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숨기는 방법

성적표 숨기는 방법

작성일 2006.10.2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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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이번 시험을 망쳤거든여..

근데 아버지가 점심에 들어오시거든요..

엄마도 집에 계시고..

근데 저는 학교가니 성적표 오는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돌아 오면

이제 막 맞죠..

 

어떻게 해야 하죠??
성적표 숨기는 방법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적표 숨기는 방법..

 

참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1번 학교사물함에 넣고 자물쇠로 채운다.

 

자물쇠번호만 비밀리에 둔다면

들킬리가 전혀없습니다!

 

 

 

2번 잠잘때 쓰는 배게에다 넣습니다.

 

1번이 가장정확한 방법입니다.

2번을 택할시에

꿈에서 성적에 관한 악몽을 꾼다거나.

마침 배게커버를 빨려고 하신

어머니께 쳐 맞습니다.

 

 

3번 컴퓨터 본체 밑에 끼워둔다.

 

안보이게만 한다면 OK!

그러나 컴퓨터에 선을 연결할때

또는 컴퓨터를 고칠때

문제가 일어남니다.

 

 

4번 아주 납작하게 해서 스카치 테이프로 서랍장밑이나 책꼿이 밑에 붙인다.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하나

아주 분명한 방법입니다!

 

 

5번 안쓰거나 아주아주 두꺼운 사전에 껴둔다.

 

확실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도 아시죠?

 

 

여기까지는 숨기는 방법인데요.

 

어차피 숨기고 안보여줄거라면

 

없애시는게 확실해요.

 

 

베란다에서 태우거나..

가위로 싹둑싹둑해서 바람에 날리거나.

찟어서 하수구에 버리거나.

등등등...

 

그러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직하게 보여드리고,

용서를 비는거예요 ^  ^

 

보너쓰로 혼날떄 대처방법!

 

엉엉 울다가 토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

그러나 토하기는 쉽지않다.

 

 

 

집을 나간다.

 

집나갈래면 성적표 고민을왜../?

 

^   ^  이상!

성적표를 잘 숨기시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주로 성적표를 위조햇죠 ㅋㅋ

 

성적표 빼돌려서 보관한다음 그냥 한글97로 성적표 똑같이 만들어서 위조함

 

근데 자주 하시지는 마세요.고등학교갈때 부모님이랑 선생님이랑 성적가지고

 

상담해요. 저도 걸려서 존나 맞앗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지식in핑아 입니다

1번 학교사물함에 넣고 자물쇠로 채운다.

 

자물쇠번호만 비밀리에 둔다면

들킬리가 전혀없습니다!

평가:★★★

 

 

2번 잠잘때 쓰는 배게에다 넣습니다.

 

1번이 가장정확한 방법입니다.

2번을 택할시에

꿈에서 성적에 관한 악몽을 꾼다거나.

마침 배게커버를 빨려고 하신

어머니께 쳐 맞습니다.별로 안좋은 방법인듯...

평가:★★

 

 

3번 컴퓨터 본체 밑에 끼워둔다.

 

안보이게만 한다면 OK!

그러나 컴퓨터에 선을 연결할때

또는 컴퓨터를 고칠때

문제가 일어남니다.컴퓨터를 좋아하신다면 별로

평가:★★★

 

 

 

4번 아주 납작하게 해서 스카치 테이프로 서랍장밑이나 책꼿이 밑에 붙인다.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하나

아주 분명한 방법입니다!저도 실제 해본 겁니다.제가 해서 추천

평가:★★★★

 

5번 재활용 버릴떄 찢어서 종이에다가 뿌려놓는다

저도 해보긴 했지만...주위사람들 눈치가 있어서..

 

6번 책상 뒤에다가 찢어놓은것을 테이프로 붙인다

뭐...이사갈떄되면 들키겠지만

책상을 자주 옮기진 않으니깐

평가:★★★★

 

7번 달력!=책상 달력/저번달거에다가 테이프로 붙여놓은다

저번달 날짜볼떄 조금 위험 하긴하니깐 한 4~5달 뒤에껄루..

 

8번 토합니다.앞에 분이 말한것처럼 토하긴 쉽지 않죠

이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가 토하는 비법을 아르켜 드릴게요

목젖을 화장실가서 "건들 건들"합니다-어렵겠지만

토...바로 나옵니다

 

 

저 사실 이런글 올리면 안되지만

성적!왠만하면 숨키지 마세요

100%완벽한 곳은 없으니까요;;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사람은 1순간 정도는 다른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됩니다

완벽한 사람...앞으로 수천 만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이야기:공부 잘하는A씨와 공부 못하는B가 있었습니다

B씨는 자신이 천재가 될거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달 선생님이 성적표를 나눠주자 B씨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자신만 보았습니다...=여러분에게도 성적 비공개

 

또 다음달 선생님이 성적표를 나눠주자 B씨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자신만 보았습니다.

 

A씨는 성적이 안좋아서 혼자만 보는건줄 알았죠

이게 왠일인가요??B씨가 성적이 60 올랐습니다-0점에서

지금부터 계~속 올르다가

B씨가 100점이 돼었습니다

A씨는 이 사실을 알자 충격받았고

B씨가 옛날 A씨 성적이 되었고

A씨는 옛날 바보였던B씨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바보는 천재를 이길 가능성은 있지만 천재는 바보를 이길필요가 없다

천재가 방심하면 바보보다 더 큰 바보가 되고

바보가 노력하면 더 큰 천재를 만들어 낸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보물을 찾아내고

                                     방법"   "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은 구실을 찾아낸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거짓말 하지 마시고

성적이 안좋아도 보여 들이고

무릎꿇고 사과드리면 좋아 하실지도

        먹는거 아님

 

거짓말...입에 담으면 무섭게 변해가는

악독같은 존제입니다

저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 미치지

않으셨으면...

다들 명심하세요 거짓말!우리 목숨까지 뺴앗아 갑니다

 

부모님에게 말씀들이세요 나이는 앞으로 먹으실거고

수능보게 될날엔 부모님!절대 절대 속이실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성적 보여들이세요

 

여러분~~도 성적이 않좋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절대!늦지 않으셨습니다-나이 19세 미만

부모님께 솔직히 털어 놓으세요!!!!!!!!!!!

 

수학 잘하는 방법 

 

수학 잘하는 법.

 

수학은 가장 중요한 것이 개념 정리 입니다.

처음에는 수학책 1권으로 개념을 정리 하시고 다른 (조금더 어려운)문제집을 사서 풀고

틀린 것이 있으면 꼭 오답노트는 아니여도 다시 한번 풀어보고 그래도 못풀면 답안지 보고 이해하면 됩니다.

 

개념 정리하는데 추천 문제집은. 개념 유형이 아주 잘나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메가스터디, EBS 같은 인터넷 강의 참조하셔서 그에 맞는 교재 쓰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일단 개념 정리가 되셨으면 앞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조금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개념 유형 같은 경우 개념편과 유형편(파워)를 같이 병행하여 푸신후 최상위 수학이나 고난도 수학, A급 수학 등과 같은 수학책을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 공부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고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중학생이라는 전제 하에 썻습니다. 고등 학생이시면 좀 다를 수도 있겠죠?

1. 학교 수업 충실형

투탑 수학

개념+유형 파워

루라

위 세가지로 개념을 잡은후 해법 2000제나 3000제 개념유형 문제은행등 문제위주의 문제집을 푸십시오.

 

2. 경시대회 준비형

최고수준 수학 ( 문제수는 적지만 중급과 고급 사이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최상위 수학 ( 본격적인 경시대회 준비)

고난도 수학  (TIP 이 많은 문제집으로써 경시대회 준비 필수!)

에이급 수학 ( 고난도 뗀후에 설명이 부족하지만 문제는 고난도 보다 어렵다.)

일등급 수학 ( 삼성 출판사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위 세권보다 어려울 수도)

마무리로 여러 경시대회 기출문제집을 풀면 좋겠습니다.

참고 왕수학 이라는 문제집도 있습니다.

 

3. 특목고 준비형

2번 경시대회 준비형 문제집을 할만하다 여길정도로 공부하신후

민사고. 특목고 수학 다잡기 실전편.

등 여러 특목고 수학 기출문제집 푸십시오.

 

4. 올림피아드 준비형

가장 어려운 대회인 KMO(한국수학 올림피아드)를 준비하실 거라면

중 1이 시니까 중3때 나간다고 하시면 약 2년동안 위 2번 3번의 문제집을 뗀 후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중급 상-하 를 떼십시오.

(중간에 수학의 정석 실력편, 수1, 수2, 개념 + 유형 10-가,나 떼시는것이 수월함)

그리고 수학 올림피아드 기출문제 및 풀이집 이라는 문제집을 풀으시면 올림피아드 준비는 끝난것입니다.

 

5. 민사고 준비형

올림피아드와 민사고 수학 경시대회 문제.

민사고 수학 경시대회 문제가 약간더 쉽죠. 하지만 영재판별검사는 사고력이기에 어렵습니다.

민사고를 준비하신다면

민족사관고 영재수학

을 반드시 떼셔야 합니다.

 

순서에 대해서는 예로 개념 + 유형 7-가를 끝내셨으면

개념 + 유형 7- 나 를 하시면서 수준있는거 7-가 부분을 풀으시면 됩니다.

예) 개념 + 유형 7-가 끝 -> 최상위 7-가 개념+유형 7-나 병행)

 

진도 나가는 법.

난이도 낮은거야 하루 20~ 30P 나 몇 단원씩 끊어서 풀면 되고요

고난도 문제집은 반드시 C급 B급 A급 또는 유제, 실력향상, 고난도(최상위)문제 들로 나뉩니다.

그럼 C급문제 부터 전부 풀고 B급 문제 풀고 그리고 A급 문제를 풀면 훨씬 수월합니다.

(C급 B급 A급 순서로 가면 다시 C급 이렇게 가서 문제 기폭이 심해짐

또한 중간에 질릴수도 있습니다.

쉬운문제로 자신감을 불어 넣는 느낌도 있고요)

회 별로 나뉜 것은 하루에 1회, 2회씩 나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 입니다.

수학은 여러 방법으로 풀수가 있습니다.

이세상에 수학만큼 쉬운것은 없습니다. 계산만 하면 되니까요.

열공하세요~~~

---------------------------------------------------------끝~~~~~~~

공부 잘하는 방법

 

준비물: 볼펜<검정.분홍,파랑>, 해법총정리4학년2학기,표준전과,동아큐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문제집.공책5권

            영어문법책, 영어공책. 연필, 지우개, 영단어책. 빨간색연필. 종합장.

이렇게는 준비 되어있어야 공부를 할 맘이 생깁니다.

사용하기는 간단합니다. 해법총정리것을 공책에다가 볼펜 여러가지 색깔로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또 표준전과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권 공책을 따로 따로 준비하여 적습니다. 이것도 볼펜을 적으세요. 이렇게 하면 공책 5권은 다쓴거죠? 그리고 영어는 영어 문법을 읽고 공책에 씁니다. 영단어책은 영어 공책에다가 적고 외웁니다.

동아큐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문제집은 뒤에 CD를 뜯어 인터넷을 본후 앞에거 읽고 풉니다. 그리고 빨간색연필로 매깁니다. 틀린것 종합장에  적어서 왜이런지 원리를 생각 해 냅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적은거를 모조리 외워 버립니다.

그리고 또~

1. 집중력!!

[1] 집중력을 좋게 하는 초콜릿!

공부를 하기전에 1개 정도를 먹고 하면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

[2] 체력을!!

요즘 학생들은 집에서 공부,컴퓨터,티비 등에 빠져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

(공감가시는 분잇죠 ?)우선 공부만 무작정 하면 집중안되고 힘이들어 잠들기 쉽죠.

하지만 체력을 기르면 집중과 공부가 잘됩니다 .

[3]수면!!

요즘학생들 불쌍하게 4~5시간정도 밖에 안자는 학생이 잇죠 ..

하지만 그러면 열씸히 공부해도 기억엔 잘안남고 수업중에 잠을 많이자요..

사람이 5~7시간을 자야지 피로감을 적게 느낀답니다 . 피로감을 적게 느끼면 집중력도 향상되죠 .

[4]온도!!

집중엔 온도도 중요합니다 !!

온도가 차가우면 추워서 집중안돼죠

따셔도 잠오기가 쉽구요.

서늘하다고 느낄때 그때가 집중잘되는 온도죠

[5]자세!! (중요)

자세가 집중잘되는 방법중 乃이죠

앉은상태에서 허리를 좀 펴구욤

다리를 약간 벌려 앉으면 집중도 잘되고 피로감도 벌구 다리에 쥐도 잘걸려욤

[6]포만감!!

요즘 학생들 밥을 잘안먹죠 ,.,

정말 공부하기엔 배가 고파도안돼고 불러도안돼요!!

어느정도 배가 찼다고 느끼는정도가 집중잘되욤..

[7]음악!!

몇몇클래식 음악은 집중도 잘되고 잠도 깨게하는 음악이 잇죠 ..

[8]심호흡

공부하기전에 맑은공기(시원한 공기乃)를 한번 크게 드려마셧다 내뱉고 이걸 2~3번정도만 반복해도 정신이 맑아져 집중이 잘되요 ..

☆공부의 정석☆<?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타이프를 시작합니다.

 

먼저 밝히지만 이 글을 읽고 나는 이 방법도 해봤지만 이 방법이 났더라 하는 분은 밑에 이의 제기 리플을 달아주시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공부 하고 싶어도 공부방법을 몰라 허둥대는 사람이 앞으로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깨끗하게 출발합니다.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실천의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밑의 내용은 전혀 과장이 없으며 모두 저의 경험담을 담았으며 밑의 내용중에 "나는 이것도 해보았지만 이 방법에 더 좋던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의 밑에 의견 제기 란에 리플 달아주세요.

 

 

n        두번째 장은 공부할때 필요한 것들을 소개(물질적인것과 정신적인것 모두)

n        꼭 읽으셈

 

먼저 물질적인 것으로는

1.기본적인 것이나 의외로 소지하고 다니지 않는 분이 많아 적습니다.

필통, 볼펜(모나미,하이텍 추천『빨강색과 검은색 펜 둘다』), 샤프, 샤프심, 자, 지우개

 

2.문제집, 참고서 입니다.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다음으로 정신적인 것은

1.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집은 궁핍하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판,검사가 되어야해(필살임)

 

2.이 글을 읽고 바로 행할수 있는 실천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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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세번째장은 기다리던 본격적인 공부방법 입니다.

 

그 전에..

밑의 방법 중에서 좋긴한데 저건 나한테 힘들어 하는 분들은 꼭 읽으 십쇼

경험담 제가 중1때 저보다 등수가 1등이 높은 친구가 영영사전을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미친놈, 저걸 왜봐?, 한영 사전 보면 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습게도 영영사전 쓰는놈 = 미친놈이고 정의한 필자가 중2가 되어 영영사전의 필요성을 느껴 -_-;;; 6개월 후 구입하여 열정적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교훈 : 이 글에서 다루는 공부방법을 꼭 따라하자, 공부잘하는 놈들이 하는 행동(노는거 빼고)은 다 배끼자.

 

 !! 경고 !! 전교 20외의 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으시오 20등 이내는 선택

           차별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수준별 방법 알림입니다.

 

[차례]

(1)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2)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3)수업도중의 기술

(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6)효과적인 공부시간과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7)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보너스 트랙 : 범생 그들은 누구인가???

 

 

공부의 정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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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밑의 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우리는 흔히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옷을 단정히 입으라는 말을 듣습니다.

옷 매무새가 공부하는 마음을 다듬는 것은 물론 아시죠? 또 하나는 옷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으면 선생님들이 나이 어린 학생이라도 함부로 다루지 못하며 흔히 말하는 모범생처럼 보이죠 동기생들도 갓 입학 했을 때는 말을 잘걸지 않습니다(경험)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복의 마이를 다리고 와이셔츠는 2개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입고 하루 입은 것은 빨며 바지의 깃이 잡히도록. 그리고 특히 와이셔츠 카라와 목 사이에 있는 가장 상단의 단추는 풀르지 말고 꼭 매며 넥타이를 꽉 맨다(숨막힐 정도는 하지마셈)

 

- 다음은 몸뚱아리

우리는 흔히 체육 선생님을 통해 "체력은 국력!"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듣는다.

필자의 경우 중학교 1학년때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학교에서 비몽사몽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중 1때는 태권도장을 다니며 체력보강 중심으로 수련했고 중2에 들어 헬스클럽을 전전하며 체력을 키워 밤 10시 학원에서 나머지 학생들이 퍼자는 상황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체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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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모든 교과서는 껍데기를 씌웁니다.
공책은 주로 미술과 체육이 공통적으로 필요가 없고 나머지 과목은 교과서 대 공책식으로 교과서 하나당 공책 하나로 정하십시오

필기도구는 찍히고 꼬리 잡히는데 도움?을 주니 꼭 준비

준비물관리는 스케줄 공책을 만들어 관리하면 확실합니다.

 

그리고 책, 공책, 필기도구는 다음시간 3~5분전에 미리 꺼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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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업도중의 기술

~~필기기술~~

1. 선생님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움직여라

선생님의 눈을 쳐다보면서 손은 항상 노트위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필기 해야 합니다.(귀와 눈과 생각은 선생님한테, 손과 뇌의 언어영역은 펜에)

2. 수업도중 선생님이 시험에 난다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 쭉~~

 

~~듣기기술~~

1.일단 집에서 예습을 하고 다음시간 과목을 쉬는시간때 또 한번 읽어보는데 그중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중점으로 듣는다.

2.선생님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내용, 분필로 딱딱 치면서 가리 키는 내용, 시험에 나온다거나 중요하다고 하는 내용, 시험 1주일 전에 다시한번 다뤄주는 내용들과 관련된 교과서의 단원과 공책 필기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찾기 편하도록 종이를 반으로 접어 놓는다.

3.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 듣는다.

 

~~점수따는 기술~~

1.수업도중의 질문보다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을 따라가 질문하는 것이 선생님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고 또 수업시간보다는 더 여유가 있어 깊은 설명을 들어 이해가 편하다.

2.선생님의 눈을 계속 마주치고 필기를 글씨가 칠판에 튀어나오는 데로 쓴다.

3.예습과 복습을 하여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은 몇년부터 몇년까지 계속됐지?"라는 질문이 튀어 나오면 바로 대답하여 각인시키도록

4.숙제, 준비물등은 알림장을 만들어 기록하여 안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5.선생님께서 "여기 컴퓨터 잘하는 학생 있나?"등의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질문에는 모두 응한다(학기 초엔 자주, 학기 중과 말에는 거의 없이)

 

★★★★★ 필살기

필자는 국어점수가 90점을 턱걸이한적이 있다. 그동안 국어를 우리말이라고 소홀히 해왔다는 자가 진단과 함께 악바리로 변해 국어를 공부하였다. 첫번째로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심지어 선생님께서 가끔 하시는 우스갯 이야기 까지)을 일명 국어 특수 노트에 모두 받아 적었다.(진짜로) 그러고는 집에서 읽어보며 학업과 관련된 내용에는 모두 빨간 밑줄을 치고는 다 외웠다.

그리고 국어 문제집을 명품(명품이란 내용과 문제가 시험에 나올법한 것으로만 이루어 진것을 가리킴)으로 3개를 골라 풀었으며 EBS홈페이지(www.ebs.co.kr)에 들어가 시험에 해당되는 강의를 다 보았고 내가 모르는 것이 나올 경우 다 필기하여 국어 100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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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예습~~

다음날 배울 내용이 $페이지에서 $페이지 까지라고 잡고 한번 쫙 읽어본후 이해가 안되는 내용에 샤프로 엷게 줄을 치고는 수업도중에 중점적으로 듣는다.

 

~~복습~~

예습보다 복습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입증 되었다는 것을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다. 복습은 그날 배운내용은 그날 복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날 배운내용의 교과서 단락을 읽고 공부한뒤 해당되는 문제집 부분을 공부한다.

 

★★★★★복습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

많은 친구들이 문제집을 사놓고는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한뒤 그날 배운부분에 해당되는 문제집의 문제를 풀는것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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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문제집 고르는 요령~~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A학교의 과학 교과서가 블렉박스 것이면 문제집도 블렉박스것을 사용합니다.

 

각 과목당 하나가 가장 적절하다(욕심을 부터 2~3개를 사면 하나도 끝마치지 못하고 돈만 버린다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되 그 문제집은 최고의 문제집이여야 한다.)

공부 초보의 경우 : 학원 선생님께 찾아가 문제집을 하나만 추천해 달라고 한다(학교 선생님 보다는 학원 선생님이 문제집 부분은 더 많이 다루고 보기 때문에 학원선생님이 낫다.)

 

공부 고수의 경우 : 선생님의 의견을 수렴한뒤 자신에게 맞는 문제집을 다시한번 찾아간다.

 

★★★★★문제집을 고를때는?

공부 초보의 경우 문제집을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그 문제집으로 고르면 돼지만 공부에 왠만큼 도가 트인 고수의 경우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을 직접 찾아가고는 예를 들어 과학 문제집을 고르는 것이라면 온갖 출판사 문제집을 모아놓고 비교해가면서 최고의 문제집을 찾는다..

 

~~문제집 사용 요령~~

사실 이 사용 요령은 밝히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밝힌다.

수학 문제집를 들자

수학문제를 풀때 절대로 문제집에 글씨를 써서는 안된다.(무슨 소리냐? 밑을 계속 읽어라)

왜냐하면 문제집을 한번풀고 답란에 동그라미를 그려 놓으면 다시한번 풀기가 싫어진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그리고 할수없이 또하나의 문제집을 사게되는 상황이 온다.

그러지 말고 문제를 풀때 A4를 함께 준비하여 문제 답을 A4에 옮겨적는 것이다. (시험에서의 OMR카드 처럼) 예를 들어 A4에 25쪽의 1번=답5번, 이런식으로 적는거죠

그러면 문제집이 깨끗하다. 그러고는 문제마다 몇번,몇번 변호가 써있다. 그 옆에 찐한 검정색 펜으로 ∨표로 체크를 해놓고 3일에 한번씩 틀린문제를 몰아서 푸는거다 아는 문제는 다시한번 풀어도 맡으니깐 틀린문제만 푸는것이 시간을 절약한다. 특히 위의 방법은 수학문제집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나머지 과목의 문제집에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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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효과적인 공부시간,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효과적인 공부시간~~

나도 2003년 초반에 나온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기전에는 공부시간이 10~3시였다. 수면시간은 4시간 반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고 나의 수면시간과 공부시간은 확 바뀌었다. 일단 수면시간은 짝수여야(2시간, 4시간, 6시간 식으로) 하고 취침시간은 10시가 가장 적당하며 5시에 기상시간을 잡는것이 이상적이라 했으나 일본사람이 저자인 이책은 한국의 입시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나 나름대로 10시(학원 끝나는 시간)에서 2시나 4시까지 기상한다. 그러고는 공부하는 것이다. 주로 2시에 일어나고 몸이 피곤하거나 나른할때는 4시까지 기상한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

많은 학생들이 시험 공부 기간을 못잡고 허둥지둥 거리는 경우가 많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 1주일 전부터 준비하고 대부분의 범생들은 도둑 공부(몰래 공부)를 하기 때문에 티도 안나며 나 요즘 공부 안한다고 거짓말을 한다(필자도 그렇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은 한달 하고도 15일 또는 2달이 적당하다 한마디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1주일 놀고 또 다시 공부시작이다-_-;;;(언제 노냐고? 대학교 가서..).

 

~~집중력 향상방법!~~

집중력 향상에는 일단 공부 하는 곳이 구석에 위치하고 공부방은 좁아야 한다.

★★★★★ 필살: 바로 엠씨스퀘어

엠씨스퀘어는 비싸다(15만원 선), 가난한 우리 학생들은 소리바다에서 엠씨스퀘어라고 친구 P1(공부시작:집중력 향상), P3(공부하는 중:집중력 유지)를 다운받아 MP3 플레이어나 CD로 구워 CD플레이어에 넣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하여 공부할때 사용하는 P1의 경우 5분정도 편하게 앉아 눈을 감고 듣는다(!!주의!!:머리속에 백지인것처럼 아무 생각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것) 그러고는 P3을 이용하여 집중력 유지를 틀어놓고 소리는 무시한체 암기한다.

-- 수학문제도 잘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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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부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

1.국어 : 국어 문제집을 명품(시험에 나올법한 문제로 구성되고 짜임세 이루어진 문제집을 가리킴) 으로 구입하고 오늘 나간 지문은 오늘 가서 읽는다. 그리고 선생님이 교과서 내용중에 언급한 부분은 모두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놓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밑에 써놓은뒤 집에가서 열심히 보며 ebs 국어 강좌를 보면 100점이다.

!!!중요!!! 명품문제집을 열심히 풀것, 수업시간때 놀지 말것

 

2.수학 : 수학 어려운 문제집 하나 사서 5번 푼다.(최강이다)

 

3.영어 : 솔직히 평소에 수준높은 영어 공부 해놓으면 할 필요 없다.

        수준높은 영어공부를 안해 놓았을 경우 추천하는 필살!!!

 

★★★★★ 필살: 교과서 처음부터 끝까지 쓰기

일단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는 다 외우고 나오는 지문은 모두 이해하고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중간 중간 필기해 놓은 것도 있어야 한다

평소에 영어책을 시간남을때마다 한번식 지문이나 듣기 대본은 읽는다 그리고 교과서와 관련된 영어 문제를 많이 푼다(문제를 외울정도로). (여기 까지는 기본이고 이제는 100점 맞기 위한 본론이다.) 영어 시험이 내일이다 하면 오늘 영어 교과서를 앞에 나오는 회화(듣기대본)부터 시작하여 지문을 시험에 해당되는 내용을 5번씩 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쓰는 것보다는 한번에 다섯번씩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며 결정적으로 중요한것은 쓰면서 순간암기를 해야된다. 여기서 순간 암기란 외운 지금 순간은 기억하는데 2분만 지나도 잊어 버리는것

 

 

4.사회 : 많은 학생이 어려워한다. 사회같은 경우 평소에 신문(신문 전체를 보기를 희망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사설 부분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과 독서를 많이 하며 뉴스를 본다(날씨나 스포츠 뉴스 뜻하는것 아님)

 

그 담에는 세계사 부분의 경우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라는 책을 구입하여 본다.

이 책은 아주 흥미로운 내용과 한쪽당 도표 하나로 교과서와는 달리 구체적이고 간편하여 이해하기 쉽다.

 

국사의 경우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구입하는데 이책은 국내의 유명한 국사 선생님들이 대안 교과서로 내놓은 작품으로 내용도 충실하고 재미도 있고 간단한 도표도 많고 결정적으로 우리 국사 교과서에는 글씨 한줄로 있던 유적이 사진으로 다 나와있다(가장 사진을 공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는 이해를 한뒤 암기가 필수다 학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을 찾아가 이해 하다가 안되는 부분을 집요하게 물어보고 쫓아가 집에가 열나게 암기한다.

 

5. 과학 : 과학은 이해와 암기가 중요시 된다. 특히 수업을 잘들어 이해를 하고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을 찾아가서라도 이해하고 다 외운뒤 문제집 하나 풀면 100점

 

6.음악과 미술 : 수행 평가 기한 지켜서 성심 성의것 다 내고 남학생의 경우(나는 음악은 진짜 못한다) 특히 음악을 통채로 외워라.-_-;;;;

 

7.기가 : 의외로 이해하면 쉬운 부분이 많다. 외울것이 이해하면 1/3로 줄어든다. 수업을 잘 듣도록

 

8.도덕 : 은근히 어려운 과목이다. 선생님이 만약에 오늘 2단원을 나갔다면 그날 집에가서 2단원을 정독으로 5번 읽는다(주요 과목이 아닌것중에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9.한문 : 한문은 원래 어렵다 _-;; 한문은 옥편을 이용하여 한문을 찾으면 한문은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어떤 사물의 모습을 따온것이다. 예를 들어 내천의 경우(川)는 물이 흐르는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연상하여 외우도록 한다, 의외로 학생들은  아무 생각없이 외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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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통한 대인 관계 개선 비법

많은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이 의구심을 품을 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필자는

학원에서 빈 강의실을 주말을 이용해 내 나이 또래의 학생들에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싫어 하는 역사를 가르친적이 있다.(중2때)

흐름은 물론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심지어 년도 가지 모두 암기하였다. 물론 출처는 교과서가 아니라 이야기 세계사라는 일반 도서였다.

내가 아무리 범생이라도 같은 나이의 학생이 이해하며 겪는 고초를 잘 알아서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수업을 하다보면 친구들은 범생에 대하 시기심 보다는 고마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 이렇게 하고 알게된 친구도 많아졌고 알던 친구는 친해졌다. 또 마지막으로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아는 내용을 되 씹을수 있다.

 

1석(수업한번) 2조다(대인관계와 공부 복습)

 

수업내용 일부(학생들이여 세계 2차대전의 발발 원인을 정확히 아는가?)

그때 하두 강의해서 아직도 기억난다.

 

당시 유럽을 주름잡았던 오스트리아는 왕국이었는데 오스트리아의 왕 프란츠 페르디난트(왕이름도 외웟다..)와 그의 비는 식민지인 보스니아 주의 사라예보를 방문하게 된다.

기차역에서 내려 컴퍼터블(뚜겅 열린 차)을 타고 사라예보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총독부(우리나라의 일제 총독부격)에 연설을 하러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손(우리나라의 광복군 같은 무장 독립 단체)의 일원이 나타나 총부리를 겨눈다. 그러나 주위에 있던 경호원에 의해 처리되고 무사히 연설을 마친뒤 다시 역으로 돌아갈려고 할때 다시한번 검은손의 일원이 나타날수 있다는 판단아래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 도심의 좁은 길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사라예보에 처음와보는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막다른곳에 잠시 정차하고 있을때 19살의 청년이 총부리를 겨누고(그 학생은 검은손 단체의 일원도 아니었다고 한다) 총탄을 울려 퍼졌고 프란츠 페르디난트와 그의 비는 사망한다. 세계 1차 대전은 이렇게 시작된다.

 

확실히 교과서처럼 '사라예보 사건때문에 1차 대전이 발발했다'라는 말의 이면에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흥미롭죠? 이렇게 공부하면 역사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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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영어 : 영영사전을 구입하십시오(서점에가서 맥밀란이라는 사전에서 RETIRE이라는 단어를 찾고 이해할수 있으면 사셈), 단어를 하루에 50개 이상, 성문과 맨투맨 문법책은 가지고 계세요(꼭 쓰셈)

 

수학 : 하이레벨을 푸셈

 

그리고 체력을 키우세요. 공부 잘하는 사람 중에 약골이 제 주위에 많습니다. 맨 위에 공부를 위해 소개하는 것중에 몸뚱아리 부분을 읽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목표를 과고, 외고 그리고 민사고로 두고 공부하셈

 

범생 그들은 누구인가?

나를 예로 들겠다.

나는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한다. 반장에 국어,영어,사회,과학 부장이다(여기서 부장이란 각 과목 선생님을 돕고 준비물 같은 것을 갖고옴)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친하다.

나는 학원 생활을 열심히 한다. 학원숙제는 꼭하며 항상 노력하고 수업시간에 절대 졸지 않는다.

학원에서 10시에 귀가하여 바로 잔뒤 새벽 2~4시에 일어난다(2시가 보통이지만 4시는 몸이 피곤하거나 아플때)그러고는 새벽 공기를 마시며 공부한다.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면 좋아한다: 왜냐? 집에가서 공부할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

나는 항상 밖에서는 공부 안한다고 한다: 왜냐? 친구들을 자극해 공부하게 할 필요 없음

나는 항상 교과서를 가지고 다닌다: 왜냐? 집에 가지고 가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

  공부 잘하는 친구의 하교길 책가방은 들어봐라 대부분 무겁다

 

★오직 답변확정을 바랍니다.. 해주시면 만번 THANK YOU!!!★

<!--// 질문자평 -->

1.수업중 수다를 떨지말고

선생님의 말씀을 귀기우려 듣는다

 

2.필기를 꼭 한다

 

3.수업시간중 , 게임생각 , 떠들생각을 버리고

수업에만 집중한다

 

4.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본다

선생님이 귀찮아 할정도로 물어봐야 한다

 

5.주변애들 신경쓰지말고 무조권 자기만 잘하면

되니까 ,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한다

그러면 이해하기가 더 쉽기때문이다

 

6.예습 / 자습 / 복습 을 꾸준히 한다

 

7.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하나씩 사서

문제를 풀어보고 책점을 해서

틀린부분은 왜틀렸는지 , 공책에다 다시풀어본다

 

중요 과목별 공부 방법

 

1.수학

수학은 문제 푸는 방식만 알면 쉽습니다

그레서 그 방법을 알기위해서는 선생님의말을 잘들어야됩니다

만약 노치거나 이해가 않되면 선생님한테 바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문제집을 자신이 혼자서 풀수 있는단계 까지 가보세요

예>중1 문제집 (풀면 중2 문제집 , 못풀면 초6 문제집 6문제집도 못풀면 5문제집)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내려가거나 올라가면서 이해가될때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2.영어

영어는 암기 과목입니다

영어 일기를 1주일에 3~5번씩 씁니다

영어 단어를 쓰고 해석을 합니다

영어 문제집을 사셔서 풀어봅니다 .. 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보시던지 , 자습서를 사셔서 풀어보세요(모르는것만)

어느정도 실력이 되셨다면

자막없는 외국 영화를 보시면서 님이 직접 해석해보세요

 

3.과학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문제만 제대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역시나 선생님한테 여쭤보는게 필수입니다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셔두 되구요

과학 문제집을 사셔서 풀어보세요

책점을 하시고 , 틀린것은 왜 틀렸는지 이해하신다음

공책에다가 다시 풀어보세요

실험을 할땐 가만히 있지마시고 , 열심히 하시면 좋습니다

 

1.○일단 사회,과학일 필기할 노트를 두권 준비하세요.

국어는제일 쉬운거니까 필기는 그다지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또 수학은 교과서 자체를 공책처럼 사용하면되요. 수학은 따로 설명말고 식이 필요하니까요.

***사회하고 과학공책에는 절대로 낙서를 하면 안되요!!

 

사회 필기하는 방법**

문제집 같은건 필요없어요..

사회공책위에는 그 단원을 쓰고 페이지를쓰세요..(사화책 페이지)

사회책에서 보면 필요한 문장이 있다 싶으면  그것을 노트에 적어두세요.

또 중요한 단어 5개정도만 적어두고 그단어의 뜻을 적어두세요.

 

공부시기에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는것을 교과서에 파바박!! 써두시고요 집에와서 옮겨적으세요.(노트를 갖고 다니면 좋겠죠!)

 

과학 필기하는 방법**

역시 과학도 문제집은 필요없어요.. (있으면 좋겠지만..)

과학시간에 실험한것을 잘 정리해 둔다면요.

과학은요 표로 정리하여 필기하는것이 더눈에 잘들어오고  훨씬 외우기 쉬워요.

예를들어 아세톤과 물에 녹는 물질은?? 이런거라면 표를 만든뒤에 위에 물질이름쓰고

왼쪽에는  물, 아세톤쓰고.. 남은 가운데 칸에는 뭐.. 녹으면 ○ 안녹으면 x 이런 식으로요..

이런식이 훨씬 보기 쉽데요... (○ㅅ○)

 

2.○ 자기 전에 암기하기.

이렇게 필기해둔 노트를 자기전에 한 10분정도 소리내가면서 달달(?)읽으세요.

님은 4월에 준비하고 6월에 시험이라면서요!

그러면 충분이 잘할수 있는데요...

자!! 퐈이팅!!!

3.○꽃가꾸기.

꽃?? 상관은 없어요..

힘들게 공부 했잖아요..

휴식을 취해야 머릿속에 훨씬더 잘들어오지 않겟어요???

손아프고 그러면 꽃을 보면서 5분정도 휴식을 취한뒤에 공부하세요..

 

4.○ 메모하기.

메모지에 중요한 내용을 1줄정도적어서 책상앞에 붙여두세요..

내방에서 보이는게 책상앞이잖아요..

책상이 없다면 눈에 제일 잘띄이는곳에 붙여두세요.

돌아다니다가 마주치면 꼭 읽어주세요!!

 

5. ○ 놀때는 놀기.

놀고싶어지죠??

텔레비젼 보고싶어지죠???

네.. 할때는 하세요.

놀고싶을때는 1시간~1시간30분 정도를 놀다가 공부하세요.

하기싫은거를 억지로 계속 하려고 하면 오히려 흥미를 잃을수 있거든요..

그래도 놀다가 공부할때 노는것만 신경쓰면 안돼요!!

 

.우선 기말고사에 들어가기전엔 계획을짜두는게 좋겠죠 ?

└일단. 암기과목을 어느정도의 기간을두고 외울것인가가 , 시험에선 포인트,

    즉, 등수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어요 중학교 때엔 도덕100점이 수학 100점과

    같은거니깐 말이죠 →만약 암기과목이 기술가정 도덕이 있다면 ?

    시험치기 1주일전 부터 기술가정과 도덕을 죽도록 외우는것입니다.

2.그러면 다른과목은 어떻하란 말인가 ?

ㄴ다른과목은 암기과목 외울시간까지. 죽도록 공부하는거죠.

 

3.그런다음엔 ?.

ㄴ시험 하루전날 이오면 이제 그과목만 열심히 공부합니다.<ㅡ이때는 학교 교과서나

프린트 를 열심히 보시는게 중요 !

또 첫째날 시험치구 그런다음 두번째날 시험치는걸 공부하는게 좋겠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 이제 대충 기본적인건 설명했구,

공부방법을 알려드릴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국어

국어는말입니다 정말 짜증나구..재미없는과목.[개인적으로 ㄷㄷ..] <ㅡ 머냐너,//'ㅂ'

우선국어는 본문을 잘읽어봐야합니다.. 정말 ! 그리구 수업시간때 선생님께서

적어주신부분 필기 한곳 정말 꼼꼼히읽어봐야해요

그리구 그문학의 갈래 특징 도 알아주면좋겠구.

국어의 문제유형 은, 비교적 단순합니다[이것두 개인적으로..]

문제를풀다보면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꺼같다 .이런게 감이 잡혀요

예를들면 '설명문'이나 '논설문' 같은경우는

(가)(나)(다)(라)(마) 단락이 있을때, 단락을 어떻게 나눠라, 뭐이런식이거나

순서를 묻는 문제 가 좀 나오구요,

'시'같은경우는 특징같은게 아주중요해요, 시는 어떤비유법이 쓰였나, 뭐이런것도

꼼꼼히봐주시구, 시는 그다지 어렵지가 않다는..ㅎ

 

2.수학

수학,, 이거참,, ㅎ 수학은 정말 이건 문제를 얼마나 풀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확실히 나는 과목입니다. 수학이건 우선 교과서문제를 전부 풀줄알아야해요 - _-+

학교에선 교과서 위주로 내기때문에, 교과서 문제를 한개라도 풀줄모른다면,

한문제 틀렸다고 보는게! ㄷㄷ

수학은 학교마다 문제내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 여튼 그게달라요,

뭐/예를들면

난이도가 높은 학교에선 기본적인 문제 몇개던져주고. 교과서외 응용문제를 좀 넣어준다던가. 이런식으로 이학교에속한다면 교과서만공부할께아니라 따로문제집을사서

풀어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그리구 모르는문제가 있으면 선생님한테 질문하기!

귀찮다고 질문안하는 친구여럿봣는데 그런애들치고 성적좋은 애들 별로 못봄...

난이도가 중간 정도인 학교에선 왠만한문제는 거의다 교과서에서 나온다구보면되구요

난이도가 하 정도인 학교는 ..뭐 생략 ㄷㄷ - _..

 

3.사회

사회 이거 정말 꾸준히 안해주면 이해하기 힘든 과목입니다.

사회 암기과목이라고만 생각하시는분들 있으신데, 정말 착각입니다.

사회는 그날배우고 그날복습하구 꾸준히해주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과목이 바로

사회입니다.복습에 좋은방법은!

바로 공책입니다. 공책을펴구 ! 연필을들구! <정신집중>해서

한번씩읽어가며 배운것을 적는것입니다. 중2시면 국사두 배우실텐데.

사회보단 국사가 쉽죠 ? ㅎ 전 항상 중학교때 다니면서 사회보단 국사가 쉽다고 느꼇..ㄷㄷ

[나만그런가..] ? ㅠ

 

4.과학

흠. 과학 과학 ~ _~ 과학은말이죠 이건 수업시간에만 잘들어도 80%이해 할 수 있는과목이

바로 과학이에요 중학교땐, 그만큼 과학이 쉽다는거죠 ![나만그런거라면 ㅈㅅ]/가드준비완료

공식 이거 정말 중요한건데요 과학잘하는사람들은 수학을 정말 잘한다죠 ?

과학! 그날그날 복습해주면 정말 좋죠  - _... 과학은 사회와달리 읽기만해도 좋다는 !?

 

5.영어

외우다뇨! ? 영어를 ?외우기만해서 안되요! 영어는 중요한게 문법,본문,단어가 가장중요합니다.

우선 한단원에 들어가기전엔 그단원에 맞는 단어를 선생님이 나눠주실텐데요,

그걸꼭 외어주시길바랍니다. 그런다음 문법을 공부해주세요 문법 <ㅡ 이거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안들으면 정말 큰 손해 ㅠ 꼭들어주시구 복습 잊지마시구요!

복습은 수업마치구 쉬는시간에 한번씩더보는게 좋답니다,, ^_ ^

그다음 본문을 들어가야죠, 본문은 무조건 외우려구하지마시구 필기가 된곳 중요표시를

한곳을 중점으로 읽어주세요! 그런다음 본문을 처음부터 한번씩 읽어주시구..ㅎ

반복 읽기 ! 그다음 마지막으로

상황에따라 대화 ? 이런거있자나요 - _

ex) A:What are you doing ? B:~~~~~~~~~~

 

B가 할말로 알맞지 않은것. //이건 교과서에 당연히 나와있을것 ㄷㄷ 이것도 꼭 읽어주세요,! ㅎ

 

6.도덕

도덕 은 분명 선생님께서 프린트 위주로 나온다 책 위주로 나온다.

말씀하실텐데요 만약 말씀안해주시면 꼭물어보세요!

그리구 선생님이 프린터물을 나눠주시자나요

그거 솔직히 5~8번 정독만 해주면 다 이해되는거..

그런다음 책을 정독 정독 ! 이건 솔직히 이론만 공부해도 댐..ㄷㄷ

도덕.. 이 쉬운과목중 하나..ㅠ 도덕은 예시 같은걸 읽어주시구

누가 ~~ 말을 했는지, 교과서 날개부분 같은곳도 잘읽어주시구.!

도덕은 only정독 !

도덕시험 하루전날에두 정독 만 해주시면 도덕시험은 90점 이상 기본적으로 ㅡ ㅡ ^

 

휴.. 드뎌 다적었네요..ㅠ 점수얼마 걸었는지도 신경안쓰고 열심히 적었 !_!

뭐, 점수따윈 주면좋겟지만 안줘도 상관없는거, ㅎ 공부 열심히 하려는사람한테

몇마디 적어준것밖에없으니까..ㅎ 공부 열심히하시구요

 

*추가질문 답변 -특별히 시간 정해서 하시지마시구요! 시간이 딱주어지면 바로 공부하세요! 그리구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실땐. 1~2분씩 휴식 <ㅡ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데 !

Take a rest -_..ㄷㄷ 그리구 집중안된다면 자리 바꿔가면서 공부해도 좋은방법

계획표는 맨위에보면 제가 적어놨을뜻..ㅎ

 

1. 과학 공부 잘하는 방법과학 EBS보셔도 괜찮고 제일 중요한거는 교과서입니다

                                                      교과서를 잘 파악하시면 이해와 설명이 잘 머리속에

                                                     들어올꺼에요^^

2. 영어 공부 잘하는 방법(외우는게 좋겠죠?)영어가 약하시다면야...무조건 외우시게;;

3.수학 공부 잘하는 방법수학공부는 누군가 따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한문제 낑낑 안다가...시간이 가버리죠...

                                                     저는 대체적으로 동영상 강의를 자주봅니다^^

4. 사회 공부 잘하는 방법사회공부는 설명하는 문제집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잘 이해하시면

                                                     됩니다....

5. 도덕 공부 잘하는 방법도덕은 지식입니다...외우기 전혀 안어렵구요

                                                     우리 사회 모습이나 생활 예절 을 공부하는 거니깐

                                                     도덕공부는 쉽습니다^^

                                                     선생님이 쳐주신 필기나 빨강색 펜을 줄 끈는거를

                                                     위주로 공부하시면 될듯하네요^^

6. 국어 공부 잘하는 방법국어에서는 시와 책 내용이 많이 나오죠

                                                     국어는 딱히 필요없습니다

                                                     지식과 이해력만 있으면 공부하기 쉽습니다

                                                     즉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파악도 이해력도 증가하니깐요^^

7. 계획표계회표 짜는것은 계획대로 실행 해야하잖아요 ^^

                저는 계획표를 안짭니다...

                 월요일은 수학 위주로 화요일은 사회 위주로 수요일은 국사 위주로

                 목요일은 영어 위주로 금요일은 과학 위주로 토요일은 한자 영어 단어

                  이렇게 공부를 하죠^^

                  공부를 억지로 하시면 머리속에 안박힙니다...그러면 더욱더 하기 싫어지고요

                  정말로 공부 하기 싫을때는 하루 휴식 취하는게 났구요^^

                   계획표를 안짜시고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과목을 짜서 공부하시는 게

                  어떨실지...

                  저는 사회 국사 선생님입니다 ^^사회 국사 과목 모르는 부분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꿈을 이루세요^^

 

*우선 집의 구조부터 살펴봅시다

 

우선 자기 공부할 방은 깨끗히 치워두는게 중요합니다.

방해될게 없는.

컴퓨터는 자기 방에 놓지마시고

컴퓨터는 조금씩만 하시는게 우선이고요

스탠드가 있으시다면

왼쪽에 놓는게 제일 바람직 함니다.

↑제일 집중이 잘 되거든요 ^0^

 

 

 

 

                                                      _

 

 

 

*이제 슬슬 기초부터 시작해 볼까요?

_흠 우선. 학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 같은거는 버리지마세요.<도움됩니다.

 

_아 그리고 문제집같은 데서 나오는 풀어보면서.틀리시는 문제있죠.

그건 '오답노트'를 따로 준비하셔셔 거기에 한번씩 쓰는 겁니다.

써놓으시면 나중에 시험칠때 도움 많이 되요.

 

_선생님이 강조하는건 특히!! 공책 여러권을 준비해놓으시고 공책에 적어놓으세요

 (교과서에는 물론 필기 해야합니다.)

  한과목당 하나씩은 되도록 준비하셔야 됩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는건. 듣는대로 아무생각 없이 쓰시는거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내가 뭘 적어 놨나 한번씩 보면서 새기는거죠.

  이건 진짜 중요하다! 그런거는 별표 치시면서 공부하세요. 

 

_시험대비는 한달전부터 하시면 되겠습니다.

 

_여름방학,겨울방학 을 쉬는 시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습하는시기. 즉준비하는시기라고 생각하시고

  예습을 하세요. (다른사람보다 훨씬 잘할수있는 계기가 됩니다.)

 

_색깔펜은. 너무 많은 색은 혼잡합니다.

    예를 들자면)저는 시험볼때 쓰는 압뒤로 달린 수성 싸인펜을 씁니다.

    검은색,빨간색. 이렇게 두개가 있는 싸인펜이요.

    필기할때 깔끔하게 되거든요.

    나중에 보기도 쉽습니다.

    중요한거는 빨간색으로 필기하시고요.

    펜이 뭉툭해지면 바꾸는 게 좋을 듯. - -

    뭉툭하게 쓰면 글씨가 거의 형체를 알아볼수가없어서. -.ㅜ

    수성싸인펜은 그래서 힘없이 살살 쓰는것이 좋을듯ㅋㅋ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는 '반복학습' 이 중요한데요
예습.수업.복습 <<이세가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들입니다.[정말..]

 

_예습:  예습을할때는 뭐 학원다니시면 알아서 해주겠지만

그래도 님이 모르는 단어. 이해가 안간다! 할때는 . .

그 문장에 밑줄 치세요 (연필로 하세요)

 

 

_수업:  수업 중요하죠 제일 중요합니다.

예습한번하고 끝나는거 아니니까요 .

선생님이 강조! 하는거  흠 뭐랄까..

왜 있잖아요 . 막 일부러 소리질르면서..

그런거.. 줄치라는건 꼭 치시고.

예습할때 님이 몰랐던 문장이나 단어 이해안가는거

수업할때 다 알아버리세요.<(필기하셈)

그러면 나중에 시험 대비 할때 쉽거든요.

 

 

 

_복습:  복습도 예습 만큼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셨던거. 줄치라고 한거.요점 등을

찬찬히 생각하시면서 다시 정리 해보는거죠.

이때 공책을 준비 하셔셔 노트에 정리를 하는겁니다.

그럽 시험대비할때 그 공책만 보고 할수 있거든요?

 

 

 

 

 

*시험대비

 

_시험대비는 한달전부터 준비하세요

 

_ 달력에 D-day 날짜도 표시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_ 달력엔 월요일은.국어 공부를 하겠고 화요일은.수학공부를..

뭐이런식으로 계획을쓰는겁니다 [구체적으로 써야합니다...]

국어 공부라고 해서 무턱대고 국어책 피고 아무렇게 정리 없이 하는건

공부가 아니거든요. ?

오늘까지는 1단원을 마무리 하겠고.

내일은 수학 1단원 을 마무리 하겠고.. 이런식으로 하세요

 

_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국수사과영도한체 등등.

시험과목을 한번씩 다 훑어보세요요.

 

_시험 대비공부 알차게 활용하시는방법은,

 제일 잘하는과목. 즉.자신있는 과목을 더 빨리 공부하세요

자신없는 과목을 시험 에 가깝게 공부하시고요

흠.. 그러니깐 ...예를들면 9월30일이 시험보는 첫날이다.

그러면 9월1일쯤 부터 9월 30까지 시험 공부를 해야돼잖아요

예를들어 내가 국어를 제일잘하고 영어를 제일 못한다고 쳐봐요

그럼 9월23일부터는 국수사과영도한체 등등 시험과목을 한번씩 다 훑어봐야되니깐

9월1일엔 무슨 공부를 하는게 제일 낳을까요.

 '제일 자신있는 과목 국어'공부를하시는게제일 좋겠죠?

9월23일엔 무슨 공부를 하는게 제일 낳을까요.

'제일 자신없는 과목 영어'공부를 하시는게 제일좋겠죠?

생각을해보세요. 시험당일에.  [ 9월1일에 본 내용]이 기억이 잘 남겠어요

[9월28일에 본 내용]이 기억에 더 잘 남겠어요?

물론9월28일이죠..그러니깐

이런식으로 해야지 시험 당일날 기억에 또렷하게남아요.

그래야 더 기억에 남거든요..

시험 일주일 전에 시험과목 한번씩 다 훑어보는거 잊지마시구요.

 

_시험당일 공부를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흠 이 공부법은 물론아시겠죠?

만약에 화요일에 국.수.과  이 세과목을 시험을 보면

월요일에 무슨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당연히 국.수.과 공부를 한번씩 빡빡하게 하신뒤

화요일에 시험을 보시는거에요

화요일 시험이 끝나고 는 이제 수요일 시험공부를 하시고요.

이런식으로 공부하세요.

 

 

_시험 잘보기!!

시험 2주일 전부터는 아까 말했듯이 선생님들 시험 힌트많이 주시니깐

2주일 전부터는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들으세요 .

그래야 시험볼때 기억 더 잘남 -_-*

시험 일주일전에는 빨리 자면안됨-.-

정말. 새볔2시까지 남들 안할때 하는거 좋음.

새볔2시까지 안잔다고 죽는거 아니거든요.-,ㅜ

공부할때는 티비.라디오.엠피.노래. . . 막 관심 끌만한것들은

다 주위에서 없애고 하세요. 집중하시는게 제일이거든요

흠. 공부를 할때는 장소를 옮기면서 하는것두 좋고요

예를들어.. 오늘은 거실에서 했으면 내일은 안방

내일모레는 우리방.등등등 우리집을 정복하면서<-(?)

다니는거죠 ㅋㅋ (시끄러운곳은 비추.!)

 

 

하하_저이렇게 해서 성적 올렸구요.

무튼 제 주절주절강좌는 여기까지 였구요 -

꼭 성적 올리시길 바랄께요.

 

.. 흠흠. 이거 참고로.. 저 삼십분 썼습니다. 안돼는 머리로 ..

꿈이있는 님을위해 안되는머리를  쥐어짜면서 썼다는......

 

1.수학잘하는방법

 

일단 중2라고 하셨으니까 중1수학문제집 한권을 사서 다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시간이 부족하다구요?

그럼 계속 이렇게 기초를 놓치실건가요?

수학은 기초없이는 심화과정에 절대로 손댈수 없습니다

 

지금당장 중1수학 교과서부터 다시 푸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정리하는겁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할 분량을 조금씩 정해둡니다

 

오늘은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풀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그 전날 공부한 개념을 복습한뒤 풀어나갑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날은 그 전날 공부한 개념을 복습한뒤 풉니다

복습하는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동안 수학공부하는데에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하셨는지요?

 

중1수학교과서 다시 푸시구요

그 뒤에 중2수학교과서 풀 준비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은 할수있구요!!!!

 

2.공부 잘하는 방법

 

ㅡ 일단 요점정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요한것은 "빨간색" , 선생님이말한것은 "파란색" , 내가쓴건 "검은색"

이렇게 해서 요점정리를 하고있습니다.  / 글구 웬만하면 과목마다 공책한권씩

준비해놓고 공부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글구 피로가 느껴질때는 저한테맞는거긴하지만 mp3 에 마음이 평온해지고 조용한듣기좋은 노래,팝송 을 다운받습니다.(평온한노래는 진정시켜주죠근데 웬만하면 가사가없는것이 좋습니다. 가사가있으면 가사에만 정신이 쏠리기때문에./팝송은 아주좋습니다.가사 영어로되서 뭐라는건지 모르니 신경쓰이진않습니다.(추천-궁sOST(전하지못할말-제이),궁ost(당신은나는바보입니다-스테이,앵무새-하울,거리에서-성시경) /  글구 웬만하면 밤셈공부 하지마십시오. 밤에공부하는건 오히려 산만해진다는 연구결과 있습니다. 주로 아침,낮에는 사회,과학같은 암기과목을 공부하시구 밤에는 수학같은 푸는과목을 공부하십시오.... / 글구 암기하는것은 그냥읽는걸로는 절대 안됩니다!!암기할때는 옆에 과목공책을 두고 자꾸 쓰면서 주위신경쓰지말고 큰소리로 읽는것입니다. 하지만 제일중요한건 역시 쓰는게 최곱니다!!(특히 영어과목) / 글구 인터넷강의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주로 EBS강의를 많이 듣습니다. 무료면서 잘설명해주시니까 좋더군요... / 글구 웬만하면 문제집은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로 사십시오.자습서?그것도좋은거 같구 웬만하면 문제집은 문제만 있는걸로 사시고 자기시험도 좋아요. 글구 초반부터 넘어려운 문제집 하지마시고 단계를 밟아가며 푸십십오

/ 문제집,학원도 좋지만 잴중요한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세요......"교과서를중심으로"괜히 나온말아닙니다.....저도 그런적있음....

1. 필기노트, 오답노트, 숙제 노트를 만든다.

 

 필기노트- 선생님이 줄요하시다는 것을 적고

 틈틈이 들고다니면서 외우는 노트를 말합니다.

 노트를 고르실때는 조그만한 걸로 원색으로 고르세요.

 어지러운것은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오답노트 - 틀린문제를 옮겨쓰는 노트를 말합니다.

 오답노트의 크기는 상관이없습니다.

 하지만 틀린문제가 있으면 꼭 써야합니다.

  쓸때도 연필은 NO 튀는색깔 OK

 

 숙제노트 - 숙제노트는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뜻합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는 공부에 도움이 되겠죠?

 그러니깐 해가는것이 제일제일 좋습니다.

 

2. 집중

 

  집중하는 것은 공부잘하는것의 기본적인 것 을 말합니다.

  집중을 할 때 해야할것은

 

  첫째. 마음을 가다듬는다.

(마음을 가다듬는것은 내가 공부를 잘해야 겠다라는마음을 뜻하는거에요)

 

  둘째. 조용한곳에서 공부를 한다.

  (조용한분위기를 만들려면 창문닫고 창문은 잡음소리가 들리면 시끄러우니깐

   공부에 방해가 되요. 그리고 방문을 닫고. 공부하면 아주 조용해져요.)

 

  셋째. 수업시간에 딴짓말고 선생님을 본다

   (수업시간에 딴짓하는것은 공부하기 싫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깐 수업시간때는 선생님만 보시는게 좋아요)

 

   3.이해

 

  공부를 잘할려면 이해를 잘해야해요

  이해를 못하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소용이 없어요.

  이해가 안되면

 

  첫째. 질문한다

  (질문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당당하게 질문하세요)

 

  둘째. 교과서를 본다.

  (모든 공부는 우리가 공부하는책 교과서에 나와 잇어요 교과서를 잘 보시면

   이해할수있을거에요.)

'노트정리'

 이 노트정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주지못한다. 하지만 고3때 노트의 효과를 알고 그때가서 하려면 늦으므로 희망을 걸어본다.(노트 이름의 원인 ㅋㅋ 유치한가?)

노트는 두 종류

1. Hope Note.

 매일매일 그 전날에 계획을 작성한 후(되도록 지킬 수 있으며 알차게) 밤에 그 계획을 지켰는지의 유무를 따진다. 그리고 반성 및 또다른 내일의 계획을 세운다. 내 예상으론 이것이 3년 가면 어마어마한 재산이 될것같다.(Because 내 장,단점을 쉽게 파악 가능하므로)

2. Subject Note.

 고1 과목은 총 12과목이다. 이 과목에 따른 12권의 노트를 만들어 선생님의 말씀(강조한 것), 그날그날 쉬는 시간을 짬내어 작성한다. 이 노트가 바로 아까 공통적으로 강조한 부분이다.

물론 아직 나도 효과는 모른다. 하지만 왠지 그냥 공부보다는 이렇게 노트를 활용한 공부가 효과적일 것 같다

1. 수학은 단시일내에 되는것이 아니다.

 수학은 꾸준하게 열심히 해야한다.(영어도마찬가지) 예를들자면 중2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거기까진 다 진도를 마쳤지만 중3때 무지 놀아서 고1올라와 정석을 보려면 중3을 토대로 한 것도 몇가지 있기때문에 힘들것이다. 1년이면 다행이지만 2,3,4... 년동안 수학을 건드리지도 않았으면 계속 진도를 쫓아갔던 사람보다 10배 20배는 힘들게 분명하다. 따라서 꾸준히 해야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2. 공식=수학이 아니다.

이해+공식암기=수학. 이러면 아마 맞을것이다. 예를들어 근의공식을 암기했다고하자. 그런데 그 문제에대한 응용문제가 나오면 어떡할것인가? 공식만 대입해서는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할 것이다. 응용력이 생기려면 그 공식에 대한 'Why?'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Why?'란 질문은 전 과목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3. 오늘 배운것은 오늘

물론, 나도 종합학원 다녔을때는 이론수업 듣고 집에와선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 했다. 수학은 그때 그때 배우고 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단과로 옮기고 공통수학을 복습할때 나는 좌절감을 느꼈다. 기본기도 다 까먹어버린 것이다. 원인을 따져보니 그때그때 복습을 안해준 대가가 이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겨울방학부터 수1을 공부했는데, 그때는 집에와서 바로 10분만이라도 복습을 했다. 물론, 응용문제는 다 기억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에 어느 상황때라도 그것이 기억날 것이다.(물론, 공식은 기억 안날때도 있다.)

1. 정보를 얻으면 연습하라.

현재 배명에선 줄넘기 80회 이상을 해야 만점이라 한다.(쌩쌩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고 기록은 23개뿐. 매일 연습중이다.

처음엔 7개, 오늘로서 23개를 이틀만에 기록했다.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를 할 수 있으면 미루지 말고 20분씩이라도 연습하면 잘 나온다. (중3때 체육실기 80점 만점에서 78인가 79) 물론, 남자라 잘 받을 수 도 있지만.

2. 할땐 열심히!

체육시간을 잘 활용하면 된다. 괜히 놀구, 장난치고 그러는 것보단 그 시간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기본이상은 받는다.

+필기

이론수업은 얼마 안할것이다. 그때만큼이라도 졸지않고 열심히 필기하고 받아적으면, 20점은 거저먹기다.

과목별 나만의 노트정리 법.

국어 - 학교쌤들말에 충실. 중요한 말들은 빠짐없이 받아적는다.
영어 - 따로 정리 할 것은.. 문법뿐이다.
수학 - 없다. *문제는 많이 풀고 많이 푼만큼 이해하면된다.
과학 - 학교보다는 인강에 충실히 필기한다.
사회 - 학교쌤들말에 충실, 교과서를 참고한다.
도덕 - =사회
기가 - =사회
체육 - 이론수업때만 빠삭하게 A4용지 같은곳에 필기한다.
음악 - 교과서에 필기한다.
미술 - 노트를 만들어 이론수업때 충실히 듣는다.
한문 - 배명에선 책자같은거 줘서 필요없다

우리 영어 학원에서는 따로 L/C를 안시킨다. 그래서 듣기는 나 혼자서 독한한다. 인터넷을 뒤지고 여러 조언을 들은 결과 듣기는..... 

매일 꾸준하게 일정한 양을 정하여 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정확히 6개월. 심지어는 대치동 유명강사들도 매일 적은시간이라도 투자를 하여 듣기를 해주면 그보다 더 좋은 듣기 공부는 없다고 한다.

1. 학교수업

 무지 충실하게 듣는다.

(하지만, 분명히 실속이 없는 선생님이 있을것이다. 그러면, 교과서를 푼다. 아무리 교과서가 쉽더라도 계속 심화문제만 다뤘다면 오히려 쉬운문제에서 푸는 속도가 안나 올 수 있다.)

2. 학원수업

 수1까지 맛보기로 봤기 때문에 이제 공통수학부분을 심화내용으로 복습한다. 어렵다기 보다는 응용(심화) 내용이 많다. 참,, 아이디어들이 기발한 문제도 많다. 이런 문제들은 솔직히 어디다가 보관하지 않는 이상은 쓰레기통에 직행 하지않는가? 그래서 내가 하는 방법은...

3. 오답노트

 오답노트다. 나도 고1들어서 쓰고 있다. 물론, 도움이 될지 않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아닌가. 실수를 하면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없지 않은가. 그러니 오답노트를 하고있다.

 나의 오답 노트 :

① 무조건 틀린 문제는 적지않는다.

 솔직히 계산착오로 틀리는문제도 적지않다. 따라서 그런 것들까지 일일이 다 적으려면 시간낭비이다.

② 끌리는 문제 적는다.

 왠지 끌리는 문제들이 있을것이다. 기억하고 싶은것이나. 그런것들을 적는것이다. 그래야 실속이 있고 나중에까지 기억에 남는다.

( 이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중요한 point를 잘 집어 낼 수 있다. )

③ idea들을 챙겨라.

 수학문제에서 기본적인 것들은 누구나 풀 수 있다. 하지만 응용문제에서 막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필자도 마찬가지) 따라서 생각해낸 방법으로는 이 응용 아이디어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보고 이해했더라도 2,3일 후면 기억이 날듯말듯하며, 보름정도 지나면 백지상태이다.

 만약, 귀찮다고 idea를 챙기지 않으면 오답노트를 쓰지말아라. 왜냐하면 시간낭비이기때문. 하지만 이것은 분명하다.

idea들을 오답노트에 적고, 내가 이해를 하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처음에는 그저그렇겠지만 한달.. 두달.. 네달.. 1년.. 3년이 쭉~ 흐르면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들이 모일게 분명하다. 이 중 중복된게 있으면 그 아이디어는 엄청나게 중요한 point고.

 결론은, 수학은 오답노트를 쓰는게 효과가 크다.

1. 국어는 나랑 친하다.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면 일의 결과는 항상 생각했던 것보다 나빠진다. 그러니 국어랑 한번 친해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친한 친구 사이에는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자신감을 갖는다면 국어 공부는 반은 성공 한 것이다.

2. 국어 상승=타 과목 상승

 지리, 역사, 사회, 영어, 심지어 수학, 화학, 물리 등도 문자를 통해 지식을 전달한다. 우리말 실력이 없다면, 이런 과목들도 잘 할 수 있을까? 그러니 다른사람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지식이나 생각, 느낌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하는 언어 사용 능력을 공부하는 과목인 국어를 잘해야 타 과목도 잘 할 수 있다.

3. 폭 넓은 독서는 필수.

 국어 실력의 토대는 극단적으로 들릴진 몰라도 그 사람의 독서 양에 결정된다. 하지만 독서 할 시간이 없다면 내용은 쉽고, 분량은 적은 책부터 시작하여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자. 신문 사설이나 즐겨 읽는 잡지 등의 기사도 충분히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다.

4. 배경 지식을 활용하자.

 관련된 지식을 어느 정도 많이 알고 동원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어 실력이 결정 된다. 공부를 할 때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동원하여 글을 릭어보자. 그리고 글의 목적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글의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가며 읽는다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 될 것이다.

5. 말하기, 듣기는 실전에 강해야한다.

6. 글쓰기는 사고의 생성과 전개 과정이 중요하다.

 쓰기는 알맞은 글감을 찾아 직접 글을 써야 하는 작업이어서 학생들에게 읽기보다 더 어렵게 생각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전개해 나가 하나의 글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매주 정기적으로 일정한 주제를 스스로 정하여 사고를 생성, 조직, 전개시키는 훈련을 하자. 처음엔 힘들어도 적응된다면, 익숙 해 질 것이다.

7. 규칙이 통하는 문법의 재미

 문법의 규칙은 우리가 쓰는 말의 규칙에 있다. 그러면, 의외로 결과가 잘 보일 것이다.

8. 용어나 개념, 표현 기법 등은 우회하여 접근하자.

 국어는 글(지문)에 대한 이해와 감상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지만, 문학사나 문학이론, 작문이론등은 어려운 용어나 개념이 제시되는 곳이 많다. 설명을 그대로 암기나 한다면, 설명을 외우면서 뜻은 이해하지 못하는 안 좋은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따라서 쉽고 타당한 예시를 많이 다루어 봄으로써 내용 이해에 접근해야 한다.

9. 암송의 문학 시

 시는 고도로 함축된 표현이 많은 비유와 상징의 문학이다. 시는 외우면서 그 묘미를 느껴보자. 시는 노래이다. 좋아하는 가락을 붙여 노래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방법이다.

10. 문학 작품의 감상 주체는 바로 나.

 소설이나 수필을 읽고 독서 감상을 쓰는 것도 좋다. 문학 쓰기 양쪽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나중에 글을 정리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학습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사고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11. 고전 문학은 현대어로 바꾸어 이해하자.

12.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가장 중요.

 앞서 말한 여러 내용은 국어를 잘하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나의 단서로서는 활용가능하다. 학습전략을 세워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이것이 곧 학습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뺑뺑이(깜지) : 빽빽히 필기를 해서 여백이 없을 정도로 쓰는

                  것.

 

 예상 효과

① 매일 일정량 이상의 공부를 무조건 하게 된다.

    (매일 깜지를 쓸 경우만)

② 공부 효과가 커질 것이다.

    ( 공부 선배들이 항상 말하길, 쓰면서 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③ 집중이 잘된다.

    ( 쓰면서 공부하니까 절대 졸릴일이 없다.)

④ 나 자신이 뿌듯할 것이다.

    ( 노트에 까만 글씨들이 잔뜩 있다고 상상해봐라.

      그 뿌듯함은 돈주고도 못 살 것이다.)

① 7:50~8:20

 자습시간. 이 때의 아이들 행동은 세가지로 분류한다. 한가지는, 열심히 공부(숙제포함). 두번째는 놀기. 세번째는 시간때우기.(혼 나간 사람처럼 멍청하게 있는놈들)

 나는 1번. 주로 숙제 위주로 한다. 어느쪽이 좋던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라지만 절대로 3번은 되지마세요. 3번같이 보낼거면 차라리 주무세요.

② 수업시간

 수업시간.

 수업시간에 '책상은 내 애인이다!!' 하고 달라붙는애들 많이 봤을것이다.(잠자기) 아직 나는 절대로 이런적은 없다. 왜..? 내 애인을 그 시간만큼은 선생님으로 생각해보면 절대로 자거나 집중못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분명히 객관적으로 못가르치는 선생님은 학교에서 서너명씩은 있다. 우리 학교 같은경우는 수학A. 정말.. 중학교 C반 수준으로 가르친다. 이럴 땐 어떻게하느냐..? 당연히 그 선생님 수업을 집중해야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면, 차라리 교과서를 보면된다. 그래야 그나마 도움이 된다.

③ 점심시간

 이 때 공부를 하는건 난 별로 비추. 점심시간 땐 놀땐 놀아야지. 안그런가?

④ 쉬는시간

 마찬가지. 하지만 노트정리를 정 하고 싶다면 짬짬이 시간을 이용해도 좋지만 친구들과의 관계가 악화될 악영향도 있다

일단 한 교시가 끝나면 쉬는시간에 그날 배운것을 잠깐동안만이라두 복습하는건    

                                                          공부 잘 하는 것의 기본이구여,, 학교에서 오면 그날 배운 것은 당연히 복습하구

                                                         요점정리를 잘 해야해여,, 근데 그걸 문제집이나 전과 베껴서 온통 다 쓰면 안대

                                                         구여,,^^;;; 핵심내용들을 골라서 하셔야지대여>ㅁ< 글구 모,, 공부를 잘 하기를 바

                                                         라시면 수업시간에 장난 안치구 떠들지 않는건 기본이구여,, 글구 전 전과를 위

                                                         주로 공부하거든여? 그러니까 그 방법두 한번 사용해보시구,, 전과를 위주로 하는

                                                         거 생각보다 효과적일 거에요^^;;;; 그럼 열심히 하세여~ 홧팅>ㅁ<!

            다른 분들이 쓰신거 보니까 제가 너무 허술하게 쓴 것 같아서 또 덧붙여서 씁니다!^^

 

1.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

(1) 흥미를 가진다.

솔직히 공부에 흥미를 가지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과목은 하나라도 있기 마련입니다.그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를 해가면서 점점 두번째로 좋아하는과목, 세번째로 좋아하는 과목 ...이렇게 공부를 해가면서 흥미를 키웁니다. 공부엔 흥미가 따라야 꾸준히 할 수 있겠죠? 

 전교에서 좀 노는(공부로) 제 친구가 문제집을 풀고있길래 "야, 뭐해?" 했더니 "놀아" 이러더군요. 공부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문제집 푸는것도 공부가 아니라 한 놀이인 셈이더군요.^_^

(2) 라이벌을 만들고 목표를 세운다.

목표가 없는 공부.. 정말 재미없습니다. 정말 싫어하거나 이기고 싶은 사람을 만드세요. 라이벌이 없는 자는 공부에 욕심이 없는 자 이고 그렇다면 꾸준히 하겠다는 결심이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라이벌보다 중요한것이 자신의 확고한 목표입니다.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에 자신이 도달한다면 자신에게 상을 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서 공부한다면 조금은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더 쉽게 되겠죠?

(3) 계획을 세운다.

계획이 없다면 공부는 점점 다음날 다음날로 미뤄질수밖에없습니다.

크게는 연계획 작게는 일계획으로 공부하세요.

내가 올해에는 어떤 공부를 중심으로해서 그 성적을 몇점까지 올리겠다.그리고 그 공부가 잘 이루어진다면 다른 어떤 공부를 해야겠다. - 연계획1월엔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2월엔 독회를 연습하자 -월계획

1주에는 국어책을 읽고 2주에는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파악하고 3주에는 복습을 하자 - 주계획

오늘은 국어를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하자-일계획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자신이 지켜만 간다면 공부는 꾸준히 하실수있을것입니다.

 

2. 공부 잘 하는 법!!

사실 공부 요령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요즘 책들이 많이 나오고있죠? 어느대학가는 방법, 1등이되라 뭐 이런 책들...

하지만 이런책들 아무리 읽어도 자신이 실천하지않으면 소용없는거 아시죠?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런 책들 아무리 읽어도 도움은 크게 되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사람에겐 다른사람의 성격이 있고 그에 맞는 노하우가 있는건데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스트레스만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다른사람의 노하우를 듣더라도 님이 자신에 맞는 방안으로 바꿔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_^

초등학생이면 공부에 그렇게 부담이 되는 시기가 아니죠. 중학생, 고등학생보다는 말이에요^_^

하지만 초등학생인데뭐 중학교,고등학교때 하지 이런생각을 하신다면 절대 공부 잘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는 사람은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성적유지를잘하고 노는 사람은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방황하다 결국 성적 유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1) 국어

-교과서는 한번이 아니라 3번정도 읽고 각 문단마다 중심내용을 찾아보는 연습을 하세요. 중고등학생되서 선생님들이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능볼때 많은 도움은 되니까 연습 해보세요

-책을 많이 읽읍시다. 중고등학생되면 시간이 없어서 책읽을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중학생은 좀 있을지 모르지만 학원을 만약 다니시게되면 시간에 쪼달려서 읽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때 책을 많이 읽으세요. 독서는 한순간에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쌓여가고 쌓여가면 점점 불어오르는 것이지요.^^ 그리고 책을 그냥 읽지말고 독서록을 써가면서 읽을것을 추천합니다.

 

(2) 수학

-초등학생 고학년이 된만큼 절대 수학을 소홀히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비례식도 배우고 그러실텐데.. 중학교 올라오면 꼭 초등학교때 배운 수학 기억못해서 애먹는얘들 꼭 있습니다. 어떤 선생님들은 그런얘들을 위해 한번더 복습설명을 해주시긴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수학은 점점 뒤쳐질수밖에없습니다. 수학은 절대 소홀히해서는 아니되고 수학공식 까먹지 마시고 문제 많이 풀어보도록 하세요^^ 열심히 안하시면 중고등학생되서 수학과 님사이엔 벽이 점점 생기고 말것입니다.

 

(3) 사회

-사회.. 우리나라 역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른나라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는 마당에 국사(우리나라 역사)는 점점 중요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물론 초등학교때 배운 사회.. 중학교때 나오고, 고등학교때 또 나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홀히하신다면 중고등학교때 머리 터집니다.^_^ 미리미리..공부해둡시다.

-역사같은것을 외울때는 무조건 외워서는 안됩니다. 시간의 흐름, 역사적상황에 대응하여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로서의 공부를 당부합니다.

 

(4) 영어

-영어.. 중고등학생때 제일 난감되는것이 영어입니다.

-매일 10단어라도 꼬박꼬박 외워가는 습간을 가집시다. 단어 모르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한영사전, 영한사전을 쓰기보다는 영영사전을 쓰실것을 추천합니다. '영영사전 보면 거기에 모르는 단어 있잖아요'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영영사전쓰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를 찾아보고 그 단어설명에 또 모르는 것이 나오면 또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서 공부하신다면 더욱 나은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영, 영한사전은 몇가지 뜻에 생각을 고정시켜 풍부한 뜻을 잘 알지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한영,영한사전을 버리시고 영영사전을 쓰실것을 추천합니다.

 

 

3. 평소 생활에 지킬 매너!!

글쎄요..;; 제가 별로 매너를 지키지 않는타입이라..하하^_^

- 잘난척 절대 금지..(장난이라면 조금 괜찮지만 너무 심한 잘난척은 안좋은 이미지를 불러일으키죠)

- 버스에서 새치기 금지 (엄청 욕먹습니다. 이런건 기본이겠죠^_^)

제가 매너를 안지키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기본예절은 다 매너라고 생각합니다.^_^

뭐 이정도? 면 시험은 쉽습니다`~
ㅋㅋ

앞에 적은거 명심하십시오,.

준비물: 볼펜<검정.분홍,파랑>, 해법총정리4학년2학기,표준전과,동아큐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문제집.공책5권

            영어문법책, 영어공책. 연필, 지우개, 영단어책. 빨간색연필. 종합장.

이렇게는 준비 되어있어야 공부를 할 맘이 생깁니다.

사용하기는 간단합니다. 해법총정리것을 공책에다가 볼펜 여러가지 색깔로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또 표준전과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권 공책을 따로 따로 준비하여 적습니다. 이것도 볼펜을 적으세요. 이렇게 하면 공책 5권은 다쓴거죠? 그리고 영어는 영어 문법을 읽고 공책에 씁니다. 영단어책은 영어 공책에다가 적고 외웁니다.

동아큐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문제집은 뒤에 CD를 뜯어 인터넷을 본후 앞에거 읽고 풉니다. 그리고 빨간색연필로 매깁니다. 틀린것 종합장에  적어서 왜이런지 원리를 생각 해 냅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적은거를 모조리 외워 버립니다.

그리고 또~

1. 집중력!!

[1] 집중력을 좋게 하는 초콜릿!

공부를 하기전에 1개 정도를 먹고 하면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

[2] 체력을!!

요즘 학생들은 집에서 공부,컴퓨터,티비 등에 빠져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

(공감가시는 분잇죠 ?)우선 공부만 무작정 하면 집중안되고 힘이들어 잠들기 쉽죠.

하지만 체력을 기르면 집중과 공부가 잘됩니다 .

[3]수면!!

요즘학생들 불쌍하게 4~5시간정도 밖에 안자는 학생이 잇죠 ..

하지만 그러면 열씸히 공부해도 기억엔 잘안남고 수업중에 잠을 많이자요..

사람이 5~7시간을 자야지 피로감을 적게 느낀답니다 . 피로감을 적게 느끼면 집중력도 향상되죠 .

[4]온도!!

집중엔 온도도 중요합니다 !!

온도가 차가우면 추워서 집중안돼죠

따셔도 잠오기가 쉽구요.

서늘하다고 느낄때 그때가 집중잘되는 온도죠

[5]자세!! (중요)

자세가 집중잘되는 방법중 乃이죠

앉은상태에서 허리를 좀 펴구욤

다리를 약간 벌려 앉으면 집중도 잘되고 피로감도 벌구 다리에 쥐도 잘걸려욤

[6]포만감!!

요즘 학생들 밥을 잘안먹죠 ,.,

정말 공부하기엔 배가 고파도안돼고 불러도안돼요!!

어느정도 배가 찼다고 느끼는정도가 집중잘되욤..

[7]음악!!

몇몇클래식 음악은 집중도 잘되고 잠도 깨게하는 음악이 잇죠 ..

[8]심호흡

공부하기전에 맑은공기(시원한 공기乃)를 한번 크게 드려마셧다 내뱉고 이걸 2~3번정도만 반복해도 정신이 맑아져 집중이 잘되요 ..

☆공부의 정석☆<?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타이프를 시작합니다.

 

먼저 밝히지만 이 글을 읽고 나는 이 방법도 해봤지만 이 방법이 났더라 하는 분은 밑에 이의 제기 리플을 달아주시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공부 하고 싶어도 공부방법을 몰라 허둥대는 사람이 앞으로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깨끗하게 출발합니다.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실천의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밑의 내용은 전혀 과장이 없으며 모두 저의 경험담을 담았으며 밑의 내용중에 "나는 이것도 해보았지만 이 방법에 더 좋던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의 밑에 의견 제기 란에 리플 달아주세요.

 

 

n        두번째 장은 공부할때 필요한 것들을 소개(물질적인것과 정신적인것 모두)

n        꼭 읽으셈

 

먼저 물질적인 것으로는

1.기본적인 것이나 의외로 소지하고 다니지 않는 분이 많아 적습니다.

필통, 볼펜(모나미,하이텍 추천『빨강색과 검은색 펜 둘다』), 샤프, 샤프심, 자, 지우개

 

2.문제집, 참고서 입니다.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다음으로 정신적인 것은

1.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집은 궁핍하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판,검사가 되어야해(필살임)

 

2.이 글을 읽고 바로 행할수 있는 실천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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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세번째장은 기다리던 본격적인 공부방법 입니다.

 

그 전에..

밑의 방법 중에서 좋긴한데 저건 나한테 힘들어 하는 분들은 꼭 읽으 십쇼

경험담 제가 중1때 저보다 등수가 1등이 높은 친구가 영영사전을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미친놈, 저걸 왜봐?, 한영 사전 보면 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습게도 영영사전 쓰는놈 = 미친놈이고 정의한 필자가 중2가 되어 영영사전의 필요성을 느껴 -_-;;; 6개월 후 구입하여 열정적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교훈 : 이 글에서 다루는 공부방법을 꼭 따라하자, 공부잘하는 놈들이 하는 행동(노는거 빼고)은 다 배끼자.

 

 !! 경고 !! 전교 20외의 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으시오 20등 이내는 선택

           차별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수준별 방법 알림입니다.

 

[차례]

(1)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2)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3)수업도중의 기술

(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6)효과적인 공부시간과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7)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보너스 트랙 : 범생 그들은 누구인가???

 

 

공부의 정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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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밑의 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우리는 흔히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옷을 단정히 입으라는 말을 듣습니다.

옷 매무새가 공부하는 마음을 다듬는 것은 물론 아시죠? 또 하나는 옷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으면 선생님들이 나이 어린 학생이라도 함부로 다루지 못하며 흔히 말하는 모범생처럼 보이죠 동기생들도 갓 입학 했을 때는 말을 잘걸지 않습니다(경험)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복의 마이를 다리고 와이셔츠는 2개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입고 하루 입은 것은 빨며 바지의 깃이 잡히도록. 그리고 특히 와이셔츠 카라와 목 사이에 있는 가장 상단의 단추는 풀르지 말고 꼭 매며 넥타이를 꽉 맨다(숨막힐 정도는 하지마셈)

 

- 다음은 몸뚱아리

우리는 흔히 체육 선생님을 통해 "체력은 국력!"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듣는다.

필자의 경우 중학교 1학년때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학교에서 비몽사몽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중 1때는 태권도장을 다니며 체력보강 중심으로 수련했고 중2에 들어 헬스클럽을 전전하며 체력을 키워 밤 10시 학원에서 나머지 학생들이 퍼자는 상황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체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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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모든 교과서는 껍데기를 씌웁니다.
공책은 주로 미술과 체육이 공통적으로 필요가 없고 나머지 과목은 교과서 대 공책식으로 교과서 하나당 공책 하나로 정하십시오

필기도구는 찍히고 꼬리 잡히는데 도움?을 주니 꼭 준비

준비물관리는 스케줄 공책을 만들어 관리하면 확실합니다.

 

그리고 책, 공책, 필기도구는 다음시간 3~5분전에 미리 꺼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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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업도중의 기술

~~필기기술~~

1. 선생님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움직여라

선생님의 눈을 쳐다보면서 손은 항상 노트위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필기 해야 합니다.(귀와 눈과 생각은 선생님한테, 손과 뇌의 언어영역은 펜에)

2. 수업도중 선생님이 시험에 난다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 쭉~~

 

~~듣기기술~~

1.일단 집에서 예습을 하고 다음시간 과목을 쉬는시간때 또 한번 읽어보는데 그중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중점으로 듣는다.

2.선생님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내용, 분필로 딱딱 치면서 가리 키는 내용, 시험에 나온다거나 중요하다고 하는 내용, 시험 1주일 전에 다시한번 다뤄주는 내용들과 관련된 교과서의 단원과 공책 필기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찾기 편하도록 종이를 반으로 접어 놓는다.

3.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 듣는다.

 

~~점수따는 기술~~

1.수업도중의 질문보다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을 따라가 질문하는 것이 선생님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고 또 수업시간보다는 더 여유가 있어 깊은 설명을 들어 이해가 편하다.

2.선생님의 눈을 계속 마주치고 필기를 글씨가 칠판에 튀어나오는 데로 쓴다.

3.예습과 복습을 하여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은 몇년부터 몇년까지 계속됐지?"라는 질문이 튀어 나오면 바로 대답하여 각인시키도록

4.숙제, 준비물등은 알림장을 만들어 기록하여 안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5.선생님께서 "여기 컴퓨터 잘하는 학생 있나?"등의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질문에는 모두 응한다(학기 초엔 자주, 학기 중과 말에는 거의 없이)

 

★★★★★ 필살기

필자는 국어점수가 90점을 턱걸이한적이 있다. 그동안 국어를 우리말이라고 소홀히 해왔다는 자가 진단과 함께 악바리로 변해 국어를 공부하였다. 첫번째로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심지어 선생님께서 가끔 하시는 우스갯 이야기 까지)을 일명 국어 특수 노트에 모두 받아 적었다.(진짜로) 그러고는 집에서 읽어보며 학업과 관련된 내용에는 모두 빨간 밑줄을 치고는 다 외웠다.

그리고 국어 문제집을 명품(명품이란 내용과 문제가 시험에 나올법한 것으로만 이루어 진것을 가리킴)으로 3개를 골라 풀었으며 EBS홈페이지(www.ebs.co.kr)에 들어가 시험에 해당되는 강의를 다 보았고 내가 모르는 것이 나올 경우 다 필기하여 국어 100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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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예습~~

다음날 배울 내용이 $페이지에서 $페이지 까지라고 잡고 한번 쫙 읽어본후 이해가 안되는 내용에 샤프로 엷게 줄을 치고는 수업도중에 중점적으로 듣는다.

 

~~복습~~

예습보다 복습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입증 되었다는 것을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다. 복습은 그날 배운내용은 그날 복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날 배운내용의 교과서 단락을 읽고 공부한뒤 해당되는 문제집 부분을 공부한다.

 

★★★★★복습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

많은 친구들이 문제집을 사놓고는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한뒤 그날 배운부분에 해당되는 문제집의 문제를 풀는것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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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문제집 고르는 요령~~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A학교의 과학 교과서가 블렉박스 것이면 문제집도 블렉박스것을 사용합니다.

 

각 과목당 하나가 가장 적절하다(욕심을 부터 2~3개를 사면 하나도 끝마치지 못하고 돈만 버린다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되 그 문제집은 최고의 문제집이여야 한다.)

공부 초보의 경우 : 학원 선생님께 찾아가 문제집을 하나만 추천해 달라고 한다(학교 선생님 보다는 학원 선생님이 문제집 부분은 더 많이 다루고 보기 때문에 학원선생님이 낫다.)

 

공부 고수의 경우 : 선생님의 의견을 수렴한뒤 자신에게 맞는 문제집을 다시한번 찾아간다.

 

★★★★★문제집을 고를때는?

공부 초보의 경우 문제집을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그 문제집으로 고르면 돼지만 공부에 왠만큼 도가 트인 고수의 경우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을 직접 찾아가고는 예를 들어 과학 문제집을 고르는 것이라면 온갖 출판사 문제집을 모아놓고 비교해가면서 최고의 문제집을 찾는다..

 

~~문제집 사용 요령~~

사실 이 사용 요령은 밝히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밝힌다.

수학 문제집를 들자

수학문제를 풀때 절대로 문제집에 글씨를 써서는 안된다.(무슨 소리냐? 밑을 계속 읽어라)

왜냐하면 문제집을 한번풀고 답란에 동그라미를 그려 놓으면 다시한번 풀기가 싫어진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그리고 할수없이 또하나의 문제집을 사게되는 상황이 온다.

그러지 말고 문제를 풀때 A4를 함께 준비하여 문제 답을 A4에 옮겨적는 것이다. (시험에서의 OMR카드 처럼) 예를 들어 A4에 25쪽의 1번=답5번, 이런식으로 적는거죠

그러면 문제집이 깨끗하다. 그러고는 문제마다 몇번,몇번 변호가 써있다. 그 옆에 찐한 검정색 펜으로 ∨표로 체크를 해놓고 3일에 한번씩 틀린문제를 몰아서 푸는거다 아는 문제는 다시한번 풀어도 맡으니깐 틀린문제만 푸는것이 시간을 절약한다. 특히 위의 방법은 수학문제집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나머지 과목의 문제집에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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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효과적인 공부시간,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효과적인 공부시간~~

나도 2003년 초반에 나온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기전에는 공부시간이 10~3시였다. 수면시간은 4시간 반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고 나의 수면시간과 공부시간은 확 바뀌었다. 일단 수면시간은 짝수여야(2시간, 4시간, 6시간 식으로) 하고 취침시간은 10시가 가장 적당하며 5시에 기상시간을 잡는것이 이상적이라 했으나 일본사람이 저자인 이책은 한국의 입시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나 나름대로 10시(학원 끝나는 시간)에서 2시나 4시까지 기상한다. 그러고는 공부하는 것이다. 주로 2시에 일어나고 몸이 피곤하거나 나른할때는 4시까지 기상한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

많은 학생들이 시험 공부 기간을 못잡고 허둥지둥 거리는 경우가 많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 1주일 전부터 준비하고 대부분의 범생들은 도둑 공부(몰래 공부)를 하기 때문에 티도 안나며 나 요즘 공부 안한다고 거짓말을 한다(필자도 그렇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은 한달 하고도 15일 또는 2달이 적당하다 한마디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1주일 놀고 또 다시 공부시작이다-_-;;;(언제 노냐고? 대학교 가서..).

 

~~집중력 향상방법!~~

집중력 향상에는 일단 공부 하는 곳이 구석에 위치하고 공부방은 좁아야 한다.

★★★★★ 필살: 바로 엠씨스퀘어

엠씨스퀘어는 비싸다(15만원 선), 가난한 우리 학생들은 소리바다에서 엠씨스퀘어라고 친구 P1(공부시작:집중력 향상), P3(공부하는 중:집중력 유지)를 다운받아 MP3 플레이어나 CD로 구워 CD플레이어에 넣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하여 공부할때 사용하는 P1의 경우 5분정도 편하게 앉아 눈을 감고 듣는다(!!주의!!:머리속에 백지인것처럼 아무 생각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것) 그러고는 P3을 이용하여 집중력 유지를 틀어놓고 소리는 무시한체 암기한다.

-- 수학문제도 잘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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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부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

1.국어 : 국어 문제집을 명품(시험에 나올법한 문제로 구성되고 짜임세 이루어진 문제집을 가리킴) 으로 구입하고 오늘 나간 지문은 오늘 가서 읽는다. 그리고 선생님이 교과서 내용중에 언급한 부분은 모두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놓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밑에 써놓은뒤 집에가서 열심히 보며 ebs 국어 강좌를 보면 100점이다.

!!!중요!!! 명품문제집을 열심히 풀것, 수업시간때 놀지 말것

 

2.수학 : 수학 어려운 문제집 하나 사서 5번 푼다.(최강이다)

 

3.영어 : 솔직히 평소에 수준높은 영어 공부 해놓으면 할 필요 없다.

        수준높은 영어공부를 안해 놓았을 경우 추천하는 필살!!!

 

★★★★★ 필살: 교과서 처음부터 끝까지 쓰기

일단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는 다 외우고 나오는 지문은 모두 이해하고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중간 중간 필기해 놓은 것도 있어야 한다

평소에 영어책을 시간남을때마다 한번식 지문이나 듣기 대본은 읽는다 그리고 교과서와 관련된 영어 문제를 많이 푼다(문제를 외울정도로). (여기 까지는 기본이고 이제는 100점 맞기 위한 본론이다.) 영어 시험이 내일이다 하면 오늘 영어 교과서를 앞에 나오는 회화(듣기대본)부터 시작하여 지문을 시험에 해당되는 내용을 5번씩 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쓰는 것보다는 한번에 다섯번씩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며 결정적으로 중요한것은 쓰면서 순간암기를 해야된다. 여기서 순간 암기란 외운 지금 순간은 기억하는데 2분만 지나도 잊어 버리는것

 

 

4.사회 : 많은 학생이 어려워한다. 사회같은 경우 평소에 신문(신문 전체를 보기를 희망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사설 부분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과 독서를 많이 하며 뉴스를 본다(날씨나 스포츠 뉴스 뜻하는것 아님)

 

그 담에는 세계사 부분의 경우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라는 책을 구입하여 본다.

이 책은 아주 흥미로운 내용과 한쪽당 도표 하나로 교과서와는 달리 구체적이고 간편하여 이해하기 쉽다.

 

국사의 경우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구입하는데 이책은 국내의 유명한 국사 선생님들이 대안 교과서로 내놓은 작품으로 내용도 충실하고 재미도 있고 간단한 도표도 많고 결정적으로 우리 국사 교과서에는 글씨 한줄로 있던 유적이 사진으로 다 나와있다(가장 사진을 공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는 이해를 한뒤 암기가 필수다 학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을 찾아가 이해 하다가 안되는 부분을 집요하게 물어보고 쫓아가 집에가 열나게 암기한다.

 

5. 과학 : 과학은 이해와 암기가 중요시 된다. 특히 수업을 잘들어 이해를 하고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을 찾아가서라도 이해하고 다 외운뒤 문제집 하나 풀면 100점

 

6.음악과 미술 : 수행 평가 기한 지켜서 성심 성의것 다 내고 남학생의 경우(나는 음악은 진짜 못한다) 특히 음악을 통채로 외워라.-_-;;;;

 

7.기가 : 의외로 이해하면 쉬운 부분이 많다. 외울것이 이해하면 1/3로 줄어든다. 수업을 잘 듣도록

 

8.도덕 : 은근히 어려운 과목이다. 선생님이 만약에 오늘 2단원을 나갔다면 그날 집에가서 2단원을 정독으로 5번 읽는다(주요 과목이 아닌것중에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9.한문 : 한문은 원래 어렵다 _-;; 한문은 옥편을 이용하여 한문을 찾으면 한문은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어떤 사물의 모습을 따온것이다. 예를 들어 내천의 경우(川)는 물이 흐르는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연상하여 외우도록 한다, 의외로 학생들은  아무 생각없이 외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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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통한 대인 관계 개선 비법

많은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이 의구심을 품을 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필자는

학원에서 빈 강의실을 주말을 이용해 내 나이 또래의 학생들에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싫어 하는 역사를 가르친적이 있다.(중2때)

흐름은 물론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심지어 년도 가지 모두 암기하였다. 물론 출처는 교과서가 아니라 이야기 세계사라는 일반 도서였다.

내가 아무리 범생이라도 같은 나이의 학생이 이해하며 겪는 고초를 잘 알아서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수업을 하다보면 친구들은 범생에 대하 시기심 보다는 고마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 이렇게 하고 알게된 친구도 많아졌고 알던 친구는 친해졌다. 또 마지막으로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아는 내용을 되 씹을수 있다.

 

1석(수업한번) 2조다(대인관계와 공부 복습)

 

수업내용 일부(학생들이여 세계 2차대전의 발발 원인을 정확히 아는가?)

그때 하두 강의해서 아직도 기억난다.

 

당시 유럽을 주름잡았던 오스트리아는 왕국이었는데 오스트리아의 왕 프란츠 페르디난트(왕이름도 외웟다..)와 그의 비는 식민지인 보스니아 주의 사라예보를 방문하게 된다.

기차역에서 내려 컴퍼터블(뚜겅 열린 차)을 타고 사라예보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총독부(우리나라의 일제 총독부격)에 연설을 하러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손(우리나라의 광복군 같은 무장 독립 단체)의 일원이 나타나 총부리를 겨눈다. 그러나 주위에 있던 경호원에 의해 처리되고 무사히 연설을 마친뒤 다시 역으로 돌아갈려고 할때 다시한번 검은손의 일원이 나타날수 있다는 판단아래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 도심의 좁은 길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사라예보에 처음와보는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막다른곳에 잠시 정차하고 있을때 19살의 청년이 총부리를 겨누고(그 학생은 검은손 단체의 일원도 아니었다고 한다) 총탄을 울려 퍼졌고 프란츠 페르디난트와 그의 비는 사망한다. 세계 1차 대전은 이렇게 시작된다.

 

확실히 교과서처럼 '사라예보 사건때문에 1차 대전이 발발했다'라는 말의 이면에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흥미롭죠? 이렇게 공부하면 역사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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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영어 : 영영사전을 구입하십시오(서점에가서 맥밀란이라는 사전에서 RETIRE이라는 단어를 찾고 이해할수 있으면 사셈), 단어를 하루에 50개 이상, 성문과 맨투맨 문법책은 가지고 계세요(꼭 쓰셈)

 

수학 : 하이레벨을 푸셈

 

그리고 체력을 키우세요. 공부 잘하는 사람 중에 약골이 제 주위에 많습니다. 맨 위에 공부를 위해 소개하는 것중에 몸뚱아리 부분을 읽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목표를 과고, 외고 그리고 민사고로 두고 공부하셈

 

범생 그들은 누구인가?

나를 예로 들겠다.

나는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한다. 반장에 국어,영어,사회,과학 부장이다(여기서 부장이란 각 과목 선생님을 돕고 준비물 같은 것을 갖고옴)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친하다.

나는 학원 생활을 열심히 한다. 학원숙제는 꼭하며 항상 노력하고 수업시간에 절대 졸지 않는다.

학원에서 10시에 귀가하여 바로 잔뒤 새벽 2~4시에 일어난다(2시가 보통이지만 4시는 몸이 피곤하거나 아플때)그러고는 새벽 공기를 마시며 공부한다.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면 좋아한다: 왜냐? 집에가서 공부할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

나는 항상 밖에서는 공부 안한다고 한다: 왜냐? 친구들을 자극해 공부하게 할 필요 없음

나는 항상 교과서를 가지고 다닌다: 왜냐? 집에 가지고 가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

  공부 잘하는 친구의 하교길 책가방은 들어봐라 대부분 무겁다

 

★오직 답변확정을 바랍니다.. 해주시면 만번 THANK YOU!!!★

<!--// 질문자평 -->

1.수업중 수다를 떨지말고

선생님의 말씀을 귀기우려 듣는다

 

2.필기를 꼭 한다

 

3.수업시간중 , 게임생각 , 떠들생각을 버리고

수업에만 집중한다

 

4.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본다

선생님이 귀찮아 할정도로 물어봐야 한다

 

5.주변애들 신경쓰지말고 무조권 자기만 잘하면

되니까 ,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한다

그러면 이해하기가 더 쉽기때문이다

 

6.예습 / 자습 / 복습 을 꾸준히 한다

 

7.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하나씩 사서

문제를 풀어보고 책점을 해서

틀린부분은 왜틀렸는지 , 공책에다 다시풀어본다

 

중요 과목별 공부 방법

 

1.수학

수학은 문제 푸는 방식만 알면 쉽습니다

그레서 그 방법을 알기위해서는 선생님의말을 잘들어야됩니다

만약 노치거나 이해가 않되면 선생님한테 바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문제집을 자신이 혼자서 풀수 있는단계 까지 가보세요

예>중1 문제집 (풀면 중2 문제집 , 못풀면 초6 문제집 6문제집도 못풀면 5문제집)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내려가거나 올라가면서 이해가될때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2.영어

영어는 암기 과목입니다

영어 일기를 1주일에 3~5번씩 씁니다

영어 단어를 쓰고 해석을 합니다

영어 문제집을 사셔서 풀어봅니다 .. 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보시던지 , 자습서를 사셔서 풀어보세요(모르는것만)

어느정도 실력이 되셨다면

자막없는 외국 영화를 보시면서 님이 직접 해석해보세요

 

3.과학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문제만 제대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역시나 선생님한테 여쭤보는게 필수입니다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셔두 되구요

과학 문제집을 사셔서 풀어보세요

책점을 하시고 , 틀린것은 왜 틀렸는지 이해하신다음

공책에다가 다시 풀어보세요

실험을 할땐 가만히 있지마시고 , 열심히 하시면 좋습니다

 

1.○일단 사회,과학일 필기할 노트를 두권 준비하세요.

국어는제일 쉬운거니까 필기는 그다지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또 수학은 교과서 자체를 공책처럼 사용하면되요. 수학은 따로 설명말고 식이 필요하니까요.

***사회하고 과학공책에는 절대로 낙서를 하면 안되요!!

 

사회 필기하는 방법**

문제집 같은건 필요없어요..

사회공책위에는 그 단원을 쓰고 페이지를쓰세요..(사화책 페이지)

사회책에서 보면 필요한 문장이 있다 싶으면  그것을 노트에 적어두세요.

또 중요한 단어 5개정도만 적어두고 그단어의 뜻을 적어두세요.

 

공부시기에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는것을 교과서에 파바박!! 써두시고요 집에와서 옮겨적으세요.(노트를 갖고 다니면 좋겠죠!)

 

과학 필기하는 방법**

역시 과학도 문제집은 필요없어요.. (있으면 좋겠지만..)

과학시간에 실험한것을 잘 정리해 둔다면요.

과학은요 표로 정리하여 필기하는것이 더눈에 잘들어오고  훨씬 외우기 쉬워요.

예를들어 아세톤과 물에 녹는 물질은?? 이런거라면 표를 만든뒤에 위에 물질이름쓰고

왼쪽에는  물, 아세톤쓰고.. 남은 가운데 칸에는 뭐.. 녹으면 ○ 안녹으면 x 이런 식으로요..

이런식이 훨씬 보기 쉽데요... (○ㅅ○)

 

2.○ 자기 전에 암기하기.

이렇게 필기해둔 노트를 자기전에 한 10분정도 소리내가면서 달달(?)읽으세요.

님은 4월에 준비하고 6월에 시험이라면서요!

그러면 충분이 잘할수 있는데요...

자!! 퐈이팅!!!

3.○꽃가꾸기.

꽃?? 상관은 없어요..

힘들게 공부 했잖아요..

휴식을 취해야 머릿속에 훨씬더 잘들어오지 않겟어요???

손아프고 그러면 꽃을 보면서 5분정도 휴식을 취한뒤에 공부하세요..

 

4.○ 메모하기.

메모지에 중요한 내용을 1줄정도적어서 책상앞에 붙여두세요..

내방에서 보이는게 책상앞이잖아요..

책상이 없다면 눈에 제일 잘띄이는곳에 붙여두세요.

돌아다니다가 마주치면 꼭 읽어주세요!!

 

5. ○ 놀때는 놀기.

놀고싶어지죠??

텔레비젼 보고싶어지죠???

네.. 할때는 하세요.

놀고싶을때는 1시간~1시간30분 정도를 놀다가 공부하세요.

하기싫은거를 억지로 계속 하려고 하면 오히려 흥미를 잃을수 있거든요..

그래도 놀다가 공부할때 노는것만 신경쓰면 안돼요!!

 

.우선 기말고사에 들어가기전엔 계획을짜두는게 좋겠죠 ?

└일단. 암기과목을 어느정도의 기간을두고 외울것인가가 , 시험에선 포인트,

    즉, 등수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어요 중학교 때엔 도덕100점이 수학 100점과

    같은거니깐 말이죠 →만약 암기과목이 기술가정 도덕이 있다면 ?

    시험치기 1주일전 부터 기술가정과 도덕을 죽도록 외우는것입니다.

2.그러면 다른과목은 어떻하란 말인가 ?

ㄴ다른과목은 암기과목 외울시간까지. 죽도록 공부하는거죠.

 

3.그런다음엔 ?.

ㄴ시험 하루전날 이오면 이제 그과목만 열심히 공부합니다.<ㅡ이때는 학교 교과서나

프린트 를 열심히 보시는게 중요 !

또 첫째날 시험치구 그런다음 두번째날 시험치는걸 공부하는게 좋겠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 이제 대충 기본적인건 설명했구,

공부방법을 알려드릴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국어

국어는말입니다 정말 짜증나구..재미없는과목.[개인적으로 ㄷㄷ..] <ㅡ 머냐너,//'ㅂ'

우선국어는 본문을 잘읽어봐야합니다.. 정말 ! 그리구 수업시간때 선생님께서

적어주신부분 필기 한곳 정말 꼼꼼히읽어봐야해요

그리구 그문학의 갈래 특징 도 알아주면좋겠구.

국어의 문제유형 은, 비교적 단순합니다[이것두 개인적으로..]

문제를풀다보면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꺼같다 .이런게 감이 잡혀요

예를들면 '설명문'이나 '논설문' 같은경우는

(가)(나)(다)(라)(마) 단락이 있을때, 단락을 어떻게 나눠라, 뭐이런식이거나

순서를 묻는 문제 가 좀 나오구요,

'시'같은경우는 특징같은게 아주중요해요, 시는 어떤비유법이 쓰였나, 뭐이런것도

꼼꼼히봐주시구, 시는 그다지 어렵지가 않다는..ㅎ

 

2.수학

수학,, 이거참,, ㅎ 수학은 정말 이건 문제를 얼마나 풀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확실히 나는 과목입니다. 수학이건 우선 교과서문제를 전부 풀줄알아야해요 - _-+

학교에선 교과서 위주로 내기때문에, 교과서 문제를 한개라도 풀줄모른다면,

한문제 틀렸다고 보는게! ㄷㄷ

수학은 학교마다 문제내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 여튼 그게달라요,

뭐/예를들면

난이도가 높은 학교에선 기본적인 문제 몇개던져주고. 교과서외 응용문제를 좀 넣어준다던가. 이런식으로 이학교에속한다면 교과서만공부할께아니라 따로문제집을사서

풀어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그리구 모르는문제가 있으면 선생님한테 질문하기!

귀찮다고 질문안하는 친구여럿봣는데 그런애들치고 성적좋은 애들 별로 못봄...

난이도가 중간 정도인 학교에선 왠만한문제는 거의다 교과서에서 나온다구보면되구요

난이도가 하 정도인 학교는 ..뭐 생략 ㄷㄷ - _..

 

3.사회

사회 이거 정말 꾸준히 안해주면 이해하기 힘든 과목입니다.

사회 암기과목이라고만 생각하시는분들 있으신데, 정말 착각입니다.

사회는 그날배우고 그날복습하구 꾸준히해주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과목이 바로

사회입니다.복습에 좋은방법은!

바로 공책입니다. 공책을펴구 ! 연필을들구! <정신집중>해서

한번씩읽어가며 배운것을 적는것입니다. 중2시면 국사두 배우실텐데.

사회보단 국사가 쉽죠 ? ㅎ 전 항상 중학교때 다니면서 사회보단 국사가 쉽다고 느꼇..ㄷㄷ

[나만그런가..] ? ㅠ

 

4.과학

흠. 과학 과학 ~ _~ 과학은말이죠 이건 수업시간에만 잘들어도 80%이해 할 수 있는과목이

바로 과학이에요 중학교땐, 그만큼 과학이 쉽다는거죠 ![나만그런거라면 ㅈㅅ]/가드준비완료

공식 이거 정말 중요한건데요 과학잘하는사람들은 수학을 정말 잘한다죠 ?

과학! 그날그날 복습해주면 정말 좋죠  - _... 과학은 사회와달리 읽기만해도 좋다는 !?

 

5.영어

외우다뇨! ? 영어를 ?외우기만해서 안되요! 영어는 중요한게 문법,본문,단어가 가장중요합니다.

우선 한단원에 들어가기전엔 그단원에 맞는 단어를 선생님이 나눠주실텐데요,

그걸꼭 외어주시길바랍니다. 그런다음 문법을 공부해주세요 문법 <ㅡ 이거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안들으면 정말 큰 손해 ㅠ 꼭들어주시구 복습 잊지마시구요!

복습은 수업마치구 쉬는시간에 한번씩더보는게 좋답니다,, ^_ ^

그다음 본문을 들어가야죠, 본문은 무조건 외우려구하지마시구 필기가 된곳 중요표시를

한곳을 중점으로 읽어주세요! 그런다음 본문을 처음부터 한번씩 읽어주시구..ㅎ

반복 읽기 ! 그다음 마지막으로

상황에따라 대화 ? 이런거있자나요 - _

ex) A:What are you doing ? B:~~~~~~~~~~

 

B가 할말로 알맞지 않은것. //이건 교과서에 당연히 나와있을것 ㄷㄷ 이것도 꼭 읽어주세요,! ㅎ

 

6.도덕

도덕 은 분명 선생님께서 프린트 위주로 나온다 책 위주로 나온다.

말씀하실텐데요 만약 말씀안해주시면 꼭물어보세요!

그리구 선생님이 프린터물을 나눠주시자나요

그거 솔직히 5~8번 정독만 해주면 다 이해되는거..

그런다음 책을 정독 정독 ! 이건 솔직히 이론만 공부해도 댐..ㄷㄷ

도덕.. 이 쉬운과목중 하나..ㅠ 도덕은 예시 같은걸 읽어주시구

누가 ~~ 말을 했는지, 교과서 날개부분 같은곳도 잘읽어주시구.!

도덕은 only정독 !

도덕시험 하루전날에두 정독 만 해주시면 도덕시험은 90점 이상 기본적으로 ㅡ ㅡ ^

 

휴.. 드뎌 다적었네요..ㅠ 점수얼마 걸었는지도 신경안쓰고 열심히 적었 !_!

뭐, 점수따윈 주면좋겟지만 안줘도 상관없는거, ㅎ 공부 열심히 하려는사람한테

몇마디 적어준것밖에없으니까..ㅎ 공부 열심히하시구요

 

*추가질문 답변 -특별히 시간 정해서 하시지마시구요! 시간이 딱주어지면 바로 공부하세요! 그리구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실땐. 1~2분씩 휴식 <ㅡ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데 !

Take a rest -_..ㄷㄷ 그리구 집중안된다면 자리 바꿔가면서 공부해도 좋은방법

계획표는 맨위에보면 제가 적어놨을뜻..ㅎ

 

1. 과학 공부 잘하는 방법과학 EBS보셔도 괜찮고 제일 중요한거는 교과서입니다

                                                      교과서를 잘 파악하시면 이해와 설명이 잘 머리속에

                                                     들어올꺼에요^^

2. 영어 공부 잘하는 방법(외우는게 좋겠죠?)영어가 약하시다면야...무조건 외우시게;;

3.수학 공부 잘하는 방법수학공부는 누군가 따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한문제 낑낑 안다가...시간이 가버리죠...

                                                     저는 대체적으로 동영상 강의를 자주봅니다^^

4. 사회 공부 잘하는 방법사회공부는 설명하는 문제집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잘 이해하시면

                                                     됩니다....

5. 도덕 공부 잘하는 방법도덕은 지식입니다...외우기 전혀 안어렵구요

                                                     우리 사회 모습이나 생활 예절 을 공부하는 거니깐

                                                     도덕공부는 쉽습니다^^

                                                     선생님이 쳐주신 필기나 빨강색 펜을 줄 끈는거를

                                                     위주로 공부하시면 될듯하네요^^

6. 국어 공부 잘하는 방법국어에서는 시와 책 내용이 많이 나오죠

                                                     국어는 딱히 필요없습니다

                                                     지식과 이해력만 있으면 공부하기 쉽습니다

                                                     즉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파악도 이해력도 증가하니깐요^^

7. 계획표계회표 짜는것은 계획대로 실행 해야하잖아요 ^^

                저는 계획표를 안짭니다...

                 월요일은 수학 위주로 화요일은 사회 위주로 수요일은 국사 위주로

                 목요일은 영어 위주로 금요일은 과학 위주로 토요일은 한자 영어 단어

                  이렇게 공부를 하죠^^

                  공부를 억지로 하시면 머리속에 안박힙니다...그러면 더욱더 하기 싫어지고요

                  정말로 공부 하기 싫을때는 하루 휴식 취하는게 났구요^^

                   계획표를 안짜시고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과목을 짜서 공부하시는 게

                  어떨실지...

                  저는 사회 국사 선생님입니다 ^^사회 국사 과목 모르는 부분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꿈을 이루세요^^

 

*우선 집의 구조부터 살펴봅시다

 

우선 자기 공부할 방은 깨끗히 치워두는게 중요합니다.

방해될게 없는.

컴퓨터는 자기 방에 놓지마시고

컴퓨터는 조금씩만 하시는게 우선이고요

스탠드가 있으시다면

왼쪽에 놓는게 제일 바람직 함니다.

↑제일 집중이 잘 되거든요 ^0^

 

 

 

 

                                                      _

 

 

 

*이제 슬슬 기초부터 시작해 볼까요?

_흠 우선. 학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 같은거는 버리지마세요.<도움됩니다.

 

_아 그리고 문제집같은 데서 나오는 풀어보면서.틀리시는 문제있죠.

그건 '오답노트'를 따로 준비하셔셔 거기에 한번씩 쓰는 겁니다.

써놓으시면 나중에 시험칠때 도움 많이 되요.

 

_선생님이 강조하는건 특히!! 공책 여러권을 준비해놓으시고 공책에 적어놓으세요

 (교과서에는 물론 필기 해야합니다.)

  한과목당 하나씩은 되도록 준비하셔야 됩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는건. 듣는대로 아무생각 없이 쓰시는거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내가 뭘 적어 놨나 한번씩 보면서 새기는거죠.

  이건 진짜 중요하다! 그런거는 별표 치시면서 공부하세요. 

 

_시험대비는 한달전부터 하시면 되겠습니다.

 

_여름방학,겨울방학 을 쉬는 시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습하는시기. 즉준비하는시기라고 생각하시고

  예습을 하세요. (다른사람보다 훨씬 잘할수있는 계기가 됩니다.)

 

_색깔펜은. 너무 많은 색은 혼잡합니다.

    예를 들자면)저는 시험볼때 쓰는 압뒤로 달린 수성 싸인펜을 씁니다.

    검은색,빨간색. 이렇게 두개가 있는 싸인펜이요.

    필기할때 깔끔하게 되거든요.

    나중에 보기도 쉽습니다.

    중요한거는 빨간색으로 필기하시고요.

    펜이 뭉툭해지면 바꾸는 게 좋을 듯. - -

    뭉툭하게 쓰면 글씨가 거의 형체를 알아볼수가없어서. -.ㅜ

    수성싸인펜은 그래서 힘없이 살살 쓰는것이 좋을듯ㅋㅋ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는 '반복학습' 이 중요한데요
예습.수업.복습 <<이세가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들입니다.[정말..]

 

_예습:  예습을할때는 뭐 학원다니시면 알아서 해주겠지만

그래도 님이 모르는 단어. 이해가 안간다! 할때는 . .

그 문장에 밑줄 치세요 (연필로 하세요)

 

 

_수업:  수업 중요하죠 제일 중요합니다.

예습한번하고 끝나는거 아니니까요 .

선생님이 강조! 하는거  흠 뭐랄까..

왜 있잖아요 . 막 일부러 소리질르면서..

그런거.. 줄치라는건 꼭 치시고.

예습할때 님이 몰랐던 문장이나 단어 이해안가는거

수업할때 다 알아버리세요.<(필기하셈)

그러면 나중에 시험 대비 할때 쉽거든요.

 

 

 

_복습:  복습도 예습 만큼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셨던거. 줄치라고 한거.요점 등을

찬찬히 생각하시면서 다시 정리 해보는거죠.

이때 공책을 준비 하셔셔 노트에 정리를 하는겁니다.

그럽 시험대비할때 그 공책만 보고 할수 있거든요?

 

 

 

 

 

*시험대비

 

_시험대비는 한달전부터 준비하세요

 

_ 달력에 D-day 날짜도 표시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_ 달력엔 월요일은.국어 공부를 하겠고 화요일은.수학공부를..

뭐이런식으로 계획을쓰는겁니다 [구체적으로 써야합니다...]

국어 공부라고 해서 무턱대고 국어책 피고 아무렇게 정리 없이 하는건

공부가 아니거든요. ?

오늘까지는 1단원을 마무리 하겠고.

내일은 수학 1단원 을 마무리 하겠고.. 이런식으로 하세요

 

_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국수사과영도한체 등등.

시험과목을 한번씩 다 훑어보세요요.

 

_시험 대비공부 알차게 활용하시는방법은,

 제일 잘하는과목. 즉.자신있는 과목을 더 빨리 공부하세요

자신없는 과목을 시험 에 가깝게 공부하시고요

흠.. 그러니깐 ...예를들면 9월30일이 시험보는 첫날이다.

그러면 9월1일쯤 부터 9월 30까지 시험 공부를 해야돼잖아요

예를들어 내가 국어를 제일잘하고 영어를 제일 못한다고 쳐봐요

그럼 9월23일부터는 국수사과영도한체 등등 시험과목을 한번씩 다 훑어봐야되니깐

9월1일엔 무슨 공부를 하는게 제일 낳을까요.

 '제일 자신있는 과목 국어'공부를하시는게제일 좋겠죠?

9월23일엔 무슨 공부를 하는게 제일 낳을까요.

'제일 자신없는 과목 영어'공부를 하시는게 제일좋겠죠?

생각을해보세요. 시험당일에.  [ 9월1일에 본 내용]이 기억이 잘 남겠어요

[9월28일에 본 내용]이 기억에 더 잘 남겠어요?

물론9월28일이죠..그러니깐

이런식으로 해야지 시험 당일날 기억에 또렷하게남아요.

그래야 더 기억에 남거든요..

시험 일주일 전에 시험과목 한번씩 다 훑어보는거 잊지마시구요.

 

_시험당일 공부를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흠 이 공부법은 물론아시겠죠?

만약에 화요일에 국.수.과  이 세과목을 시험을 보면

월요일에 무슨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당연히 국.수.과 공부를 한번씩 빡빡하게 하신뒤

화요일에 시험을 보시는거에요

화요일 시험이 끝나고 는 이제 수요일 시험공부를 하시고요.

이런식으로 공부하세요.

 

 

_시험 잘보기!!

시험 2주일 전부터는 아까 말했듯이 선생님들 시험 힌트많이 주시니깐

2주일 전부터는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들으세요 .

그래야 시험볼때 기억 더 잘남 -_-*

시험 일주일전에는 빨리 자면안됨-.-

정말. 새볔2시까지 남들 안할때 하는거 좋음.

새볔2시까지 안잔다고 죽는거 아니거든요.-,ㅜ

공부할때는 티비.라디오.엠피.노래. . . 막 관심 끌만한것들은

다 주위에서 없애고 하세요. 집중하시는게 제일이거든요

흠. 공부를 할때는 장소를 옮기면서 하는것두 좋고요

예를들어.. 오늘은 거실에서 했으면 내일은 안방

내일모레는 우리방.등등등 우리집을 정복하면서<-(?)

다니는거죠 ㅋㅋ (시끄러운곳은 비추.!)

 

 

하하_저이렇게 해서 성적 올렸구요.

무튼 제 주절주절강좌는 여기까지 였구요 -

꼭 성적 올리시길 바랄께요.

 

.. 흠흠. 이거 참고로.. 저 삼십분 썼습니다. 안돼는 머리로 ..

꿈이있는 님을위해 안되는머리를  쥐어짜면서 썼다는......

 

1.수학잘하는방법

 

일단 중2라고 하셨으니까 중1수학문제집 한권을 사서 다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시간이 부족하다구요?

그럼 계속 이렇게 기초를 놓치실건가요?

수학은 기초없이는 심화과정에 절대로 손댈수 없습니다

 

지금당장 중1수학 교과서부터 다시 푸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정리하는겁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할 분량을 조금씩 정해둡니다

 

오늘은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풀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그 전날 공부한 개념을 복습한뒤 풀어나갑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날은 그 전날 공부한 개념을 복습한뒤 풉니다

복습하는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동안 수학공부하는데에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하셨는지요?

 

중1수학교과서 다시 푸시구요

그 뒤에 중2수학교과서 풀 준비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은 할수있구요!!!!

 

2.공부 잘하는 방법

 

ㅡ 일단 요점정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요한것은 "빨간색" , 선생님이말한것은 "파란색" , 내가쓴건 "검은색"

이렇게 해서 요점정리를 하고있습니다.  / 글구 웬만하면 과목마다 공책한권씩

준비해놓고 공부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글구 피로가 느껴질때는 저한테맞는거긴하지만 mp3 에 마음이 평온해지고 조용한듣기좋은 노래,팝송 을 다운받습니다.(평온한노래는 진정시켜주죠근데 웬만하면 가사가없는것이 좋습니다. 가사가있으면 가사에만 정신이 쏠리기때문에./팝송은 아주좋습니다.가사 영어로되서 뭐라는건지 모르니 신경쓰이진않습니다.(추천-궁sOST(전하지못할말-제이),궁ost(당신은나는바보입니다-스테이,앵무새-하울,거리에서-성시경) /  글구 웬만하면 밤셈공부 하지마십시오. 밤에공부하는건 오히려 산만해진다는 연구결과 있습니다. 주로 아침,낮에는 사회,과학같은 암기과목을 공부하시구 밤에는 수학같은 푸는과목을 공부하십시오.... / 글구 암기하는것은 그냥읽는걸로는 절대 안됩니다!!암기할때는 옆에 과목공책을 두고 자꾸 쓰면서 주위신경쓰지말고 큰소리로 읽는것입니다. 하지만 제일중요한건 역시 쓰는게 최곱니다!!(특히 영어과목) / 글구 인터넷강의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주로 EBS강의를 많이 듣습니다. 무료면서 잘설명해주시니까 좋더군요... / 글구 웬만하면 문제집은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로 사십시오.자습서?그것도좋은거 같구 웬만하면 문제집은 문제만 있는걸로 사시고 자기시험도 좋아요. 글구 초반부터 넘어려운 문제집 하지마시고 단계를 밟아가며 푸십십오

/ 문제집,학원도 좋지만 잴중요한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세요......"교과서를중심으로"괜히 나온말아닙니다.....저도 그런적있음....

1. 필기노트, 오답노트, 숙제 노트를 만든다.

 

 필기노트- 선생님이 줄요하시다는 것을 적고

 틈틈이 들고다니면서 외우는 노트를 말합니다.

 노트를 고르실때는 조그만한 걸로 원색으로 고르세요.

 어지러운것은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오답노트 - 틀린문제를 옮겨쓰는 노트를 말합니다.

 오답노트의 크기는 상관이없습니다.

 하지만 틀린문제가 있으면 꼭 써야합니다.

  쓸때도 연필은 NO 튀는색깔 OK

 

 숙제노트 - 숙제노트는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뜻합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는 공부에 도움이 되겠죠?

 그러니깐 해가는것이 제일제일 좋습니다.

 

2. 집중

 

  집중하는 것은 공부잘하는것의 기본적인 것 을 말합니다.

  집중을 할 때 해야할것은

 

  첫째. 마음을 가다듬는다.

(마음을 가다듬는것은 내가 공부를 잘해야 겠다라는마음을 뜻하는거에요)

 

  둘째. 조용한곳에서 공부를 한다.

  (조용한분위기를 만들려면 창문닫고 창문은 잡음소리가 들리면 시끄러우니깐

   공부에 방해가 되요. 그리고 방문을 닫고. 공부하면 아주 조용해져요.)

 

  셋째. 수업시간에 딴짓말고 선생님을 본다

   (수업시간에 딴짓하는것은 공부하기 싫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깐 수업시간때는 선생님만 보시는게 좋아요)

 

   3.이해

 

  공부를 잘할려면 이해를 잘해야해요

  이해를 못하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소용이 없어요.

  이해가 안되면

 

  첫째. 질문한다

  (질문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당당하게 질문하세요)

 

  둘째. 교과서를 본다.

  (모든 공부는 우리가 공부하는책 교과서에 나와 잇어요 교과서를 잘 보시면

   이해할수있을거에요.)

'노트정리'

 이 노트정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주지못한다. 하지만 고3때 노트의 효과를 알고 그때가서 하려면 늦으므로 희망을 걸어본다.(노트 이름의 원인 ㅋㅋ 유치한가?)

노트는 두 종류

1. Hope Note.

 매일매일 그 전날에 계획을 작성한 후(되도록 지킬 수 있으며 알차게) 밤에 그 계획을 지켰는지의 유무를 따진다. 그리고 반성 및 또다른 내일의 계획을 세운다. 내 예상으론 이것이 3년 가면 어마어마한 재산이 될것같다.(Because 내 장,단점을 쉽게 파악 가능하므로)

2. Subject Note.

 고1 과목은 총 12과목이다. 이 과목에 따른 12권의 노트를 만들어 선생님의 말씀(강조한 것), 그날그날 쉬는 시간을 짬내어 작성한다. 이 노트가 바로 아까 공통적으로 강조한 부분이다.

물론 아직 나도 효과는 모른다. 하지만 왠지 그냥 공부보다는 이렇게 노트를 활용한 공부가 효과적일 것 같다

1. 수학은 단시일내에 되는것이 아니다.

 수학은 꾸준하게 열심히 해야한다.(영어도마찬가지) 예를들자면 중2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거기까진 다 진도를 마쳤지만 중3때 무지 놀아서 고1올라와 정석을 보려면 중3을 토대로 한 것도 몇가지 있기때문에 힘들것이다. 1년이면 다행이지만 2,3,4... 년동안 수학을 건드리지도 않았으면 계속 진도를 쫓아갔던 사람보다 10배 20배는 힘들게 분명하다. 따라서 꾸준히 해야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2. 공식=수학이 아니다.

이해+공식암기=수학. 이러면 아마 맞을것이다. 예를들어 근의공식을 암기했다고하자. 그런데 그 문제에대한 응용문제가 나오면 어떡할것인가? 공식만 대입해서는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할 것이다. 응용력이 생기려면 그 공식에 대한 'Why?'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Why?'란 질문은 전 과목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3. 오늘 배운것은 오늘

물론, 나도 종합학원 다녔을때는 이론수업 듣고 집에와선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 했다. 수학은 그때 그때 배우고 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단과로 옮기고 공통수학을 복습할때 나는 좌절감을 느꼈다. 기본기도 다 까먹어버린 것이다. 원인을 따져보니 그때그때 복습을 안해준 대가가 이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겨울방학부터 수1을 공부했는데, 그때는 집에와서 바로 10분만이라도 복습을 했다. 물론, 응용문제는 다 기억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에 어느 상황때라도 그것이 기억날 것이다.(물론, 공식은 기억 안날때도 있다.)

1. 정보를 얻으면 연습하라.

현재 배명에선 줄넘기 80회 이상을 해야 만점이라 한다.(쌩쌩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고 기록은 23개뿐. 매일 연습중이다.

처음엔 7개, 오늘로서 23개를 이틀만에 기록했다.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를 할 수 있으면 미루지 말고 20분씩이라도 연습하면 잘 나온다. (중3때 체육실기 80점 만점에서 78인가 79) 물론, 남자라 잘 받을 수 도 있지만.

2. 할땐 열심히!

체육시간을 잘 활용하면 된다. 괜히 놀구, 장난치고 그러는 것보단 그 시간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기본이상은 받는다.

+필기

이론수업은 얼마 안할것이다. 그때만큼이라도 졸지않고 열심히 필기하고 받아적으면, 20점은 거저먹기다.

과목별 나만의 노트정리 법.

국어 - 학교쌤들말에 충실. 중요한 말들은 빠짐없이 받아적는다.
영어 - 따로 정리 할 것은.. 문법뿐이다.
수학 - 없다. *문제는 많이 풀고 많이 푼만큼 이해하면된다.
과학 - 학교보다는 인강에 충실히 필기한다.
사회 - 학교쌤들말에 충실, 교과서를 참고한다.
도덕 - =사회
기가 - =사회
체육 - 이론수업때만 빠삭하게 A4용지 같은곳에 필기한다.
음악 - 교과서에 필기한다.
미술 - 노트를 만들어 이론수업때 충실히 듣는다.
한문 - 배명에선 책자같은거 줘서 필요없다

우리 영어 학원에서는 따로 L/C를 안시킨다. 그래서 듣기는 나 혼자서 독한한다. 인터넷을 뒤지고 여러 조언을 들은 결과 듣기는..... 

매일 꾸준하게 일정한 양을 정하여 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정확히 6개월. 심지어는 대치동 유명강사들도 매일 적은시간이라도 투자를 하여 듣기를 해주면 그보다 더 좋은 듣기 공부는 없다고 한다.

1. 학교수업

 무지 충실하게 듣는다.

(하지만, 분명히 실속이 없는 선생님이 있을것이다. 그러면, 교과서를 푼다. 아무리 교과서가 쉽더라도 계속 심화문제만 다뤘다면 오히려 쉬운문제에서 푸는 속도가 안나 올 수 있다.)

2. 학원수업

 수1까지 맛보기로 봤기 때문에 이제 공통수학부분을 심화내용으로 복습한다. 어렵다기 보다는 응용(심화) 내용이 많다. 참,, 아이디어들이 기발한 문제도 많다. 이런 문제들은 솔직히 어디다가 보관하지 않는 이상은 쓰레기통에 직행 하지않는가? 그래서 내가 하는 방법은...

3. 오답노트

 오답노트다. 나도 고1들어서 쓰고 있다. 물론, 도움이 될지 않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아닌가. 실수를 하면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없지 않은가. 그러니 오답노트를 하고있다.

 나의 오답 노트 :

① 무조건 틀린 문제는 적지않는다.

 솔직히 계산착오로 틀리는문제도 적지않다. 따라서 그런 것들까지 일일이 다 적으려면 시간낭비이다.

② 끌리는 문제 적는다.

 왠지 끌리는 문제들이 있을것이다. 기억하고 싶은것이나. 그런것들을 적는것이다. 그래야 실속이 있고 나중에까지 기억에 남는다.

( 이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중요한 point를 잘 집어 낼 수 있다. )

③ idea들을 챙겨라.

 수학문제에서 기본적인 것들은 누구나 풀 수 있다. 하지만 응용문제에서 막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필자도 마찬가지) 따라서 생각해낸 방법으로는 이 응용 아이디어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보고 이해했더라도 2,3일 후면 기억이 날듯말듯하며, 보름정도 지나면 백지상태이다.

 만약, 귀찮다고 idea를 챙기지 않으면 오답노트를 쓰지말아라. 왜냐하면 시간낭비이기때문. 하지만 이것은 분명하다.

idea들을 오답노트에 적고, 내가 이해를 하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처음에는 그저그렇겠지만 한달.. 두달.. 네달.. 1년.. 3년이 쭉~ 흐르면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들이 모일게 분명하다. 이 중 중복된게 있으면 그 아이디어는 엄청나게 중요한 point고.

 결론은, 수학은 오답노트를 쓰는게 효과가 크다.

1. 국어는 나랑 친하다.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면 일의 결과는 항상 생각했던 것보다 나빠진다. 그러니 국어랑 한번 친해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친한 친구 사이에는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자신감을 갖는다면 국어 공부는 반은 성공 한 것이다.

2. 국어 상승=타 과목 상승

 지리, 역사, 사회, 영어, 심지어 수학, 화학, 물리 등도 문자를 통해 지식을 전달한다. 우리말 실력이 없다면, 이런 과목들도 잘 할 수 있을까? 그러니 다른사람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지식이나 생각, 느낌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하는 언어 사용 능력을 공부하는 과목인 국어를 잘해야 타 과목도 잘 할 수 있다.

3. 폭 넓은 독서는 필수.

 국어 실력의 토대는 극단적으로 들릴진 몰라도 그 사람의 독서 양에 결정된다. 하지만 독서 할 시간이 없다면 내용은 쉽고, 분량은 적은 책부터 시작하여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자. 신문 사설이나 즐겨 읽는 잡지 등의 기사도 충분히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다.

4. 배경 지식을 활용하자.

 관련된 지식을 어느 정도 많이 알고 동원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어 실력이 결정 된다. 공부를 할 때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동원하여 글을 릭어보자. 그리고 글의 목적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글의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가며 읽는다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 될 것이다.

5. 말하기, 듣기는 실전에 강해야한다.

6. 글쓰기는 사고의 생성과 전개 과정이 중요하다.

 쓰기는 알맞은 글감을 찾아 직접 글을 써야 하는 작업이어서 학생들에게 읽기보다 더 어렵게 생각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전개해 나가 하나의 글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매주 정기적으로 일정한 주제를 스스로 정하여 사고를 생성, 조직, 전개시키는 훈련을 하자. 처음엔 힘들어도 적응된다면, 익숙 해 질 것이다.

7. 규칙이 통하는 문법의 재미

 문법의 규칙은 우리가 쓰는 말의 규칙에 있다. 그러면, 의외로 결과가 잘 보일 것이다.

8. 용어나 개념, 표현 기법 등은 우회하여 접근하자.

 국어는 글(지문)에 대한 이해와 감상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지만, 문학사나 문학이론, 작문이론등은 어려운 용어나 개념이 제시되는 곳이 많다. 설명을 그대로 암기나 한다면, 설명을 외우면서 뜻은 이해하지 못하는 안 좋은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따라서 쉽고 타당한 예시를 많이 다루어 봄으로써 내용 이해에 접근해야 한다.

9. 암송의 문학 시

 시는 고도로 함축된 표현이 많은 비유와 상징의 문학이다. 시는 외우면서 그 묘미를 느껴보자. 시는 노래이다. 좋아하는 가락을 붙여 노래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방법이다.

10. 문학 작품의 감상 주체는 바로 나.

 소설이나 수필을 읽고 독서 감상을 쓰는 것도 좋다. 문학 쓰기 양쪽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나중에 글을 정리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학습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사고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11. 고전 문학은 현대어로 바꾸어 이해하자.

12.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가장 중요.

 앞서 말한 여러 내용은 국어를 잘하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나의 단서로서는 활용가능하다. 학습전략을 세워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이것이 곧 학습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뺑뺑이(깜지) : 빽빽히 필기를 해서 여백이 없을 정도로 쓰는

                  것.

 

 예상 효과

① 매일 일정량 이상의 공부를 무조건 하게 된다.

    (매일 깜지를 쓸 경우만)

② 공부 효과가 커질 것이다.

    ( 공부 선배들이 항상 말하길, 쓰면서 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③ 집중이 잘된다.

    ( 쓰면서 공부하니까 절대 졸릴일이 없다.)

④ 나 자신이 뿌듯할 것이다.

    ( 노트에 까만 글씨들이 잔뜩 있다고 상상해봐라.

      그 뿌듯함은 돈주고도 못 살 것이다.)

① 7:50~8:20

 자습시간. 이 때의 아이들 행동은 세가지로 분류한다. 한가지는, 열심히 공부(숙제포함). 두번째는 놀기. 세번째는 시간때우기.(혼 나간 사람처럼 멍청하게 있는놈들)

 나는 1번. 주로 숙제 위주로 한다. 어느쪽이 좋던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라지만 절대로 3번은 되지마세요. 3번같이 보낼거면 차라리 주무세요.

② 수업시간

 수업시간.

 수업시간에 '책상은 내 애인이다!!' 하고 달라붙는애들 많이 봤을것이다.(잠자기) 아직 나는 절대로 이런적은 없다. 왜..? 내 애인을 그 시간만큼은 선생님으로 생각해보면 절대로 자거나 집중못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분명히 객관적으로 못가르치는 선생님은 학교에서 서너명씩은 있다. 우리 학교 같은경우는 수학A. 정말.. 중학교 C반 수준으로 가르친다. 이럴 땐 어떻게하느냐..? 당연히 그 선생님 수업을 집중해야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면, 차라리 교과서를 보면된다. 그래야 그나마 도움이 된다.

③ 점심시간

 이 때 공부를 하는건 난 별로 비추. 점심시간 땐 놀땐 놀아야지. 안그런가?

④ 쉬는시간

 마찬가지. 하지만 노트정리를 정 하고 싶다면 짬짬이 시간을 이용해도 좋지만 친구들과의 관계가 악화될 악영향도 있다

일단 한 교시가 끝나면 쉬는시간에 그날 배운것을 잠깐동안만이라두 복습하는건    

                                                          공부 잘 하는 것의 기본이구여,, 학교에서 오면 그날 배운 것은 당연히 복습하구

                                                         요점정리를 잘 해야해여,, 근데 그걸 문제집이나 전과 베껴서 온통 다 쓰면 안대

                                                         구여,,^^;;; 핵심내용들을 골라서 하셔야지대여>ㅁ< 글구 모,, 공부를 잘 하기를 바

                                                         라시면 수업시간에 장난 안치구 떠들지 않는건 기본이구여,, 글구 전 전과를 위

                                                         주로 공부하거든여? 그러니까 그 방법두 한번 사용해보시구,, 전과를 위주로 하는

                                                         거 생각보다 효과적일 거에요^^;;;; 그럼 열심히 하세여~ 홧팅>ㅁ<!

            다른 분들이 쓰신거 보니까 제가 너무 허술하게 쓴 것 같아서 또 덧붙여서 씁니다!^^

 

1.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

(1) 흥미를 가진다.

솔직히 공부에 흥미를 가지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과목은 하나라도 있기 마련입니다.그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를 해가면서 점점 두번째로 좋아하는과목, 세번째로 좋아하는 과목 ...이렇게 공부를 해가면서 흥미를 키웁니다. 공부엔 흥미가 따라야 꾸준히 할 수 있겠죠? 

 전교에서 좀 노는(공부로) 제 친구가 문제집을 풀고있길래 "야, 뭐해?" 했더니 "놀아" 이러더군요. 공부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문제집 푸는것도 공부가 아니라 한 놀이인 셈이더군요.^_^

(2) 라이벌을 만들고 목표를 세운다.

목표가 없는 공부.. 정말 재미없습니다. 정말 싫어하거나 이기고 싶은 사람을 만드세요. 라이벌이 없는 자는 공부에 욕심이 없는 자 이고 그렇다면 꾸준히 하겠다는 결심이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라이벌보다 중요한것이 자신의 확고한 목표입니다.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에 자신이 도달한다면 자신에게 상을 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서 공부한다면 조금은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더 쉽게 되겠죠?

(3) 계획을 세운다.

계획이 없다면 공부는 점점 다음날 다음날로 미뤄질수밖에없습니다.

크게는 연계획 작게는 일계획으로 공부하세요.

내가 올해에는 어떤 공부를 중심으로해서 그 성적을 몇점까지 올리겠다.그리고 그 공부가 잘 이루어진다면 다른 어떤 공부를 해야겠다. - 연계획1월엔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2월엔 독회를 연습하자 -월계획

1주에는 국어책을 읽고 2주에는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파악하고 3주에는 복습을 하자 - 주계획

오늘은 국어를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하자-일계획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자신이 지켜만 간다면 공부는 꾸준히 하실수있을것입니다.

 

2. 공부 잘 하는 법!!

사실 공부 요령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요즘 책들이 많이 나오고있죠? 어느대학가는 방법, 1등이되라 뭐 이런 책들...

하지만 이런책들 아무리 읽어도 자신이 실천하지않으면 소용없는거 아시죠?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런 책들 아무리 읽어도 도움은 크게 되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사람에겐 다른사람의 성격이 있고 그에 맞는 노하우가 있는건데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스트레스만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다른사람의 노하우를 듣더라도 님이 자신에 맞는 방안으로 바꿔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_^

초등학생이면 공부에 그렇게 부담이 되는 시기가 아니죠. 중학생, 고등학생보다는 말이에요^_^

하지만 초등학생인데뭐 중학교,고등학교때 하지 이런생각을 하신다면 절대 공부 잘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는 사람은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성적유지를잘하고 노는 사람은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방황하다 결국 성적 유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1) 국어

-교과서는 한번이 아니라 3번정도 읽고 각 문단마다 중심내용을 찾아보는 연습을 하세요. 중고등학생되서 선생님들이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능볼때 많은 도움은 되니까 연습 해보세요

-책을 많이 읽읍시다. 중고등학생되면 시간이 없어서 책읽을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중학생은 좀 있을지 모르지만 학원을 만약 다니시게되면 시간에 쪼달려서 읽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때 책을 많이 읽으세요. 독서는 한순간에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쌓여가고 쌓여가면 점점 불어오르는 것이지요.^^ 그리고 책을 그냥 읽지말고 독서록을 써가면서 읽을것을 추천합니다.

 

(2) 수학

-초등학생 고학년이 된만큼 절대 수학을 소홀히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비례식도 배우고 그러실텐데.. 중학교 올라오면 꼭 초등학교때 배운 수학 기억못해서 애먹는얘들 꼭 있습니다. 어떤 선생님들은 그런얘들을 위해 한번더 복습설명을 해주시긴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수학은 점점 뒤쳐질수밖에없습니다. 수학은 절대 소홀히해서는 아니되고 수학공식 까먹지 마시고 문제 많이 풀어보도록 하세요^^ 열심히 안하시면 중고등학생되서 수학과 님사이엔 벽이 점점 생기고 말것입니다.

 

(3) 사회

-사회.. 우리나라 역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른나라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는 마당에 국사(우리나라 역사)는 점점 중요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물론 초등학교때 배운 사회.. 중학교때 나오고, 고등학교때 또 나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홀히하신다면 중고등학교때 머리 터집니다.^_^ 미리미리..공부해둡시다.

-역사같은것을 외울때는 무조건 외워서는 안됩니다. 시간의 흐름, 역사적상황에 대응하여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로서의 공부를 당부합니다.

 

(4) 영어

-영어.. 중고등학생때 제일 난감되는것이 영어입니다.

-매일 10단어라도 꼬박꼬박 외워가는 습간을 가집시다. 단어 모르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한영사전, 영한사전을 쓰기보다는 영영사전을 쓰실것을 추천합니다. '영영사전 보면 거기에 모르는 단어 있잖아요'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영영사전쓰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를 찾아보고 그 단어설명에 또 모르는 것이 나오면 또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서 공부하신다면 더욱 나은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영, 영한사전은 몇가지 뜻에 생각을 고정시켜 풍부한 뜻을 잘 알지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한영,영한사전을 버리시고 영영사전을 쓰실것을 추천합니다.

 

 

3. 평소 생활에 지킬 매너!!

글쎄요..;; 제가 별로 매너를 지키지 않는타입이라..하하^_^

- 잘난척 절대 금지..(장난이라면 조금 괜찮지만 너무 심한 잘난척은 안좋은 이미지를 불러일으키죠)

- 버스에서 새치기 금지 (엄청 욕먹습니다. 이런건 기본이겠죠^_^)

제가 매너를 안지키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기본예절은 다 매너라고 생각합니다.^_^

뭐 이정도? 면 시험은 쉽습니다`~
ㅋㅋ

앞에 적은거 명심하십시오,.

 

준비물: 볼펜<검정.분홍,파랑>, 해법총정리4학년2학기,표준전과,동아큐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문제집.공책5권

            영어문법책, 영어공책. 연필, 지우개, 영단어책. 빨간색연필. 종합장.

이렇게는 준비 되어있어야 공부를 할 맘이 생깁니다.

사용하기는 간단합니다. 해법총정리것을 공책에다가 볼펜 여러가지 색깔로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또 표준전과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권 공책을 따로 따로 준비하여 적습니다. 이것도 볼펜을 적으세요. 이렇게 하면 공책 5권은 다쓴거죠? 그리고 영어는 영어 문법을 읽고 공책에 씁니다. 영단어책은 영어 공책에다가 적고 외웁니다.

동아큐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문제집은 뒤에 CD를 뜯어 인터넷을 본후 앞에거 읽고 풉니다. 그리고 빨간색연필로 매깁니다. 틀린것 종합장에  적어서 왜이런지 원리를 생각 해 냅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적은거를 모조리 외워 버립니다.

그리고 또~

1. 집중력!!

[1] 집중력을 좋게 하는 초콜릿!

공부를 하기전에 1개 정도를 먹고 하면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

[2] 체력을!!

요즘 학생들은 집에서 공부,컴퓨터,티비 등에 빠져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

(공감가시는 분잇죠 ?)우선 공부만 무작정 하면 집중안되고 힘이들어 잠들기 쉽죠.

하지만 체력을 기르면 집중과 공부가 잘됩니다 .

[3]수면!!

요즘학생들 불쌍하게 4~5시간정도 밖에 안자는 학생이 잇죠 ..

하지만 그러면 열씸히 공부해도 기억엔 잘안남고 수업중에 잠을 많이자요..

사람이 5~7시간을 자야지 피로감을 적게 느낀답니다 . 피로감을 적게 느끼면 집중력도 향상되죠 .

[4]온도!!

집중엔 온도도 중요합니다 !!

온도가 차가우면 추워서 집중안돼죠

따셔도 잠오기가 쉽구요.

서늘하다고 느낄때 그때가 집중잘되는 온도죠

[5]자세!! (중요)

자세가 집중잘되는 방법중 乃이죠

앉은상태에서 허리를 좀 펴구욤

다리를 약간 벌려 앉으면 집중도 잘되고 피로감도 벌구 다리에 쥐도 잘걸려욤

[6]포만감!!

요즘 학생들 밥을 잘안먹죠 ,.,

정말 공부하기엔 배가 고파도안돼고 불러도안돼요!!

어느정도 배가 찼다고 느끼는정도가 집중잘되욤..

[7]음악!!

몇몇클래식 음악은 집중도 잘되고 잠도 깨게하는 음악이 잇죠 ..

[8]심호흡

공부하기전에 맑은공기(시원한 공기乃)를 한번 크게 드려마셧다 내뱉고 이걸 2~3번정도만 반복해도 정신이 맑아져 집중이 잘되요 ..

☆공부의 정석☆<?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타이프를 시작합니다.

 

먼저 밝히지만 이 글을 읽고 나는 이 방법도 해봤지만 이 방법이 났더라 하는 분은 밑에 이의 제기 리플을 달아주시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공부 하고 싶어도 공부방법을 몰라 허둥대는 사람이 앞으로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깨끗하게 출발합니다.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실천의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밑의 내용은 전혀 과장이 없으며 모두 저의 경험담을 담았으며 밑의 내용중에 "나는 이것도 해보았지만 이 방법에 더 좋던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의 밑에 의견 제기 란에 리플 달아주세요.

 

 

n        두번째 장은 공부할때 필요한 것들을 소개(물질적인것과 정신적인것 모두)

n        꼭 읽으셈

 

먼저 물질적인 것으로는

1.기본적인 것이나 의외로 소지하고 다니지 않는 분이 많아 적습니다.

필통, 볼펜(모나미,하이텍 추천『빨강색과 검은색 펜 둘다』), 샤프, 샤프심, 자, 지우개

 

2.문제집, 참고서 입니다.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다음으로 정신적인 것은

1.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집은 궁핍하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판,검사가 되어야해(필살임)

 

2.이 글을 읽고 바로 행할수 있는 실천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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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세번째장은 기다리던 본격적인 공부방법 입니다.

 

그 전에..

밑의 방법 중에서 좋긴한데 저건 나한테 힘들어 하는 분들은 꼭 읽으 십쇼

경험담 제가 중1때 저보다 등수가 1등이 높은 친구가 영영사전을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미친놈, 저걸 왜봐?, 한영 사전 보면 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습게도 영영사전 쓰는놈 = 미친놈이고 정의한 필자가 중2가 되어 영영사전의 필요성을 느껴 -_-;;; 6개월 후 구입하여 열정적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교훈 : 이 글에서 다루는 공부방법을 꼭 따라하자, 공부잘하는 놈들이 하는 행동(노는거 빼고)은 다 배끼자.

 

 !! 경고 !! 전교 20외의 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으시오 20등 이내는 선택

           차별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수준별 방법 알림입니다.

 

[차례]

(1)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2)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3)수업도중의 기술

(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6)효과적인 공부시간과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7)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보너스 트랙 : 범생 그들은 누구인가???

 

 

공부의 정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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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밑의 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우리는 흔히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옷을 단정히 입으라는 말을 듣습니다.

옷 매무새가 공부하는 마음을 다듬는 것은 물론 아시죠? 또 하나는 옷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으면 선생님들이 나이 어린 학생이라도 함부로 다루지 못하며 흔히 말하는 모범생처럼 보이죠 동기생들도 갓 입학 했을 때는 말을 잘걸지 않습니다(경험)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복의 마이를 다리고 와이셔츠는 2개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입고 하루 입은 것은 빨며 바지의 깃이 잡히도록. 그리고 특히 와이셔츠 카라와 목 사이에 있는 가장 상단의 단추는 풀르지 말고 꼭 매며 넥타이를 꽉 맨다(숨막힐 정도는 하지마셈)

 

- 다음은 몸뚱아리

우리는 흔히 체육 선생님을 통해 "체력은 국력!"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듣는다.

필자의 경우 중학교 1학년때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학교에서 비몽사몽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중 1때는 태권도장을 다니며 체력보강 중심으로 수련했고 중2에 들어 헬스클럽을 전전하며 체력을 키워 밤 10시 학원에서 나머지 학생들이 퍼자는 상황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체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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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모든 교과서는 껍데기를 씌웁니다.
공책은 주로 미술과 체육이 공통적으로 필요가 없고 나머지 과목은 교과서 대 공책식으로 교과서 하나당 공책 하나로 정하십시오

필기도구는 찍히고 꼬리 잡히는데 도움?을 주니 꼭 준비

준비물관리는 스케줄 공책을 만들어 관리하면 확실합니다.

 

그리고 책, 공책, 필기도구는 다음시간 3~5분전에 미리 꺼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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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업도중의 기술

~~필기기술~~

1. 선생님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움직여라

선생님의 눈을 쳐다보면서 손은 항상 노트위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필기 해야 합니다.(귀와 눈과 생각은 선생님한테, 손과 뇌의 언어영역은 펜에)

2. 수업도중 선생님이 시험에 난다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 쭉~~

 

~~듣기기술~~

1.일단 집에서 예습을 하고 다음시간 과목을 쉬는시간때 또 한번 읽어보는데 그중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중점으로 듣는다.

2.선생님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내용, 분필로 딱딱 치면서 가리 키는 내용, 시험에 나온다거나 중요하다고 하는 내용, 시험 1주일 전에 다시한번 다뤄주는 내용들과 관련된 교과서의 단원과 공책 필기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찾기 편하도록 종이를 반으로 접어 놓는다.

3.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 듣는다.

 

~~점수따는 기술~~

1.수업도중의 질문보다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을 따라가 질문하는 것이 선생님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고 또 수업시간보다는 더 여유가 있어 깊은 설명을 들어 이해가 편하다.

2.선생님의 눈을 계속 마주치고 필기를 글씨가 칠판에 튀어나오는 데로 쓴다.

3.예습과 복습을 하여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은 몇년부터 몇년까지 계속됐지?"라는 질문이 튀어 나오면 바로 대답하여 각인시키도록

4.숙제, 준비물등은 알림장을 만들어 기록하여 안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5.선생님께서 "여기 컴퓨터 잘하는 학생 있나?"등의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질문에는 모두 응한다(학기 초엔 자주, 학기 중과 말에는 거의 없이)

 

★★★★★ 필살기

필자는 국어점수가 90점을 턱걸이한적이 있다. 그동안 국어를 우리말이라고 소홀히 해왔다는 자가 진단과 함께 악바리로 변해 국어를 공부하였다. 첫번째로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심지어 선생님께서 가끔 하시는 우스갯 이야기 까지)을 일명 국어 특수 노트에 모두 받아 적었다.(진짜로) 그러고는 집에서 읽어보며 학업과 관련된 내용에는 모두 빨간 밑줄을 치고는 다 외웠다.

그리고 국어 문제집을 명품(명품이란 내용과 문제가 시험에 나올법한 것으로만 이루어 진것을 가리킴)으로 3개를 골라 풀었으며 EBS홈페이지(www.ebs.co.kr)에 들어가 시험에 해당되는 강의를 다 보았고 내가 모르는 것이 나올 경우 다 필기하여 국어 100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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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예습~~

다음날 배울 내용이 $페이지에서 $페이지 까지라고 잡고 한번 쫙 읽어본후 이해가 안되는 내용에 샤프로 엷게 줄을 치고는 수업도중에 중점적으로 듣는다.

 

~~복습~~

예습보다 복습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입증 되었다는 것을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다. 복습은 그날 배운내용은 그날 복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날 배운내용의 교과서 단락을 읽고 공부한뒤 해당되는 문제집 부분을 공부한다.

 

★★★★★복습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

많은 친구들이 문제집을 사놓고는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한뒤 그날 배운부분에 해당되는 문제집의 문제를 풀는것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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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문제집 고르는 요령~~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A학교의 과학 교과서가 블렉박스 것이면 문제집도 블렉박스것을 사용합니다.

 

각 과목당 하나가 가장 적절하다(욕심을 부터 2~3개를 사면 하나도 끝마치지 못하고 돈만 버린다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되 그 문제집은 최고의 문제집이여야 한다.)

공부 초보의 경우 : 학원 선생님께 찾아가 문제집을 하나만 추천해 달라고 한다(학교 선생님 보다는 학원 선생님이 문제집 부분은 더 많이 다루고 보기 때문에 학원선생님이 낫다.)

 

공부 고수의 경우 : 선생님의 의견을 수렴한뒤 자신에게 맞는 문제집을 다시한번 찾아간다.

 

★★★★★문제집을 고를때는?

공부 초보의 경우 문제집을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그 문제집으로 고르면 돼지만 공부에 왠만큼 도가 트인 고수의 경우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을 직접 찾아가고는 예를 들어 과학 문제집을 고르는 것이라면 온갖 출판사 문제집을 모아놓고 비교해가면서 최고의 문제집을 찾는다..

 

~~문제집 사용 요령~~

사실 이 사용 요령은 밝히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밝힌다.

수학 문제집를 들자

수학문제를 풀때 절대로 문제집에 글씨를 써서는 안된다.(무슨 소리냐? 밑을 계속 읽어라)

왜냐하면 문제집을 한번풀고 답란에 동그라미를 그려 놓으면 다시한번 풀기가 싫어진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그리고 할수없이 또하나의 문제집을 사게되는 상황이 온다.

그러지 말고 문제를 풀때 A4를 함께 준비하여 문제 답을 A4에 옮겨적는 것이다. (시험에서의 OMR카드 처럼) 예를 들어 A4에 25쪽의 1번=답5번, 이런식으로 적는거죠

그러면 문제집이 깨끗하다. 그러고는 문제마다 몇번,몇번 변호가 써있다. 그 옆에 찐한 검정색 펜으로 ∨표로 체크를 해놓고 3일에 한번씩 틀린문제를 몰아서 푸는거다 아는 문제는 다시한번 풀어도 맡으니깐 틀린문제만 푸는것이 시간을 절약한다. 특히 위의 방법은 수학문제집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나머지 과목의 문제집에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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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효과적인 공부시간,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효과적인 공부시간~~

나도 2003년 초반에 나온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기전에는 공부시간이 10~3시였다. 수면시간은 4시간 반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고 나의 수면시간과 공부시간은 확 바뀌었다. 일단 수면시간은 짝수여야(2시간, 4시간, 6시간 식으로) 하고 취침시간은 10시가 가장 적당하며 5시에 기상시간을 잡는것이 이상적이라 했으나 일본사람이 저자인 이책은 한국의 입시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나 나름대로 10시(학원 끝나는 시간)에서 2시나 4시까지 기상한다. 그러고는 공부하는 것이다. 주로 2시에 일어나고 몸이 피곤하거나 나른할때는 4시까지 기상한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

많은 학생들이 시험 공부 기간을 못잡고 허둥지둥 거리는 경우가 많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 1주일 전부터 준비하고 대부분의 범생들은 도둑 공부(몰래 공부)를 하기 때문에 티도 안나며 나 요즘 공부 안한다고 거짓말을 한다(필자도 그렇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은 한달 하고도 15일 또는 2달이 적당하다 한마디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1주일 놀고 또 다시 공부시작이다-_-;;;(언제 노냐고? 대학교 가서..).

 

~~집중력 향상방법!~~

집중력 향상에는 일단 공부 하는 곳이 구석에 위치하고 공부방은 좁아야 한다.

★★★★★ 필살: 바로 엠씨스퀘어

엠씨스퀘어는 비싸다(15만원 선), 가난한 우리 학생들은 소리바다에서 엠씨스퀘어라고 친구 P1(공부시작:집중력 향상), P3(공부하는 중:집중력 유지)를 다운받아 MP3 플레이어나 CD로 구워 CD플레이어에 넣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하여 공부할때 사용하는 P1의 경우 5분정도 편하게 앉아 눈을 감고 듣는다(!!주의!!:머리속에 백지인것처럼 아무 생각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것) 그러고는 P3을 이용하여 집중력 유지를 틀어놓고 소리는 무시한체 암기한다.

-- 수학문제도 잘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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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부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

1.국어 : 국어 문제집을 명품(시험에 나올법한 문제로 구성되고 짜임세 이루어진 문제집을 가리킴) 으로 구입하고 오늘 나간 지문은 오늘 가서 읽는다. 그리고 선생님이 교과서 내용중에 언급한 부분은 모두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놓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밑에 써놓은뒤 집에가서 열심히 보며 ebs 국어 강좌를 보면 100점이다.

!!!중요!!! 명품문제집을 열심히 풀것, 수업시간때 놀지 말것

 

2.수학 : 수학 어려운 문제집 하나 사서 5번 푼다.(최강이다)

 

3.영어 : 솔직히 평소에 수준높은 영어 공부 해놓으면 할 필요 없다.

        수준높은 영어공부를 안해 놓았을 경우 추천하는 필살!!!

 

★★★★★ 필살: 교과서 처음부터 끝까지 쓰기

일단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는 다 외우고 나오는 지문은 모두 이해하고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중간 중간 필기해 놓은 것도 있어야 한다

평소에 영어책을 시간남을때마다 한번식 지문이나 듣기 대본은 읽는다 그리고 교과서와 관련된 영어 문제를 많이 푼다(문제를 외울정도로). (여기 까지는 기본이고 이제는 100점 맞기 위한 본론이다.) 영어 시험이 내일이다 하면 오늘 영어 교과서를 앞에 나오는 회화(듣기대본)부터 시작하여 지문을 시험에 해당되는 내용을 5번씩 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쓰는 것보다는 한번에 다섯번씩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며 결정적으로 중요한것은 쓰면서 순간암기를 해야된다. 여기서 순간 암기란 외운 지금 순간은 기억하는데 2분만 지나도 잊어 버리는것

 

 

4.사회 : 많은 학생이 어려워한다. 사회같은 경우 평소에 신문(신문 전체를 보기를 희망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사설 부분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과 독서를 많이 하며 뉴스를 본다(날씨나 스포츠 뉴스 뜻하는것 아님)

 

그 담에는 세계사 부분의 경우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라는 책을 구입하여 본다.

이 책은 아주 흥미로운 내용과 한쪽당 도표 하나로 교과서와는 달리 구체적이고 간편하여 이해하기 쉽다.

 

국사의 경우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구입하는데 이책은 국내의 유명한 국사 선생님들이 대안 교과서로 내놓은 작품으로 내용도 충실하고 재미도 있고 간단한 도표도 많고 결정적으로 우리 국사 교과서에는 글씨 한줄로 있던 유적이 사진으로 다 나와있다(가장 사진을 공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는 이해를 한뒤 암기가 필수다 학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을 찾아가 이해 하다가 안되는 부분을 집요하게 물어보고 쫓아가 집에가 열나게 암기한다.

 

5. 과학 : 과학은 이해와 암기가 중요시 된다. 특히 수업을 잘들어 이해를 하고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을 찾아가서라도 이해하고 다 외운뒤 문제집 하나 풀면 100점

 

6.음악과 미술 : 수행 평가 기한 지켜서 성심 성의것 다 내고 남학생의 경우(나는 음악은 진짜 못한다) 특히 음악을 통채로 외워라.-_-;;;;

 

7.기가 : 의외로 이해하면 쉬운 부분이 많다. 외울것이 이해하면 1/3로 줄어든다. 수업을 잘 듣도록

 

8.도덕 : 은근히 어려운 과목이다. 선생님이 만약에 오늘 2단원을 나갔다면 그날 집에가서 2단원을 정독으로 5번 읽는다(주요 과목이 아닌것중에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9.한문 : 한문은 원래 어렵다 _-;; 한문은 옥편을 이용하여 한문을 찾으면 한문은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어떤 사물의 모습을 따온것이다. 예를 들어 내천의 경우(川)는 물이 흐르는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연상하여 외우도록 한다, 의외로 학생들은  아무 생각없이 외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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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통한 대인 관계 개선 비법

많은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이 의구심을 품을 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필자는

학원에서 빈 강의실을 주말을 이용해 내 나이 또래의 학생들에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싫어 하는 역사를 가르친적이 있다.(중2때)

흐름은 물론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심지어 년도 가지 모두 암기하였다. 물론 출처는 교과서가 아니라 이야기 세계사라는 일반 도서였다.

내가 아무리 범생이라도 같은 나이의 학생이 이해하며 겪는 고초를 잘 알아서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수업을 하다보면 친구들은 범생에 대하 시기심 보다는 고마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 이렇게 하고 알게된 친구도 많아졌고 알던 친구는 친해졌다. 또 마지막으로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아는 내용을 되 씹을수 있다.

 

1석(수업한번) 2조다(대인관계와 공부 복습)

 

수업내용 일부(학생들이여 세계 2차대전의 발발 원인을 정확히 아는가?)

그때 하두 강의해서 아직도 기억난다.

 

당시 유럽을 주름잡았던 오스트리아는 왕국이었는데 오스트리아의 왕 프란츠 페르디난트(왕이름도 외웟다..)와 그의 비는 식민지인 보스니아 주의 사라예보를 방문하게 된다.

기차역에서 내려 컴퍼터블(뚜겅 열린 차)을 타고 사라예보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총독부(우리나라의 일제 총독부격)에 연설을 하러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손(우리나라의 광복군 같은 무장 독립 단체)의 일원이 나타나 총부리를 겨눈다. 그러나 주위에 있던 경호원에 의해 처리되고 무사히 연설을 마친뒤 다시 역으로 돌아갈려고 할때 다시한번 검은손의 일원이 나타날수 있다는 판단아래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 도심의 좁은 길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사라예보에 처음와보는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막다른곳에 잠시 정차하고 있을때 19살의 청년이 총부리를 겨누고(그 학생은 검은손 단체의 일원도 아니었다고 한다) 총탄을 울려 퍼졌고 프란츠 페르디난트와 그의 비는 사망한다. 세계 1차 대전은 이렇게 시작된다.

 

확실히 교과서처럼 '사라예보 사건때문에 1차 대전이 발발했다'라는 말의 이면에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흥미롭죠? 이렇게 공부하면 역사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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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영어 : 영영사전을 구입하십시오(서점에가서 맥밀란이라는 사전에서 RETIRE이라는 단어를 찾고 이해할수 있으면 사셈), 단어를 하루에 50개 이상, 성문과 맨투맨 문법책은 가지고 계세요(꼭 쓰셈)

 

수학 : 하이레벨을 푸셈

 

그리고 체력을 키우세요. 공부 잘하는 사람 중에 약골이 제 주위에 많습니다. 맨 위에 공부를 위해 소개하는 것중에 몸뚱아리 부분을 읽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목표를 과고, 외고 그리고 민사고로 두고 공부하셈

 

범생 그들은 누구인가?

나를 예로 들겠다.

나는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한다. 반장에 국어,영어,사회,과학 부장이다(여기서 부장이란 각 과목 선생님을 돕고 준비물 같은 것을 갖고옴)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친하다.

나는 학원 생활을 열심히 한다. 학원숙제는 꼭하며 항상 노력하고 수업시간에 절대 졸지 않는다.

학원에서 10시에 귀가하여 바로 잔뒤 새벽 2~4시에 일어난다(2시가 보통이지만 4시는 몸이 피곤하거나 아플때)그러고는 새벽 공기를 마시며 공부한다.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면 좋아한다: 왜냐? 집에가서 공부할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

나는 항상 밖에서는 공부 안한다고 한다: 왜냐? 친구들을 자극해 공부하게 할 필요 없음

나는 항상 교과서를 가지고 다닌다: 왜냐? 집에 가지고 가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

  공부 잘하는 친구의 하교길 책가방은 들어봐라 대부분 무겁다

 

★오직 답변확정을 바랍니다.. 해주시면 만번 THANK YOU!!!★

<!--// 질문자평 -->

1.수업중 수다를 떨지말고

선생님의 말씀을 귀기우려 듣는다

 

2.필기를 꼭 한다

 

3.수업시간중 , 게임생각 , 떠들생각을 버리고

수업에만 집중한다

 

4.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본다

선생님이 귀찮아 할정도로 물어봐야 한다

 

5.주변애들 신경쓰지말고 무조권 자기만 잘하면

되니까 ,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한다

그러면 이해하기가 더 쉽기때문이다

 

6.예습 / 자습 / 복습 을 꾸준히 한다

 

7.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하나씩 사서

문제를 풀어보고 책점을 해서

틀린부분은 왜틀렸는지 , 공책에다 다시풀어본다

 

중요 과목별 공부 방법

 

1.수학

수학은 문제 푸는 방식만 알면 쉽습니다

그레서 그 방법을 알기위해서는 선생님의말을 잘들어야됩니다

만약 노치거나 이해가 않되면 선생님한테 바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문제집을 자신이 혼자서 풀수 있는단계 까지 가보세요

예>중1 문제집 (풀면 중2 문제집 , 못풀면 초6 문제집 6문제집도 못풀면 5문제집)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내려가거나 올라가면서 이해가될때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2.영어

영어는 암기 과목입니다

영어 일기를 1주일에 3~5번씩 씁니다

영어 단어를 쓰고 해석을 합니다

영어 문제집을 사셔서 풀어봅니다 .. 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보시던지 , 자습서를 사셔서 풀어보세요(모르는것만)

어느정도 실력이 되셨다면

자막없는 외국 영화를 보시면서 님이 직접 해석해보세요

 

3.과학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문제만 제대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역시나 선생님한테 여쭤보는게 필수입니다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셔두 되구요

과학 문제집을 사셔서 풀어보세요

책점을 하시고 , 틀린것은 왜 틀렸는지 이해하신다음

공책에다가 다시 풀어보세요

실험을 할땐 가만히 있지마시고 , 열심히 하시면 좋습니다

 

1.○일단 사회,과학일 필기할 노트를 두권 준비하세요.

국어는제일 쉬운거니까 필기는 그다지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또 수학은 교과서 자체를 공책처럼 사용하면되요. 수학은 따로 설명말고 식이 필요하니까요.

***사회하고 과학공책에는 절대로 낙서를 하면 안되요!!

 

사회 필기하는 방법**

문제집 같은건 필요없어요..

사회공책위에는 그 단원을 쓰고 페이지를쓰세요..(사화책 페이지)

사회책에서 보면 필요한 문장이 있다 싶으면  그것을 노트에 적어두세요.

또 중요한 단어 5개정도만 적어두고 그단어의 뜻을 적어두세요.

 

공부시기에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는것을 교과서에 파바박!! 써두시고요 집에와서 옮겨적으세요.(노트를 갖고 다니면 좋겠죠!)

 

과학 필기하는 방법**

역시 과학도 문제집은 필요없어요.. (있으면 좋겠지만..)

과학시간에 실험한것을 잘 정리해 둔다면요.

과학은요 표로 정리하여 필기하는것이 더눈에 잘들어오고  훨씬 외우기 쉬워요.

예를들어 아세톤과 물에 녹는 물질은?? 이런거라면 표를 만든뒤에 위에 물질이름쓰고

왼쪽에는  물, 아세톤쓰고.. 남은 가운데 칸에는 뭐.. 녹으면 ○ 안녹으면 x 이런 식으로요..

이런식이 훨씬 보기 쉽데요... (○ㅅ○)

 

2.○ 자기 전에 암기하기.

이렇게 필기해둔 노트를 자기전에 한 10분정도 소리내가면서 달달(?)읽으세요.

님은 4월에 준비하고 6월에 시험이라면서요!

그러면 충분이 잘할수 있는데요...

자!! 퐈이팅!!!

3.○꽃가꾸기.

꽃?? 상관은 없어요..

힘들게 공부 했잖아요..

휴식을 취해야 머릿속에 훨씬더 잘들어오지 않겟어요???

손아프고 그러면 꽃을 보면서 5분정도 휴식을 취한뒤에 공부하세요..

 

4.○ 메모하기.

메모지에 중요한 내용을 1줄정도적어서 책상앞에 붙여두세요..

내방에서 보이는게 책상앞이잖아요..

책상이 없다면 눈에 제일 잘띄이는곳에 붙여두세요.

돌아다니다가 마주치면 꼭 읽어주세요!!

 

5. ○ 놀때는 놀기.

놀고싶어지죠??

텔레비젼 보고싶어지죠???

네.. 할때는 하세요.

놀고싶을때는 1시간~1시간30분 정도를 놀다가 공부하세요.

하기싫은거를 억지로 계속 하려고 하면 오히려 흥미를 잃을수 있거든요..

그래도 놀다가 공부할때 노는것만 신경쓰면 안돼요!!

 

.우선 기말고사에 들어가기전엔 계획을짜두는게 좋겠죠 ?

└일단. 암기과목을 어느정도의 기간을두고 외울것인가가 , 시험에선 포인트,

    즉, 등수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어요 중학교 때엔 도덕100점이 수학 100점과

    같은거니깐 말이죠 →만약 암기과목이 기술가정 도덕이 있다면 ?

    시험치기 1주일전 부터 기술가정과 도덕을 죽도록 외우는것입니다.

2.그러면 다른과목은 어떻하란 말인가 ?

ㄴ다른과목은 암기과목 외울시간까지. 죽도록 공부하는거죠.

 

3.그런다음엔 ?.

ㄴ시험 하루전날 이오면 이제 그과목만 열심히 공부합니다.<ㅡ이때는 학교 교과서나

프린트 를 열심히 보시는게 중요 !

또 첫째날 시험치구 그런다음 두번째날 시험치는걸 공부하는게 좋겠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 이제 대충 기본적인건 설명했구,

공부방법을 알려드릴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국어

국어는말입니다 정말 짜증나구..재미없는과목.[개인적으로 ㄷㄷ..] <ㅡ 머냐너,//'ㅂ'

우선국어는 본문을 잘읽어봐야합니다.. 정말 ! 그리구 수업시간때 선생님께서

적어주신부분 필기 한곳 정말 꼼꼼히읽어봐야해요

그리구 그문학의 갈래 특징 도 알아주면좋겠구.

국어의 문제유형 은, 비교적 단순합니다[이것두 개인적으로..]

문제를풀다보면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꺼같다 .이런게 감이 잡혀요

예를들면 '설명문'이나 '논설문' 같은경우는

(가)(나)(다)(라)(마) 단락이 있을때, 단락을 어떻게 나눠라, 뭐이런식이거나

순서를 묻는 문제 가 좀 나오구요,

'시'같은경우는 특징같은게 아주중요해요, 시는 어떤비유법이 쓰였나, 뭐이런것도

꼼꼼히봐주시구, 시는 그다지 어렵지가 않다는..ㅎ

 

2.수학

수학,, 이거참,, ㅎ 수학은 정말 이건 문제를 얼마나 풀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확실히 나는 과목입니다. 수학이건 우선 교과서문제를 전부 풀줄알아야해요 - _-+

학교에선 교과서 위주로 내기때문에, 교과서 문제를 한개라도 풀줄모른다면,

한문제 틀렸다고 보는게! ㄷㄷ

수학은 학교마다 문제내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 여튼 그게달라요,

뭐/예를들면

난이도가 높은 학교에선 기본적인 문제 몇개던져주고. 교과서외 응용문제를 좀 넣어준다던가. 이런식으로 이학교에속한다면 교과서만공부할께아니라 따로문제집을사서

풀어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그리구 모르는문제가 있으면 선생님한테 질문하기!

귀찮다고 질문안하는 친구여럿봣는데 그런애들치고 성적좋은 애들 별로 못봄...

난이도가 중간 정도인 학교에선 왠만한문제는 거의다 교과서에서 나온다구보면되구요

난이도가 하 정도인 학교는 ..뭐 생략 ㄷㄷ - _..

 

3.사회

사회 이거 정말 꾸준히 안해주면 이해하기 힘든 과목입니다.

사회 암기과목이라고만 생각하시는분들 있으신데, 정말 착각입니다.

사회는 그날배우고 그날복습하구 꾸준히해주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과목이 바로

사회입니다.복습에 좋은방법은!

바로 공책입니다. 공책을펴구 ! 연필을들구! <정신집중>해서

한번씩읽어가며 배운것을 적는것입니다. 중2시면 국사두 배우실텐데.

사회보단 국사가 쉽죠 ? ㅎ 전 항상 중학교때 다니면서 사회보단 국사가 쉽다고 느꼇..ㄷㄷ

[나만그런가..] ? ㅠ

 

4.과학

흠. 과학 과학 ~ _~ 과학은말이죠 이건 수업시간에만 잘들어도 80%이해 할 수 있는과목이

바로 과학이에요 중학교땐, 그만큼 과학이 쉽다는거죠 ![나만그런거라면 ㅈㅅ]/가드준비완료

공식 이거 정말 중요한건데요 과학잘하는사람들은 수학을 정말 잘한다죠 ?

과학! 그날그날 복습해주면 정말 좋죠  - _... 과학은 사회와달리 읽기만해도 좋다는 !?

 

5.영어

외우다뇨! ? 영어를 ?외우기만해서 안되요! 영어는 중요한게 문법,본문,단어가 가장중요합니다.

우선 한단원에 들어가기전엔 그단원에 맞는 단어를 선생님이 나눠주실텐데요,

그걸꼭 외어주시길바랍니다. 그런다음 문법을 공부해주세요 문법 <ㅡ 이거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안들으면 정말 큰 손해 ㅠ 꼭들어주시구 복습 잊지마시구요!

복습은 수업마치구 쉬는시간에 한번씩더보는게 좋답니다,, ^_ ^

그다음 본문을 들어가야죠, 본문은 무조건 외우려구하지마시구 필기가 된곳 중요표시를

한곳을 중점으로 읽어주세요! 그런다음 본문을 처음부터 한번씩 읽어주시구..ㅎ

반복 읽기 ! 그다음 마지막으로

상황에따라 대화 ? 이런거있자나요 - _

ex) A:What are you doing ? B:~~~~~~~~~~

 

B가 할말로 알맞지 않은것. //이건 교과서에 당연히 나와있을것 ㄷㄷ 이것도 꼭 읽어주세요,! ㅎ

 

6.도덕

도덕 은 분명 선생님께서 프린트 위주로 나온다 책 위주로 나온다.

말씀하실텐데요 만약 말씀안해주시면 꼭물어보세요!

그리구 선생님이 프린터물을 나눠주시자나요

그거 솔직히 5~8번 정독만 해주면 다 이해되는거..

그런다음 책을 정독 정독 ! 이건 솔직히 이론만 공부해도 댐..ㄷㄷ

도덕.. 이 쉬운과목중 하나..ㅠ 도덕은 예시 같은걸 읽어주시구

누가 ~~ 말을 했는지, 교과서 날개부분 같은곳도 잘읽어주시구.!

도덕은 only정독 !

도덕시험 하루전날에두 정독 만 해주시면 도덕시험은 90점 이상 기본적으로 ㅡ ㅡ ^

 

휴.. 드뎌 다적었네요..ㅠ 점수얼마 걸었는지도 신경안쓰고 열심히 적었 !_!

뭐, 점수따윈 주면좋겟지만 안줘도 상관없는거, ㅎ 공부 열심히 하려는사람한테

몇마디 적어준것밖에없으니까..ㅎ 공부 열심히하시구요

 

*추가질문 답변 -특별히 시간 정해서 하시지마시구요! 시간이 딱주어지면 바로 공부하세요! 그리구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실땐. 1~2분씩 휴식 <ㅡ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데 !

Take a rest -_..ㄷㄷ 그리구 집중안된다면 자리 바꿔가면서 공부해도 좋은방법

계획표는 맨위에보면 제가 적어놨을뜻..ㅎ

 

1. 과학 공부 잘하는 방법과학 EBS보셔도 괜찮고 제일 중요한거는 교과서입니다

                                                      교과서를 잘 파악하시면 이해와 설명이 잘 머리속에

                                                     들어올꺼에요^^

2. 영어 공부 잘하는 방법(외우는게 좋겠죠?)영어가 약하시다면야...무조건 외우시게;;

3.수학 공부 잘하는 방법수학공부는 누군가 따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한문제 낑낑 안다가...시간이 가버리죠...

                                                     저는 대체적으로 동영상 강의를 자주봅니다^^

4. 사회 공부 잘하는 방법사회공부는 설명하는 문제집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잘 이해하시면

                                                     됩니다....

5. 도덕 공부 잘하는 방법도덕은 지식입니다...외우기 전혀 안어렵구요

                                                     우리 사회 모습이나 생활 예절 을 공부하는 거니깐

                                                     도덕공부는 쉽습니다^^

                                                     선생님이 쳐주신 필기나 빨강색 펜을 줄 끈는거를

                                                     위주로 공부하시면 될듯하네요^^

6. 국어 공부 잘하는 방법국어에서는 시와 책 내용이 많이 나오죠

                                                     국어는 딱히 필요없습니다

                                                     지식과 이해력만 있으면 공부하기 쉽습니다

                                                     즉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파악도 이해력도 증가하니깐요^^

7. 계획표계회표 짜는것은 계획대로 실행 해야하잖아요 ^^

                저는 계획표를 안짭니다...

                 월요일은 수학 위주로 화요일은 사회 위주로 수요일은 국사 위주로

                 목요일은 영어 위주로 금요일은 과학 위주로 토요일은 한자 영어 단어

                  이렇게 공부를 하죠^^

                  공부를 억지로 하시면 머리속에 안박힙니다...그러면 더욱더 하기 싫어지고요

                  정말로 공부 하기 싫을때는 하루 휴식 취하는게 났구요^^

                   계획표를 안짜시고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과목을 짜서 공부하시는 게

                  어떨실지...

                  저는 사회 국사 선생님입니다 ^^사회 국사 과목 모르는 부분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꿈을 이루세요^^

 

*우선 집의 구조부터 살펴봅시다

 

우선 자기 공부할 방은 깨끗히 치워두는게 중요합니다.

방해될게 없는.

컴퓨터는 자기 방에 놓지마시고

컴퓨터는 조금씩만 하시는게 우선이고요

스탠드가 있으시다면

왼쪽에 놓는게 제일 바람직 함니다.

↑제일 집중이 잘 되거든요 ^0^

 

 

 

 

                                                      _

 

 

 

*이제 슬슬 기초부터 시작해 볼까요?

_흠 우선. 학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 같은거는 버리지마세요.<도움됩니다.

 

_아 그리고 문제집같은 데서 나오는 풀어보면서.틀리시는 문제있죠.

그건 '오답노트'를 따로 준비하셔셔 거기에 한번씩 쓰는 겁니다.

써놓으시면 나중에 시험칠때 도움 많이 되요.

 

_선생님이 강조하는건 특히!! 공책 여러권을 준비해놓으시고 공책에 적어놓으세요

 (교과서에는 물론 필기 해야합니다.)

  한과목당 하나씩은 되도록 준비하셔야 됩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는건. 듣는대로 아무생각 없이 쓰시는거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내가 뭘 적어 놨나 한번씩 보면서 새기는거죠.

  이건 진짜 중요하다! 그런거는 별표 치시면서 공부하세요. 

 

_시험대비는 한달전부터 하시면 되겠습니다.

 

_여름방학,겨울방학 을 쉬는 시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습하는시기. 즉준비하는시기라고 생각하시고

  예습을 하세요. (다른사람보다 훨씬 잘할수있는 계기가 됩니다.)

 

_색깔펜은. 너무 많은 색은 혼잡합니다.

    예를 들자면)저는 시험볼때 쓰는 압뒤로 달린 수성 싸인펜을 씁니다.

    검은색,빨간색. 이렇게 두개가 있는 싸인펜이요.

    필기할때 깔끔하게 되거든요.

    나중에 보기도 쉽습니다.

    중요한거는 빨간색으로 필기하시고요.

    펜이 뭉툭해지면 바꾸는 게 좋을 듯. - -

    뭉툭하게 쓰면 글씨가 거의 형체를 알아볼수가없어서. -.ㅜ

    수성싸인펜은 그래서 힘없이 살살 쓰는것이 좋을듯ㅋㅋ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는 '반복학습' 이 중요한데요
예습.수업.복습 <<이세가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들입니다.[정말..]

 

_예습:  예습을할때는 뭐 학원다니시면 알아서 해주겠지만

그래도 님이 모르는 단어. 이해가 안간다! 할때는 . .

그 문장에 밑줄 치세요 (연필로 하세요)

 

 

_수업:  수업 중요하죠 제일 중요합니다.

예습한번하고 끝나는거 아니니까요 .

선생님이 강조! 하는거  흠 뭐랄까..

왜 있잖아요 . 막 일부러 소리질르면서..

그런거.. 줄치라는건 꼭 치시고.

예습할때 님이 몰랐던 문장이나 단어 이해안가는거

수업할때 다 알아버리세요.<(필기하셈)

그러면 나중에 시험 대비 할때 쉽거든요.

 

 

 

_복습:  복습도 예습 만큼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셨던거. 줄치라고 한거.요점 등을

찬찬히 생각하시면서 다시 정리 해보는거죠.

이때 공책을 준비 하셔셔 노트에 정리를 하는겁니다.

그럽 시험대비할때 그 공책만 보고 할수 있거든요?

 

 

 

 

 

*시험대비

 

_시험대비는 한달전부터 준비하세요

 

_ 달력에 D-day 날짜도 표시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_ 달력엔 월요일은.국어 공부를 하겠고 화요일은.수학공부를..

뭐이런식으로 계획을쓰는겁니다 [구체적으로 써야합니다...]

국어 공부라고 해서 무턱대고 국어책 피고 아무렇게 정리 없이 하는건

공부가 아니거든요. ?

오늘까지는 1단원을 마무리 하겠고.

내일은 수학 1단원 을 마무리 하겠고.. 이런식으로 하세요

 

_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국수사과영도한체 등등.

시험과목을 한번씩 다 훑어보세요요.

 

_시험 대비공부 알차게 활용하시는방법은,

 제일 잘하는과목. 즉.자신있는 과목을 더 빨리 공부하세요

자신없는 과목을 시험 에 가깝게 공부하시고요

흠.. 그러니깐 ...예를들면 9월30일이 시험보는 첫날이다.

그러면 9월1일쯤 부터 9월 30까지 시험 공부를 해야돼잖아요

예를들어 내가 국어를 제일잘하고 영어를 제일 못한다고 쳐봐요

그럼 9월23일부터는 국수사과영도한체 등등 시험과목을 한번씩 다 훑어봐야되니깐

9월1일엔 무슨 공부를 하는게 제일 낳을까요.

 '제일 자신있는 과목 국어'공부를하시는게제일 좋겠죠?

9월23일엔 무슨 공부를 하는게 제일 낳을까요.

'제일 자신없는 과목 영어'공부를 하시는게 제일좋겠죠?

생각을해보세요. 시험당일에.  [ 9월1일에 본 내용]이 기억이 잘 남겠어요

[9월28일에 본 내용]이 기억에 더 잘 남겠어요?

물론9월28일이죠..그러니깐

이런식으로 해야지 시험 당일날 기억에 또렷하게남아요.

그래야 더 기억에 남거든요..

시험 일주일 전에 시험과목 한번씩 다 훑어보는거 잊지마시구요.

 

_시험당일 공부를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흠 이 공부법은 물론아시겠죠?

만약에 화요일에 국.수.과  이 세과목을 시험을 보면

월요일에 무슨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당연히 국.수.과 공부를 한번씩 빡빡하게 하신뒤

화요일에 시험을 보시는거에요

화요일 시험이 끝나고 는 이제 수요일 시험공부를 하시고요.

이런식으로 공부하세요.

 

 

_시험 잘보기!!

시험 2주일 전부터는 아까 말했듯이 선생님들 시험 힌트많이 주시니깐

2주일 전부터는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들으세요 .

그래야 시험볼때 기억 더 잘남 -_-*

시험 일주일전에는 빨리 자면안됨-.-

정말. 새볔2시까지 남들 안할때 하는거 좋음.

새볔2시까지 안잔다고 죽는거 아니거든요.-,ㅜ

공부할때는 티비.라디오.엠피.노래. . . 막 관심 끌만한것들은

다 주위에서 없애고 하세요. 집중하시는게 제일이거든요

흠. 공부를 할때는 장소를 옮기면서 하는것두 좋고요

예를들어.. 오늘은 거실에서 했으면 내일은 안방

내일모레는 우리방.등등등 우리집을 정복하면서<-(?)

다니는거죠 ㅋㅋ (시끄러운곳은 비추.!)

 

 

하하_저이렇게 해서 성적 올렸구요.

무튼 제 주절주절강좌는 여기까지 였구요 -

꼭 성적 올리시길 바랄께요.

 

.. 흠흠. 이거 참고로.. 저 삼십분 썼습니다. 안돼는 머리로 ..

꿈이있는 님을위해 안되는머리를  쥐어짜면서 썼다는......

 

1.수학잘하는방법

 

일단 중2라고 하셨으니까 중1수학문제집 한권을 사서 다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시간이 부족하다구요?

그럼 계속 이렇게 기초를 놓치실건가요?

수학은 기초없이는 심화과정에 절대로 손댈수 없습니다

 

지금당장 중1수학 교과서부터 다시 푸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정리하는겁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할 분량을 조금씩 정해둡니다

 

오늘은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풀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그 전날 공부한 개념을 복습한뒤 풀어나갑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날은 그 전날 공부한 개념을 복습한뒤 풉니다

복습하는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동안 수학공부하는데에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하셨는지요?

 

중1수학교과서 다시 푸시구요

그 뒤에 중2수학교과서 풀 준비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은 할수있구요!!!!

 

2.공부 잘하는 방법

 

ㅡ 일단 요점정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요한것은 "빨간색" , 선생님이말한것은 "파란색" , 내가쓴건 "검은색"

이렇게 해서 요점정리를 하고있습니다.  / 글구 웬만하면 과목마다 공책한권씩

준비해놓고 공부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글구 피로가 느껴질때는 저한테맞는거긴하지만 mp3 에 마음이 평온해지고 조용한듣기좋은 노래,팝송 을 다운받습니다.(평온한노래는 진정시켜주죠근데 웬만하면 가사가없는것이 좋습니다. 가사가있으면 가사에만 정신이 쏠리기때문에./팝송은 아주좋습니다.가사 영어로되서 뭐라는건지 모르니 신경쓰이진않습니다.(추천-궁sOST(전하지못할말-제이),궁ost(당신은나는바보입니다-스테이,앵무새-하울,거리에서-성시경) /  글구 웬만하면 밤셈공부 하지마십시오. 밤에공부하는건 오히려 산만해진다는 연구결과 있습니다. 주로 아침,낮에는 사회,과학같은 암기과목을 공부하시구 밤에는 수학같은 푸는과목을 공부하십시오.... / 글구 암기하는것은 그냥읽는걸로는 절대 안됩니다!!암기할때는 옆에 과목공책을 두고 자꾸 쓰면서 주위신경쓰지말고 큰소리로 읽는것입니다. 하지만 제일중요한건 역시 쓰는게 최곱니다!!(특히 영어과목) / 글구 인터넷강의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주로 EBS강의를 많이 듣습니다. 무료면서 잘설명해주시니까 좋더군요... / 글구 웬만하면 문제집은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로 사십시오.자습서?그것도좋은거 같구 웬만하면 문제집은 문제만 있는걸로 사시고 자기시험도 좋아요. 글구 초반부터 넘어려운 문제집 하지마시고 단계를 밟아가며 푸십십오

/ 문제집,학원도 좋지만 잴중요한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세요......"교과서를중심으로"괜히 나온말아닙니다.....저도 그런적있음....

1. 필기노트, 오답노트, 숙제 노트를 만든다.

 

 필기노트- 선생님이 줄요하시다는 것을 적고

 틈틈이 들고다니면서 외우는 노트를 말합니다.

 노트를 고르실때는 조그만한 걸로 원색으로 고르세요.

 어지러운것은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오답노트 - 틀린문제를 옮겨쓰는 노트를 말합니다.

 오답노트의 크기는 상관이없습니다.

 하지만 틀린문제가 있으면 꼭 써야합니다.

  쓸때도 연필은 NO 튀는색깔 OK

 

 숙제노트 - 숙제노트는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뜻합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는 공부에 도움이 되겠죠?

 그러니깐 해가는것이 제일제일 좋습니다.

 

2. 집중

 

  집중하는 것은 공부잘하는것의 기본적인 것 을 말합니다.

  집중을 할 때 해야할것은

 

  첫째. 마음을 가다듬는다.

(마음을 가다듬는것은 내가 공부를 잘해야 겠다라는마음을 뜻하는거에요)

 

  둘째. 조용한곳에서 공부를 한다.

  (조용한분위기를 만들려면 창문닫고 창문은 잡음소리가 들리면 시끄러우니깐

   공부에 방해가 되요. 그리고 방문을 닫고. 공부하면 아주 조용해져요.)

 

  셋째. 수업시간에 딴짓말고 선생님을 본다

   (수업시간에 딴짓하는것은 공부하기 싫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깐 수업시간때는 선생님만 보시는게 좋아요)

 

   3.이해

 

  공부를 잘할려면 이해를 잘해야해요

  이해를 못하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소용이 없어요.

  이해가 안되면

 

  첫째. 질문한다

  (질문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당당하게 질문하세요)

 

  둘째. 교과서를 본다.

  (모든 공부는 우리가 공부하는책 교과서에 나와 잇어요 교과서를 잘 보시면

   이해할수있을거에요.)

'노트정리'

 이 노트정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주지못한다. 하지만 고3때 노트의 효과를 알고 그때가서 하려면 늦으므로 희망을 걸어본다.(노트 이름의 원인 ㅋㅋ 유치한가?)

노트는 두 종류

1. Hope Note.

 매일매일 그 전날에 계획을 작성한 후(되도록 지킬 수 있으며 알차게) 밤에 그 계획을 지켰는지의 유무를 따진다. 그리고 반성 및 또다른 내일의 계획을 세운다. 내 예상으론 이것이 3년 가면 어마어마한 재산이 될것같다.(Because 내 장,단점을 쉽게 파악 가능하므로)

2. Subject Note.

 고1 과목은 총 12과목이다. 이 과목에 따른 12권의 노트를 만들어 선생님의 말씀(강조한 것), 그날그날 쉬는 시간을 짬내어 작성한다. 이 노트가 바로 아까 공통적으로 강조한 부분이다.

물론 아직 나도 효과는 모른다. 하지만 왠지 그냥 공부보다는 이렇게 노트를 활용한 공부가 효과적일 것 같다

1. 수학은 단시일내에 되는것이 아니다.

 수학은 꾸준하게 열심히 해야한다.(영어도마찬가지) 예를들자면 중2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거기까진 다 진도를 마쳤지만 중3때 무지 놀아서 고1올라와 정석을 보려면 중3을 토대로 한 것도 몇가지 있기때문에 힘들것이다. 1년이면 다행이지만 2,3,4... 년동안 수학을 건드리지도 않았으면 계속 진도를 쫓아갔던 사람보다 10배 20배는 힘들게 분명하다. 따라서 꾸준히 해야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2. 공식=수학이 아니다.

이해+공식암기=수학. 이러면 아마 맞을것이다. 예를들어 근의공식을 암기했다고하자. 그런데 그 문제에대한 응용문제가 나오면 어떡할것인가? 공식만 대입해서는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할 것이다. 응용력이 생기려면 그 공식에 대한 'Why?'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Why?'란 질문은 전 과목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3. 오늘 배운것은 오늘

물론, 나도 종합학원 다녔을때는 이론수업 듣고 집에와선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 했다. 수학은 그때 그때 배우고 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단과로 옮기고 공통수학을 복습할때 나는 좌절감을 느꼈다. 기본기도 다 까먹어버린 것이다. 원인을 따져보니 그때그때 복습을 안해준 대가가 이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겨울방학부터 수1을 공부했는데, 그때는 집에와서 바로 10분만이라도 복습을 했다. 물론, 응용문제는 다 기억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에 어느 상황때라도 그것이 기억날 것이다.(물론, 공식은 기억 안날때도 있다.)

1. 정보를 얻으면 연습하라.

현재 배명에선 줄넘기 80회 이상을 해야 만점이라 한다.(쌩쌩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고 기록은 23개뿐. 매일 연습중이다.

처음엔 7개, 오늘로서 23개를 이틀만에 기록했다.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를 할 수 있으면 미루지 말고 20분씩이라도 연습하면 잘 나온다. (중3때 체육실기 80점 만점에서 78인가 79) 물론, 남자라 잘 받을 수 도 있지만.

2. 할땐 열심히!

체육시간을 잘 활용하면 된다. 괜히 놀구, 장난치고 그러는 것보단 그 시간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기본이상은 받는다.

+필기

이론수업은 얼마 안할것이다. 그때만큼이라도 졸지않고 열심히 필기하고 받아적으면, 20점은 거저먹기다.

과목별 나만의 노트정리 법.

국어 - 학교쌤들말에 충실. 중요한 말들은 빠짐없이 받아적는다.
영어 - 따로 정리 할 것은.. 문법뿐이다.
수학 - 없다. *문제는 많이 풀고 많이 푼만큼 이해하면된다.
과학 - 학교보다는 인강에 충실히 필기한다.
사회 - 학교쌤들말에 충실, 교과서를 참고한다.
도덕 - =사회
기가 - =사회
체육 - 이론수업때만 빠삭하게 A4용지 같은곳에 필기한다.
음악 - 교과서에 필기한다.
미술 - 노트를 만들어 이론수업때 충실히 듣는다.
한문 - 배명에선 책자같은거 줘서 필요없다

우리 영어 학원에서는 따로 L/C를 안시킨다. 그래서 듣기는 나 혼자서 독한한다. 인터넷을 뒤지고 여러 조언을 들은 결과 듣기는..... 

매일 꾸준하게 일정한 양을 정하여 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정확히 6개월. 심지어는 대치동 유명강사들도 매일 적은시간이라도 투자를 하여 듣기를 해주면 그보다 더 좋은 듣기 공부는 없다고 한다.

1. 학교수업

 무지 충실하게 듣는다.

(하지만, 분명히 실속이 없는 선생님이 있을것이다. 그러면, 교과서를 푼다. 아무리 교과서가 쉽더라도 계속 심화문제만 다뤘다면 오히려 쉬운문제에서 푸는 속도가 안나 올 수 있다.)

2. 학원수업

 수1까지 맛보기로 봤기 때문에 이제 공통수학부분을 심화내용으로 복습한다. 어렵다기 보다는 응용(심화) 내용이 많다. 참,, 아이디어들이 기발한 문제도 많다. 이런 문제들은 솔직히 어디다가 보관하지 않는 이상은 쓰레기통에 직행 하지않는가? 그래서 내가 하는 방법은...

3. 오답노트

 오답노트다. 나도 고1들어서 쓰고 있다. 물론, 도움이 될지 않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아닌가. 실수를 하면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없지 않은가. 그러니 오답노트를 하고있다.

 나의 오답 노트 :

① 무조건 틀린 문제는 적지않는다.

 솔직히 계산착오로 틀리는문제도 적지않다. 따라서 그런 것들까지 일일이 다 적으려면 시간낭비이다.

② 끌리는 문제 적는다.

 왠지 끌리는 문제들이 있을것이다. 기억하고 싶은것이나. 그런것들을 적는것이다. 그래야 실속이 있고 나중에까지 기억에 남는다.

( 이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중요한 point를 잘 집어 낼 수 있다. )

③ idea들을 챙겨라.

 수학문제에서 기본적인 것들은 누구나 풀 수 있다. 하지만 응용문제에서 막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필자도 마찬가지) 따라서 생각해낸 방법으로는 이 응용 아이디어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보고 이해했더라도 2,3일 후면 기억이 날듯말듯하며, 보름정도 지나면 백지상태이다.

 만약, 귀찮다고 idea를 챙기지 않으면 오답노트를 쓰지말아라. 왜냐하면 시간낭비이기때문. 하지만 이것은 분명하다.

idea들을 오답노트에 적고, 내가 이해를 하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처음에는 그저그렇겠지만 한달.. 두달.. 네달.. 1년.. 3년이 쭉~ 흐르면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들이 모일게 분명하다. 이 중 중복된게 있으면 그 아이디어는 엄청나게 중요한 point고.

 결론은, 수학은 오답노트를 쓰는게 효과가 크다.

1. 국어는 나랑 친하다.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면 일의 결과는 항상 생각했던 것보다 나빠진다. 그러니 국어랑 한번 친해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친한 친구 사이에는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자신감을 갖는다면 국어 공부는 반은 성공 한 것이다.

2. 국어 상승=타 과목 상승

 지리, 역사, 사회, 영어, 심지어 수학, 화학, 물리 등도 문자를 통해 지식을 전달한다. 우리말 실력이 없다면, 이런 과목들도 잘 할 수 있을까? 그러니 다른사람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지식이나 생각, 느낌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하는 언어 사용 능력을 공부하는 과목인 국어를 잘해야 타 과목도 잘 할 수 있다.

3. 폭 넓은 독서는 필수.

 국어 실력의 토대는 극단적으로 들릴진 몰라도 그 사람의 독서 양에 결정된다. 하지만 독서 할 시간이 없다면 내용은 쉽고, 분량은 적은 책부터 시작하여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자. 신문 사설이나 즐겨 읽는 잡지 등의 기사도 충분히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다.

4. 배경 지식을 활용하자.

 관련된 지식을 어느 정도 많이 알고 동원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어 실력이 결정 된다. 공부를 할 때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동원하여 글을 릭어보자. 그리고 글의 목적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글의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가며 읽는다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 될 것이다.

5. 말하기, 듣기는 실전에 강해야한다.

6. 글쓰기는 사고의 생성과 전개 과정이 중요하다.

 쓰기는 알맞은 글감을 찾아 직접 글을 써야 하는 작업이어서 학생들에게 읽기보다 더 어렵게 생각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전개해 나가 하나의 글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매주 정기적으로 일정한 주제를 스스로 정하여 사고를 생성, 조직, 전개시키는 훈련을 하자. 처음엔 힘들어도 적응된다면, 익숙 해 질 것이다.

7. 규칙이 통하는 문법의 재미

 문법의 규칙은 우리가 쓰는 말의 규칙에 있다. 그러면, 의외로 결과가 잘 보일 것이다.

8. 용어나 개념, 표현 기법 등은 우회하여 접근하자.

 국어는 글(지문)에 대한 이해와 감상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지만, 문학사나 문학이론, 작문이론등은 어려운 용어나 개념이 제시되는 곳이 많다. 설명을 그대로 암기나 한다면, 설명을 외우면서 뜻은 이해하지 못하는 안 좋은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따라서 쉽고 타당한 예시를 많이 다루어 봄으로써 내용 이해에 접근해야 한다.

9. 암송의 문학 시

 시는 고도로 함축된 표현이 많은 비유와 상징의 문학이다. 시는 외우면서 그 묘미를 느껴보자. 시는 노래이다. 좋아하는 가락을 붙여 노래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방법이다.

10. 문학 작품의 감상 주체는 바로 나.

 소설이나 수필을 읽고 독서 감상을 쓰는 것도 좋다. 문학 쓰기 양쪽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나중에 글을 정리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학습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사고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11. 고전 문학은 현대어로 바꾸어 이해하자.

12.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가장 중요.

 앞서 말한 여러 내용은 국어를 잘하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나의 단서로서는 활용가능하다. 학습전략을 세워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이것이 곧 학습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뺑뺑이(깜지) : 빽빽히 필기를 해서 여백이 없을 정도로 쓰는

                  것.

 

 예상 효과

① 매일 일정량 이상의 공부를 무조건 하게 된다.

    (매일 깜지를 쓸 경우만)

② 공부 효과가 커질 것이다.

    ( 공부 선배들이 항상 말하길, 쓰면서 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③ 집중이 잘된다.

    ( 쓰면서 공부하니까 절대 졸릴일이 없다.)

④ 나 자신이 뿌듯할 것이다.

    ( 노트에 까만 글씨들이 잔뜩 있다고 상상해봐라.

      그 뿌듯함은 돈주고도 못 살 것이다.)

① 7:50~8:20

 자습시간. 이 때의 아이들 행동은 세가지로 분류한다. 한가지는, 열심히 공부(숙제포함). 두번째는 놀기. 세번째는 시간때우기.(혼 나간 사람처럼 멍청하게 있는놈들)

 나는 1번. 주로 숙제 위주로 한다. 어느쪽이 좋던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라지만 절대로 3번은 되지마세요. 3번같이 보낼거면 차라리 주무세요.

② 수업시간

 수업시간.

 수업시간에 '책상은 내 애인이다!!' 하고 달라붙는애들 많이 봤을것이다.(잠자기) 아직 나는 절대로 이런적은 없다. 왜..? 내 애인을 그 시간만큼은 선생님으로 생각해보면 절대로 자거나 집중못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분명히 객관적으로 못가르치는 선생님은 학교에서 서너명씩은 있다. 우리 학교 같은경우는 수학A. 정말.. 중학교 C반 수준으로 가르친다. 이럴 땐 어떻게하느냐..? 당연히 그 선생님 수업을 집중해야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면, 차라리 교과서를 보면된다. 그래야 그나마 도움이 된다.

③ 점심시간

 이 때 공부를 하는건 난 별로 비추. 점심시간 땐 놀땐 놀아야지. 안그런가?

④ 쉬는시간

 마찬가지. 하지만 노트정리를 정 하고 싶다면 짬짬이 시간을 이용해도 좋지만 친구들과의 관계가 악화될 악영향도 있다

일단 한 교시가 끝나면 쉬는시간에 그날 배운것을 잠깐동안만이라두 복습하는건    

                                                          공부 잘 하는 것의 기본이구여,, 학교에서 오면 그날 배운 것은 당연히 복습하구

                                                         요점정리를 잘 해야해여,, 근데 그걸 문제집이나 전과 베껴서 온통 다 쓰면 안대

                                                         구여,,^^;;; 핵심내용들을 골라서 하셔야지대여>ㅁ< 글구 모,, 공부를 잘 하기를 바

                                                         라시면 수업시간에 장난 안치구 떠들지 않는건 기본이구여,, 글구 전 전과를 위

                                                         주로 공부하거든여? 그러니까 그 방법두 한번 사용해보시구,, 전과를 위주로 하는

                                                         거 생각보다 효과적일 거에요^^;;;; 그럼 열심히 하세여~ 홧팅>ㅁ<!

            다른 분들이 쓰신거 보니까 제가 너무 허술하게 쓴 것 같아서 또 덧붙여서 씁니다!^^

 

1.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

(1) 흥미를 가진다.

솔직히 공부에 흥미를 가지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과목은 하나라도 있기 마련입니다.그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를 해가면서 점점 두번째로 좋아하는과목, 세번째로 좋아하는 과목 ...이렇게 공부를 해가면서 흥미를 키웁니다. 공부엔 흥미가 따라야 꾸준히 할 수 있겠죠? 

 전교에서 좀 노는(공부로) 제 친구가 문제집을 풀고있길래 "야, 뭐해?" 했더니 "놀아" 이러더군요. 공부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문제집 푸는것도 공부가 아니라 한 놀이인 셈이더군요.^_^

(2) 라이벌을 만들고 목표를 세운다.

목표가 없는 공부.. 정말 재미없습니다. 정말 싫어하거나 이기고 싶은 사람을 만드세요. 라이벌이 없는 자는 공부에 욕심이 없는 자 이고 그렇다면 꾸준히 하겠다는 결심이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라이벌보다 중요한것이 자신의 확고한 목표입니다.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에 자신이 도달한다면 자신에게 상을 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서 공부한다면 조금은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더 쉽게 되겠죠?

(3) 계획을 세운다.

계획이 없다면 공부는 점점 다음날 다음날로 미뤄질수밖에없습니다.

크게는 연계획 작게는 일계획으로 공부하세요.

내가 올해에는 어떤 공부를 중심으로해서 그 성적을 몇점까지 올리겠다.그리고 그 공부가 잘 이루어진다면 다른 어떤 공부를 해야겠다. - 연계획1월엔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2월엔 독회를 연습하자 -월계획

1주에는 국어책을 읽고 2주에는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파악하고 3주에는 복습을 하자 - 주계획

오늘은 국어를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하자-일계획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자신이 지켜만 간다면 공부는 꾸준히 하실수있을것입니다.

 

2. 공부 잘 하는 법!!

사실 공부 요령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요즘 책들이 많이 나오고있죠? 어느대학가는 방법, 1등이되라 뭐 이런 책들...

하지만 이런책들 아무리 읽어도 자신이 실천하지않으면 소용없는거 아시죠?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런 책들 아무리 읽어도 도움은 크게 되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사람에겐 다른사람의 성격이 있고 그에 맞는 노하우가 있는건데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스트레스만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다른사람의 노하우를 듣더라도 님이 자신에 맞는 방안으로 바꿔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_^

초등학생이면 공부에 그렇게 부담이 되는 시기가 아니죠. 중학생, 고등학생보다는 말이에요^_^

하지만 초등학생인데뭐 중학교,고등학교때 하지 이런생각을 하신다면 절대 공부 잘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는 사람은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성적유지를잘하고 노는 사람은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방황하다 결국 성적 유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1) 국어

-교과서는 한번이 아니라 3번정도 읽고 각 문단마다 중심내용을 찾아보는 연습을 하세요. 중고등학생되서 선생님들이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능볼때 많은 도움은 되니까 연습 해보세요

-책을 많이 읽읍시다. 중고등학생되면 시간이 없어서 책읽을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중학생은 좀 있을지 모르지만 학원을 만약 다니시게되면 시간에 쪼달려서 읽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때 책을 많이 읽으세요. 독서는 한순간에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쌓여가고 쌓여가면 점점 불어오르는 것이지요.^^ 그리고 책을 그냥 읽지말고 독서록을 써가면서 읽을것을 추천합니다.

 

(2) 수학

-초등학생 고학년이 된만큼 절대 수학을 소홀히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비례식도 배우고 그러실텐데.. 중학교 올라오면 꼭 초등학교때 배운 수학 기억못해서 애먹는얘들 꼭 있습니다. 어떤 선생님들은 그런얘들을 위해 한번더 복습설명을 해주시긴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수학은 점점 뒤쳐질수밖에없습니다. 수학은 절대 소홀히해서는 아니되고 수학공식 까먹지 마시고 문제 많이 풀어보도록 하세요^^ 열심히 안하시면 중고등학생되서 수학과 님사이엔 벽이 점점 생기고 말것입니다.

 

(3) 사회

-사회.. 우리나라 역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른나라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는 마당에 국사(우리나라 역사)는 점점 중요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물론 초등학교때 배운 사회.. 중학교때 나오고, 고등학교때 또 나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홀히하신다면 중고등학교때 머리 터집니다.^_^ 미리미리..공부해둡시다.

-역사같은것을 외울때는 무조건 외워서는 안됩니다. 시간의 흐름, 역사적상황에 대응하여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로서의 공부를 당부합니다.

 

(4) 영어

-영어.. 중고등학생때 제일 난감되는것이 영어입니다.

-매일 10단어라도 꼬박꼬박 외워가는 습간을 가집시다. 단어 모르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한영사전, 영한사전을 쓰기보다는 영영사전을 쓰실것을 추천합니다. '영영사전 보면 거기에 모르는 단어 있잖아요'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영영사전쓰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를 찾아보고 그 단어설명에 또 모르는 것이 나오면 또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서 공부하신다면 더욱 나은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영, 영한사전은 몇가지 뜻에 생각을 고정시켜 풍부한 뜻을 잘 알지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한영,영한사전을 버리시고 영영사전을 쓰실것을 추천합니다.

 

 

3. 평소 생활에 지킬 매너!!

글쎄요..;; 제가 별로 매너를 지키지 않는타입이라..하하^_^

- 잘난척 절대 금지..(장난이라면 조금 괜찮지만 너무 심한 잘난척은 안좋은 이미지를 불러일으키죠)

- 버스에서 새치기 금지 (엄청 욕먹습니다. 이런건 기본이겠죠^_^)

제가 매너를 안지키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기본예절은 다 매너라고 생각합니다.^_^

뭐 이정도? 면 시험은 쉽습니다`~
ㅋㅋ

앞에 적은거 명심하십시오,.

 

끝났습니다.///어휴;;;엄청 힘드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여러 방법 있음

1. 찢는다

2. 농 안에 넣으세여

3. 그것갔다가 프린터기로 계속찍으세요

 

 

 

 

 

 

 

 

 

 

 

 

 

 

최고의 방법은 정중하게 인쟈 열심히 하겟다고 말하고 오늘만 혼나세요

다음부터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님이 달리기가 빠르고 왔다갔다 빨리하고 집이 가까우면 할수있는데.

 

혹시 점심시간 같은때 학교 나갈수 있으면 [12시~1시에 많이 온다고 하니까]

 

그때 가서 빨리 찢어버리고 오는겁니다. 성의없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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