지를 공부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시험지를 버리지 말고 이와 같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그러면 점수와 등수 확인에 집착해서 쉽게 좌절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학습 수준과 부진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다음 시험에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다.

머리를 거뜬하게 하려면

(1) 심호흡을 할 것

우리의 뇌는 그 무게가 체중의 30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기관이지만 산소의 소비량에 있어서는 전체의 20%에 이른다. 따라서, 어느 정도라도 산소의 부족 상태가 일어나면 비록 당사자는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머리는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두뇌력의 향상을 바라고 있다면 적어도 한 시간마다 심호흡을 5번 정도 되풀이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하면 머리가 어지러워 실신하는 일도 있으니 요주의.

(2) 큰 소리로 노래부를 것

공부로 피로해진 머리를 빨리 회복시키는 데는 효과가 있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되면, 욕구불만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것도 일종의 심호흡법이므로 체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산소의 보충도 강화되고 크게 숨쉬는 습관이 길러짐으로써 자연히 두뇌력이 강화된다.

(3) 감각을 이용할 것

갓난 아기의 두뇌력을 발달시키는 것은 청각, 촉각, 시각 따위의 다섯가지 감각을 자극함으로써 비롯된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방법이 바로 감각 이용법이다. 만약 당신이 청각 우위형 두뇌의 소유자라면 소리를 내면서 영어를 공부하면 좋다. 또 촉각 우위형이거나 시각 우위형의 두뇌를 가졌다면 노트에 글자를 쓰면서 외는 학습법을 쓴다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수학처럼 추리가 필요한 과목도 시각적 방법을 쓰면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를 진척시킬 수가 있다.

(4) 자연의 리듬을 따라

24시간의 생리적 밤낮의 리듬에서 본다면, 인간은 새와 같이 전형적인 주행성 동물이다. 따라서 아침 8시쯤부터 심신활동을 자극하는 부신홀몬이나 자율신경계의 긴장이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오전중의 학습효과는 저녁 때부터 야간에 걸친 생리적 휴식기에 비해 50∼100%나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학습은 낮시간을 중심으로 하고 심야에는 잠을 자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요령이기도 하다. 사람은 신체상으로는 23일, 감정상으로는 28일, 지성은 33일이 한 주기가 된다고 한다. 이것이 이른바 인간 주기율이라는 것. 고교시대로 접어들면 지성주기의 파동도 뚜렷하게 발달되므로 그 절정기에는 추리나 분석으로써 해결되는 수학이나 과학 계통의 공부를 하고 저조기에는 어학이나 사회과목 따위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간 배정이 된다.

(5) 커피를 마시지 말 것

만성 피로는 언제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킴으로써 초조감에 따른 두뇌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한다. 만성 피로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 날의 피로는 정신적인 것이나 육체적인 것을 가릴 것 없이 반드시 그 날 안에 풀도록 한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를 한다. 흔히 밤 늦도록 공부하려고 커피같은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잘못된 것이다. 커피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약리작용으로 뇌세포를 자극, 그 활동을 일시적으로는 활발하게 해 준다. 그러나 학습이란 단 하루만의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따라서, 커피와 같은 인스턴트 음료 따위의 일시적인 흥분제에 의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당신의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되어 결국은 만성적인 피로로부터 다시 슬럼프로 이끌어 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만일, 야간에 일시적인 정신 긴장이 꼭 필요할 때에는 얼굴, 특히 그 중에서도 눈을 찬물로 자극하는 것이 좋다.

(6) 짧은 단식을 할 것

단식은, 어른들의 능력 개발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지만 한창 발육기에 있는 학생들이 이런 본격적인 단식을 한다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수험공부에 쫓기고 있을 때의 토요일 저녁쯤의 한 끼 정도를 굶어보는 단식은 머리를 쉬게하고 위장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과식은 위장의 힘을 약화시킴으로써 자율신경의 활동이 저하되고 두뇌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 (이화여고 학습자료실에서 인용) -

 

 

 

노트 정리와 작성요령

* 노트 정리
예습 - 수업 - 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것이어야 한다. 그 방법은 어떤 것이 좋을까? 수험생들은 노트를 단지 수업 시간에 필기하고 복습 시간에 한 번 훑어보는데 그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더욱이 예습을 할 때 노트를 활용해서 공부하는 예는 드물다. 그러나 학습의 강도를 좀더 높이고 효과를 더 얻기 위해서는 예습-수업-복습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노트 정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습을 할 때 학습 내용이 자신의 힘으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던가, 수업 중에 이해한 것은 무엇인가 또 복습할 때 내용 정리는 어떻게 했던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유형의 노트는 나중에 노트를 기준으로 총복습을 할 때에도 편리하고 또한 수시로 중간에 자신의 학습 이해도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도 유익한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예습 수업 복습 내용을 펜의 색을 구별해서 기입한다면 더 좋은 학습 효과를 노릴 수 있고 암기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그러므로 펜의 색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지나치게 빽빽한 노트 필기는 보는 사람에게 피곤함을 준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적어 놓으면 나중에 공부할 때 알아보기에도 힘이 들고 공부할 마음도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노트 필기를 할 때에 되도록 공간을 여유 있게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충분히 보충 설명하듯 적을 수 있다. 또 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률적으로 쓰면 보기에도 불편하고 학습 효과에도 큰 도움이 안된다. 요령 있는 사람은 어디에 어떤 내용을 쓰고 무엇을 어떻게 배치할 가를 분명하게 생각해서 노트 작성을 한다.

* 노트 작성 요령
① 수업 내용 이외에 예습 복습 설명 등은 수험생 자신이 직접 문장을 만들어서 적는다. 여기서 수험생은 문장을 가능한 간결한 문체로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게 쓰되, 내용을 확실하게 적는다. 불확실한 해석이나 설명은 학습에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이나 조사 등은 생략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특히 예습 복습 시에 학습 요점이나 중요 사항을 다룬 형식으로 자주 써 보는 것은 주관식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된다. 그러므로 예습에서 의문 내용을 문제화시키고 복습에서 답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② 단지 글자만 널려 있는 노트를 한번보고 금방 그 내용을 기억해 내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따라서 마치 사진을 들여다보면 옛날 기억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듯 노트에도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필기한 날의 날짜, 요일, 날씨, 선생님의 질문과 급우들의 대답 내용 등이 바로 기억 재생 장치(?)라고나 할까. 심지어는 어떤 학생은 선생님이 수업 내용 이외의 지나가는 말로 들려준 이야기까지 정리해서 적어 놓기도 한다. 이 모두가 수업 시간에 학습한 내용들을 쉽게 기억해 내기 위한 노력들이다.

③ 노트를 깨끗이 사용한다고 틀린 글씨나 내용을 지우개나 수정액 등으로 지우고 다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때에는 틀린 부분들에 대해서 재빨리 선을 그어 지우고 그 밑에 다시 쓰는 방법을 취해 시간을 절약하도록 하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예습에서 공부했던 것과 수업 시간에 다시 풀 것의 답이 서로 다를 경우, 예습 내용의 답을 고치되 그 흔적을 남겨 두도록 한다. 이는 다음에 복습할 때 자신의 예습 내용이 왜 틀렸는가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④ 문장으로 모든 내용을 다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복잡한 관계, 시대의 흐름 등은 단순히 말로 나타낼 것이 아니라 그림, 도표, 연표 등을 사용해서 나타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교과서나 참고서에 나오는 그림과 표를 복사하여 노트에 오려 붙이는 방법도 좋다. (예: 사회 과목의 지도, 국사 과목의 연표. 생물 과목의 그림 등) 또 길을 갈 때 교통 안내 표지판을 이용하는 것처럼 노트 정리에도 장황한 해설보다는 단순한 기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자주 나오는 지시나 주의 사항을 기호로 표시해 두면 후에 복습할 때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⑤ 노트 필기에서 중요한 부분이나 내용 등을 다른 색을 사용해서 쓰거나 밑줄을 그어 놓으면 다른 부분보다 훨씬 눈에 잘 뛰므로 생각해 내기 쉽다. 특히 형광펜을 칠해 놓으면 그 부분에 대한 인상은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너무 다양한 색 혹은 많은 부분을 형광펜이나 다른 색 펜으로 강조해 놓으면 학습에 혼란만 일으키고 오히려 역효과를 주기도 한다. 보통 노트로 공부하다 보면 덜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밑줄을 그은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진다. 따라서, 형광펜이나 다른 색으로 밑줄을 그을 때에는 수업 중에 강조되었거나 정말 중요해서 반드시 암기해야 할 내용인 경우에만 혼란스럽지 않게 깔끔하게 줄을 친다.

한편, 노트는 수험생 자신이 매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딱딱하게 쓰면 간혹 지겨울 때가 있다. 이런 느낌을 줄이려면 혼란스럽지 않은 범위 내에서 노트를 재미있게 꾸며 볼 필요가 있다. 내용 중간 중간에 삽화나 만화 등을 그려 넣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학기 초반에는 그런 대로 많은 학생들이 성의껏 노트 필기를 해 둔다. 그러나 학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과제물 준비하랴 시험 준비하랴 바쁘다 보면 한 두 장 밀리게 되고 그러면 차츰 노트 필기에 소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예습, 복습을 친구 노트 복사물이나 해설이 많이 되어 있는 참고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노트 필기는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 자세로 끈기 있게 지속시키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잘 정리된 노트 자체보다도 그것의 활용이다.- (이화여고 학습자료실에서 인용) -

 

 


과학 공부방법

1. 과학 교과서를 읽는 방법을 배워라.

어려운 내용의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다른 책과 같은 방법으로 읽기 보다는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서 읽어야 합니다. 과학과 같은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정신을 집중해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① 생소한 용어와 어휘를 먼저 배워야 해요. 이러한 어휘들은 개념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기 때문이죠. 위에서 선생님이 '과학에서도 암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것과 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②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제시되어 있는지를 보세요. 교과서에는 이론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 예를 제시하고, 보기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 알기 쉽게 읽을 내용의 구조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처음부터 꼼꼼히 읽었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보기 문제를 먼저 찬찬히 읽어보고, 그 다음 이론이나 공식을 이해하는 순서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③ 한 문장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제대로 과학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모든 용어의 뜻을 소화시키고, 모든 공식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모든 예와 보기들을 직접 풀어볼 줄 알아야 합니다.

④ 공식이나 문제를 그림으로 바꾸어 보세요. 사람은 글로 제시된 것보다 그림으로 제시하면 더 잘 이해한답니다.

⑤ 문제를 풀기 전에 답을 추정해 보세요. 예컨대 '1보다 크지만, 10보다는 적을 것 같다'는 식으로... 그리고 문제를 풀 때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지 말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는 것이 공식을 이해하여 기억하는데 최상의 방법입니다.

⑥ 계산 문제는 반드시 검산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수학적 계산의 착오를 막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죠.

⑦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고, 무슨 공식이 포함되어 있고, 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불필요한 정보는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⑧ **가 공부한 내용을 어떤 사람들에게 친구 혹은 동생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가르쳐 보세요. **가 잘 설명하면서 가르친다면, 잘 이해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고 볼 수 있어요.

2. 과학 교과서의 특징을 파악하라.

과학 분야 책들은 많은 사실들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것만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 전에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란 '책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하는 '관련성'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즉 개념과 세부사항들은 앞에서 공부한 것을 기초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학문에서 이러한 튼튼한 기초는 정보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새로운 어휘는 제시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고, 중요한 용어는 굵은 글씨체나 이탤릭체로 쓰여져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용어들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해를 높여줄 수 있겠죠.

과학 분야 교과서에서는 많은 다이어그램, 그림, 차트, 그래프 등이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그래픽 자료를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대단히 현명한 일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읽은 만큼 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글보다 그림은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더 효과적이죠.

또한 수업과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이해는 실제 적용을 해보아야 하는데 공부한 개념들은 책이나 수업에서 적용한 것 외에 다른 장면에서도 그것을 적용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① 수업 시간 바로 전에 간단한 방법으로 책을 한 두번 읽어보자.

먼저 간단하게 제목, 작은 제목, 그림, 다이어그램, 이탤릭체 혹은 강조 글씨 그리고 요약된 부분들을 읽어보세요. 또 이렇게 하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것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이것에 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글쓴이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끌고 가는가?", "내용 구성은 어떤 형태인가?", "내용이 얼마나 어렵고 쉬운가?", "개념들이 생소한 것인가? 혹은 검토할 필요가 있는가?"

② 문단의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읽고 중요한 개념이나 자주 반복되는 단어를 이해하도록 하라.

③ 수업을 마친 후에는, 수업 시간에 필기한 노트를 점검해 보고, 교과서에서 덧붙일 필요가 있는 정보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라.공부한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즉 "이러한 기능들은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나?", "그들은 서로 영향을 줄까?"와 같은 질문의 형식으로 확인해 봅니다.

④ 시험에 나올 만한 질문을 예상해서 만들어 보고, 그 질문에 답해보도록 하라.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이글은 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정보화근로사업에 의하여 작성된글입니다. 한찬석 옮김

====한국상담원 고민해결백과.========

 

 


사회 과목의 학습 방법

1. 사회 문제 파악과 정보 수집 사회 탐구의 첫번째 단계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정확한 정보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2. 가설 설정 사회 탐구에서 가설을 설정하게 되면 연구 내용이 분명해지고 수집해야 할 증거의 대상이 확실해져 계획적인 탐구가 이뤄집니다.

3. 자료 수집 및 해석 우리가 학습한 지식과 기본 개념, 탐구 방법 등을 입증하기 위하여 수집된 자료를 우리 실제 상황에 연관시켜 해석하는 과정으로 학습의 기본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정보의 종합과 문제의 해결 자료와 정보를 분석한 결과 분석된 자료를 분석한 다음 문제해결을 위한 어떤 규칙성이나 상관관계를 찾는 것으로 시험과도 직접적으로 결부될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5. 결론 도출 및 평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 증거, 자료에 입각하여 조리있고 정확한 결론을 얻고 평가하도록 하며, 탐구활동의 경험을 토론하여 반성하는 습관을 갖는 과정입니다.

자, 그럼 이러한 과정을 이루어지는 사회과목의 탐구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몇가지 제시해 보겠습니다. 내용을 잘 읽고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 사회과목에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궁금하다면 이 곳에서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시험을 볼 때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길 거에요.

1. 흥미와 관심을 갖는다. 사회 시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이에요. 우리 자신과 이웃에 대하여 항상 관심을 갖고 수많은 질문을 던져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 기본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실험하는데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보다는 기본적인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과학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논리적 과정과 어떠한 실험적 증거에 의해서 형성되었는가 이해하는 것이 사회학습의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일정한 주제를 놓고 토의 학습을 해 본다. 관심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친구들과 일정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며 결론을 이끌어 내도록 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법입니다. 이 때 선생님이나 선배, 웃어른 등의 자문을 얻는 방법도 바른 결론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상대의 의견이 옳다면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는 탄력성있는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4. 각종 도표, 지도, 사료 등의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사회 학습에는 각종 홍보 자료나, 다양한 형태의 실측 자료, 기상도, 인구 통계, 경제 통계 등의 자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그러므로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하나의 개념으로 끌어내는 귀납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사회 학습의 한가지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어느 곳을 찾으면 얻을 수 있는가를 알아두면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 부분은 사회학습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므로 시험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교과서 이외의 관련 도서를 읽는다. 평소에 신문, 잡지, TV 등의 다양한 대중 매체와 폭넓은 사회과학 서적의 독서를 통해 여러 가지 자료를 접하고, 그 중에서 특정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료를 취사, 선택하는 방법과 능력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사회 과학 도서는 대개가 지식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에 관하여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한 다음, 증거를 제시하고, 주장을 펼치고, 일정한 결론을 내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사회과학 서적의 독서는 과학적인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현장 학습, 조사 활동 등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한 지나친 지식 위주의 학습보다는 일상적인 주변의 현상, 사실 문제 등을 종합적인 안목에서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점점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이 부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므로 중학교 사회 학습의 수준에 맞추어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나 상황(자연 현상, 과학 기술과 관련된 산업 문제, 노령 인구의 증가, 청소년 문제, 환경 문제 등)을 이용하여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 설정 및 탐색, 정보, 자료, 증거의 수집 및 분석, 사실 검증 및 결론 도출, 의사 결정 및 행동으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7. 사회 과학의 종합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학습한다. 사회 학습은 어떤 행위나 상황이 가져오는 결과 그 자체보다는 그 결과에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사고 과정을 더욱 중시해야 합니다. 즉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는 권력이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보다 왜 분리되어야 하는지를 아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선혜연 ] [감수자 : 고영숙 ]
이글은 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정보화근로사업에 의하여 작성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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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

우선 **가 말했듯이 책을 통째로 외우겠다는 생각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이죠. 따라서 책을 펴자 마자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 말고, 저절로 외워지는 것은 그냥 두고 충실하게 책을 읽고 중요한 것을 파악해 놓은 다음에, 아직도 외워지지 않은 것들만 챙겨서 따로 외우는 것이 적게 외우는 방법이고 효과적인 외우기의 시작 이에요. 그럼 우선 암기의 몇 가지 수준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암기법을 소개 할께요.

A. 암기의 수준

1. 일단 머리에 임시로 넣어두어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쉬운 정도의 수준으로 얕게 외워둔 것. 시험 전에 번개치기로 외워서 시험을 치르고 나면 잊어먹게 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들은 이 첫번째 수준으로 외웠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2. 내 머리 속에 넣어 두기 쉬운 형태로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잘 잊어버리지 않는 정도의 수준으로 외워둔 것. 이 경우는 이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쉽게 잊어먹지 않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외우기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단단히 머리 속에 새겨 넣는 것, 이 경우는 두번째 수준과 비슷하지만 이해를 했는지와는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B. 효과적인 암기법

 


세계사 학습법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세계사 정도는 하룻밤만 새면 문제없어', '세계사 시험 준비는 맨 나중에 해도 상관없어'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사 과목을 소홀히 생각을 하게 되고 나중에는 공부하기가 힘이 들어지고 또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 같이 확실히 세계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를 해야만 하는 과목입니다. 그러나 암기해야 할 역사적 테마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도막도막으로 된 단순한 자료들의 모음이 아니란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사 학습의 철학은 [크게 파악해서 잘게 외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즉, 시대별, 문화권별, 역사의 흐름을 크게 파악해서, 그 흐름에 따른 사항을 계통적으로 정리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데이터를 잘게 잘라서 외우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서 뿌리 없는 지식이 되고 맙니다.

수험 준비, 특히 세계사에 있어서는 많이 암기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기초적인 지식을 어떻게 연관시켜 이해하고 있는가가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출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력을 붙이려면 기초력이 토대라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서야말로 기초 닦기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안성맞춤인 것이 없습니다. 수험생 중에는 교과서는 팽개치고 참고서에만 매달리는 사람이 흔히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공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교과서는 수험에 필요한 지식의 원천이요, 수험 공부의 중심이다' 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또 '기초 닦기의 출발은 교과서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인식하고, 기초 닦기는 교과서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세계사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항들입니다.

1. 참고서, 문제집의 활용법

참고서에는 교과서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곳을 자세히 해설한 것, 교과서의 요점을 정리한 것, 문제 중심의 경향과 대책적인 것 등이 있습니다.

본격적 학습이나 기초적 학습의 보충물로는 교과서의 복습이 대충 끝나고 비교적 자신이 생겼을 때에, 또 다른 각도에서 정리하자면, 문제의 해법, 생각하는 법, 출제의 경향을 알고 대책을 위해서 실력을 닦으려 할 때 등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참고서는 여러 권을 구입하기보다는 한 권의 참고서로 깊이 이해해서 자신을 붙이는 일이 중요합니다.

교과서나 참고서를 읽고서 '아, 알았다' 하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의외로 불완전한 이해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초력이 진정 익혀졌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문제 연습을 함께 병행해 나가야 합니다.

흔히 문제집은 학교 시험의 직전이나 입시 직전에 하면 된다고 여기는데, 이것은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반드시 교과서 학습과 병행하여 각 단원마다의 연습을 해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배운 부분에서의 자기 이해의 맹점을 일찍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해답을 모를 때나 불확실할 때는 곧 정답을 볼 것이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를 조사해서 자신의 힘으로 해답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확실치 못한 답을 그대로 암기하는 결과에 그치고 말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집은 되도록 교과서와 같은 순서의 것이 바람직한데, 동시에 종합적인 문제도 실려 있는 것을 고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정확한 지식과 깊은 이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요구하는 것이 기술, 논술 문제입니다. 이것은 ① 역사적 사실, 사항, 인명 등의 해설, ② 어떤 주제에 대한 해설이나 논문, ③ 지정 어귀를 사용할 작문과 같은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어느 경우에도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그리고 이유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 효과적인 노트 작성법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독할 뿐으로 노트를 전혀 쓰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범위가 넓은 수험 공부에 있어서는 이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이해나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과서나 참고서를 읽으면서 요점을 정리하고, 틀린 것이 없도록 확실히 노트에 적습니다. 이 경우에 기계적으로 아무 것이나 쓰는 것이 아니라 중요 사항, 특히 교과서의 고딕체를 주제로 자기가 느낀 점이나 틀리기 쉬운 곳 등을 기록합니다. 이때 항상 이해하면서 기록하도록 자각하면서 학습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즉 노트 정리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알지 못하고서는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노트에는 크게 여백을 남겨 두여야 합니다. 선생님의 수업 내용에서 요점을 기입하거나, 또 참고 사항이나 출제율이 높은 곳은 언제든지 자세히 써넣을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노트 정리는 그 이용 목적이나 학습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① 개별조식은 문장을 잘 읽고 요점을 정리해서 되도록 간단히 외우기 쉬운 문장으로 기호, 번호를 붙여서 정리하는 방법으로, 노트 정리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② 도해표식은 시대의 흐름이나 관련 사항, 민족이나 왕족의 대립 관계를 파악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복잡한 관계를 한 눈으로 알 수 있도록 쓸 수 있습니다. ③ 일문일답식은 노트의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왼쪽에 제목을 짧은 질문형으로 쓰고, 오른쪽에 답을 간단히 정리하는 것으로 암기물에 효과적입니다.④ 주제별식은 한 시대, 한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주제 밑에 종합적 정리 노트로 만들면 입시 대책에 효과가 있는 노트가 될 수 있습니다.⑤ 지도기입식은 지명이나 하천 영역을 기입한 지도를 붙여 두는 노트 정리법으로 위의 여러 가지 노트 어디에나 응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험생은 역사 지도에 약한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수험생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권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작성자 : 가신현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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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방법

수학은 기초적 개념에 대한 이해와 암기가 중요합니다.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응용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암기나 문제풀이식 수학공부는 학생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반드시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나 공식 등에 대해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를 먼저 점검해보고, 그에 대한 깊숙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응용력 키우기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모의시험 등에 제시된 응용형 문제에 대한 충분한 연습풀이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어떤 책으로 공부하며 얼마나 많은 것을 암기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관찰하며 사고하는가, 또 어떤 자세로 문제에 접근할 것 인지가 앞으로 수학공부에 있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효과적인 예습 방법

수학은 예습 방법이 나쁘면 차라리 하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나쁜 예습 방법이란 차례로 계통성 있게 예습하지 않고 어떤 결과만을 기억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결과만을 알고 그것을 쓰는 법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도중 계산이나 그의 이론적 뒷받침을 모르고서는 아무 것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수업을 받기 일주일 전에 앞으로 공부할 내용을 종합해서 읽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한 장(Chapter)분 정도의 분량이면 좋습니다. 이런 예습은 내용을 크게 보아둔다는 것과 대체적인 것을 알아 둘 수 있기 때문에 꼭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시간이 있는 전날에는 내일 배울 것으로 보이는 분량을 예습하는데 전보다 자세히 예습합니다. 본문을 보다 철저히 읽고 왜 이 식이 성립하는가, 이 정리의 증명은 전에 어떤 정리를 사용하고 있었는가 등을 생각합니다. 의문이 나는 곳은 노트에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 어떤지를 알아봅니다. 예제도 물론 똑같이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논리적인 발전 등은 이해하도록 노력합니다. 알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업 때 이해할 수 있도록 밑줄을 그어 놓는 일 등을 합니다.

2. 효과적인 복습 방법

복습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 실력을 충실히 길러야 합니다. 먼저 오늘 배운 수학에 대하여 교과서와 노트를 복습하고 숙제를 다하는 정도로 합니다. 수업이 중도에 끝이 나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어주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교과서나 노트는 펼치고 오늘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에 와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다시 정의나 정리의 간단한 적용이나 응용 등을 자기 스스로 해 보도록 합니다.

가장 좋은 복습은 위의 복습 외에 다시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나 문제집이나 참고서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그 문제는 꼭 그날에 몇 문제 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 안에 되도록 깊이 파고 들어가 내용까지 복습해 두는 것입니다.

복습을 했을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되도록 빨리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그날 안에 가르쳐 줄 사람이 없으면 혹시 다음날 수학 시간이 없더라도 교과서나 노트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나 선생님께 물어서 알아내도록 합니다.

3. 수업을 잘 받는 방법

예습을 충실히 했더라도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잘 들어두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물론이고, 이해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틀렸다든지, 불충분한 이해였음이 종종 발견되기 때문이다. 또한 충분히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의 보충이나 발전 등을 선생님께서 강의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의 증명이나 도입 문제의 설명 다음에는 선생님께서 문제를 내어 즉시 문제를 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처음 정리나 도입 문제의 이해가 조금 불충분할지라도 출제된 문제를 풀도록 해야 합니다.

수업 중 여러 가지 사항을 모두 노트에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에서 예습한 곳은 노트에 기록하는 것보다 내용을 잘 듣고, 그 생각하는 법의 중요한 점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충한 내용이나 주의 받은 것을 노트에 기록하면 좋습니다.

칠판에 다른 학생이 해답을 쓰고 있는 사이에는 자기가 푼 해답과 맞추어 보고,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칠판의 요점을 노트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쓴 학생의 설명이나 선생님의 보충설명을 잘 듣고 자기가 푼 답의 잘못이나 불충분한 것을 보충하여 노트에 적어두어야 합니다.

더욱이 그날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한 경우는, 풀 수 있는 곳까지라도 좋으니 풀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사정으로 풀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도 그 문제는 어떤 것인지 잘 읽고 나서 수업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전혀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문제를 읽지 않으면 멍청하게 있거나 그저 칠판에 쓰인 것일 베껴 쓰는 것만으로 끝나게 되고 맙니다.

학생이 수학과목을 공부할 때에 무턱대고 문제만 많이 풀도록 하시는 것 보다는 먼저 수학적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예습과 복습을 하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서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문제집을 풀어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의 개념들을 잘 응용할 수 있게 된다면 학생의 수학 성적은 향상이 될 것입니다.

[작성자 : 가신현 ] [감수자 :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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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방법

국어 및 언어 영역의 준비는 문제집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고 둘째, 문제집에는 좋은 글들이 많이 실려있으니 혼자 사고를 전개해 보거나 글을 써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학습지도를 명확하게 할 수 있고 계획을 세우기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좋은 글을 읽고 얻은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요약, 정리, 집약화 시키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국어과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예습과 복습 그리고 교양서적을 읽는 일이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예습방법과 복습방법, 교양서적 읽기 그리고 현대문과 고전문의 학습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효과적인 예습 방법

입시 문제에서나 학교의 시험 문제에서나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힘입니다. 이와 같은 질이 높은 독해력이란 깊이 있는 연습을 쌓아 나감으로써 달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어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예습이 필요하며 교과서를 주의 깊게 읽고 그 내용을 생각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줄줄 읽을 수 있다든가, 뜻을 알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내용을 잘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 읽기를 해야 합니다.

논지를 파악하려면 각 절을 요약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예습할 때 교과서를 읽은 다음에 각 절의 내용을 30-40자 정도로 요약해 보도록 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면 그 문장의 독해력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문장의 구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그 속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는 연습도 됩니다. 특히 논설문 따위의 논리적인 구성, 역설적인 표현 따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합니다.

예습할 때에는 당연히 어구를 조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때 다만 수업용의 사전 조사라는 면 뿐만이 아니라 국어 한한 사전 따위를 자꾸 찾아서 어구의 지식을 넓히도록 합니다. 특히 관용어, 고사성어는 출제율이 높으므로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예습을 할 때에 표현의 기법과 수사 따위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한 것을 노트에 써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과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효과적인 복습 방법

흔히, 국어는 예습도 소홀히 하지만 더욱이 복습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사고 방식은 그야말로 위험천만 입니다.

현대문도 그날그날 배운 것은 최소한 읽어보기라도 해야 합니다. 이보다는 고전을 반드시 복습해야 합니다. 한번 암기한 것과 두 번째 암기한 것은 그 기억력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대문과 달라서 고전의 경우는 지식에 의존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매일매일 받아들인 모든 지식을 올바로 머리 속에 축적해 두어야 합니다.

비록 똑똑 떨어지는 학습은 아니라도 그날에 배운 것은 결코 다음 날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3. 교양서적 읽기

국어에서는 교과서와 참고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국어는 교실에서의 교과서 학습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학습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과서 학습이 계기가 되어서 여러 가지 책을 읽는 일, 혹은 여러 가지 것을 보는 일, 듣는 일이 교과서에서 학습한 것보다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신문이나 소설을 읽거나, 그림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모든 것이 교과서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교양서적을 읽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교양이 결국 교과서로 돌아온다고 해서 너무 깊숙이 빠져들어도 곤란합니다. 학습은 젖혀놓고 여러 가지 책읽기에만 몰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학습과 책읽기는 서로 균형을 유지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4. 현대문의 학습

현대문의 설문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꼭 해답이 하나만은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각도에서 생각해도 하나의 해답밖에 없는 해법의 필연성이 있습니다.

그 해답을 이끌어내는 데는 논리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합니다. 어귀의 대비나 관련, 어떤 내용이 어떠한 말로 바뀌어 말해지고, 또 어떤 생각으로 긍정되거가 부정되거나 하는 것일까 등등의 모든 점을 충분히 분석해 가는 실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반대로 다시 정리해서 문장의 주제나 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적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문장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것이 현대문 이해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5. 고전문의 학습

고전을 이해하는 3가지의 기둥은 어휘력, 문법력, 고전에 관한 상식입니다. 고전에 관한 상식이란 고문의 수사법이나 계제(季題), 한문의 독해방법이나 어법 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어휘나 문법과 함께 어느 때든지 마음 내킬 때 정리하면 됩니다. 물론 평소에 쌓아 올린 실력이 소기의 성과를 올리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좀처럼 매듭이 지어지지 않습니다. 어느 며칠간을 잡아서 여러 각도에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휘는 한 낱말이 가지는 뜻이나 동의어, 경어법 등을 모아서 의미, 활용, 유사어형의 구별 등의 각도에서 분류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고전의 경우 이미 배웠던 교과서를 차분히 다시 읽어보는 것이 필수불가결 한 것입니다. 정도가 높은 문장과 씨름하는 데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쉬운 문장을 거듭 반복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입니다. 이것도 결국 기초 학력을 단단히 다지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므로 급하다고 서두르지 말고 헌 교과서부터 천천히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과목이 우리의 말과 글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국어 과목을 하나의 교과목으로 생각하고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고, 교양서적을 많이 읽으며 현대문과 고전 각각의 학습방법을 잘 활용하여 공부를 한다면 효과적인 국어 학습이 될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위의 님도 꽤나 괜찮은데요

저는 대비방법을 첫째로 학원다니기

학원에서는 프린트도 주고 철저히 공부시키며 시험을 대비 합니다.

둘째로 독학인데

마냥 집에 와서 컴퓨터만 하지말고 컴퓨터 하는 것처럼 자기를 이겨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합니다. 그래도 휴식은 있겠죠 ..ㅋㅋ

마지막으로

전 과목을 책으로만 공부하세요 시험은 모두 책에서 나옵니다.

책을 마스터 한후 프린트나 그런 것을 공부 하세요

 

이상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국어

| 읽기 ~ 첫째마당(마음의 결을 따라) |

1. 시를 창의적으로 읽기
◦ 의미 :
◦ - 읽는 사람의 경험이나 상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시를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 좋은 점 :
◦ - 시의 의미를 새롭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 방법 :
◦ - 다른 사람의 관점이나 하나의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읽기
◦ - 시의 의미를 구체적인 상황과 관련지어 읽기
◦ - 글쓴이의 의도나 경험을 추측하여 읽기

2.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읽기
◦ 의미 :
◦ - 읽는 사람의 경험이나 상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 좋은 점 :
◦ - 이야기 속에 직접 설명되어 있지 않은 인물의 성격, 사건의 의미, 사건과 배경의 관계, 글쓴이의 의도 등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 방법 :
◦ - 인물의 마음을 헤아리며 읽기
◦ - 사건을 자기 경험과 관련지으며 읽기
◦ - 배경이 사건의 전개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며 읽기

| 말하기 듣기 쓰기 ~ 첫째마당(마음의 결을 따라) |

1. 시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을 주고받으면 좋은 점
◦ 생각을 정리하는 힘과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이 생긴다.
◦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작품을 좀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2. 시나 이야기를 듣거나 읽고, 생각이나 느낌 이해하기
◦ 시나 이야기의 표현과 내용에 대한 생각, 주제, 관련된 경험, 인상적인 표현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공감하는 부분과 그 까닭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내 생각이나 느낌이 친구들의 생각이나 느낌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생각해 본다.
◦ 친구들과 생각이나 느낌을 주고받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을 말하여 본다.

3. 이야기를 읽고, 친구들과 의견 나누기
◦ 이야기의 내용과 관련된 이야깃거리를 정한다.
◦ 정한 이야깃거리에 대하여 내 생각이나 느낌을 간단하게 정리한다.
◦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어 본다.

| 읽기 ~ 둘째마당(살며 배우며)|
1. 글의 짜임에 따라 글을 요약하는 방법
◦ 정보를 전달하는 글에는 대상의 공통점이나 차이점, 일의 원인과 결과, 시간이나 공간의 변화에 따른 대상의 특성 등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 정보를 전달하는 글은 '비교 · 대조', '원인과 결과', '시간이나 공간의 변화' 등의 글의 짜임에 주의하여 요약한다.
◦ 글을 요약할 때에 글의 짜임에 주의하면 글의 내용을 좀더 잘 요약할 수 있다.

2. 읽는 목적에 따라 글을 요약하는 방법

◦ 같은 글을 읽더라도 읽는 목적에 따라 글을 요약하는 방법은 다르다.
◦ 전기문을 읽는 목적과 요약하는 방법
◦ 1) 인물의 삶의 발자취를 알아보기 위해 전기문을 읽을 때
◦ -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이 한 일을 요약한다.
◦ 2) 교훈이나 감동을 얻기 위해 전기문을 읽을 때
◦ - 인물이 한 말이나 행동 중에서 감동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요약한다.
◦ 3) 인물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전기문을 읽을 때
◦ - 시대적 배경을 보여 주는 정보를 중심으로 요약한다.


| 말하기 듣기 쓰기 ~ 둘째마당(살며 배우며) |

1. 면담이 필요한 경우
◦ 어떤 일을 한 사람의 경험을 직접 듣고 싶을 때
◦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
◦ 인간적인 교감과 친밀감을 얻고 싶을 때
◦ 알고 싶은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을 때
◦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들을 때

2. 면담할 때에 주의할 점
◦ 면담을 준비할 때 :
◦ - 면담의 주제를 정하고 관련된 질문을 미리 계획하여 작성한다. 면담 대상에게 사전에 면담 요청을 해야 한다.
◦ 면담할 때 :
◦ - 공식적인 자리이므로 표준 발음에 주의하여 말한다. 면담 주제에 어긋나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준비한 질문 항목 순서에 따라 면담을 한다.
◦ 면담한 내용을 정리할 때 :
◦ - 면담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은 삭제한다. 면담 내용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정리한다.

3. 면담의 순서
1. 면담 준비하기(질문 내용 계획, 장소와 시간 약속 등.)
2. 면담하기(정중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가지도록 한다.)
3. - 기록 방법 : 메모, 녹음, 사진촬영 등
4. 면담한 내용 정리하기
5. 면담한 내용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4. <ㄴ>, <ㅁ> 앞에 오는 받침의 말소리에 주의하며 발음하기

◦ <ㄱ>이 <ㄴ>, <ㅁ> 앞에 올 경우 → [ㅇ] :
◦ - ex) 닥나무 → 당나무
◦ 국물 → 궁물
◦ <ㄷ>, <ㅅ>, <ㅊ>, <ㅌ>이 <ㄴ>, <ㅁ> 앞에 올 경우 → [ㄴ] :
◦ - ex) 듣는 → 든는
◦ 옷맵시 → 온맵씨
◦ 꽃눈 → 꼰눈
◦ 끝물 → 끈물
◦ <ㅂ>, <ㅍ>이 <ㄴ>, <ㅁ> 앞에 올 경우 → [ㅁ] :
◦ - ex) 잡는 → 잠는
◦ 앞마당 → 암마당


| 읽기 ~ 셋째마당(삶의 무늬) |
1. 인물이 추구하는 삶을 이해하며 이야기 읽기
◦ 인물이 추구하는 삶이 바람직하고 가치 있는지 생각하며 읽는다.
◦ 내가 이야기 속의 인물이라면 나는 어떤 삶을 추구하였을지 생각하며 읽는다.

2. 이야기에 반영된 문화를 이해하며 읽기
◦ 작품에 어떤 문화가 반영되어 있는지 살펴보며 읽는다.
◦ 작품에 반영된 문화와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문화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며 읽는다.
◦ 그 시대의 문화는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며 읽는다.

| 말하기 듣기 쓰기 ~ 셋째마당(삶의 무늬) |

1. 작품을 다른 갈래로 바꾸어 쓸 때에 주의할 점
◦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에 바탕을 두고 바꾸어 쓴다.
◦ 문학 작품의 갈래의 특성을 생각하며 바꾸어 쓴다.

2. 문학 작품의 갈래의 특성
◦ 시 : 행과 연으로 이루어져 있고 간결하며 음악성을 띤다. 비유하여 표현하거나 재미있는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기도 한다.
◦ 이야기 : 인물, 사건, 배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화글을 사용하면 좀더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다.
◦ 극본 : 해설, 지문, 대사로 이루어져 있다. 대사를 통해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읽기 ~ 넷째 마당(문제와 해결) |

1. 문제와 해결의 짜임에 대하여 알아보기
◦ 문제와 해결의 짜임으로 된 글은,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쓴 글을 말한다.
◦ 이러한 글은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정리하며 읽는다.

2.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방법
◦ 글쓴이가 제시한 해결 방안이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판단하며 읽는다.
◦ 글쓴이가 제시한 해결 방안이 어느 정도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며 읽는다.
◦ 글쓴이가 제시한 해결 방안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안인지 판단하며 읽는다.

| 말하기 듣기 쓰기 ~ 넷째 마당(문제와 해결) |

1. 문제와 해결의 짜임으로 글을 쓰는 방법
◦ 문제를 제기한다.
◦ 문제의 원인을 밝힌다.
◦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까닭을 쓴다.
◦ 원인에 따른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2. 문제와 해결의 짜임으로 글 쓰기
◦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그 문제 때문에 생기는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하여 분석해 본다.
◦ 토의를 통하여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아본다.
◦ - 근거를 들어 가며 의견을 말한다.
◦ - 문제의 원인을 생각하며 토의한다.
◦ - 해결 방안이 적절한지 판단하며 토의한다.
◦ 서론, 본론, 결론에 들어갈 내용을 정리하여 쓴다.

| 읽기 ~ 다섯째 마당(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

1. 여러 가지 읽을거리를 찾아 읽는 것이 중요한 까닭
◦ 시, 이야기, 극본과 같은 문학 작품은 물론이고 신문 기사, 광고문, 인터넷 게시판의 글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다.
◦ 다양한 읽을거리를 찾아 읽으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다양한 읽을거리를 찾아 읽으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관심 있는 것들을 찾아 읽으면 흥미도 생기고, 알고자 하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말하기 듣기 쓰기 ~ 다섯째 마당(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

1.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글 쓰기
◦ 지난 6년 동안의 초등학교 생활을 되돌아볼 때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쓴다.
◦ 기억에 남는 사람 중에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정하여 보고, 그 사람과 있었던 일과 내 마음이 잘 드러나도록 쓴다.
◦ 중학생이 되면 어떻게 생활하고 싶은지 내 각오나 다짐이 잘 드러나게 쓴다.


사회

| 사회 ~ 1단원(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

1. 민주 정치와 생활
◦ 민주주의와 정치
◦ - 민주주의의 뜻 :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며, 국민을 위해 정치가 이루어지는 제도이다.
◦ - 민주 정치의 세 가지 원리 :
◦ 1)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국민주권)
◦ 2) 국가 권력을 나누어 가진다.(삼권분립) →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
◦ 3)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법치국가)
◦ 생활 속에서의 정치의 예
◦ - 가정 : 가족회의
◦ - 마을 : 어려운 일 의논
◦ - 국가 : 국민의 대표와 공무원이 의논
◦ - 학교 : 학급 회의
◦ - 지역 : 지방 자치 제도
◦ - 세계 : 세계 여러 나라와 협력
◦ 민주적 절차에 의한 문제 해결 과정 :
◦ - 문제의 발생 → 다양한 의견 제시 → 대화와 타협 → 결정 및 실천

2. 국민의 정치 참여
◦ 국민의 정치 참여 방법 :
◦ - 선거, 언론, 인터넷, 시민 단체 활동 등을 통해 정치에 참여한다.
◦ 여론 :
◦ - 어떤 사회적 문제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 의견을 말한다.
◦ 시민 단체 :
◦ - 보다 나은 시민생활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단체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통일, 환경, 복지, 여성,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3.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입법부)
◦ 국회 의원의 자격, 의무와 권리
◦ - 자격 : 만 25세 이상으로 성별, 학력에 제한이 없다.
◦ - 임기 : 4년 중임제(재선되었을 경우 몇 번이고 다시 할 수 있다)
◦ - 의무 : 법이 정한 다른 직업을 가지지 않는다.(겸직 금지의 의무)
◦ 부정한 돈을 받지 않는 등 청렴해야 한다.(청렴의 의무)
◦ 국민의 대표로서 오로지 국가의 이익만을 위하여 활동한다.
◦ (국익 우선의 의무)
◦ 국회 의원이라는 지위를 아무데서나 함부로 행사하지 않는다.
◦ (권력 남용 금지의 의무)
◦ - 권리 : 면책 특권, 불체포 특권

4. 나라 살림을 맡아 하는 행정부
◦ 대통령의 자격과 임무 :
◦ - 선거일 현재 만 40세에 이른 우리 나라 국민으로, 5년 단임제이다.
◦ 대통령의 권한 :
◦ - 행정부를 통솔하며, 국가의 안전을 책임진다.
◦ - 공무원을 임명하고, 국군을 통솔한다.
◦ - 국회의 동의를 얻어 국무 총리와 대법원장을 임명한다.
◦ - 국가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일을 결정한다.
◦ 국무 회의 :
◦ - 행정부의 최고 심의 기관으로, 중요한 정책을 심의하며 결정한다. 의장은 대통령, 부의장은 국무총리, 의원은 각 부처의 장관들이다.

5.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원
◦ 법원의 종류
◦ - 대법원 : 우리 나라 최고의 법원으로, 3심 재판을 담당한다.
◦ - 고등 법원 : 서울 등 대도시에 있으며, 2심 재판을 담당한다.
◦ - 지방 법원 : 특별시, 광역시에 있으며 1심 재판을 담당한다.
◦ - 가정 법원 : 가정과 소년에 관한 사건 등을 다룬다.
◦ - 헌법재판소 : 법률이나 사회 제도 등이 헌법에 맞는지 판정한다.
◦ 재판의 종류
◦ - 민사 재판 : 개인끼리의 다툼을 해결해 주는 재판
◦ - 형사 재판 : 강도, 살인, 절도 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재판
◦ - 행정 재판 : 행정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재판
◦ - 가사 재판 : 가족간의 문제를 다루는 재판
◦ - 헌법 재판 : 헌법의 의미 해석에 관한 다툼을 해결해 주는 재판

6. 누려야 할 권리, 지켜야 할 의무
◦ 국민의 기본권
◦ - 자유권 : 개인의 자유를 침해당하지 않을 권리
◦ - 평등권 : 모든 국민이 차별받지 않을 권리
◦ - 사회권 :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 - 청구권 :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권
◦ - 참정권 :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 국민의 의무
◦ - 국방의 의무 : 국가 방위와 독립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 - 납세의 의무 : 자신의 소득에 따라 세금을 낸다.
◦ - 교육의 의무 : 자녀에게 일정 기간 교육시킬 의무이다.
◦ - 근로의 의무 :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의무이다.
◦ - 환경 보전의 의무 :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이다.

 

7. 보호해야 할 인권
◦ 인권 :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
◦ 인권보호대상자 :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노숙자, 난민, 외국인 노동자 등
◦ 인권보호를 위해서 나라에서 하는 일
◦ - 법률 상담 및 법률 구조 → 법률구조제도, 대한 법률 구조 공단
◦ -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을 위해 생활비와 의료비 지원
◦ - 여러 가지 법률 제정, 국민의 어려움 해결 → 국회
◦ 인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태도
◦ - 생명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의 자유도 존중한다.
◦ -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차별하지 않는다.
◦ -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 - 평화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한다.

| 사회 ~ 2단원(함께 살아가는 세계) |

1. 세계를 한눈에
◦ 5대양 :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 6대륙 :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 세계 지도
◦ - 둥근 모양의 지구 표면을 평면 위에 그린 것이다.
◦ - 세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 쓰임새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 - 휴대가 간편하다.
◦ - 주제별 탐구를 할 때 편리하다.
◦ 지구본
◦ - 둥근 모양의 지구를 줄여 놓은 모양이다.
◦ - 육지나 바다의 위치 등이 정확하다.
◦ - 두 지점 간의 가장 짧은 거리(대권 항로)를 구하기 쉽다.

2. 우리와 관계 깊은 나라들
◦ 중국
◦ - 수도는 베이징(북경)이며,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 - 상하이 :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있던 곳이다.
◦ - 옌볜 : 조선족 자치주가 있는 곳이다.
◦ 일본
◦ - 수도는 도쿄이며, 태풍, 해일, 지진 등의 피해가 많다.
◦ - 나라 : 우리 삼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 오사카 : 일제 강점기에 끌려간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다.
◦ 미국
◦ - 수도는 워싱턴 D.C이며, 세계적인 농산물 생산국이다.
◦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 우리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다.
◦ - 그레이트 플레인스(중앙 평원) : 옥수수, 밀 등을 대량생산하고 있다.
◦ - 뉴욕 : 미국 최대의 도시로,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이다.
◦ 러시아
◦ - 수도는 모스크바이며,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다.
◦ - 우주 항공 과학과 기초 과학이 발달하였다.
◦ - 상트페테르부르크 : 옛 러시아 제국의 수도로, 6~7월에는 백야 현상이 나타난다.
◦ - 시베리아 : 인구가 적고 몹시 추운 지역이다.
3. 더 가까워지는 세계의 여러 나라

◦ 서남아시아(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 이라크 등)
◦ - 석유 자원 수출이 많고, 이슬람 교를 믿는다.
◦ 동남 아시아와 남아메리카
◦ - 식량, 석유, 천연 가스 등의 자원이 풍부하다.
◦ -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 - 동남 아시아의 경우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결성했다.
◦ 유럽
◦ - 서유럽 :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 - 북유럽 :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
◦ - 남유럽 : 에스파냐,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등
◦ - 동유럽 :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체코 등

4. 인터넷으로 하나가 된 지구촌
◦ 교통의 발달과 지구촌 생활의 변화
◦ - 고속 철도 :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 지구 환경보전에 적합하다.
◦ - 비행기 : 대형화 ,고속화, 연료 절약 및 소음 경감의 방향으로 발달해 가고 있다.
◦ - 우주선 :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주 여행이 가능해졌다.
◦ 통신의 발달과 지구촌 생활의 변화
◦ - 통신 위성 :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 준다.
◦ - 인터넷 : 전자우편을 주고받고, 상품 구입을 할 수 있다.
◦ 과학 기술의 발달과 지구촌 생활의 변화
◦ - 로봇 :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한다.
◦ - 유전 공학 : 식량 생산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 - 생명 공학 : 인류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킨다.

5. 지구촌의 여러 문제
◦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
◦ - 열대 우림 파괴 : 무분별한 개발로 아마존 강 유역의 열대 우림이 파괴되었다.
◦ - 기상 이변 : 엘니뇨, 라니냐 등이 자주 일어난다.
◦ - 물 부족 : 우리 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이다.
◦ - 황사 : 각종 호흡기 질환과 가축의 질병을 일으킨다.
◦ - 기아 문제 :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끼니를 굶고 있다.
◦ - 문맹 문제 : 전세계 인구 중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 - 난민 : 전쟁으로 인한 고아와 피난민들이 많다.
◦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체
◦ - 한국 국제 협력단 :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 발전을 돕고 그들 나라와의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UN :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국경없는 의사회 : 민간 의료 구호 단체이다.
◦ - 유니세프 : 전쟁 피해국의 아동을 구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회 ~ 3단원(새로운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 |

1.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 우리 나라를 대표할 만한 문화 유산
◦ - 정신 문화 : 효와 경로 사상.
◦ - 세계화된 우리 문화 : 금속 활자, 거북선,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사물놀이, 김치, 태권도, 한글, 한복 등.
◦ - 세계 문화 유산 : 창덕궁, 수원화성,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고창/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 등
◦ - 세계 기록 유산 :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 일기 등.
◦ 문화 관광부가 지정한 우리의 대표 문화
◦ - 한글, 한복, 김치와 불고기, 석굴암과 불국사, 태권도, 고려 인삼, 탈춤, 종묘 제례악, 설악산, 세계적 예술인 등

 

2. 세계 속에 한국을 심는 사람들
◦ 평화 활동
◦ - 김대중 : 우리 나라 최초로 노벨 평화상 수상.
◦ - 김순권 : 옥수수 품종 개량으로 아프리카 기아문제 해결에 공헌하여 노벨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 예술 활동
◦ - 백남준 : 비디오 예술을 창시하였다.
◦ - 정 트리오 :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 형제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음악 가족이다.
◦ - 조수미 : '신이 주신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은 성악가이다.
◦ - 장영주 :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 체육 활동
◦ - 박세리 : 세계적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 - 박찬호 : 1996년에 메이저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둔 세계적인 야구 선수이다.
◦ - 이봉주 :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였다.
◦ 평화 유지 단체
◦ - 평화 유지군 : 전세계 분쟁 지역에 파견되어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한국 국제 협력단 : 우리보다 어려운 개발 도상국에 대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3. 통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
◦ 남북 분단 이후의 남북한 관계
◦ - 1945년 : 8.15 광복 이후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 - 1950년대~1960년대 : 6.25 전쟁으로 남북한이 서로 적대감을 가지게 되었고, 남북 간에 실질적 대화나 교류가 없었다.
◦ - 1970년대 : 1972년에 남북 적십자 회담이 열렸다.
◦ - 1980년대 : 1985년에 남북 이산 가족 고향 방문단 및 예술단 상호 교환 방문을 하였다.
◦ - 1990년대 : 1998년에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었다.
◦ - 2000년대 : 2000년에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답변확정하였다.
◦ 남북한 통일의 필요성
◦ -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 - 우리 민족이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 - 경제적 발전(국방비 대폭 절감)
◦ -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4. 통일 한국의 미래
◦ 분단국의 통일 과정
◦ - 독일 : 1990년에 서독이 동독을 흡수하여 통일을 이루었다.
◦ - 베트남 : 1975년에 북베트남과 베트콩에 의해 통일이 이루어졌다.
◦ - 예멘 : 1990년에 남예멘과 북예멘이 통일하였으나 다시 전쟁이 일어났고, 이 전쟁에서 북예멘이 승리하여 재통일을 이루었다.
◦ 분단국의 통일 과정에서 얻은 교훈
◦ - 통일 이전 단계 : 평화 정착, 교류와 협력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 - 통일 과정 : 주변 여러 나라의 협조와 지지가 중요하다.
◦ - 통일을 이룬 후 : 민족과 사회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 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 남북 문제에 관심을 갖고, 북한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노력한다.
◦ - 일상 생활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자세를 갖는다.
◦ - 남북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과학


| 과학 ~ 1단원(물 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
1. 물 속에서의 무게의 압력
◦ 여러 가지 물체를 물 속에서 들어 보기
◦ - 물 속에서 물체의 무게는 공기 중에서보다 가볍다.
◦ - 물체마다 무게가 가벼워진 정도가 다르다.
◦ 물 속에 잠긴 모양에 따른 물체의 무게 변화
◦ - 물체가 물에 잠긴 부피가 클수록 물체의 무게가 더 가벼워진다.
◦ - 크기에 비하여 가볍고 물 속에 일부만 잠기는 물체가 물에 뜬다.
◦ - 물체를 물에 뜨게 하는 방법 : 부피를 크게 하여 물 속에 잠긴 부분이 많을수록 물을 많이 밀어내므로 물 속에서 더 가벼워진다.
◦ 물 속에서 가벼워진 물체의 무게차이와 밀어낸 물의 무게 비교
◦ - 물체가 밀어 낸 물의 무게만큼 물체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 물이 누르는 힘
◦ - 물이 누르는 힘을 물의 압력 또는 수압이라고 한다.
◦ - 수면에서 깊어질수록 수압이 세다.
◦ - 수압은 모든 방향으로 작용한다.
◦ 접촉한 면적에 따른 물체의 압력
◦ - 힘이 작용하는 면적이 좁아지면 압력이 커진다(칼날, 축구화)
◦ - 힘이 작용하는 면적이 넓어지면 압력이 약해진다(스키)
| 과학 ~ 2단원(일기 예보) |
1. 일기 예보
◦ 일기도 알아보기
◦ - 일기도 : 넓은 범위에 걸쳐 일정한 시각의 날씨 상태를 숫자, 기호 등을 사용하여 나타난 지도이다.
◦ - 등압선 : 기압이 서로 같은 지점끼리 연결한 선
◦ 기압과 공기의 움직임
◦ - 기압 : 공기의 무게 때문에 생기는 공기의 압력이다. 기압은 장소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주위보다 기압이 높으면 '고기압', 낮으면 '저기압'이라고 한다.
◦ - 바람 : 공기가 이동하는 것으로,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분다.
◦ 일기도와 실제 날씨의 비교
◦ - 기상 위성이란 기상 관측 및 관측 자료를 전송, 중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인공 위성이다.
◦ - 구름 사진은 어떤 지역의 날씨를 대략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고, 일기도는 어떤 지역의 날씨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 계절에 따른 우리 나라의 날씨
◦ - 여름에는 남동풍이 약하게 불고, 겨울에는 북서풍이 강하게 분다.
◦ 일기도가 만들어지는 과정
◦ - 일기 자료 수집 및 자료 처리→자료 분석 및 일기도 작성→일기예보→예보전달
◦ 일기 예보의 이용
◦ - 일기 예보를 생활 계획 및 재해 대비에 이용한다.
◦ - 농업, 학교, 교통, 건설, 경제, 사회 생활 등에 이용한다.
| 과학 ~ 3단원(쾌적한 환경) |
1.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 생물적 요소
◦ - 먹잇감이 되거나, 번식, 생존을 도와 주는 생물.
◦ - 먹이 관계 : 초식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동물 등
◦ - 보호와 먹이를 주고받는 것 : 개미와 진딧물 등
◦ 비생물적 요소
◦ - 햇빛, 물, 공기, 흙, 거름 등

2. 생물이 양분을 얻는 방법
◦ 생산자
◦ - 살아가는 데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만드는 생물
◦ 소비자
◦ - 살아가는 데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고 식물이나 다른 생물을 먹이로 하여 살아가는 생물
◦ 분해자
◦ - 죽은 생물을 썩게 하여 작은 물질로 분해한 후 양분을 얻는 생물
◦ 생태계
◦ - 생물적 요소와 비생물적 요소가 상호 작용을 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말한다.

3. 생물 사이의 먹고 먹히는 관계
◦ 먹이 연쇄 : 생물 사이의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슬처럼 연결된 것
◦ 먹이 그물 : 먹이 연쇄 여러 개가 얽혀서 마치 그물처럼 보이는 것

4. 먹이 피라미드
◦ 먹이 피라미드
◦ - 먹이 연쇄의 단계에 따라 생물의 수를 표시하면 나타나게 되는 피라미드 모양을 말한다.
◦ 생태계 구성 요소의 양적 관계
◦ - 생태계에서는 생산자 > 1차 소비자 > 2차 소비자 > 3차 소비자 순으로 그 생물의 수가 많아야 한다.

5. 생태계의 평형
◦ 생태계의 평형
◦ - 어떤 지역에서 생물의 종류와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 생태계의 평형이 이루어지는 이유
◦ - 먹고 먹히는 관계를 통하여 생물의 수가 조절되기 때문이다.
◦ 생태계의 평형이 파괴되는 원인 : 자연 재해, 환경 오염 등

6. 환경 오염
◦ 환경 오염
◦ - 수질 오염, 대기 오염, 토양 오염, 쓰레기 문제, 방사능 오염, 오존층 파괴 등
◦ 환경 보전 방법
◦ - 물 아껴쓰기, 전기 아껴쓰기, 쓰레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미사용, 폐수 처리


| 과학 ~ 4단원(계절의 변화) |
1. 계절에 따른 기온과 밤낮의 길이 변화
◦ 계절에 따른 기온 변화
◦ - 봄부터 기온이 점점 높아져서 여름에 가장 높고, 다시 점점 기온이 낮아져서 겨울에 가장 낮다.
◦ 계절에 따른 밤낮의 길이 변화
◦ - 겨울에는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며, 여름에는 가장 일찍 뜨고 가장 늦게 진다.
◦ 대체로 월평균 기온이 높을 때 낮의 길이가 길다.

2. 태양의 고도에 따른 기온 변화
◦ 태양의 고도
◦ - 지표면과 햇빛이 이루는 각도이다.
◦ 하룻동안의 태양의 고도와 기온과의 관계
◦ - 태양의 고도가 높아질수록 그림자의 길이는 점점 짧아진다.
◦ - 태양의 고도는 점점 높아지다가 12시경부터 점점 낮아진다.
◦ - 태양의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은 높아진다.

3. 태양의 고도에 따른 태양 에너지의 양
◦ 손전등을 수직으로 또는 비스듬히 비추었을 때 불빛이 닿는 넓이 비교
◦ - 종이면과 전등 불빛이 이루는 각이 작을수록 빛이 닿는 넓이가 커진다.
◦ 같은 넓이에 도달하는 불빛의 양 비교
◦ - 태양의 고도가 높을수록 단위, 넓이의 지면이 받는 태양 에너지의 양이 많아서 기온이 높다.

4. 계절에 따른 태양의 고도 변화
◦ 태양의 남중 고도
◦ - 태양의 고도가 하루 중 가장 높을 때로, 태양이 정남쪽에 위치할 때이며 그림자의 길이가 가장 짧다.
◦ 태양의 남중 고도가 가장 높을 때
◦ - 여름 . 6월(하지)
◦ 태양의 남중 고도가 가장 낮을 때
◦ - 겨울 . 12월(동지)
◦ 낮의 길이가 길 때 태양의 남중 고도가 높으며, 기온도 높다.

5. 위도에 따른 태양의 고도와 그림자의 길이 변화
◦ 위도가 높은 곳 : 태양의 고도와 기온은 낮고, 그림자는 길다.
◦ 위도가 낮은 곳 : 태양의 고도와 기온은 높고, 그림자는 짧다.
◦ 계절에 따라 태양의 남중 고도와 그림자의 길이가 달라지는 까닭
◦ -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까닭
◦ - 지구의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진 채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므로 지구의 위치에 따라 태양의 남중 고도와 밤낮의 길이 및 기온이 달라지게 되어 계절이 변화한다.

| 과학 ~ 5단원(연소와 소화) |
◦ 연소
◦ - 물질이 빛과 열을 내며 타는 현상(촛불, 가스레인지, 모닥불, 숯불)
◦ 초가 연소할 때 생기는 물질
◦ - 염화코발트 종이로 연소 생성물 확인하기 : 푸른색 염화코발트 종이의 색깔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 물의 생성
◦ - 석회수로 연소 생성물 확인하기 : 석회수가 뿌옇게 흐려진다. → 이산화탄소의 생성
◦ 물질이 연소할 때 필요한 것
◦ - 물질이 연소하는 데에는 산소가 필요하다.
◦ 발화점
◦ - 어떤 물질이 연소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이다. 즉, 어떤 물질이 열을 받아 타기 시작하는 온도이며, 물질에 따라 발화점이 다르다.
◦ 연소와 소화의 조건
◦ - 연소 :
◦ 1) 탈 물질을 제공한다.
◦ 2)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 3) 발화점 이상으로 온도를 높여준다.
◦ - 소화 :
◦ 1) 탈 물질을 제거한다.
◦ 2) 산소의 공급을 차단한다.
◦ 3) 발화점 미만으로 온도를 낮춘다.
◦ 소화기의 사용 방법
◦ -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는다.
◦ -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이 난 곳으로 향하게 한다.
◦ - 손잡이를 힘껏 움켜쥔다.
◦ - 불을 향하여 뿌린다.


| 과학 ~ 6단원(편리한 도구) |
1. 긴 막대나 널빤지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 지레
◦ -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내는 데 쓰이는 도구
◦ 지레의 3요소
◦ - 힘점, 받침점, 작용점
◦ 힘점과 받침점의 거리 > 작용점과 받침점의 거리
◦ - 준 힘보다 더 큰 힘이 물체에 작용한다.

2. 수평잡기를 하면서 지레의 원리 알아보기
◦ 수평을 이룰 때 추의 무게와 거리와의 관계
◦ - 무게 × 거리가 서로 같으면 수평이 된다.
◦ 힘점과 받침점의 거리 > 작용점과 받침점의 거리
◦ - 받침점에서 힘점은 멀수록, 작용점은 가까울수록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다.

3. 생활 속에서 지레가 사용되는 예
◦ 작용점 - 받침점 - 힘점(1종 지레) : 가위, 장도리, 펜치, 빨래집게
◦ 받침점 - 작용점 - 힘점(2종 지레) : 펀치, 큰 스테이플러
◦ 받침점 - 힘점 - 작용점(3종 지레) : 핀셋, 젓가락, 족집게

4. 지레의 용도
◦ 대부분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내는 데 사용된다.
◦ 도구 없이 일을 하는 데 필요한 힘이나 실제 도구를 사용할 때 더 큰 힘이 필요하지만 세밀한 작업이나 물건을 멀리 이동하기 위해 사용된다.

5. 도르래를 사용하여 물건 들기
◦ 고정 도르래
◦ - 추를 들어올리면 필요한 힘의 크기는 그대로이고 힘의 방향이 바뀐다.
◦ 움직 도르래
◦ - 추를 들어올리면 필요한 힘의 크기는 감소하고 힘의 방향은 그대로이다.

6. 도르래를 지레의 세 점으로 나타내기
◦ 힘점
◦ - 손으로 잡아당기는 부분
◦ 작용점
◦ - 물체를 매단 부분
◦ 받침점
◦ - 고정 도르래 : 도르래의 축
◦ - 움직 도르래 : 손으로 잡지 않은 도르래의 실이 걸린 곳

7. 빗면과 축바퀴
◦ 빗면의 이용
◦ - 경사진 각이 작을수록 작은 힘으로 물체를 옮길 수 있다
◦ 축바퀴의 이용
◦ - 힘을 주는 부분(힘점)은 축의 중심(받침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힘이 작용하는 부분(작용점)은 축의 중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지레의 원리에 따라 큰 힘을 낼 수 있다.

 

 죄송하지만 수학이 없네요그래도 답변확정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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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은 문제집은...우등생이나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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