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넘 질투나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친구가 질투심 날때가 있죠 ㅠㅠ 저도 그랬어요 ㅠㅠ 그친구한테 작성자님의 짝남을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ㅎㅎ 말을 안하면 그친구와 찍남이 계속 붙어 다닐거 같아요 그친구가 믿음직 스럽지 않다면 나 자신을 자존감이 넘치게 만들어주세용ㅎㅎ 자기가 그친구보다 잘난게 하나쯤은 있으니깐요!! 그럼 도움 되셨으면 채텍 부탁드림니다~

물론 지금은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워보이겠죠. 저도 지금 그렇게 부러워하는 친구가 분명히 저희 학교에 있고, 제가 질문자님이였어도 그 친구를 부러워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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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삶이 모두 완벽한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렇게 잘나고 완벽해보여도,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있고 가정환경이 안 좋은 사람들도 있고 엄청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못하는 고민을 혼자 앓고 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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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할필요없어요. 질문자님은 그냥 질문자님 인생을 사는거고 그 친구는 그 친구 인생을 살겠죠. 질투는 본인 마음대로 컨트롤 할수 없지만, 그냥 알고계시면 좋겠다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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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m****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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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어울릴 때 질투가 나고

마음이 불편해지다보니 이 마음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겨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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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면에서 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다른 친구들보다는 나와 잘 지내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질 수 있지요.

그리고 단짝으로 지낼 때 가깝게 생각도 들 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너무 그 마음이 커지다보면

서로가 불편해지고 힘들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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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떄문에 나와 더 친해졌으면 하는 마음도 커질 수 있지만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친구의

마음도 존중하는 생각이 커질 수 있도록 마음을 크게 하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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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겠지만 존중을 할 때 더 가까워질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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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길 바라고 혹시 더 궁금하거나 고민이 있으면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로 와서 상담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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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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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 글은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가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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