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차대전 배경 전개 결과

독일제국 형성

프로이센이 오스트라이와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독일의 통일를 눈앞에 두게 됩니다.프랑스는 독일의 통일을 원하지 않았고 프로이센과 오스트라이의 전쟁으로 이득을 보기위해 오스트라아를 지원했지만 빠르게 패배를 하자 프랑스는 프로이센에게 전쟁선포를 하게 됩니다.하지만 프랑스는 프로이센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게 되면서 프랑스 일부 영토를 얻어내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선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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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동맹과 3국협상국의 등장

독일제국은 오스트라와 전쟁를 한 이후 멸망시키지 않고 동맹국으로 만들고 프랑스를 유럽에서 고립시키기위하 프랑스와 친하던 러시아와 친선외교를 하는 등의 노력을 했습니다.그와 동시에 이탈이아,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으며 3국동맹을 형성합니다.그리고 독일제국은 산업육성과 식민지 건설 등의 노력을 한면서 빠르게 성장합니다.그렇게 독일의 산업은 영국을 따라잡았으며 유럽의 열강이 되었습니다.당시 비스마르크는 프랑스를 유럽에서 고립시키며 유럽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힘을 사용하지만 당시 왕이였던 벨헬름2세는 강력한 독일이 군사력을 안사용하지 않는 것을 좋게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국민들 중에서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그래서 비스마르크를 쫓아내고 힘들게 만들어 놓은 러시아의 관계를 끊어버리며 유럽의 균형이 조금식 흔들리게 됩니다.결국 러시아는 프랑스와 손을 잡게되고 영국또한 독일에 성장을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맹을 맺으며 3국 협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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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차 대전

그러던 1914년 오스트라아 황태자 부부가 사라예보를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세르시아 출신인 청년이 황태자 부부를 총으로 쏴 죽이며 세르비아에게 최후 통첩응 하지만 무리한 조건때문에 전쟁선포를 하게 됩니다.(당시 오스트리아는 범게르만주의를 내세우며 발칸을 지배하려고 했었습니다.)

오스트라아가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자 러시아는 오스트라아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당시 라시아는 범슬라브주의를 내세우며 발칸에 영향력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부동항을 얻기위해 오스만과 싸워 크림반도를 얻지만 흑해에서 나가지를 못해 발칸으로 위회하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발칸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러시아는 오스크리아에게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오스트라아의 동맹이였던 독일제국은 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이 상황을 보던 프랑스도 바로 참전을 하게 되며 1차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자세한 전투는 잘 몰라서 간단한 전개만 설명하겠습니다.(순서는 틀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전쟁을 할때 공격보다 수비가 유리한 것을 알게되며 땅을 파 참호를 만들게 되고 그로인해 전쟁은 장기전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독일은 프랑스와 러시아를 상대하면서 양면 전선이 생겨 전쟁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만 철도를 이용하여 빠르게 물자와 사람들 나루는 식으로 어느정도 극복을 하게 됩니다.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를 이기기는 하지만 러시아를 상대로 패배를 하면서 사실상 전투를 지속하기에는 어려움을 겪지만 독일이 있어 미리지는 않았습니다.동맹국중 이탈리아는 전쟁이 이러났을때 참전허지 않으며 사실상 동맹을 나가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발칸반도에 있던 불가리아가는 발칸에서 확장을 하기위해 동맹국 편으로 참전하게 됩니다.영국은 전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지만 당시 중립국이였던 벨기에가 독일에게 공격당하자 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

당시 독일은 프랑스에 방어선 때문에 전진하는게 힘들었고 베네룩으지역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프랑스를 공격하기 됩니다.나중에 영국 프랑스 그리고 러시아에게 불만이 있던 오스만은 동맹국에 붙어 참전하게 됩니다.참호전으로 인해 전선에 큰 변화가 생기지 않아 장기전으로 싸우며 협상국과 동맹국 둘다 지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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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전쟁중 빠진 이유

거기서 가장 먼저 무너진것이 러시아였는데러시아는 동유럽중에서 가장 끝지역이였고 근대화도 늦어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산업적으로나 정치적으로는 아직 근대적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게다가 전쟁으로 삶이 더 힘들어진 대규모 시위를 하지만 군대를 이용해 강력하게 진압합니다. 이사간을 피의 일요일이라고 불리며 이사건으로 불만이 많아진 사람들과 군인들은 혁명을 이르키며 황제를 몰아냅니다.이 혁명을 2월 혁명이라고 부릅니다.그렇기 러시아이 제대로 된 의회가 생기며 러시아 임시정부를 설립하게 됩니다.하지만 러시아 임시정부는 전쟁을 계속 이어가면서 크게 삶이 변하지 않자 사람들은 다시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그때 좌파의 소비예트 점점 지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급진적인 볼셰비키와 온건적인 멘셰비키로 파가 나뉘며 대립하다가 볼시비키가 무장 반란을 이르키며 되었고 결국 러시아의 내전이 발발합니다.빠르게 세력을 확장한 볼셰비키는 러시아를 빠르게 점령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독일과 휴전을 맺고 러시아의 땅일부를 주고 전쟁에서 빠지게 됩니다.(나중에 연합국이 지원을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가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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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협상국은 러시아가 빠지며 서부전선에 집중할 수있게 됩니다.독일은 해군을 육성하였지만 영국의 해군에게 밀리면서 해양봉쇄가 되버렸고 잠수함을 이용한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하게 됩니다.그러다가 미국의 여객선을 공격해 버립니다.(야기서부턴 이야기가 많지만 이것 때문에 미국이 참전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독일이 미국이 참전할 것을 우려해 멕시코에게 밀서를 보내다가 들켜 참전랬다는 이야기기가 있습니다.)

무기지원만 하던 미국도 결국 참전하면서 세계1차 대전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합니다.이미 협상국과 동맹국 둘다 어느정도 지친 상태에서 미국이 참전하였고 엄청난양의 물자와 군대들이 전쟁에 투입되면서 동맹국이 밀리기 시작하였고 동맹국이였단 이탈이라도 협상국으로 들어오고 발칸이 있는 그리스도 참전하면서 연합군(협상국)이 빠르게 동맹국들을 미러내기 시작합니다.결국 오스만을 시작으로 불가리아 오스트리아도 항복을 하였고 독일 내부에서 해군에 반란과 독일 내부의 혁명으로 빌헬름 2세가 네덜란드로 망명하며 독일제국도 항복하게 됩니다.이후 독일제국을 선포했던 베르사유 궁전에서 조약을 맺으며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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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참전했었는데 영국과 동맹을 맺고 있던 상황이라 아시아에 있던 독일 식민지를 점령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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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국(연합국)

영국,프랑스,러시아,미국,이탈리아,그리스,벨기에,루마니아,세르비아,일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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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독일제국,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오스트리아),불가리아 왕국,오스만 제국(오스만 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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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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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후 독일은 전쟁 책임을 지며 막대한 배상금를 내게 되고 프랑스와 전쟁해서 얻은 영토를 돌려주고 폴란드에게 일부 영토를 주면서 동프로이센이라고 부리던 중요한 지역의 육로가 끊어지게 됩니다. 라인란트라는 곳에 군대 주근 금지 군대 수와 예산 감축 등에 제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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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체코스로바키아,헝가리,유고슬라비아 등으로 헤체되고 영토 일부를 루마니아,이탈리아, 폴란드 등으로 할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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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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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은 완전이 분활점령이 되지만 무스타마 케말 세력을 모아 더항하며 현재의 튀르키예 영토를 얻어 유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에케했는 선 대부분과 일부 영토를 그리스에게 주고 중동에 있던 땅은 영국과 프랑스가 가져갔고 리이바 지역은 이탈이아가 가져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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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친 결과

러시아 내전과 소비예트 정권이 독립지원 선언으로 공산주의자들이 상겼다는 것과 만주지역 사람들이 러시아로 갔다가 자유시 참변들 당한 것

월슨의 민족주의 선언에 영향으로 3.1운동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