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따련 돼지련 이간질련 죽어 (수련회) ㅎㄹ이의 일기~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저희 학교가 6월달에 수련회를 가거든요오오??
근데 수련회 번호순으로 앉을까봐 걱정되요ㅜ
제가 항상 끊기는 번호여서 저랑 친한 친구들부터는 딱 끊겨용
근데에ㅔ에 진짜 제 앞에 잇는련들 진짜 너무 싫어요 한명은 우리반 전부가 싫어하는 찐따이고 나머지는 가오이고
나머지는 다 안친해서 걱정이에용
그리고 또 고민이 있능데 뭐냐면요오
제가 친하게 지내던련이 하나 있거든요? 근데 ㅅ@ㅂ 계속
5000원 짜리 인형 가지고 자랑을 하는거예료로로오로
1차로 짜증이 났고 또! 모둠 활동에서 하라는거는 하지도 않고
개 그지같은 그림만 끄적끄적 그리고 앉았고, 뭐라하는까 울먹이고, 걍 맑눈광 이 자체가 ㅈㄴ싫어요 근데 눈치없이 계속
낄려고 그러고 진짜 걔만 보면 기분이 ㅈ같아져요
그리고 또 찐따련이 하나 더 있는데 저는 걔가 싫은데
반장련이 그 찐따련을 저희 무리에 끼울려는거예요;;
기분도 개같고 저희가 번호순 아니면 원하는거끼리 해도
막 얘들 많이 넣을꺼 같은데
저랑 친한얘 3명이랑만 하고싶은데 그 맑눈광련이 낄거같고
걔 친구인 찐따련 낄거같고,반장련빼문레 찐따련 하나 더 추가 될꺼같아요;; ㅅㅂ 기분 멍같아요 그리고 ㅂㅎㅁ 이라는 련이 또 있는데 걔는 다른 무리였는데 무리에서 떨어졌는지
저희한테 붙는거에요;; 근데 그정도면 이해해주는데
계속 일부러 인디언밥 이런거만 하면 더 쎄게 때리고 저랑
제일 친한 친구 뺐고 그리고 제가 새벽에 잤다니깐 너 이제 키안커 난 이미 많이 커서 안커도 되는데 이 ㅈㄹ을 떠는거에요
걔랑 저랑1~2cm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래요ㅜ 그리고 계속 지 숙제를 제 친구한테 물어보길래 너가 해 이랬더니 너한테 물어본것도 아닌데 왜 시비야 짜증나게 이러고 계속 저한테만 화를내요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돼지년도 있는데
걔는 아무것도 안해요 저번에 걔랑 저랑 친한 친구랑 저희집에서 뭐 만들어 먹기로했는데 누워서 핸드폰만 쳐보고있어서
진짜 너무 빡쳐요 그 찐따련4명이랑 돼지년이랑 이간질
시키는 년이랑 같이 다닐까봐 걱정되요 ㅅㄴㅇ,ㅇㅎㅅ ㅈㅇㅂ,ㅂㅎㅁ,ㅇㅅㅇ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다
근데 수련회 번호순으로 앉을까봐 걱정되요ㅜ
제가 항상 끊기는 번호여서 저랑 친한 친구들부터는 딱 끊겨용
근데에ㅔ에 진짜 제 앞에 잇는련들 진짜 너무 싫어요 한명은 우리반 전부가 싫어하는 찐따이고 나머지는 가오이고
나머지는 다 안친해서 걱정이에용
그리고 또 고민이 있능데 뭐냐면요오
제가 친하게 지내던련이 하나 있거든요? 근데 ㅅ@ㅂ 계속
5000원 짜리 인형 가지고 자랑을 하는거예료로로오로
1차로 짜증이 났고 또! 모둠 활동에서 하라는거는 하지도 않고
개 그지같은 그림만 끄적끄적 그리고 앉았고, 뭐라하는까 울먹이고, 걍 맑눈광 이 자체가 ㅈㄴ싫어요 근데 눈치없이 계속
낄려고 그러고 진짜 걔만 보면 기분이 ㅈ같아져요
그리고 또 찐따련이 하나 더 있는데 저는 걔가 싫은데
반장련이 그 찐따련을 저희 무리에 끼울려는거예요;;
기분도 개같고 저희가 번호순 아니면 원하는거끼리 해도
막 얘들 많이 넣을꺼 같은데
저랑 친한얘 3명이랑만 하고싶은데 그 맑눈광련이 낄거같고
걔 친구인 찐따련 낄거같고,반장련빼문레 찐따련 하나 더 추가 될꺼같아요;; ㅅㅂ 기분 멍같아요 그리고 ㅂㅎㅁ 이라는 련이 또 있는데 걔는 다른 무리였는데 무리에서 떨어졌는지
저희한테 붙는거에요;; 근데 그정도면 이해해주는데
계속 일부러 인디언밥 이런거만 하면 더 쎄게 때리고 저랑
제일 친한 친구 뺐고 그리고 제가 새벽에 잤다니깐 너 이제 키안커 난 이미 많이 커서 안커도 되는데 이 ㅈㄹ을 떠는거에요
걔랑 저랑1~2cm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래요ㅜ 그리고 계속 지 숙제를 제 친구한테 물어보길래 너가 해 이랬더니 너한테 물어본것도 아닌데 왜 시비야 짜증나게 이러고 계속 저한테만 화를내요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돼지년도 있는데
걔는 아무것도 안해요 저번에 걔랑 저랑 친한 친구랑 저희집에서 뭐 만들어 먹기로했는데 누워서 핸드폰만 쳐보고있어서
진짜 너무 빡쳐요 그 찐따련4명이랑 돼지년이랑 이간질
시키는 년이랑 같이 다닐까봐 걱정되요 ㅅㄴㅇ,ㅇㅎㅅ ㅈㅇㅂ,ㅂㅎㅁ,ㅇㅅㅇ 제발 죽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