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 소설 책 좀 찾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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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쯤에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건데 제목이 기억 안나요ㅜㅜ
일단 표지는 여주(고동색 긴머리에 앞머리, 분홍색 폴더폰을 들고 전화하고 있었음, 밖에서 걸어다니는 듯한 모습이고 하늘색 셔츠에 분홍 치마..? 입고 있던걸로 기억..+분홍 머리띠..그리고 반신정도만 나와용)가 있고
내용은 여주가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예뻐지려고 성형을 하려함,,( 여주가 초~중딩이었던 걸로 기억) 사촌언니 고등학교 교복을 훔쳐입고 몰래 성형을 했는데 의사쌤이 절대 거울을 보지말라함요.
그래서 여주는 그 말 듣고 집에 갔는데 진짜 존예로 성형이 됐는지 가족 중 아무도 몰라봄. 여차저차 사정 가족한테 설명하고 이사+전학 감. 그리고 여주는 자기가 성형을 했으니 완전 이쁘다고 생각해서 새 학교에서 활발하게 잘 지냄 그로 인해 인기가 많음.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인가 사촌언니로부터 자신의 얼굴이 그대로라는 것을 알게되고 처음부터 성형은 하지않았던 것을 깨달음요.. 그 성형외과 의사는 알고보니 여주의 삼촌...? 인가? 아빠의 친구?? 뭐 그랬던 걸로 기억.
한 마디로 여주가 자존감 낮은 걸 알고 부모님이 이런 계획을 짰던 거... 이러고 그냥 자존감 넘치게 당당하게 살자~는 듯하게 엔딩이 났던 걸로..기억해요.. 뭔가요 이 책.. 초등용 소설책..??? 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뭔가요ㅜ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ㅠ제발
일단 표지는 여주(고동색 긴머리에 앞머리, 분홍색 폴더폰을 들고 전화하고 있었음, 밖에서 걸어다니는 듯한 모습이고 하늘색 셔츠에 분홍 치마..? 입고 있던걸로 기억..+분홍 머리띠..그리고 반신정도만 나와용)가 있고
내용은 여주가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예뻐지려고 성형을 하려함,,( 여주가 초~중딩이었던 걸로 기억) 사촌언니 고등학교 교복을 훔쳐입고 몰래 성형을 했는데 의사쌤이 절대 거울을 보지말라함요.
그래서 여주는 그 말 듣고 집에 갔는데 진짜 존예로 성형이 됐는지 가족 중 아무도 몰라봄. 여차저차 사정 가족한테 설명하고 이사+전학 감. 그리고 여주는 자기가 성형을 했으니 완전 이쁘다고 생각해서 새 학교에서 활발하게 잘 지냄 그로 인해 인기가 많음.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인가 사촌언니로부터 자신의 얼굴이 그대로라는 것을 알게되고 처음부터 성형은 하지않았던 것을 깨달음요.. 그 성형외과 의사는 알고보니 여주의 삼촌...? 인가? 아빠의 친구?? 뭐 그랬던 걸로 기억.
한 마디로 여주가 자존감 낮은 걸 알고 부모님이 이런 계획을 짰던 거... 이러고 그냥 자존감 넘치게 당당하게 살자~는 듯하게 엔딩이 났던 걸로..기억해요.. 뭔가요 이 책.. 초등용 소설책..??? 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뭔가요ㅜ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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