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이미 무리지어져있는데 꼽사리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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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여자입니다.
제가 반에 친구가 없어요. 학기 첫날에
다른 반 애들이랑 나가서 놀았는데 그동안 반 애들끼리
얘기하고 친해져있더라구요. 몇몇 애들끼리는 작년에
같은반이었어서 더 친해보이구요..
제가 다가가서 말걸고 싶은데 꼽사리는 정말 못끼겠고
게다가 막 아이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데ㅜㅜ
그래서 학기 첫 주에는 점심시간에는 보건실이나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냈고 쉬는시간에는 숙제하는 척,
자는 척,바쁜 척 등을 했어요..
계속 이러니까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막 냅다
-마이쮸 먹을래?
-안녕? 나랑 친해지실?
-나도 껴줘!! ㅎㅎ
이런거는 진짜로 못하는 성격이에요…
자연스럽고 편한 멘트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ㅜㅜ
제가 반에 친구가 없어요. 학기 첫날에
다른 반 애들이랑 나가서 놀았는데 그동안 반 애들끼리
얘기하고 친해져있더라구요. 몇몇 애들끼리는 작년에
같은반이었어서 더 친해보이구요..
제가 다가가서 말걸고 싶은데 꼽사리는 정말 못끼겠고
게다가 막 아이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데ㅜㅜ
그래서 학기 첫 주에는 점심시간에는 보건실이나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냈고 쉬는시간에는 숙제하는 척,
자는 척,바쁜 척 등을 했어요..
계속 이러니까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막 냅다
-마이쮸 먹을래?
-안녕? 나랑 친해지실?
-나도 껴줘!! ㅎㅎ
이런거는 진짜로 못하는 성격이에요…
자연스럽고 편한 멘트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ㅜㅜ
#새학기 이미지 #새학기 이미 무리 #새학기 이미지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