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로 몰린 이 억울한 마음을 어떻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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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특성상 반말이랑 욕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억울하게 학폭위 가해자로 몰리고 그 내용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애가 아이들에게 전부 다 말하고 다녀서 학폭 가해자라고 낙인 찍히고 전반까지 되어서 친구도 없고
아이들이 접촉금지, 학폭 얘기를 갑자기 많이 하고
애들 사이에서도 뭐만 하면 “너 학폭 신고” 이러고
접촉 금지 접촉 금지 이러고
아무도 나랑 말을 안 섞는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 아이는 멀쩡히 잘 살고 있다
참고로 나에 친구가 나를 위해서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아이를 신고했는데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개새끼는 (앞으로 개새끼라고 부름) 개새끼는 학폭위 다녀오고 전학 갈거리고 아이들한테 말하고 거리고 떵떵거리며 잘 산다고 함 아직도 내가 학폭위에서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 다 말하고 다니고 부모님이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까지 다 말하고 다니고
그런다
그 개새끼 때문에 나만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서 억울해서 살 수가 없다
그 개새끼 때문에 꿈도 다 포기하고 예고도 못가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본인은 잘못 해도 전학가면 끝인가보다
돈 많으면 전학가서 잘 살고 ㅋㅋ 세상 좋네
아주 행복하게 보이더라
인스타그램 계정 이름이랑 프사 바꿔가면서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친구들이랑 잘 놀고 내 욕 잘하고 카톡 프사 다 바꿔가고 유튜브도 잘하더라
난 너때문에 꿈도 미래도 친구도 다 포기했어 이 개새끼야
이말을 그 개새끼한테 전해주고 싶은데 전하지도 못해서 너무 답답해서 적어보았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ㅋㅋㅋㅋㅋ
학폭, 가해자, 접촉, 금지
라는 말만 들어도 존나 스트레스 받고 죽고 싶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학폭 얘기하고 다 퍼질텐데 ㅋㅋㅋㅋ
걔는 전학가면 잘 살거고 전학가서도 내 얘기 하겠지
친구, 가족들한테는 괜찮은 척 멀쩡한 척 건강한 척 해야하고 아무도 내 말 들어줄 사람은 없다
아니 애초에 이 글 보는 사람들도 “에휴 가해자 새끼가 반성 안하네 ㅉㅉ 넌 평생 그 고통 당하면서 살아야해” 라는 생각도 하겠지
그건 진짜 가해자한테 들을 소리지
나같은 억울하게 몰린 사람한텐 할 말이 아니지
이 글 쓰면서도 ‘가해자’ ‘학폭’ 이라는 단어를 쓸 때마다 죽고 싶다
그낭 그 개새끼 없어졌으면 합니다
억울하게 가해자라는 타이틀이 쓰인 제가 억울하다는 것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제 억울함이 어떻게 풀릴까요
저는 ‘가해자’ ‘학폭’ 이라는 두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이 미쳐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꿈도 미래도 친구도 다 잃었어요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억울하게 학폭위 가해자로 몰리고 그 내용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애가 아이들에게 전부 다 말하고 다녀서 학폭 가해자라고 낙인 찍히고 전반까지 되어서 친구도 없고
아이들이 접촉금지, 학폭 얘기를 갑자기 많이 하고
애들 사이에서도 뭐만 하면 “너 학폭 신고” 이러고
접촉 금지 접촉 금지 이러고
아무도 나랑 말을 안 섞는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 아이는 멀쩡히 잘 살고 있다
참고로 나에 친구가 나를 위해서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아이를 신고했는데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개새끼는 (앞으로 개새끼라고 부름) 개새끼는 학폭위 다녀오고 전학 갈거리고 아이들한테 말하고 거리고 떵떵거리며 잘 산다고 함 아직도 내가 학폭위에서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 다 말하고 다니고 부모님이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까지 다 말하고 다니고
그런다
그 개새끼 때문에 나만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서 억울해서 살 수가 없다
그 개새끼 때문에 꿈도 다 포기하고 예고도 못가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본인은 잘못 해도 전학가면 끝인가보다
돈 많으면 전학가서 잘 살고 ㅋㅋ 세상 좋네
아주 행복하게 보이더라
인스타그램 계정 이름이랑 프사 바꿔가면서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친구들이랑 잘 놀고 내 욕 잘하고 카톡 프사 다 바꿔가고 유튜브도 잘하더라
난 너때문에 꿈도 미래도 친구도 다 포기했어 이 개새끼야
이말을 그 개새끼한테 전해주고 싶은데 전하지도 못해서 너무 답답해서 적어보았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ㅋㅋㅋㅋㅋ
학폭, 가해자, 접촉, 금지
라는 말만 들어도 존나 스트레스 받고 죽고 싶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학폭 얘기하고 다 퍼질텐데 ㅋㅋㅋㅋ
걔는 전학가면 잘 살거고 전학가서도 내 얘기 하겠지
친구, 가족들한테는 괜찮은 척 멀쩡한 척 건강한 척 해야하고 아무도 내 말 들어줄 사람은 없다
아니 애초에 이 글 보는 사람들도 “에휴 가해자 새끼가 반성 안하네 ㅉㅉ 넌 평생 그 고통 당하면서 살아야해” 라는 생각도 하겠지
그건 진짜 가해자한테 들을 소리지
나같은 억울하게 몰린 사람한텐 할 말이 아니지
이 글 쓰면서도 ‘가해자’ ‘학폭’ 이라는 단어를 쓸 때마다 죽고 싶다
그낭 그 개새끼 없어졌으면 합니다
억울하게 가해자라는 타이틀이 쓰인 제가 억울하다는 것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제 억울함이 어떻게 풀릴까요
저는 ‘가해자’ ‘학폭’ 이라는 두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이 미쳐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꿈도 미래도 친구도 다 잃었어요
해결방안이 없을까요