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환경 ㅠㅠㅠㅠㅠㅠ똑똑이들 도와주세요(내공먹으러온사람다신고)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성의없이 내공먹으러 온사람이나 피파나 서든하다가 심심해서 온 사람,내보다 성적 낮으면서 내공이나 먹어야지 심심하네?하고 들어온심심이 다 뒤로가기누르시고요. 언니한테 조언하려는 초딩도 나가고
성적 중상위도 안되면서 조언하려고 온 나대미도 다 나가주세요 저 진지하다고요 . 진지한답변원함 .
진지하게 답변해줄 똑똑이나 언니야나 여튼 진지하게 조언해줄수있는사람아니면 읽지도말아주세요
저번에 의사답변 기다리다가 초딩이 온천가보세요 ㅎㅎㅎㅎ란답변보고 화나서 이렇게 쓰는거 .
진짜아빠땜에 미치겠어요 ㅠㅠㅠ
방학때 12시까지 공부하고있는데
보통 똑똑이아빠들은 그때까지 책이라도 읽고 있는대요
근데 우리아빠는 제 바로옆에서 티비틀어놓고 쇼파에 앉아서 웃으면서막 보고 언니랑 ㅠㅠㅠㅠㅠ
그래서 귀마개로 귀막고
책상이 쇼파와 티비사이에 있거든요(거실)
근데 제가 책상에서 귀막고 공부하고있으면
제가 공부끝날때까지 티비보고 ㅜㅜㅜㅜㅜ
공부 다하고 귀마개빼고 이불깔면 그제서야 티비끄고 주무시러가고 ㅠㅠㅠㅠ
언니랑같이봐요 ㅠㅠㅠㅠ
아니 어째서 10시 ~ 12시 사이에는 티비 안볼수도있잖아요
딸이 공부하고 있으면 더더욱 안보는게 정상이잖아요
근데 왜 밤늦게까지 불켜놓고 공부하고있으면
딴집은 먼저 자거나 같이 앉아라도 잇거나 책이라도 읽는다던데
왜 우리아빠는 공부하는시간에 티비보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방금 그거갖고 울면서 뭐라고하니까
나댄다고 ㅠㅠㅠㅠㅠㅠ진짜미치겠음 짜증폭팔할거같아요
아니 어째서 아빠 티비보는 시간이. 장소가 내가 공부하는 장소랑 같을수가있죠?
진짜 공부하고있거나 공부할라카면 와서 컴퓨터키면서
내가 뭐라카니까 뉴스보고있다고 내가 신문이랑 뉴스랑 같냐고하니까
같다면서 절 이상하게취급하고 ㅠㅠㅠㅠㅠ
진짜 시험기간에도 티비틀어놓고 완전 뻔뻔하게 컴퓨터하고 진짜
이러니까 제가 독서실아니면 공부를 못해요
진짜 미치겠어요 돌겠어요 ㅠㅠㅠㅠㅠ
똑같은머리로 태어났는데
사촌언니들은 과고가고 맨날 전교1등받아와서
할아버지가 이뻐하시는데
우리집은 뭐냐고요 ㅠㅠㅠㅠ
사촌언니집은 저녁시간에 열시쯤에 하는 사극 아니면 티비도 안킨대요
진짜 이딴거 핑계대고 공부안하는게 아니라요
우리집안 똑똑이들 많아요 ㅠㅠㅠㅠㅠ 저 학교에서 아이큐 검사해도 수치는 안알려주셧지만 5등안에 들었구요
인터넷에 멘사테스트 해봐도 120 나왔구요 어렸을땐 130가까이도나오고막그랬어요 ㅠㅠ
작년에 수학은 반1등했구요(전교 모르겠고)
1학년중간에 영어 전교6등찍은적잇고 역사는 90점밑으로 내려가본적없어요 ㅠㅠ
저희동네 딴지역보다 공부 잘한다고 알려졌구요 저희학교 바로 옆학교랑 수준엄청많이차이나요 ㅠㅠ못하는학교아니에요 전혀.적어도중상위는 되는학교에요
진짜 아빠가 제가 공부할려고 문제집 사달라고하면
너무많이 사는거아니냐고 눈치주고 ㅠㅠㅠㅠㅠ진짜 문제집도 눈치보면서 사는사람이 어딧냐고요
다풀수있냐고 ㅠㅠㅠㅠㅠ진짜 과목별로 3~4개씩 푸는사람도 있다는데 과목별로 1개씩만사도 ㅁ뭐라그러냐고요
사서 다풀었는데도 ㅡㅡ
맨날 단어라도 외우고 있으면 와서 말걸고 장난치고 ㅡㅡ
진짜 공부하고있을땐 와서 ㄷ공부하네 뭐 이런말하고 쓸데없는말하고
아빠땜에 집중다깨지고 ㅡㅡ
진짜 아빠는 남들이랑 똑같이하면 다 성공할줄아나봐요 ㅠㅠㅠㅠㅠ
짜증남 ㅠㅠㅠㅠㅠㅠㅠ적어도 제가 공부할때만큼만이라도 티비 안키고 컴퓨터 안키고 쓸데없는말좀 안걸고 했으면좋겠어요
진짜 폭팔할거같아서 말하니까 계속 나댄다고 오히려 화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죽어도 내가 엄마되면 아빠처럼 애 안키우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계쏙 나댄다고 나댄다고 진짜
미치겠어요 말해도말안통해요
아 딸이공부하고있는데 티비 크게틀어놓고 책상에 발올리고 막 "ㅋㅋㅋ"거리면서 티비보는사람이 어딨어요 ㅠㅠㅠㅠㅠ
아짜쯩나먀어 배야런미 ㅑㅗㅎㅉ@ㅓㅠㅁ루ㅜㅜㅜㅜㅜㅜㅜ
말해도안통해서 이렇게 글쓰는거고요
아빠한테 아까 말했는데도 아까말한것처럼 나댄다고 ㅡㅡ
진짜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컴터켜서 프리쉘했으면서 컴터소리 완전크게 윙윙윙이ㅜ이윙대고 클릭클릴긐릐릭
이러면서
진짜 학교가기전날 방학날에 저 컴터소리땜에 새벽인지 열두시까지 잠도못잤는데
그래서 화나서 언니랑싸우고 언니들어가서 겨우 잠잤는데
공부라고 어지간이 집중잘하겠어요
진짜 말해도 아빤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나봐요 티비키고 컴퓨터 해도 공부는 미친듯이 폭풍으로 단어 백개씩외우고 독서실처럼 집중해서 한시간에 문제집 다 풀수 있을줄아나봐요
안되는걸어떡해 ㅡㅡ제가 무슨 메가톤급 영재교육원애들처럼 집중력이 폭풍인것도 아니고 아빠가 그딴집중력을 만들어 놨으면서 공부를 하겟다고하면 그래 해 카면서 티비보고 한참지나서야 제대로못하는걸 보고나서 비켜줄까카고 진짜
아빠는 진짜 공부 학원알아보는것도 문제집알아보는것도 공부하는 학생을 둔 엄마들이 해야하는건 죄다 제가해야한다는개념 ㅡㅡ 딸이 인강 신청해서 공부하겠다는데도 돈이먼저임? 인강 신청하고 문제집도 사달라고 해도 요즘 카드 얼마썻니 돈만 얼마썼다니 ㅡㅡ 제가 인강신청해서 안듣고 노는것도 아니고 문제집 사서 한장이라도 안푸는것도 아니고
첨부터끝까지 다 듣고 첫문제푸터 끝문제까지 푸는데 내가 안하는 농떙이도 아닌데 돈이더아까운가봄 ㅡㅡ
문제집도 내맘대로 못풀고 진짜 저도 누구누구처럼 울면서 빡세게 하루에 수학천문제씩이라도풀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제가 그러면 또 와서 지금 문제집 몇권샀다느니 요번달 카드얼마썻다느니 언니 금니떔에 돈이 얼마나 들었냐느니
말해도 안통해서 이렇게 글써요
정리하면 아빠는 딸이 공부하고있는데 옆에서 놀고 시끄럽게 하고 티비보고 컴퓨터하는걸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아빠한테 뭐라 하면 절 이상한사람취급해요 .
그러니까 아빠한텐 좋은 공부환경이란건 없는거 그냥 잘해도 못해도 내탓
딸이 공부잘하든 못하든 잘하면 기분좋고 못하면 내탓이고 딸 교육엔 관심없음 전혀.
오히려 문제집 많이사고 인강 듣고 그런것도 돈아까워함
컴퓨터한다고 뭐라카면 프리셀밖에 안한다거나 인터넷밖에 안한다거나 겜하다가 회사숙제한다드립치고 그제서야 회사홈페이지 피면서 오히려 내한테 신경질내고 나댄다고 난리핌
진짜 윙윙대는거땜에 신경 예민해지는데도 안시끄럽다고 진짜 이마에 철판깔았음
진짜 아빠한테 애 교육잘시키는거 교육환경 좋게 만들 필요성. 아이를 교육시킬 필요성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음
필요성을 단 1%라도 못느끼심 .
아빠한테 드릴책이라던지 아빠가 읽으시면 도움될책이나 어떻게 말해야할지 추천이나
아빠가 읽으시면 좋을 글이라도 추천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성의없이 내공먹으러 온사람이나 피파나 서든하다가 심심해서 온 사람,내보다 성적 낮으면서 내공이나 먹어야지 심심하네?하고 들어온심심이 다 뒤로가기누르시고요. 언니한테 조언하려는 초딩도 나가고
성적 중상위도 안되면서 조언하려고 온 나대미도 다 나가주세요 저 진지하다고요 . 진지한답변원함 .
진지하게 답변해줄 똑똑이나 언니야나 여튼 진지하게 조언해줄수있는사람아니면 읽지도말아주세요
저번에 의사답변 기다리다가 초딩이 온천가보세요 ㅎㅎㅎㅎ란답변보고 화나서 이렇게 쓰는거 .
진짜아빠땜에 미치겠어요 ㅠㅠㅠ
방학때 12시까지 공부하고있는데
보통 똑똑이아빠들은 그때까지 책이라도 읽고 있는대요
근데 우리아빠는 제 바로옆에서 티비틀어놓고 쇼파에 앉아서 웃으면서막 보고 언니랑 ㅠㅠㅠㅠㅠ
그래서 귀마개로 귀막고
책상이 쇼파와 티비사이에 있거든요(거실)
근데 제가 책상에서 귀막고 공부하고있으면
제가 공부끝날때까지 티비보고 ㅜㅜㅜㅜㅜ
공부 다하고 귀마개빼고 이불깔면 그제서야 티비끄고 주무시러가고 ㅠㅠㅠㅠ
언니랑같이봐요 ㅠㅠㅠㅠ
아니 어째서 10시 ~ 12시 사이에는 티비 안볼수도있잖아요
딸이 공부하고 있으면 더더욱 안보는게 정상이잖아요
근데 왜 밤늦게까지 불켜놓고 공부하고있으면
딴집은 먼저 자거나 같이 앉아라도 잇거나 책이라도 읽는다던데
왜 우리아빠는 공부하는시간에 티비보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방금 그거갖고 울면서 뭐라고하니까
나댄다고 ㅠㅠㅠㅠㅠㅠ진짜미치겠음 짜증폭팔할거같아요
아니 어째서 아빠 티비보는 시간이. 장소가 내가 공부하는 장소랑 같을수가있죠?
진짜 공부하고있거나 공부할라카면 와서 컴퓨터키면서
내가 뭐라카니까 뉴스보고있다고 내가 신문이랑 뉴스랑 같냐고하니까
같다면서 절 이상하게취급하고 ㅠㅠㅠㅠㅠ
진짜 시험기간에도 티비틀어놓고 완전 뻔뻔하게 컴퓨터하고 진짜
이러니까 제가 독서실아니면 공부를 못해요
진짜 미치겠어요 돌겠어요 ㅠㅠㅠㅠㅠ
똑같은머리로 태어났는데
사촌언니들은 과고가고 맨날 전교1등받아와서
할아버지가 이뻐하시는데
우리집은 뭐냐고요 ㅠㅠㅠㅠ
사촌언니집은 저녁시간에 열시쯤에 하는 사극 아니면 티비도 안킨대요
진짜 이딴거 핑계대고 공부안하는게 아니라요
우리집안 똑똑이들 많아요 ㅠㅠㅠㅠㅠ 저 학교에서 아이큐 검사해도 수치는 안알려주셧지만 5등안에 들었구요
인터넷에 멘사테스트 해봐도 120 나왔구요 어렸을땐 130가까이도나오고막그랬어요 ㅠㅠ
작년에 수학은 반1등했구요(전교 모르겠고)
1학년중간에 영어 전교6등찍은적잇고 역사는 90점밑으로 내려가본적없어요 ㅠㅠ
저희동네 딴지역보다 공부 잘한다고 알려졌구요 저희학교 바로 옆학교랑 수준엄청많이차이나요 ㅠㅠ못하는학교아니에요 전혀.적어도중상위는 되는학교에요
진짜 아빠가 제가 공부할려고 문제집 사달라고하면
너무많이 사는거아니냐고 눈치주고 ㅠㅠㅠㅠㅠ진짜 문제집도 눈치보면서 사는사람이 어딧냐고요
다풀수있냐고 ㅠㅠㅠㅠㅠ진짜 과목별로 3~4개씩 푸는사람도 있다는데 과목별로 1개씩만사도 ㅁ뭐라그러냐고요
사서 다풀었는데도 ㅡㅡ
맨날 단어라도 외우고 있으면 와서 말걸고 장난치고 ㅡㅡ
진짜 공부하고있을땐 와서 ㄷ공부하네 뭐 이런말하고 쓸데없는말하고
아빠땜에 집중다깨지고 ㅡㅡ
진짜 아빠는 남들이랑 똑같이하면 다 성공할줄아나봐요 ㅠㅠㅠㅠㅠ
짜증남 ㅠㅠㅠㅠㅠㅠㅠ적어도 제가 공부할때만큼만이라도 티비 안키고 컴퓨터 안키고 쓸데없는말좀 안걸고 했으면좋겠어요
진짜 폭팔할거같아서 말하니까 계속 나댄다고 오히려 화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죽어도 내가 엄마되면 아빠처럼 애 안키우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계쏙 나댄다고 나댄다고 진짜
미치겠어요 말해도말안통해요
아 딸이공부하고있는데 티비 크게틀어놓고 책상에 발올리고 막 "ㅋㅋㅋ"거리면서 티비보는사람이 어딨어요 ㅠㅠㅠㅠㅠ
아짜쯩나먀어 배야런미 ㅑㅗㅎㅉ@ㅓㅠㅁ루ㅜㅜㅜㅜㅜㅜㅜ
말해도안통해서 이렇게 글쓰는거고요
아빠한테 아까 말했는데도 아까말한것처럼 나댄다고 ㅡㅡ
진짜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컴터켜서 프리쉘했으면서 컴터소리 완전크게 윙윙윙이ㅜ이윙대고 클릭클릴긐릐릭
이러면서
진짜 학교가기전날 방학날에 저 컴터소리땜에 새벽인지 열두시까지 잠도못잤는데
그래서 화나서 언니랑싸우고 언니들어가서 겨우 잠잤는데
공부라고 어지간이 집중잘하겠어요
진짜 말해도 아빤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나봐요 티비키고 컴퓨터 해도 공부는 미친듯이 폭풍으로 단어 백개씩외우고 독서실처럼 집중해서 한시간에 문제집 다 풀수 있을줄아나봐요
안되는걸어떡해 ㅡㅡ제가 무슨 메가톤급 영재교육원애들처럼 집중력이 폭풍인것도 아니고 아빠가 그딴집중력을 만들어 놨으면서 공부를 하겟다고하면 그래 해 카면서 티비보고 한참지나서야 제대로못하는걸 보고나서 비켜줄까카고 진짜
아빠는 진짜 공부 학원알아보는것도 문제집알아보는것도 공부하는 학생을 둔 엄마들이 해야하는건 죄다 제가해야한다는개념 ㅡㅡ 딸이 인강 신청해서 공부하겠다는데도 돈이먼저임? 인강 신청하고 문제집도 사달라고 해도 요즘 카드 얼마썻니 돈만 얼마썼다니 ㅡㅡ 제가 인강신청해서 안듣고 노는것도 아니고 문제집 사서 한장이라도 안푸는것도 아니고
첨부터끝까지 다 듣고 첫문제푸터 끝문제까지 푸는데 내가 안하는 농떙이도 아닌데 돈이더아까운가봄 ㅡㅡ
문제집도 내맘대로 못풀고 진짜 저도 누구누구처럼 울면서 빡세게 하루에 수학천문제씩이라도풀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제가 그러면 또 와서 지금 문제집 몇권샀다느니 요번달 카드얼마썻다느니 언니 금니떔에 돈이 얼마나 들었냐느니
말해도 안통해서 이렇게 글써요
정리하면 아빠는 딸이 공부하고있는데 옆에서 놀고 시끄럽게 하고 티비보고 컴퓨터하는걸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아빠한테 뭐라 하면 절 이상한사람취급해요 .
그러니까 아빠한텐 좋은 공부환경이란건 없는거 그냥 잘해도 못해도 내탓
딸이 공부잘하든 못하든 잘하면 기분좋고 못하면 내탓이고 딸 교육엔 관심없음 전혀.
오히려 문제집 많이사고 인강 듣고 그런것도 돈아까워함
컴퓨터한다고 뭐라카면 프리셀밖에 안한다거나 인터넷밖에 안한다거나 겜하다가 회사숙제한다드립치고 그제서야 회사홈페이지 피면서 오히려 내한테 신경질내고 나댄다고 난리핌
진짜 윙윙대는거땜에 신경 예민해지는데도 안시끄럽다고 진짜 이마에 철판깔았음
진짜 아빠한테 애 교육잘시키는거 교육환경 좋게 만들 필요성. 아이를 교육시킬 필요성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음
필요성을 단 1%라도 못느끼심 .
아빠한테 드릴책이라던지 아빠가 읽으시면 도움될책이나 어떻게 말해야할지 추천이나
아빠가 읽으시면 좋을 글이라도 추천해주세요 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