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먹고 있고 도저히 뭘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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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벌써 33살입니다.
문제는 취업을 해도 오래 버티질 못해요... 그냥 뭐랄까 항상 미래가 걱정이 되고 제가
재밌게 할수 있는 일 같은게 없는거 같아요... 33살되서 이곳 저곳 돌아다녀본 곳만 5군데는 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인데, 그렇다고 집안 형편이 넉넉하거나 놀아도 되서 이러고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늦었다고 생각되어도 뭔가 정말 제가 하고싶은걸 찾아서 할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저한테 맞는
뭔가를 배우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으로 뭐 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는 편인거 같아요.
남자인데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어릴때 배워서 잘 그리는 편이에요 물론 그 분야를 전문적으로 한
그런 분들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그냥 문외한으로 비교했을때요...
근데 딱히 손기술을 요하는 기술중에 배울만한게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ㅜㅜ 국비과정같은거 중에 저한테 맞는게 뭐가 있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미래가 어느정도 보일만한 곳으로요...
나이는 벌써 33살입니다.
문제는 취업을 해도 오래 버티질 못해요... 그냥 뭐랄까 항상 미래가 걱정이 되고 제가
재밌게 할수 있는 일 같은게 없는거 같아요... 33살되서 이곳 저곳 돌아다녀본 곳만 5군데는 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인데, 그렇다고 집안 형편이 넉넉하거나 놀아도 되서 이러고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늦었다고 생각되어도 뭔가 정말 제가 하고싶은걸 찾아서 할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저한테 맞는
뭔가를 배우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으로 뭐 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는 편인거 같아요.
남자인데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어릴때 배워서 잘 그리는 편이에요 물론 그 분야를 전문적으로 한
그런 분들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그냥 문외한으로 비교했을때요...
근데 딱히 손기술을 요하는 기술중에 배울만한게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ㅜㅜ 국비과정같은거 중에 저한테 맞는게 뭐가 있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미래가 어느정도 보일만한 곳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