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 인데 자퇴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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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사는 인생 제 멋대로 살고싶어요】
제가 자퇴를 하고싶은 이유는 4가지입니다.
1. 학교
- 저는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얻은 지워지지않은 상처도 있으며 자퇴를 하면 교우관계는 부족 할지 몰라도 저는 제 꿈이 뚜렷하며 정했으며 절대 포기하지 않을 자신감과 이미 증명된 성실함이 있기 때문에 고민입니다.+자퇴를 한다면 중 2~ 고 1정도에 하고싶습니다.
2.정신건강
- 저는 학교폭력,따돌림 등을 당하는 아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의 실망감이 큽니다. 예를 들자면 컵을 깬다해도 조심성이 그렇게 없네 멍청인가 하며 제 자신을 자책합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도 많고 잘 어울려 다니며 선생님에게도 말썽피우지 않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점점 제 심리상태가 안좋아지고 친구들을 만날때도 애써 웃기게 말하지만 제 마음은 점점 썩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5학년 때 친구를 대하기 어려웠으며 자해도 해봤고 부모님과 말다툼도 많은 아이였습니다. 학생일 때는 말도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 운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6학년 때는 그걸 생각하며 원래 조용했던 제 자신을 도피하며 새로운 사람이 되었지만 저는 제 정체성을 잃어가는거 같았습니다. 사람을 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굳이 학교를 다니는 게 좋을까 생각도 하고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는 편이라 만약 학교에 더 있다가 제 정신상태가 안좋아 질 수 있을거 같아 자퇴를 하는 이유에 해당합니다.<더 있지만 글을 위해 생략>
3.공부
- 저는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중 2에 자퇴를 한다면 사회에서 저를 쓸모없이 볼거같아 고민됩니다. 하지만 저는 제 뚜렷한 꿈이 있으며 저는 못하는 건 종이접기빼고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부모님이 허락을 해 자퇴를 하더라도 계획이 없기때문에 제가 짠 계획을 우선 다 지킬 수 있는지 보고 만약 안좋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지 고려해보며 맨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퇴를 하고 바로 공부를 하여 검정고시를 한 뒤 알바를 하든 대학을 가든 군대를 가든 제 꿈에 걸림돌이 되는 건 빨리 해치우고 싶습니다.
4.꿈
- 제 꿈은 요리사,군인 입니다. 둘다 엄청 열심히 해야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요리사가 하고 싶은 이유는 음식을 조리가 아니라 요리한다는 표현이 정말 멋있으며 나의 상상력과 내 실력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는게 정말 멋있기 때문입니다. 군인이 하고 싶은 이유는 만약 전쟁이 난다면 제 몸을 바칠 정도로 애국심이 강하며 제가 사격을 정말 잘하기 때문입니다. 둘다 가혹한 연습,노력,재능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전 그걸 감수하며 이겨내며 꼭 성공할 것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자퇴를 하고싶은 이유는 4가지입니다.
1. 학교
- 저는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얻은 지워지지않은 상처도 있으며 자퇴를 하면 교우관계는 부족 할지 몰라도 저는 제 꿈이 뚜렷하며 정했으며 절대 포기하지 않을 자신감과 이미 증명된 성실함이 있기 때문에 고민입니다.+자퇴를 한다면 중 2~ 고 1정도에 하고싶습니다.
2.정신건강
- 저는 학교폭력,따돌림 등을 당하는 아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의 실망감이 큽니다. 예를 들자면 컵을 깬다해도 조심성이 그렇게 없네 멍청인가 하며 제 자신을 자책합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도 많고 잘 어울려 다니며 선생님에게도 말썽피우지 않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점점 제 심리상태가 안좋아지고 친구들을 만날때도 애써 웃기게 말하지만 제 마음은 점점 썩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5학년 때 친구를 대하기 어려웠으며 자해도 해봤고 부모님과 말다툼도 많은 아이였습니다. 학생일 때는 말도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 운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6학년 때는 그걸 생각하며 원래 조용했던 제 자신을 도피하며 새로운 사람이 되었지만 저는 제 정체성을 잃어가는거 같았습니다. 사람을 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굳이 학교를 다니는 게 좋을까 생각도 하고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는 편이라 만약 학교에 더 있다가 제 정신상태가 안좋아 질 수 있을거 같아 자퇴를 하는 이유에 해당합니다.<더 있지만 글을 위해 생략>
3.공부
- 저는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중 2에 자퇴를 한다면 사회에서 저를 쓸모없이 볼거같아 고민됩니다. 하지만 저는 제 뚜렷한 꿈이 있으며 저는 못하는 건 종이접기빼고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부모님이 허락을 해 자퇴를 하더라도 계획이 없기때문에 제가 짠 계획을 우선 다 지킬 수 있는지 보고 만약 안좋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지 고려해보며 맨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퇴를 하고 바로 공부를 하여 검정고시를 한 뒤 알바를 하든 대학을 가든 군대를 가든 제 꿈에 걸림돌이 되는 건 빨리 해치우고 싶습니다.
4.꿈
- 제 꿈은 요리사,군인 입니다. 둘다 엄청 열심히 해야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요리사가 하고 싶은 이유는 음식을 조리가 아니라 요리한다는 표현이 정말 멋있으며 나의 상상력과 내 실력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는게 정말 멋있기 때문입니다. 군인이 하고 싶은 이유는 만약 전쟁이 난다면 제 몸을 바칠 정도로 애국심이 강하며 제가 사격을 정말 잘하기 때문입니다. 둘다 가혹한 연습,노력,재능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전 그걸 감수하며 이겨내며 꼭 성공할 것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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