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게 공부 고민 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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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2 남학생입니다 저는 정확하게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1학년 1학기때까지 영어빼고 공부를 아예 안해서 중학교 1학년 2학기때 정신차려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고있는데 부모님은 제 성적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렸으니까 공부만 하겠지라 하고 저 중1중간고사 (국어 56 수학 30 영어 82 사회 54 과학 52) 였는데 기말고사때 (국어 71 수학60 영어 89 사회 98 과학 28 등등 )나왔는데 이번 중간고사때 이것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있고 선생님이 원하는 고등학교 갈려면 성적 좋아야 간다하고 (일반고 갈예정..)
그리고 수학학원도 중학교1학년2학기때부터 다녀서 하고있는데..학교 수학 선생님이 지금 블랙라벨 중3껄 풀어야 고등학교때 무리없다라고 하시고 다른애들은 수학 중3껄 풀고있고 저는 일차함수까지 배우고 다시 중학교2학년 1학기 1단원 하고있는데 다른애들은 중2껄 안하고 있는데.. 저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친구들을 보면 나는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들고 영어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애들은 고1모의고사 풀고있고 가끔씩 자괴감이 들기고 하고 .. 고민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학학원도 중학교1학년2학기때부터 다녀서 하고있는데..학교 수학 선생님이 지금 블랙라벨 중3껄 풀어야 고등학교때 무리없다라고 하시고 다른애들은 수학 중3껄 풀고있고 저는 일차함수까지 배우고 다시 중학교2학년 1학기 1단원 하고있는데 다른애들은 중2껄 안하고 있는데.. 저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친구들을 보면 나는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들고 영어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애들은 고1모의고사 풀고있고 가끔씩 자괴감이 들기고 하고 .. 고민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